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경봉스님 다큐멘터리 1부 - "극락에 길이 없는데 우왜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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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uddhist Television Network Official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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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불교 #스님 #경봉대선사 #경봉스님 #경봉큰스님 #추모
경봉스님은 1892년 4월,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24세에 모친상을 당한 뒤 인생무상을 느끼고 통도사로 출가하셨습니다.
해방전후,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쳐 1960년대, 197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불교는 한문으로만 되어있던 불경, 한문으로만 독송하는 의식, 어려운 한문용어로만 전해지던 스님들의 설법 때문에 불교는 그야말로 불교가 아닌 채 ‘불공이나 올리고’, ‘소원성취나 비는’ 기복종교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경봉 스님께서는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부처님의 말씀을 풀어서 설법해 '뭐가 뭔지도 모르고 있었던 불교신자들'에게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제대로 전해주셨습니다.
경봉대선사께서는 1982년 7월 17일, 세수 91세, 법랍 75세로 열반에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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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9
@user-lz7oo6mi3p
@user-lz7oo6mi3p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user-fu4br4go9o
@user-fu4br4go9o 11 ай бұрын
..
@user-nq7vh2jz7x
@user-nq7vh2jz7x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스님. 그립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jw4eh2qe3n
@user-jw4eh2qe3n Жыл бұрын
나무 아미 타불
@user-pz6ye6pp5p
@user-pz6ye6pp5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q7qn6cg2r
@user-tq7qn6cg2r Жыл бұрын
모든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user-fm3xy1mr2u
@user-fm3xy1mr2u Жыл бұрын
나무 불법승🙏🙏🙏 감사합니다
@user-pr8rf8vb6l
@user-pr8rf8vb6l Жыл бұрын
진정한큰스님의발자취니마듣는인연감사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user-pw6gy9mo9r
@user-pw6gy9mo9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너무나 좋은영상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살아계신 부처님 뵙게 되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rimehyang
@rimehyang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ju2br4tw2t
@user-ju2br4tw2t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gw1cj1lt6v
@user-gw1cj1lt6v Жыл бұрын
극락이 내안에 있는데 어찌 극락가는 길이 있겠소!
@mahakala2258
@mahakala2258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보며 느낀 점은 다들 득도하셨어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 각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예요.
@user-wj4wo6vo5p
@user-wj4wo6vo5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s3yu3ym3m
@user-ks3yu3ym3m 10 ай бұрын
경봉큰스님 법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user-vm1jc7wp7o
@user-vm1jc7wp7o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훌륭한 큰스님이 일대기를 볼수있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부처님 법을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고 합니다 😊 🙏 😊 🙏 😊 🙏
@user-ve7oy1eo5c
@user-ve7oy1eo5c Жыл бұрын
부처의 가르침과 깨달음의 극한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입니다.
@user-jk8ms1mk6k
@user-jk8ms1mk6k Жыл бұрын
경봉스님 극락왕생하십시요
@user-bt3kj8kc4g
@user-bt3kj8kc4g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꼭 성불하겠습니다
@user-lc3uj7xd4e
@user-lc3uj7xd4e Жыл бұрын
휴급소. 해우소 만큼 급한 거는 없다. 스님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user-tq7bv3nq2d
@user-tq7bv3nq2d 11 ай бұрын
큰스님! 바른마음이 곧 극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락왕생을 기원 합니다~()~
@user-hc1bx8qn3j
@user-hc1bx8qn3j Жыл бұрын
인생은흙과모래와같다 후회없이살아라
@user-li1mm5gt7c
@user-li1mm5gt7c Жыл бұрын
BTN 힘내세요~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user-dh2st3un4r
@user-dh2st3un4r Жыл бұрын
짤은 순간 들숨과 날숨 사이 짤은 순간 갈수 있는길이 멀고 힘들다
@user-ll6kc3kz1u
@user-ll6kc3kz1u Жыл бұрын
큰스님들의 말씀은 그냥 화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뭣꼬 같은 것이죠.
