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잘 되게 해달라고 비는 것보다 모두가 평안하게 살게 해달라고 조금 더 마음을 내보겠습니다. 이 영상 두 번째 보는 중인데, 첫 번째 본 이후로 가끔이라도 신께 뭐 해달라고 빌지 않게 되었어요. 스님 말씀처럼 주인처럼 살려고요. 제가 먼저 주는 주체적인 사람이 되야죠. 그리고, 부처님이 하늘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소원듣느라 바쁘시 않으셨으면 하고요^^
@hyejungcho20625 жыл бұрын
우리 스님 ...늘 건강하세요. 법문을 오래도록 많이 많이 듣고 싶은 제 욕심이에요. ^^
@신화순-k3e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이 자신임을 알겠습니다.내가 소중한줄 알면 이세상 모든 사람의 존귀함도 깨닫게 됩니다.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인도해 주심입니다.
@민정-w3r5l2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느님을 어중쩡 믿는 신자이지만 매일매일 스님 영상을 보면서 깨우칠려고 노력합니다. 스님 말씀은 오로지 진리입니다. 그리고 바삭바삭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부디부디-c3b2 жыл бұрын
내가 쓴글같아요
@deusexmachina2472 Жыл бұрын
속은 촉촉
@ohohesi4 ай бұрын
하느님을 어중쩡 하게 믿을 수 밖에 없는이유는 이 영상의 시작 1분안에 다 있습니다. 앞뒤없이 우격다지는 기독교와 후대를 거치며 미화 됐을 가능성을 얘기하는 퓨어함의 차이가. 현대 기독교가 손가락질 받으며 쇠퇴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