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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q3i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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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weed Жыл бұрын
99년생 대학생 드디어 5천 모았습니다
@orren_buffett2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 사진이 아니라 부를 물려주어라" 오늘 가장 와닿는 구절입니다
@이윤서-n8t3 жыл бұрын
아이 셋키워본 겸험자로서 조심스럽게 적어보자면 사실 유초중고등부까지 절약하지 않으면 어려워져요 아이는 기억도 못할일에 큰돈 쓰시는거보다 소액이라도 연금이나 펀드등 적립식으로 매달 넣어주심 아기가 커서 무척 고마워할듯요
@피오나-c8d3 жыл бұрын
인생을 더많이 산 선배로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아이한테 정말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걸 해주세요 그 시기는 지금이 아닙니다 그런것들도 아니구요
@banchan20233 жыл бұрын
현시점에서, 애기 어릴때 해주는건 그냥 부모가 본인 위한 거라 생각하심 돼요.. 아이가 원하는거 아니란 얘기..아이가 커서 먹고싶다 하고싶다라고 했을 때 못해주는 거 생각해 보세요..어릴때 멀리가고 비싼데 간 거 아무것도 기억못함. 크면 친구들과 비교돼서 얘기할거예요..그때 조금이라도 해주려면 모아두세요.. 그리고 보험은 확률이죠..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ㅜ아이 아플 확률이 낮아서 30세 큰진단비 1만원짜리도 있었어요.. 실비와 크게 아플때 진단비30세 정도 들면 2~3만원정도. 아픈게 보험으로 다 된다 생각은 금물. 우린 100세로 비싸게 넣어놓고 아토피 보험 안됐고 요즘 성조숙중, 치아교정 보험으로 나와도 몇십밖에 안 나오는데 그돈은 또 따로 마련해야돼요.. 그리고 그때 잘 넣었다고 했는데도 현재보니 뇌심진단비 다비었고, 아이100세까지 가져가도 문제. 만약 온가족 보험많이 들고 안아프면 목돈이 묶여요..우린 1억 있더라구요.. 그냥 고스란히 모았음 투자하고 얼마나 불었을텐데.. 보험도 가성비따져야되고, 아이 어릴때가 돈 젤 적게 듭니다. 까딱하다간 빚을 물려주겠어요.. 애한테 빚내서 잘해주는것보다 내노후를 애한테 넘기지 않겠다 생각하고 노후자금모으세요... 내 애한테 내가 짐이 될 수 있어요..
@서울라이언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결론: 대출은 집 살때만 사용하자
@user-el9tp7lv9i3 жыл бұрын
와드
@stwannabe95983 жыл бұрын
자산을 사는게 아니라 적어도 소비를 위한 대출은 썩은 부채죠
@진민종-t6z3 жыл бұрын
@@stwannabe9598 부자아빠 얼마전에 봤는데 소름돋고가용
@욥마눌2 жыл бұрын
깔꼼한 정리 👍
@작심삼일121번은일년2 жыл бұрын
@@stwannabe9598 ㅜㅜ진짜 당연한건데ㅜㅜ
@sanghyeunjung54753 жыл бұрын
화폐하락에 의한 인플레에는 실물자산이 폭등한다 1. 최대한 빚을 내어 실물자산을산다 2.이자를 갚는다(강제저축효과있음) 3.소비를 최소화한다. 4.공부한다
@둥이-n1e2 жыл бұрын
실물자산은 집 제외하고 또 뭐가 잇나요 ...?골드....?ㅠ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잇는데 겨우 천 이천만원 모아서 뭘 살수잇어야 ㅠ..
@mypotatokyo2 жыл бұрын
한방맨 님께ㅡ제가 결혼 1년뒤, 첫아이 태어나기 두달전, 갑자기 잘 타오던 프라이드 폐차시키고, 공동으로(제돈이 더 많았슴) 모은돈 800전액에 카드로 할부잔액지불 약정으로 에스페로 신차 턱! 사버린 남편. 태어날 아이를 태워야한다는 핑계로.ㅠ 왜 낭비하냐는 제 말에, '그럼, 너는 우리아이가 소중하지않냐?'며 반발했슴. 그러나, 사정상 두달뒤 이민가게되었고 에스페로는 아가씨 소유가 돼버려서 저는 타지도 못했고 아이는 해외에서 출산했슴ㅜ. (내돈 800은 그렇게 허무하게 날라감ㅜ) 남편은 그 얼어죽을 폼생폼사 습관때문에 평생 마이너스 경제를 못벗어났고 첫아이는 돈이모자라 대학3년때 중퇴후 생활전선 뛰어들었고 지금은 준비없이 어설픈 부동산 사업?하고있다는.ㅜ 우린 둘다 대학,대학원까지 나왔으나 애들은 생활고로 둘다 대학 중퇴하고 알바하고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ㅜ) 남편은 이젠 약간 정신차린듯 한데 이미 병얻고..그 좋은 머리는 허영심, 자만심때문에 이젠 아무 소용없고.. 신혼부터 겁없이 마이너스 경제로 진행하면 부부도 돈돈거리며 허덕대는 인생살고 아이들은 부모보다 더 가난해집니다. 아이들 어릴때의 이쁜 추억들.. 아이들은 기억도 못합니다. 오로지 지금 힘든것이 더 중요하죠. 마음의 틀을 확! 바꾸시고 긴축재정하세요. 인생선배의 조언입니다.
