그립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돌아갈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최 성우씨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최 성우씨 사랑합니다
@maliktanzilkaleemel4995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1983년 한국에서 처음 들은 지 39년 만에 찾았습니다. 한국 군인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나는 그 노래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고, 기억나는 한 부분의 발음이 그다지 좋은 한국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왜 그것을 오늘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번역 사용. 나는 시도하고 시도했다. 나는 그 부분을 최대한 반복했다. 그런 다음 번역기에서 임의의 문구를 검색하고 비디오를 통해 비디오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들었다. 나는 정말로 울기 시작했다. 이 모든 세월이 지난 후 나는 그것을 찾았습니다.
@peoplesun6450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지나간 청춘이 그리워지네요 건강하시길
@시나브로00010 ай бұрын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치카-o4j9 ай бұрын
😀
@성만전-g3z8 ай бұрын
용기와 열정 놀라울 따름입니다
@김주영-w1d4j5 ай бұрын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노래에요 저도 아주 어린시절 저노래들은후로 평생 잊은적 없었던 노래거든요ㅎ 정말 명곡입니다~~
@마조비에츠키2 жыл бұрын
무대 하며 악단등이 회고적이며 아름답네요 ❤
@경희최-d6n11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인거 같아요
@love7080s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정신이 위대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좋은곡을 만들수 있다는게..
@38redhot22 Жыл бұрын
거의 천재예요
@윤상호-g2f3 ай бұрын
첫 소절부터 심장을 울리네요. 지난 세월이 그립고 잡고싶습니다
@북두-y7n13 күн бұрын
음악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신성하늘-u7b4 жыл бұрын
대학가요중 명곡이네요
@전국구-h7y Жыл бұрын
81년도에 중3이어서 대학가요제에 큰 관심을 갖지는 않았지만 저 노래는 기억납니다. 한인희의 잊고산건 정오차의 바위돌 그립습니다
@성일김-z3l9 ай бұрын
가요탑텐,강변,대학가요제 부활을 너무너무 기원합니다 ❤❤❤
@블루켓-f4b3 жыл бұрын
최성우 형님이 고딩때 이미 완성했다는 곡이라고 알고 있는데. 거의 천재입니다. "보인다"라는곡도 구매해서 잘듣고 있어요.
@차메따루4 жыл бұрын
오빠는 정말 미남이시고 동생분은 요즘 아이돌 같이 개성 강하게 생기셨네요
@김성진-o7o8i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쇼킹 그자체였고, 폭팔적으로 인기상승했던 기억이 나네 오랜만에 듣네
@김경순-b8t2 жыл бұрын
청량한 저목소리를 어쩔까♡♡ 노래가 가슴이 먹먹하니 들어도 들어도 벅찹니다
@응식주4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나의누이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서러움이 복받쳐옵니다.
@골드스콜피오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예 전에 좋다 했는데 몆십년이 흘러 지금듣게 됐네요 무한한 감동 입니다
@권영진-p4c4 жыл бұрын
81년 대학 1학년때로 시간여행했네요..이 노래는 젊은이가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가락과 가사를 갖고있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노래입니다. 시집가서 잘 살고 있다는 푸들파마 동생도 예뻤,고 최성우씨도 찬란한 젊은 시절이 있었네요.. 7080무대에서 보았는데 인물은 지금도 훌륭합니다,,,.
@mydailylife95793 жыл бұрын
, 고 최성우씨라고 해서^^ 돌아가신 줄 알았습니다.
@전우진-z7r2 жыл бұрын
택림이형 더보고싶네
@아카시아-s3w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오누이
@장강산-z3j3 ай бұрын
62 호랭이?
@블러썸-c2o4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네요..중학교 시절 노트에 가사 적고 흥얼거렸던 기억이..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좋네요
@해야해야-c9t4 жыл бұрын
남자분 메이컵도 없던 시절인데 정말 잘생기시고 미성이네요
@하늘색구름-i9c4 жыл бұрын
느끼한게 아니구요?ㅋ
@smkoreapl89484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노래
@leedohee6529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
@j.y.52764 жыл бұрын
와~ 여자분 휘트니휴스턴 혹은 보니엠 멤버 닮았고- 이국적이네요. 남자분은 키나 비쥬얼이 영화배우네요! 두분 노래 잘 하시네요
@삼류인생-t5y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로 89년에 군복무시절 부대 가요제 나가서 포상휴가로 특박 3박4일 갔었는데~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ㅠㅠ
@sunj0cohkisun5434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노래 ~~ 가사 음미 하면서 들의면 애절 합니다
@카멜리아-s4v4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이 노래 정말정말 좋아했었는데...비 오는 오늘...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ostsyoh17833 жыл бұрын
요즘가요와는 비교할수없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사선율들. 노래는많이들었는데 가수분들은첨이넹ᆢ ㅎ
@장성민-q7y4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명곡의 감동이네요 . 소중한영상 고맙습니다.