@user-ve1db9vh9n
@user-ve1db9vh9n 11 ай бұрын
실제 본인들도 모르다는 고백일 수도. 내 친구가 목사인데 죽어 보지 않았는데 천당이 있는지 내세가 있는지 어찌 알겠냐 하더라. 그건 그냥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 두고 지금이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user-sn2ti8jh1u
@user-sn2ti8jh1u Жыл бұрын
경봉큰스님께 경배올리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user-lf4ij9pq4h
@user-lf4ij9pq4h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uf2bb9gu5c
@user-uf2bb9gu5c Жыл бұрын
길없는길 마음 밝히며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나무반야바라밀_()_
@onechist
@onechist Жыл бұрын
저는 70세 노 전도사입니다~ 요 10:34 불교 천주교 기독교 공동저서 하나인 믿음책을 군목으로부터 듣고 1982년 갑자기 인연찾아 온 깨달음은 얻고 신문스크랩한 경봉스님의 짧은 글귀를 읽고 어찌그리 아름다운지 지금도 잊어지질 않네요
@user-lg5ll5fb6w
@user-lg5ll5fb6w 11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훌륭한경봉스님 힘든수행믈 진리를 께우치시고지혜와 우리의신도들까지 전해주셔서 눈물로감사함을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user-ju2br4tw2t
@user-ju2br4tw2t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경봉 큰스님 ()()() 베풀어 주신 큰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user-ju2br4tw2t
@user-ju2br4tw2t Жыл бұрын
큰 스님께서 귀한 법문 설해주셔서 제 삶에 지혜로 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o5ih1di8d
@user-fo5ih1di8d 10 ай бұрын
나무 미륵존여래불 🤲🤲🤲
@user-ft6sz8jw8e
@user-ft6sz8jw8e Жыл бұрын
자상하신 노장 스님 못 뵈옵던것에 눈물이
@amitabhalucky
@amitabhalucky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경봉큰스님! 성불하시어 속환사바하여 항상 지도하소서! 경봉큰스님 법문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user-lx2ib1gh7y
@user-lx2ib1gh7y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하옵고~ 세속에 지친 불자님과 산책 하시다 낙엽이 바람에 떠오르자? 처사~힘들제? 시절인연 만나면 북풍 바람에 낙엽도 비상할때가 있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 사람이야 말해 뭣하누? 세속 삶이 힘들때 마다 때를 기다리며 정진하고 있습니다.모두들 힘내시고 일일시호시 하소서~
@user-jj3ql5xl5w
@user-jj3ql5xl5w Жыл бұрын
다들 큰스님 되세요 성불하겠습니다
@user-ux2nc1yx2n
@user-ux2nc1yx2n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봤습니다~~~극락에 길이 있으면 극락이 아니고 길이 없으니 갈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user-dy5ju2nm8z
@user-dy5ju2nm8z 11 ай бұрын
남의 보배를 종일 세어도 반푼어치의 이익도 없다ᆢ흠😢,,연못의 봄풀은 꿈에서 깨지도 못하였는데 섬돌앞 오동나무는 가을을 재촉하는구나,, 오 호! 통재라 촌음을 아껴 갈고닦아 드러내봅세다 아침에 도를 깨달아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고는하나 그래야되겠습니까 !!! 경봉스님 👍
@user-oo8lt6ll5h
@user-oo8lt6ll5h Жыл бұрын
통도사 삼소굴에 가보고십구나~ 환희로운 영상입니다~ 경봉스님~
@user-rd1mq7ph8j
@user-rd1mq7ph8j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user-lt2hf6mh7p
@user-lt2hf6mh7p 10 ай бұрын
큰스님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NamuAmitabul6666