@섬머이즈커밍3 жыл бұрын
와....오늘 사연자 이야기는 어질어질.... 이래서 경제 지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Summer00892 жыл бұрын
이 분들은 정말 신기하시네요. 이렇게 살라고 해도 못살겠네요.
@Kim-gd9tz3 жыл бұрын
욕 엄청 먹는데 부읽남님 김현우님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끝까지 자상하게 상담해주시는게 감동 ㅜㅜ 정신 차리시길 기원합네당..
@shixi85332 жыл бұрын
청약 시세차익 믿고 심리적 부유감 느껴서 절박함이 없어지신듯 하네여ㅎ
@123-r2e5l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월급이 너무 적어요 맞벌이 하던지 수입을 더 늘려야 됩니다 최소한의 비용은 수입이 500이던지 200이던지 똑같이 들어요
@fighterrescue22573 жыл бұрын
행정실 교직원이면 공무원일가능성이 높은데 겸직은 안되니 맞벌이가 다죠..
@틱택톡탁-m8r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맞벌이해야 희망이 보일듯여
@mk30162 жыл бұрын
이백은 넘넘 적네요
@김용-t5m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축복 받으셨네요. 상남자에 상담도 받으시고요!! 이제부터 습관 바꾸시면 돼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보세요. 응원합니다.
첫아이라 좋은것만 해주고싶은 부모마음이지 뭐…솔직히 혼자살아도 월 100만원은 있어야 하는데 외벌이에 월 300도 안되니 어려울 수 밖에…ㅠㅠ 맞벌이 들어갈 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차 4700은 좀 과도한듯…
@user-IDGAF952 жыл бұрын
@@김주-n8v 결혼의 현실 ㅋㅋㅋ
@nerima-3 жыл бұрын
아 잘참고있다가 애기 관련 카드값부터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진짜 애기를 위한다면 지금 쓰는돈 다 아껴서 애기 다크면 쓰세요. 두분이 말씀하신대로 이대로가면 가난만 물려주는것뿐이고 애기도 나중에 부모 원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애기를 위한게 아니라 모두 부모욕심입니다. 청약도 진짜 그런 마인드로 살지마세요.. 노력은 전혀 안하고 시세차익으로 5억을 벌고싶다? 기가 찹니다ㅋㅋ 제발 멀리생각하고 현명하게 소비하고 재테크하시길 바랍니다.
제 연봉 5200, 아내 연봉 4000 해운대 아파트 거래가 12억에 살고 대출 7천 갚고 있습니다 월 300 저금하고 연 3천만원 모읍니다 차...... 아내 직장이 멀어서 중고차 중형 한대 굴리고 저는 뚜벅이 버스타고 다닙니다 차는 보험료에 세금 아까워서 두대는 못 굴리겠더라구요 그돈 차라리 애들 맛있는거 사줍니다
@llillilillilliililllilliiiilil3 жыл бұрын
아주 이상적인듯
@홍야홍야-o1u3 жыл бұрын
@@tkaqn608 모닝도 생각했습니다만 솔직히 부산같은 대도시에선 지하철 버스가 너무 잘되있어서요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지하철 타면서 소설책 읽는 재미가 정말 솔솔합니다 차는 와이프 교사라서 방학때 제가 가끔 얻어 타는데 차 너무 막혀서 스트레스더라구요 단 비 엄청 올때만 차가 아쉽습니다만 그땐 택시 탑니다 ^^ 차 보험료+세금+기름값이면 택시 필요할때 타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걸어다니면 운동도 됩니다 걍 제 생각입니다 저는 공기업 다니는데 신입들 들어와서 새차 산다고 인터넷 하고 있으면 말립니다 요즘 차값 너무 비싸고 그나이에 4천 5천이란 돈은 기회비용이 너무크죠 차라리 우량주식 투자나 집을 사라고 하죠
@H_H_H_H_H3 жыл бұрын
@@홍야홍야-o1u 뚜벅이의 역설이라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이 강제로 걷게되서 건강까비 얻게되는 아이러니가...