@챔피온-q6q4 жыл бұрын
최성우님 ♡♡♡
@정호김-l1z3 жыл бұрын
오늘 친구와 옥수동 생고기집에서... 바로 옆자리에서 고기 드시던 최성우 가수님 본인 소개 해주시는데, 이 노래였군요. 제가 아는 노래였네요. 반갑습니다. 너무 젊어보이고 잘 생기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박인배-r4w4 жыл бұрын
노래 참 잘 만드셨네요.안정적 으로 잘 부르셨고 동생도 살펴가며 리드 하고 ,여유도 느껴지고.그 큰 무대에서 여유 찿기가 어려우셨을 텐데...그당시엔 잘생긴 천재 맞네요.40년이 지난 50대 중년이 이 노랠 더 좋아하게 되었네요.
@천재인가바보인가4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노래이다 상을 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상을 못 받음 그냥 끝나는거 잖아요 비가 오면 항상 먼저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바람아 우리님 눈물 날려나 주려무나 ㅡ
대학 가요제 사회자가 이수만에서 이택림 으로 바뀌는 시대.. 이택림에서 다시 이문세로 바뀌게 되죠.. 세월 참 빠르네요.
@제주한비하리미 Жыл бұрын
세분 다 이씨네요? ㅎ
@정성운-d7o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워요
@GUNSANKING3 жыл бұрын
제가 고삐리 때 짝사랑 했던 누나네요 😃 😁 그래서 결혼도 비슷한 외모의 아내와 했습니다 😃 😁 그 때는 저 뽀글이 파마가 참 예뻤는데 지금 보니 좀 시골 아줌마 같네요 😃 😁 그래도 그 때 제 눈에는 너무 예뻤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이 노래를 잊고 지냈네요.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니 한 삼십년은 더 됐을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원을 추출해서 플레이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동생 모습 나올때 헉 남자는 참 잘 생겼다 고 기억은 나는데 여동생은 기억이 안나네요 상지대학생인것도 기억나고
@이이브로만3 жыл бұрын
이 대회 입상자들 대전에서 따로 콘써트했을때 봤어요 ᆢ고2때 쯤인듯ᆢ내친구가 저노래 너무촣아한다기아 같이 갔던 기억이ᆢ장소는 서대전 4거리 근처 예술회관 이었던거같음
@조봉팔-o8h3 жыл бұрын
벌써 40년전, 유수같은 세월이. 야속하네요 ㅋㅋ
@vancoko2 жыл бұрын
기억이 새롭네
@경희최-b3g2 жыл бұрын
가슴절절한 노랫말 항상그리운 최서우
@성만전-g3z8 ай бұрын
물고기자리로 유명한 이안씨가2000년대에 다시한번 리메이크 해서 불렀습니다 이안씨 버전도 너무좋아요
@애정결핍증주재준4 жыл бұрын
저 옷은 어디서 구...? 알고 있었던 노래였는데 이영상 보고 다시 기억해야겠네~
@덴스끼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죽이네
@구름나그네-q3p2 жыл бұрын
최병주씨!넘예뻐요.!
@hera-33 Жыл бұрын
👏👏👏👍🏻👍🏻❣️❣️
@김석산-v4u9 ай бұрын
님의 기도 소월은 님 가시는 걸음걸음 꽃을 뿌려 주었다지만 나는 그럴 수 없어요 내 님 가지 못하게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 가시는 걸음 멈춰주기를 빌었지요 연이나 그 여인은 기어이 떠나버렸어요 이제는 붙잡지 못할 곳에 있는 그 님에게 바람이시여 내 눈물 날리어 가져다 줘요 그제서야 내 님 내 마음 알 수 있으니----
@경희최-d6n11 ай бұрын
성우오빠
@세미전-d9l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오누이가. 불렀다는걸. 12살때듣고. 기억하고. 헤메었는데 지금. 듣고.있다. 그당시에도. 남자얼굴이. 엄청. 잘생겼다고. 생각은 했는데. 카메라가. 그림이 나오니. 남자 얼굴에. 막. 가져다. 대는구나
@도연나-b9v3 жыл бұрын
제가 문득문득 흥얼대다 혹시나하고 생각나는 가사 두드려보고 드디어 찾아내고 소름끼쳤 습니다 무한감동 입니다
@세미전-d9l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
@소나무-w6k3 жыл бұрын
이분들 근황 궁금하네요~~!
@wp2174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여고생들에게 멋진꽃미남이 대학가요제에 등장해서 꺄암짝~~놀라게 해서 짝사랑의 열풍을 가져다준 꽃미남 최성우~~ 세월을 돌이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시보니 이때 최병주가 "비야"여기서 빨리들어가서 최성우가 난감한 표정으로 박자를 리드해갔다 그리고 다른프로 방송나올때 최병주가 노래다 망쳤다 박자무시하고 노래해서ㅡ시청자들 참난감했다😭😭 세월이 수십년이 흘렀는데도 요새 화면보다 더세련되고 멋지다 최성우 따랑합니다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