@NamuAmitabul6666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염불했더니 임종이 가까와지니 아미타부처님의 접인받아 극락에 도착했습니다. 이행도의 길이 있으니 우리 중생들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이 이행도가 없다면 성불은 고사하고 윤회도 벗기 힘듭니다. 아미타불의 근본원을 스스로 문사수해봐야 합니다. 내자신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라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user-jt8wg5fg5u
@user-jt8wg5fg5u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미소짓은경봉큰스님이 그립습니다_()_
@user-ks2hv4vy7b
@user-ks2hv4vy7b 7 ай бұрын
경봉스님 감사합니다
@user-hx5pb1jv6k
@user-hx5pb1jv6k 11 ай бұрын
경봉 큰스님의 귀한말씀 마음에 와닫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셍음보살 ()()()
@user-yf3ku7px2e
@user-yf3ku7px2e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업장소멸
@FRIDAY-gy1bh
@FRIDAY-gy1bh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 세상에는 극락길이 없습니다. 전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며 영원히 지구에는 극락 길이 없습니다. 스치는 바람과 같은 삶 제 아무리 돌고 돌아도 그 길인 것을 또 다시 돌아야 하는 삶 ~~
@user-zl6kf2qf1y
@user-zl6kf2qf1y Жыл бұрын
경봉스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런뜻이 아니었습니다
@mahakala2258
@mahakala2258 Жыл бұрын
우왜 왔노 를 놓쳤죠.
@user-zl5ti9pk3b
@user-zl5ti9pk3b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법문잘들었읍니다
@user-qz8uy1iz9g
@user-qz8uy1iz9g Күн бұрын
경봉스님의 법문 뜻은 지금, 여기가 극락이라는 뜻입니다. ★ 깨친 스님들은 모두 다 극락세계에 사십니다.
@user-zk1dv5qs4y
@user-zk1dv5qs4y Жыл бұрын
나무불법승
@user-zg4hx7ys2e
@user-zg4hx7ys2e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hanmansil89
@hanmansil89 9 ай бұрын
절까지 찾아와준 이들에게 어서오시라 반갑고 고맙다라는 표현이지요
@user-en1wp4rp4d
@user-en1wp4rp4d 10 ай бұрын
경봉큰스님집에있는부모님남편잘못하면절에는왜왔노하신말씀생각나네요법문
@user-sf6yg4wf4t
@user-sf6yg4wf4t 11 ай бұрын
경봉스님 깨달음에 이중생 뉘우침니다 참회 눈물 납니다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0 ай бұрын
지탱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누구를 왜 선택할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옷을 입을 때의 예를 들어봅니다. 첫 단추를 정확하게 꿰어야 하는데 잘못 꿰어 졌다면 다시 풀르고 꿰어야 하는데 자기 고집으로 중간에서 아무리 수정을 한들 확실한 수정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노라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이 오는데요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을 알아 그 근원을 제거하면 되는데 그 근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병원과 의사에게 맡기고
@lotus4405
@lotus4405 10 ай бұрын
재가불자로서 유마거사처럼 큰 개달음을 얻기를 경봉 큰스님께 발원하오니 꽃피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
@user-tu8wb4fd3t
@user-tu8wb4fd3t Жыл бұрын
제 몸은 편한것만을 쫒으니…마음도따라가렵니다.
@user-lf2hd7fc2k
@user-lf2hd7fc2k Жыл бұрын
극락길 없는길이 여기가 극락
@ASMR-dt3ce
@ASMR-dt3ce 3 ай бұрын
극락가는 길이 있어 극락가는 길이 없어
@user-zz7uk4lh7x
@user-zz7uk4lh7x Жыл бұрын
극락길이업는 개 아니라 내가거러온 자취가 길이요
@user-yw3tb3gq4q
@user-yw3tb3gq4q Жыл бұрын
어딜 걸어왔는데?