@kitehwang80303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산살지만 차는 경차 중고 하나 사서 굴리는게 편합니다 부산 어디 놀러가서 주차장 없다면 자리만 있으면 대볼까 라고 생각이라도 할 수 있고 근처 마트 가던가 근처 시장 주차장 가면 반값에 그리고 유지비 보험과 자동차세....합쳐서 년 40만원대이고 차는 큰차 하나 작은차는 전 좋다고 생각하고 필요하면 큰차 하나 보다 이익입니다
@Lucy_04013 жыл бұрын
오 ..
@miyo33043 жыл бұрын
아니 실수령 200이면 차없애야지 안전 행복 건강 챙기는것도 돈이 벌려야 챙기는거죠 할거다하면서 어떻게 저축하나요 보험 전부 다 해지하고 차는 되파시고 장난감은 진짜 꼭 필요한것 하나만 사주세요
@UragilWorld3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월급만으로 이런 생활을 하는게 아니라 뭔가 부모님께 받을 게 있으니까 이런 생활방식으로 굳어진듯
@longinepark3 жыл бұрын
한번의 운 은 그 상황에서 끝나는 거죠. 다만 그 운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kt1293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이라고 걱정 없이 사는 분들 많은듯..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user-denden1082 жыл бұрын
애한테 정말 중요한 게 그런지 모르시니 참 안타까움 진짜 애기때 무슨 아이스크림 카트 이런 거 안 사준다고 큰 상처가 되는 게 아님 차도 4700이나 되는 차가 왜 필요함 아반떼만 해도 요즘 안전 옵션 빵빵하고 Suv 이런 걸 원하면 스포티지 이런 거 가성비 옵션으로 3천쯤에 사면 되는데 이건 자기가 좋은 부모가 되었다는 자기만족과 허영심을 위한 소비는 좀 포기하고 아내분도 마트든 뭐든 알바라도 하시는 게 맞을 거임.
@나너우리-b9w2 жыл бұрын
30대후반인데도 대충 답 나오는데 벌이는 생각안하고 둘다 쓰기만 바쁘네요 남편이 모르면 여자라도 알아야 하는데 둘다 모르니 ㅜㅜ모른다는게 넘 노이해ㅜㅜ
감당하기 힘들어보입니다... 지금 투잡을 하셔도 어려울 듯합니다. 대출이 많이 줄어서 아파트 두개다 포기하셔야할지도...능력에 비해 과하게 먹으면 다 토해야되요.
@현아-r4p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투잡도 못함요ㅠ
@sukhoi79803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신차를 사시다니 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합니다
@쥬쥬링-s4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건 다하고 돈을 어떻게모아
@88worker3 жыл бұрын
아니...이건 좀. 너무 무리한 생활이네요. 차 안전한거 좋은데 굳이 신차에 4,700만원짜리였을까 싶네요. 심지어 차가 2대에 차보험료를 제외해도 가족보험료가 50이 넘고.. 애기 용품 지출도 너무 크고. 자산이 아예 없고 -인 상황에서 청약도 2채나..?
@eunoogo3 жыл бұрын
사진을 남겨줄 것이냐 자산을 남겨줄 것이냐.. 후진기어를 넣고 악셀 밟는다. 진짜 띵언이다.
@Daniel__Lim3 жыл бұрын
저런인생도있구나..... 세상은넓다는걸 새삼 깨닫는다.....
@zx_g64273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에 기만이네 당장 전매가능한 피 3억짜리 40평 아파트 분양권이 있네 분양권도 40평, 25평 2개나있고 누구는 하나도 안걸리는데 ㅜ 40평짜리 분양권 팔고 그걸로 차값, 마통 갚아도 숨통 확 트이겠네
@킴-d7b3 жыл бұрын
보험에 현혹되지마세요 대부분 보험회사에 영업 돈벌이 입니다. 보험없이도 잘 생활해온 시절도 있었습니다. 보험들고 마음에 위안은 있겠죠. 고정지출비 줄이는게 답입니다
@오구59-i4z3 жыл бұрын
딱 봐도 차하고 보험 쪽 지출만 줄여도 숨통이 확 트이겠구만.. 라고 하려고 했는데 아파트 두 곳에 청약을 와.. 노답 ㄷㄷ
@jamiejuliana96783 жыл бұрын
소비패턴 바꾸는건 정말 새로태어나야할 감내할 부분이 많을거에요. 와이프분이랑 의견충돌도 있을거구여. 좋은 방향으로 저축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kkcha8555 Жыл бұрын
와...이 두분 정말 상담 잘해주시네여... 이런 방송 있는게 감사할 따름... 사연자가 꼭 경제적으로 잘 정착하시길...
