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인데요 형 누나들 노래 오랜만에 들어요!!! 너무 좋아요. 눈물도 나고 어느덧 50대가 되다니
@cosde651810 жыл бұрын
85년 대학가요제 정말 주옥같은 많은 곡이 나왔었네요. 바다에 누워, 막이 내리면 나그네처럼, 그리고 신입생들...
@꽃들도-o4wАй бұрын
가슴 설레며 듣던 노래...
@jameskang98533 жыл бұрын
즐겨 들었던 노래였는데, 유튜브에는 없는게 없네요. 이 영상도 있을 줄이야.
@재벌가-l7l4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찾았네요 너무 좋아했던 멜로디와 노래 50중반인데도 가끔 흥얼거렸는데 보고파요
@달님이네놀이터4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대학가요 노래 중 하나였는데 정말 반갑네요. 영상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kbjkmk882 жыл бұрын
전주 나오는 순간 ㆍ설레임^^
@stern1214 жыл бұрын
아차차.....이런 가사 넘 좋다.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biy46922 жыл бұрын
작사가이신 이은집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당시에 tv가이드에 청소년 소설/수필/컬럼 같은 글을 연재하셨고 저희 동네 인근 고교에서 국어선생님으로 계셨던 그 이은집 선생님이 맞는 것 같습니다.
@NADOYAGANDA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에 반해서 없는 돈에... 아차차 나는 그만 테이프까지 사서 닳도록 들었네.
@배종대-n9k2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처음 히트했을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이었는데 이젠 어느덧 세월이 흘러 50대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렀네여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학창시절 이노래 정말 좋아 했습니다.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역시 이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언제 들어도 흥겹습니다.
@정현우-d2n4 жыл бұрын
가슴으로 듣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리오? 아는이만이 그 정서를 느낍시다. 이것이야말로 보란 듯 특권!
@youngbogchoi57382 жыл бұрын
정말 풋풋하고 싱그럽네요^^
@ImTRS752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 외갓집에 있던 대학가요제 테이프에 있던 노래네요. 여러 좋은 곡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곡이었고, 노래를 들으면서 대학 생활을 막연히 동경했었네요.
@liiililliliiilililiiliili4 жыл бұрын
외모도 다 귀엽고해맑고 순수하고최고네요 노래도!
@sunflower-fp5kw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랑행복-m7q3 жыл бұрын
얘들아, 상금타면 눈독 들이지 마라~♡ 노래 너무 경쾌하고, 맑아요~ 저때만해도 순수한 매력이 짙었네요. 사랑합니다~❤❤❤❤❤
@jin30734 жыл бұрын
fresh한 곡이네요♡
@bskim61384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곡인데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tahikim9056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완전 얼라들목소리 외모는 그냥 딱 그시대 대학생 스타일 참 신기했던팀 ㅋㅋㅋ
@youn37834 ай бұрын
정말 신선함이 느껴져요!!! 넘 멋져요 ❤❤❤🎉🎉🎉
@smlee5132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의 노래 ㅎ 잘들엇습니다
@hhyeonok1337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귀한 노래이네요 기타치며 불러보려해도 악보가 없네요
@킴우스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코드진항 아닌데 코드차아가며 불러 보세요
@그린나라시인과촌-g8l4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실까요?? 정말 대단한 음악성 .....좋은 노래 훌륭한 음성 정말 고맙습니다
@김젬마영미4 ай бұрын
이은집 스승님의 멋진 가사를 ~ 설렘속에 또 맘에 담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현우-d2n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가!
@snoopyboss948 ай бұрын
이분들 최소 85학번 이상이시니 연세 50대 후반은 되셨겠네요? 전 중학교때 이 노래 듣고 신입생의 풋풋한 설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문득 철없던 그 시설이 무척 그리워 집니다..
@liiililliliiilililiiliili4 жыл бұрын
제가 40초인데 진자 최고네요 ㅋㅋㅋ 노래 굿
@mochi696302 жыл бұрын
현철이형 보고싶네 뉴욕서 살때는 우리집 건넛편에서 살았었는데 현철이형 누나도 보고싶고 마지막으로 기독교방송국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있는지 그옛날 방송국에서 같이 일할때가 벌써 31년전일이니 참 세월이 많이 지났네
@skdkelful Жыл бұрын
나 중3 때네 ~~ 이종환의 디스크쇼 공개빙송 때도 나왔었지...
@김경-d9n Жыл бұрын
웬만한 대학가요제 히트곡들은 알고 있는데 이곡은 첨 듣네요. 1985년 대상곡 바다에 누워가 워낙 히트를 하여 상대적으로 묻혔나 봅니다.
@프리고진-q4d Жыл бұрын
지금은 60살이 다 되었겠네... 세월 빠르다
@윤길용-y9n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자전거탄풍경이 다시 부르기도 했었죠.