@user-nq7vh2jz7x
@user-nq7vh2jz7x Жыл бұрын
걸어온 길이. 도 더이다
@user-ig8wl2hs8r
@user-ig8wl2hs8r Жыл бұрын
섵부르게.., 스님 법문에 주석을 단 듯하네 ㅋ, ㅋ, ㅋ
@mahakala2258
@mahakala225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마 극락 기티까지 가 보셨나보죠. 요즘 유튜브 도인들이 많아서
@user-kh4kt6bx4n
@user-kh4kt6bx4n 10 ай бұрын
경봉대사:한글부터 다시배우고 오너라
@user-oo8ok6gq7e
@user-oo8ok6gq7e 11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삼보님께귀의합니다
@user-qz8uy1iz9g
@user-qz8uy1iz9g 8 ай бұрын
탐진치심과 4상을 여의어서, 깨달으면 천지우주가 바로 극락세계임을 알게된다. ★ 하늘이 녹아내리고 땅이 꺼졌다. ㅡ쌍계사 조실 고산스님ㅡ
@user-pn6yc8sl7s
@user-pn6yc8sl7s 8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치료해 주세요
@byungikpark6835
@byungikpark6835 8 ай бұрын
성철스님..... 절에 부처가 없다 오지마라~~~~
@user-by6tf1vw7f
@user-by6tf1vw7f 10 ай бұрын
염불하는 것이 극라가는 길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ldo919
@ldo919 Жыл бұрын
부처에게도 배웠으면 떠나 내 길을 열어라 머무르지말고 행함으로 자신을 가꿔라 불상에 숭배하지말고 주위 모든사물에 예를갖추고 오고가는 모든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공손히 대하라 답이 없는데 답을찾지말고 오늘에 자신을 가꿔라 그 가꿤이란 몸을다하고 마음을 다해 이웃 을받들어라 ᆢ 문자에 빠지고 의식에 빠지고 종교에 빠지지 마라 육신이 존제하는동안 모든 번뇌 망상이 일어 날것이다 육신을 떠나야만 해탈한다 마음을 수행하고 몸은 겸손하되 탐함을 버리면 모두 행복 하다
@user-jc7vt2qr4g
@user-jc7vt2qr4g 10 ай бұрын
고개숙여 행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do919
@ldo919 10 ай бұрын
@@user-jc7vt2qr4g 참으로 고맙읍니다
@user-qn6dx2dw6g
@user-qn6dx2dw6g 11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user-nz5jg9iq6w
@user-nz5jg9iq6w 11 ай бұрын
거룩하신 불ㆍ법ㆍ승 삼보님께 귀의하옵니다 큰스님 거룩한법문 늘감사드리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합장올립니다 🙏 🙏🙏
@user-by6tf1vw7f
@user-by6tf1vw7f 10 ай бұрын
시방에 다하는 뛰어난 업과 변지로 색이면서 걸림이 없이 자재하며 세상을 구제하시는 대비하신 여래와 저 신체상인 법성 진여의 바다와 무량한 공덕을 잘 섭수하며 여실히 수행하는 분께 귀명하옵니다. 중에서 나무아미타불
@user-bn2ds1gc3x
@user-bn2ds1gc3x Жыл бұрын
미륵존여래불
@user-ju2br4tw2t
@user-ju2br4tw2t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운명이 아니고 인과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과응보 자업자득 뿌린대로 거둔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user-dh2st3un4r
@user-dh2st3un4r Жыл бұрын
끝이 없다기에 와보니 있긴 하군요
@mahakala2258
@mahakala2258 Жыл бұрын
어디 저 극락 기티에 가셨나보죠? ㅋㅋ 우리는 항상 법에 있어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말을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user-dh2st3un4r
@user-dh2st3un4r Жыл бұрын
@@mahakala2258 죽음만을 끝이라 여기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user-wj1tt3gx9w
@user-wj1tt3gx9w 11 ай бұрын
​@@user-dh2st3un4r 님얘기를 잘못이해한듯 싶어여ㅎ
@user-nz5jg9iq6w
@user-nz5jg9iq6w 11 ай бұрын
부처님 화신하신으로 오셨습니다 경봉큰스님 지금도 하신으로 중생제도 하고 계시겠지요🙏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
@user-jw6hb9if1i