@lIIIllllIIIIllI2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 돈 많이 쓰는거보다 많이많이 놀아주고 정성이 담긴 선물 주고, 열심히 돈 모으는게 서로간에 훨씬 좋아보여요.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솔직히 귀찮아서 떼우는 방법이 돈 쓰는거 아닐까 싶네요
@심코TV2 жыл бұрын
소비를 합리화하지 않는다는 것이 인상깊네요. 아낀다고 생각했는데, 근본적인 경제관념부터 잘못되었던 것 같아요. 많이 배웠어요 :)
@pado75382 жыл бұрын
정말 모든 사람들한테 교훈을 얻을 수 있네요.. 저렇게는 안 살아야지..
@김경국-t1n3 жыл бұрын
보험은 가입하는 순간 마이너스라고 보험사 다니는 친형이 강조해 왔어요 저에게 보험 판매도 하지 않았구요 상담자는 교직원이니 직장보험이 잘 되어 있어 건강보험은 그걸로 하면 되고 대부분의 보험은 전부 해약해도 될거 같아요 차도 4700만원짜리 샀으면 아마 쏘렌토나 싼타페 하이브리드일거 같은데 이건 지금 되팔아도 거의 새차가격의 중고차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니 현금화시켜돟 되고요. 대신 지금차를 대신할 수 있는 1000만원 언저리의 여행용차량(대우나 쌍용 mpv 나 suv 중에 여러 매물들이 있어요)을 구매하셔서 차량할부금을 없애고 일부는 현금화가 될 거에요 이것만 해도 상담자의 지출초과분을 상쇄할 수 있어 지금같은 마이너스 인생은 아닐 거에요
@slowlane6912 жыл бұрын
후진기어+엑셀..공감하고, 저 또한 반성 합니다
@noahyouheewon44553 жыл бұрын
놀라운건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
@뷰티경3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부부들 아이에게 소비심리를 투영 해 보란듯이… 돈 못모아요;;; 그래놓고 남탓 제도탓 나라탓…. 보증금3천으로 시작한 제 보기엔 경제관념이 완전 없어보입니다 ㅠㅠ 아이 학교 가방 들기전!! 돈 모아야합니다^^ 제아들이 저런다면 혼쭐😡
@yoo50953 жыл бұрын
아이한테 해주고싶은 마음이 내마음인걸 인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는걸 말할때 도와줄수 있는 부모가 되주는게 어떨까요...
@레모네이드-k6m3 жыл бұрын
애기들 병원비 많이 드는 경우는 큰 병 걸렸을 때인데 이 경우 희귀약값이 어마무시한데 정작 희귀약값 보험 처리 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음. 희귀약값까지 보장되는 보험 있으면 가입하고 싶네요
@둥이-n1e2 жыл бұрын
그런 보험 드는거보다 그냥 아껴서 그 희귀약값 그때 쓰는게 나아요
@star15003 жыл бұрын
전매된다고하니 다행입니다..순간 전매 안되면 어떡하지하고 소름이 ;;
@SeungHyeonGwak3 жыл бұрын
본인 체력이 안 되는데 42km 풀 마라톤 뛰고 싶다는 사연이었네요... 본인 체력부터 먼저 확인하고 1km 3km 5km 10km 조금씩 늘려가셔야 할 듯
@미우미우-c7m3 жыл бұрын
한눈에봐도 소득대비 너무 과소비.. 아이용품과 차는 정말.. 그리고 분양을 한채도 아니고 2채를.. 25평아파트도 버겁게 가져가실듯한데
@TAB022O3 жыл бұрын
집한채줄이고(40평아웃) 차한대 줄이고(반도체 이슈로 웃돈받는것도 가능할지도) 보험없애고(대출부터 갚고) PS 중요한건 이런데 상담 올리는것부터가 정말 잘하시는것임..... 그러나 하나 덧붙이자면 공무원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우리나라 출생율 그리고 그후 노동인구를 생각해보시길... 분명히 공무원 연금개편 직제개편 인원개편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무혜-z2j3 жыл бұрын
@@ppp_s-k3s 공무원연금 국민연금보다 안좋아졌어요~
@user-IDGAF952 жыл бұрын
@@무혜-z2j 제가 연금쪽도 좀 공부하고잇는데 궁금해서 순수하게 물어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게 더 안좋다는건가요?? 나중에 받을 혜택상 연금에 부은 금액 비율상으로 안좋다는건가요 총액은 국민연금이랑 비교도안되게 직역연금이 훨많은걸로 알긴아는데 아마도 후에 노동인구가 줄어서 받쳐줄 연금금액이 다 소진되서 시스템상 문제가 잇다눈건지 알려주세요
@TAB022O2 жыл бұрын
@@ppp_s-k3s 그런식의ㅡ사고방식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멀리보시길....