@user-zcvb7t10 ай бұрын
그립다 🎉 1985 17살 시절 🕺 세월 엄청 빠른느낌
@이오니언-y5v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유행했던 잠자리 안경^^
@파랭이-m6l Жыл бұрын
신입생때~~~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한정일-g6z Жыл бұрын
우와 나 중1~2학년 인가? 아무튼 라디오 에서 우연히 듣고 노래 좋다 생각들었고 바보 같은 사랑이야 듣고 완전 팬 이 됬씀니다 멜론에도 없고,다운받고 싶은데 ᆢㆍㆍ 자주자주 여기서 듣곤 함니다 지금은 52 임니다 시간 금방 지나가네요 😂😂😂😂❤❤❤❤🎉🎉🎉🎉🎉 1:39
@neatenglish4 жыл бұрын
당시 입시 제도와 대학 생활을 가사만들어도 훤하게 알수 있죠. 미팅을 요즘애들은 안할걸요 ㅎㅎ
@이이정우-c4c10 ай бұрын
아직도 추억속에 흐르는 곡
@kbjkmk883 жыл бұрын
아차차! 만나고 헤어지고 ᆢ그 시절 눈물나네요^^
@조세뜨리아니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하나의 수필같어...
@이재복-n1z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았고요.가슴 징합니다~~
@Switchswip10 жыл бұрын
오 깨 좋다
@골매송-y4m2 жыл бұрын
서울예술전문대학 전문대생들84학번이면 당시 유명연예인들이즐비했던학교였는데....
@지영우-x6x3 ай бұрын
추억.. 최곱니다
@j.y.52764 жыл бұрын
잘한다~
@강정규-p1h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듣네 35년만에 ㅎ
@MrChoi112110 ай бұрын
대학들어가서 교정 걸을때 학교내 이노래가 퍼졌던 기억이 ......😊
@mapoyain4 жыл бұрын
김동현과 서장훈이 기타치네.
@삼각산-w7y4 жыл бұрын
저시대 대학생들은 음악만 따로 공부했는지 뛰어난 뮤지션들이 정말 많네요
@Kenshin123453 жыл бұрын
이 당시의 예술가는 ...인터넷이 없는 세상에서 타인에게 간섭받지 않고 외로움과 싸우며 확실히 자신만의 벽을 세울수 있었다
@jacklee5857 Жыл бұрын
85학번 동기들이네요.
@취중인생 Жыл бұрын
66년 말띠들. ㅎ
@피부는민둥산2 жыл бұрын
85년 대학가요제는 생방송이 아니고 녹화방송 이였나요? 저 당시 저런 컴퓨터 자막 송출하려면 꽤 큰 고생 하던 때인데..
@_jee_u10 ай бұрын
귀엽다..
@An-jz9ir4 жыл бұрын
85년 12월에 군입대 통지서받고 심난했던 기억이 새롭다 그래도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오니언-y5v4 жыл бұрын
성상민 뭐래?
@An-jz9ir4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An-jz9ir4 жыл бұрын
성상민 뭔 개소리냐?
@김성은-p9j7o Жыл бұрын
85년 10월에 제대했는데
@김은정-x6m8s Жыл бұрын
가창력 무엇 . 와 대단하다
@user-gv4rl3ju2x3 жыл бұрын
와우 이노래
@최환-h5c4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2020. 7. 21. 20.11
@Sinchonstory2 жыл бұрын
너를 향한 마음
@하얀결 Жыл бұрын
한번 더듣고ㅡㅡㅡ~^^ 친구ㅡ
@제일의4 жыл бұрын
이현정씨는 댓글달린거봤는데 나머지세분은 근황이궁금하네요
@minkim83224 жыл бұрын
여자 둘 중에 누가 이현정씨 인가요?
@brucekim43583 жыл бұрын
안경쓰신분입니다^^
@hera-33 Жыл бұрын
👏👏👏👍🏻👍🏻❣️❣️
@최영민-g1z Жыл бұрын
와 멋지다 내가 50인데 누나 형님이죠? 정말 멋딤요
@sensingman98024 жыл бұрын
현정이 여기서 보네. 춘천 교회오빠 중 한 사람이야. 현주 언니는 잘 있나 모르겠네
@에클레시아-e8i2 жыл бұрын
저도 춘천인데 이분들 동향분인가 보네요
@박준석-f4m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flygodori3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랠 기억해내는 나 ㅋ
@hhyeonok13374 жыл бұрын
기타 코드 나오는거 어디 없을까요?
@푸우곰돌이-y4r4 жыл бұрын
맴버중에 김동현 선수가 잇네요 ㅎㅎ
@사랑행복-m7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 ㅋㅋㅋ
@Lyngby-lq2wl Жыл бұрын
서울예전출신이라 잘하시네요.