@user-jw6hb9if1i Жыл бұрын
일기쓰기 따라 해 보고 싶습니다
@user-fv2pu3mi8d
@user-fv2pu3mi8d 7 ай бұрын
아미타불
@user-ge4vw9th1w
@user-ge4vw9th1w 7 ай бұрын
🙏🏼🙏🏼🙏🏼
@user-po1ru6xv4r
@user-po1ru6xv4r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 통도사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나무서가모니불 ()
@user-bm5cl7zw2l
@user-bm5cl7zw2l Жыл бұрын
🙏🙏🙏성불하겠습니다
@user-lr8ye8ve4d
@user-lr8ye8ve4d Жыл бұрын
명상 참선은 참나, 주인공을 찾기위한것.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user-qe2ie6vg2u
@user-qe2ie6vg2u Жыл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user-ve7oy1eo5c
@user-ve7oy1eo5c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 극한의 깨달음도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불과합니다. 경봉스님의 미친짓은 그 달을 봤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러나 차마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이 아니었기에, 그 천기누설을 한 순간 모든 불상을 깨부숴야 했기 때문에...그나마 알고 가셨다면 참으로 다행입니다.
@user-ve7oy1eo5c
@user-ve7oy1eo5c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손가락도 달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mahakala2258
@mahakala2258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앞 대댓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계속 딴소리만 하누. 환상에 사로잡힌 듯 하네요. 잘 모를 때는 그냥 말씀하신 것만 잘 받아지니는 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user-ll9nb1st4b
@user-ll9nb1st4b 11 ай бұрын
그분이 보신것을 보셨군요~바로 이것이지요.^^
@user-vf9ej6do5j
@user-vf9ej6do5j 11 ай бұрын
길은 없습니다. 지금여기, 극락이니 극락에 가는 길이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지금여기, 극락이니 들어갈 필요도 없고 나갈 필요도 없지요.
@user-vv9cg1fs6r
@user-vv9cg1fs6r 5 ай бұрын
대도무문
@user-dd9fi7wz8y
@user-dd9fi7wz8y Жыл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성불하겠읍니다 지장보살지장보살지장보살~😂
@Iivenotrace
@Iivenotrace 10 ай бұрын
극락도 없고 천당도 없고 지옥이 먼곳에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당신이 가족과 행복하면 그곳이 천국이요,지금 당신이 가족과 불행하면 그곳이 지옥이지요. 내세니 환생이니 윤회니 모두 없습니다. 다만 내가 못 이룬것은 내아들이 내손자가 이룰것일 테고 내가 뿌린것들이 내 아들이 내손자가 거둘것일뿐이지요. 지금 옆에 계신분께 잘 하는게 인생을 잘사는것이더군요. 그 분도 결국은 오래 없을테고 당신 또한 오래 머물지 못할테니까요.. 좋은 것들만 주위에 뿌리며 가는 삶이시길...
@user-wp4dv8re6i
@user-wp4dv8re6i 7 ай бұрын
감동의 글 수행정진으로 가는 길 안내서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user-kx5jj7if4l
@user-kx5jj7if4l 6 ай бұрын
저는 종교는없지만 깨달음의 정답이 무얼까 생각했던적이 있었지요 1도아니고 0도아니고 돌도 아니고 내 마음에 따라 변하는것 같더군요 내마음이니 나만이 알겠지요.. 반복되는 수많은 착각과 허무조차도 세월속에 내 육신도 변해가듯 내 질문들도 변해가겠지만 그저 잔잔한물처럼 평온하게 머물다가기를 바래봅니다.
@allisbbung6647
@allisbbung6647 7 ай бұрын
"극락에 길이 없는데 우왜왔노" 캬 멋있는 오도송이다.. 진리에는 길이 있어도 극락 - 깨달음에는 길이 없네... 우에왔노? 묻는 사람은 이미 극락,....... 질문받는 자도 이미 극락.. 이것이 선지식의 케미... "못찾겠다 꿰꼬리.." 죽어서 천국간다니까 지금 생엔 못찾지...