@YunaLee_521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좋은 분들께 상담 받게 되었으니 상담 내용을 토대로 이제 제대로 시작해보시면 되겠네요 응원합니다.
@겨자-세계여행3 жыл бұрын
분양권의 피가 3억이지만 양도세로 66% 내면 1억 밖에 안남아요.
@엉뚱한친구3 жыл бұрын
그거라도 건져야죠. 과욕을 부렸으니 현실로 돌아오셔야할듯
@겨자-세계여행3 жыл бұрын
@@엉뚱한친구 사연자는 아마 세금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계획을 짤 것 같네요
@전진-d4g3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 사진을 물려줄것이냐 자산을 물려줄것이냐 엄청 뚜드러맞은 느낌이내요 새차사고싶었던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겠습니다
아내 잘못 만났네 계산해보면 몰라서 차가2대 ..혹시 여자집에서 물려 받을 재산이 엄청 많을 수도 있어 미리 소비생활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sin47943 жыл бұрын
정신이 번쩍드는 사연이네요. 저 자신의 소비통제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리치오빠-c6z2 жыл бұрын
아직 돈때문에 빚져서 뜨거운 맛을 못보신 분 같네요 개고생 해봐야 정신 차릴겁니다 나중에 빚은 다 어떻게 갚으실라고 저렇게 물쓰듯이 돈 쓰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shinySTAR-c3v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ㅠ 아이 홍삼 이런거 매달 다 사주고 싶죠.. 근데 최소한으로 생활해야한다면, 아이 삼시세끼 건강하게 잘 챙겨먹이고 밖에서 같이 뛰어놀며 건강하게 키우시고, 옷이며 장난감 같은건 정말 잠시 쓰는 거라 당근에서 중고로 사서 되파는 노력정도는 하셔야할것같아요. 차도 한대만 남기시고 아이랑 이동시 급할땐 택시타는데, 차를 소유하고 관리하는 비용보단 적게들거에요. 지금이라도 변하셔서 사랑하는 딸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해주면 좋겠습니다~
@틱택톡-j9h3 жыл бұрын
두채 들고 가시는건 욕심이죠
@반짝반짝-c1n2 жыл бұрын
능력이 안되면 능력에 맞춰서 삽시다~ 저 24에 결혼해서 옥탑방에서 시작했구요. 25에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파랑색 트럭인가? 그거 끌고 다녔습니다. 기저귀며 분유며 등등 저렴한거 찾고 사은품 같은거 찾아서 받고 그렇게 상황에 맞춰서 살았습니다. 그 당시 급여 150이였구요. 그렇게 회사트럭 끌고 다니며 7년인가8년인가 살았어요. 먼친척 회사라 그게 가능했던거 같아요. 차에 드는 비용을 그렇게 없앴습니다. 남편이 그렇게 차차 직급도 오르고 월급도 올랐네요. 현재 중고로 된 중대형차와 인천에 자가 아파트 거주중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재고 차에 그렇게 큰 욕심을 안부립니다. 왜냐면 그정도 능력에 된다고 생각치 않기때문입니다. 지금 있는 차도 먼친적분에게 어쩌다 보니 받게된거예요. 아이들 클때 해주고 싶은거 많죠. 저도 너무 우울하고 힘든때였습니다. 어두컴컴한 긴터널을 ㅋ통과한 듯한 느낌입니다. 근데 당장 그 소비에 전부 쓰다가는 나중에 아이들 크고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에혀.. 정신차리세요..
@가보아요2 жыл бұрын
다마스? 봉고?
@booki75533 жыл бұрын
아기 사랑하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조금 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너무 비난적인 댓글들이 많은 것 같네요. 지금부터라도 지출 계획 세우고 경제관련 공부도 하셔서 앞으로 잘 준비하면 다시금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오실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리치오빠-c6z2 жыл бұрын
실수령 200에 지출이 저 정도라니 후덜덜 하네요 저러니 마통을 안쓰고 배깁니까??? 정신 차려야 됩니다 아무리 애기와 와이프에 돈을 쓴다지만 자기 월급과 분수에 맞게 써야 됩니다 저래놓고 청약 당첨된들 자기 쓸돈도 없으면서 청약은 언감생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