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꺼뜨리지 않는 기도가 내 삶에 필요한 이유 | 조정민목사

불을 꺼뜨리지 않는 기도가 내 삶에 필요한 이유 | 조정민목사 | 레위기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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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말씀노트 p.231] 레위기 6장 8~9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Audio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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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소스는 교회의 허락를 받아 사용되었고, 본 영상의 광고는 해당 교회와 무관합니다)
#레위기 #기도#조정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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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해야 할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
기도해야 할 말씀,
차곡 차곡 모아서 계속 나눕니다!
@2024 말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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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4

@TheChildofGod-bk1sv 7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하니 제삶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작년 말기암 4기 진단을 받고 대수술을 앞두고 있던중 커다란 암세포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후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유트브에 “뉴욕말기암” 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유트브를 시작하고 암으로 고통당하는 환우들을 위로하고 기도하며 미국에서 미국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 역사하는 하나님!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경자꿈자 27 күн бұрын

😊😊😊😊😊😊😊😊😊😊😊😊😊

@예수그리스도의강한군 8 ай бұрын

제가깨어있지않고,시험을받아 교회를 자주 못가고, 교회가서 기도를 안하니까,사탄(마귀)가역사하여,믿음에서 떠나가도록 내영이 흑암중에있네여!!시험받은 일(다잊고,벗어버리고)회개하고 다시 믿음의경주를 시작하겠습니다.사람을보지않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아멘!!^^;;♥

@jesusloveryeol 8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장영숙-q5u 7 ай бұрын

🙏🙏🙏

@캔참치-c1q 8 күн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

@김남주-m7p 7 ай бұрын

주님의 귀한 아들 우리 조목사님의 녹내장 진행을 막아주시읍소서!!!천국 가시는 그 날까지 영육 강건하게 사역하시다 가실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읍소서~~~♡♡♡

@minjaejames9837 15 күн бұрын

불을 꺼뜨리지 않는 진정성 있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예배 시간에도 집중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녹내장 나으시길~

@하엘즈 8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13:44-52 KRV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예슈아 마라나타 아멘 😌🙏❤️‍🔥🌟✝️🎼💖

@junejune111 8 ай бұрын

아멘❤

@황진환-j3j 8 ай бұрын

천국(예수님)은 마치 밭(사람의 몸은 흙(아담), 더 정확히는 몸 안에 마음(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돈, 여자, 권세, 나의 꿈, 나의 욕망,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를 다~ 팔아(주님께 모든 것을 다 내려 놓음을 다~ 판다고 표현) 그 밭을 사느니라.

@황진환-j3j 8 ай бұрын

내 주 예수~~ 모신 곳(내 마음안)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천국)~

@한인간-x5y 8 ай бұрын

목사님과 사모님 그림체 어째요❤ 너무 최고ㅎ 매일 주님앞에서 제 모든 욕심.생각.전부 내려놓습니다. 그러고 나면 주님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해집니다. 그걸 놓칠수가 없기에 매일 십자가에서 저를 죽입니다. 참된 행복입니다^^

@하나님의은혜-o3b 8 ай бұрын

아멘

@ישוע-ק1ד 8 ай бұрын

그림 멋져요 ❤ 아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 ㅜㅜ

@김향자-p2k 8 ай бұрын

아멘!

@모두감사-n8f 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트러스트유 7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한국교회에 성도들에게 불을 내려주소서!

@babyslowdown694 8 ай бұрын

퀄리티가 나날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dolzin9910 8 ай бұрын

아멘

@홍광포 3 ай бұрын

아멘❤❤❤ 기도의불을꺼지지않게하여주소서 성령의인도하심을따라기도할수있게하여주소서 할렐루야❤❤❤

@BREAKTHROUGH_777 7 ай бұрын

이해하기 쉽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파라다이스-d2b 8 ай бұрын

아멘!

@恵希-k6w 2 ай бұрын

아멘 늘 은혜의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정답은-n2l 8 ай бұрын

보혜사성령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혼의 존재가 아니라 죄에 대하에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려 주시는 형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지숙-i9j 3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doyeoni9344 8 ай бұрын

아멘

@한나권-h4l 8 ай бұрын

구독~~~ 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말씀노트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olivetree-7 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다현-p1p 8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오늘도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정미영-e4o 8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드보라문76587 8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

@우주와함께 7 ай бұрын

날마다매초마다성령의불이임하게하소서

@드보라-p5o 8 ай бұрын

사모님 운전 영상😂😂😂😂😂😂😂😂😂😂😂멋집니다

@furmin5604 8 ай бұрын

아멘!

@고순매-f8z 8 ай бұрын

👍👍👍👍👍👍👍

@Shu7ijgdews 8 ай бұрын

궁금합니다. 기복이 있고 심지어 바이오리듬도 매일이 다른 인간이 어떻게 매일 꺼지지않는 불이 임할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서 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이 심겨진이상 불씨는 항상 있을 수 있지만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정말 매일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전 그렇지못해서요. 마음은 항상 하나님께 있어도 불길이 매일매일 뜨겁진 않습니다. 뜨거울때도 있고 때로는 잔잔하게 불이 일때도 많아요. 활활 타오를땐 다 태울 수 있지만 식은 사람은 데일 수도 있습니다. 잔잔할 때는 약해보여도 누군가를 비출 수 있다봅니다. 저는 매일매일 똑같이 활활 타오르지않는 불을 고쳐야되는 걸로 바라봐야할지 아니면 항상 똑같은 온도가 아니여도 괜찮은건지 합니다.

@gosegu_kawaii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악한 모습, 약한 모습 그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결국 우리가 바라볼 곳은 '중꺾마', 꺾이지 않는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gosegu_kawaii 7 ай бұрын

비록 우리가 때로는 예전만큼의 뜨거운 '감정'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낙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왜요? 앞서 말했듯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잠잠히'사랑하시니까요. 늘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항상 곁에 계심을 믿고 삶으로 나아가 봅시다!🔥🔥

@Jacov98 2 ай бұрын

마지막 브금 정보점여 늘 감사해요!

@ys-ze1gv 8 ай бұрын

어떻게 해야 그분이 제 삶에 오셔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실까요. 성령의 임하심도 택한백성에게만 주어지는건 아닐까 라는생각도 드네요. 갈급함 만으로는 안되나 봅니다

@shield12492 8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인임을 고백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하시면 예수님이 제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셨듯이 그렇게 보내주십니다

@김향자-p2k 8 ай бұрын

아멘!

@gosegu_kawaii 7 ай бұрын

이미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졌다는 것부터 주님이 당신의 삶을 인도하기 시작하셨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사람의 생각으론 전혀 그러한 댓글을 달 수도 없어요. 우리의 믿음 조차도 하나님이 주시고 단련시키는 것이기에 계속 '하나님 나를 만나주세요, 하나님을 아는 그 기쁨을 나도 누리길 원합니다'하며 기도하면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지금 제 말이 전혀 믿기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