@user-kf8wo9qi5e
@user-kf8wo9qi5e 5 ай бұрын
이제는 글로벌하게 불교가 우리가 글로벌시장을노리야된다고 말하시나봄
@user-ph3qe5oe4s
@user-ph3qe5oe4s 9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sraddhaprajna4746
@sraddhaprajna4746 Жыл бұрын
참회상좌(X) -> 참외(參外)상좌
@user-go3ls9ii1z
@user-go3ls9ii1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xm8ov1hc7e
@user-xm8ov1hc7e 7 ай бұрын
바람같이 구름같이 진정한 스님입니다 부처는 부라만 계급을 깰려고 그들이 지내는 제사를 금했습니다 거기에는 소가 바쳐지니 그소를 바친 농민들이 농사를 지을 수 있을까요 지금도 부처가 하지말란 제사를 지내는 그들은 누구일까요 차라리 바람같이살면 좋을걸 ^^
@user-rc6so2fq2x
@user-rc6so2fq2x 10 ай бұрын
경봉스님 극라에서 중생들을 보시고계시죠ᆢ행복하게 지내셔요ᆢ
@user-do2yx7zc2p
@user-do2yx7zc2p 10 ай бұрын
불교의 가르침에 의하면 극락도 저승도 없답니다. 경봉스님도 그저 왔다 가셨을 뿐.
@user-wj9hg5iz8t
@user-wj9hg5iz8t 7 ай бұрын
내가 있는데없는것이 있나요,
@user-eq7cl6pn6i
@user-eq7cl6pn6i 11 ай бұрын
'우왜 왔노' 아니고요, '어예 완노' 가 맞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user-ug8vp5ky6b
@user-ug8vp5ky6b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_()_ _()_
@auargbw8962
@auargbw8962 11 ай бұрын
극락에 길이 없는데 왜 때마다 날마다 걷고 쏘댕기나 한심하다 말이야 어처구니 없다 말이야
@user-yg2bd5oi2y
@user-yg2bd5oi2y 2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0 ай бұрын
고 심지어 무당에게 귀하고 귀한 자기 영혼을 헌신 짝 처럼 맡깁니다. 그렇다고 병원과 의사분들이 전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 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user-gd8co2ur8p
@user-gd8co2ur8p Жыл бұрын
죽으면 태여나기 전과 같다고 봅니다..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0 ай бұрын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무엇을 예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user-pn1mm2pn7k
@user-pn1mm2pn7k 11 ай бұрын
최영신 박은진 고❤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0 ай бұрын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user-xb7li4xb4q
@user-xb7li4xb4q 9 ай бұрын
지옥 극락을 분별하면! 그곳이 어리석음이요. 불이하면 해탈이라네.😂
@user-ow4et2mb1t
@user-ow4et2mb1t 4 ай бұрын
자이나교 😂 불교😢
@user-oh4in6lg2d
@user-oh4in6lg2d Жыл бұрын
죽은후 지옥가는길ㅡ지가알아서 가는길 ㅡ 밝음을싫어하는자들은 어둠속으로
@user-wf3uw5yz5b
@user-wf3uw5yz5b Жыл бұрын
극락에 길이 없는데 어이 왔노. 답은 간단하다. 나는 항상 극락에 있었다. 내 육체는 움직이지만 본성인 극락은 여여하다. 손바닥이 부딪혀 소리가 났는데 이 소리는 내 마음에서 나는 소리다. 색수상행식은 본성인 공, 참나에서 나온다. 고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다. 결론 서양의 철학과 동양의 불교는 전통과 문화가 다르다. 만약 반대로 저 두 철학자가 경봉에게 자신들의 철학으로 질문하면 답변할 수 있을까.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저 두 사상가도 결코 경봉에게 뒤지지 않는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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