@빛으로얍11 ай бұрын
심지어는 쥐포까지😂
@gunryu44454 жыл бұрын
덕화 행님 헤어스타일 쥭인다
@스퐁-o1r4 жыл бұрын
서울사투리?
@기분좋게-i6x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그런데 이분들이 대학 1학년 맞나요 ㅎㅎ
@최영민-g1z3 жыл бұрын
ㅈㅎ아요...
@서리ya2 жыл бұрын
왜 저땐 저리 큰 안경알을 끼었을까
@크시코스우편마차2 жыл бұрын
다들 큰안경을 낀건 아니고 자기얼굴이나 취향에 맞는걸 끼는거임 요즘이라고 안그럼?
@유수부쟁선Ай бұрын
저때는 좋았지 노래듵고 평가했으니 슬픈 문화방송
@zzalzzal2316 Жыл бұрын
만화 주제곡 인가요?
@leesoo456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잠자리 안경 ㅋᆢ
@박준태-t1k Жыл бұрын
삼년 고생이. 나오니. 찬물. 누가 봐줬어야
@Jcv874 Жыл бұрын
저얼굴이 신입생이라니
@리짜이밍-h4b Жыл бұрын
니 면상보단 나아 임마ㅋㅋ 거울없냐
@행호할캥홍4 жыл бұрын
자유 🗽 ... 개인 한명의 목소리까지도 경청해주고 존중해주는것 이북은 그냥 한명의 말만 들어주는건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이다 자유와 책임 아베와야메르.gmoout
@WT32934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번역기 돌렸나?
@행호할캥홍4 жыл бұрын
@@WT3293 이북에서 대학가요제 하면 어떤노래를 할까요 구린노래 하겠지만요 우리는 우리는 ... 지유와 책임진다더니 또
@SIACO034 жыл бұрын
@@WT3293 외국인인듯
@jhchoi38973 жыл бұрын
대학1학년생들이래 헐~
@리짜이밍-h4b Жыл бұрын
니 면상보단 나아 임마 ㅋㅋ
@hey12599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50대 초중반 되셨을듯
@김종관-l3h4 жыл бұрын
아니 중후반이죠
@HSLEE-cn7mo4 жыл бұрын
제가 86학번 54살입니다.
@남천만4 жыл бұрын
이덕화 필요하지 않은 존대어 많이 쓴다. 박수를 받고 계십니다? 예전 쇼2000 할때도 많이 그랬음.
@등대지기-e5n4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이덕화씨 이름을 친구나 동생처럼 부르는 것도 나쁜 습관입니다 이덕화씨보다 나이가 않던지 친분이 있는 선배라도 되시는지?
@남천만4 жыл бұрын
@@등대지기-e5n 60대입니다. 그럼 이덕화씨나 이덕화님이라고 해야하나요. 보통 공인인 연예인을 지칭할 때 예를들어 이주일, 조용필, 엘비스 프레슬리 이렇게 부르는게 나쁜 버릇인가요? 불필요한 존대어나 존칭을 자제하여 적절히 했으면 해서 한마디 했는데 뭘 그리 무안을 주는지.. 그쪽은 몇살이요?
@대박터자뿌까3 жыл бұрын
@@남천만 👏
@빠가사리-s2m Жыл бұрын
하긴 편의점 알바 교육을 사람보다 돈을 위로 알게끔 가르치니깐요! 항상 그럴 때 마다 전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람보다 돈이 상전입니까?
@jeong2455 Жыл бұрын
중3때 집안사정땜에 고등학교 진학 못하고 유선방송사에서 일할 때 들었던 노래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듣고 생각에 빠지는 노래. 유투브에 올려주신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dandy3368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네
@행호할캥홍4 жыл бұрын
신도림 도루묵탕인가
@느-m5h4 жыл бұрын
아차차.서울예전.답네.
@팔복엄마4 жыл бұрын
집값도 집값이지만 뭐든 일처리 방식이 너무 독단적으로 맨날 자기네들의견은 국민의 소리라는 말도안되는 소리하며 일처리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니까 ~ 그리고 자기들 구린내는 모르는 척 하고 맨날 음모라느니 악마의 편집탓이라니 잘 못 인정안하고 핑계대는게 정말 꼴 사나우니까 등 돌리지
2000 yeo .문재인대통령님은 시무7조에 대한 답을 하세요! 어제 국민들에게 송구하다며 통신비 이만원 약소하지만 받으라고하는데 쓴웃음이 나왔습니다. 직원을 안자르게 하려면 회사부담분인 사회보험료, 최저임금제 인상분 등을 감면해주거나 없애야합니다. 당신과 민주당이 지금껏 행해온 정책이 백번양보해 옳더라도 지금은 당신이 스스로 자해시킨 경제 depression 과 우한폐렴 패닉으로인해서 당신의 경제정책을 중지시키는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시장친화정책의 신호를 준다는것을 정녕 모른다는말입니까? 그리고 박원순처럼말고 한일 책임지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