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 요양원을 간다는 건 버려짐을 의미한다?! [동치미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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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자식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 부모를 모시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이좋던 부부도 부모님을 모시면서 생기는 갈등
그렇다면! 도대체 부모님은 누가 모셔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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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5
@롭롭워리
@롭롭워리 3 жыл бұрын
치매노인 집에서 한번이라도 모셔보면 당장이라도 요양원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됨. 일단 감당도 안될뿐더러 개인 여가 생활 조차 사실상 포기해야 하고 가족들 우울증 걸린다!
@k키티이모
@k키티이모 6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집에서 재가요양서비스를 받으시던지 주간보호센터라도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며느리에게 무조건적인 돌봄과 케어를 바라시는 것도 힘듭니다.현실적으로 어느 한사람의 희생이 올바른 방법은 아닙니다.
@임자연-m3g
@임자연-m3g 5 жыл бұрын
그렇게치매되시면 요양원 보내고 싶네요 근데 병원이라 가시고싶어하지 않는 분들많데요 솔직히 며느리도 의사가 아닌데 얼마나 잘알아서 잘돌보겠어요 괜히 서로 스트레스만쌓이지 그동안 제가 첫째며느리라도 김장때도 다들와도 저만 일시키고 둘째며느리도 안시키시고 셋째는 일안해도 맞벌이라 안오고 결국 제가 거의 다함 제가많이해야한다고 그러며 저한테만 심부름 다시킴 제가 손 작년에 배추자르다가 손다쳐서 도련님들이 안되보였나봐요 신랑이랑 도련님이 대신 일해주심
@홍민생
@홍민생 4 жыл бұрын
치매환자 한번이나 간호 해보고 이야기 하길 바란다 공방에서 생각없이 자기마음대로 말하지 말길 바난다
@유율-i3l
@유율-i3l Жыл бұрын
치매노인과 생활하는건 효로서 감수할수 있지만~~대소변은 진짜 힘듭니다 기저귀를 차고 계서도 자꾸 풀고 설사하시면 물로 씻겨드려야하고요 치매에 몸까지 못움직이시는 시아버지 수발들어보니 이거 보통일 아닙니다 ㅠㅠ 자식의 도리 효로서 감당할 부분이 아니에요
@suekim957
@suekim957 3 жыл бұрын
외국나와보니 요양시설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요양원에서 일하시는 스텝분들도 너무 좋으세요. 리조트처럼 꾸며놓고 큰라운지에서 피아노치고 문화센터처럼 배우고 즐기는 시간도 많고요. 전문의료인력이 상주하고있어서 건강케어하고요. 좋은 환경에 전문인력까지 쓰려니 물론 가격이 비싸지요. 그래서 젊을때부터 노후준비를 철처하게 해요. 저희부모님 윗세대만 하시더라도 자식이 모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노후준비 생각못하셨던 분들이 많으신데 이제는 자식이 무조건 모시는시대가 아니니 노후준비 필수시대 인것 같아요.
@사루비하무하
@사루비하무하 5 жыл бұрын
주변인들은 쉽게 말하지 할만하다고 지가 직접 똥오줌 치우며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 살아봐라 극심한 우울증 증세가 올것이다
@김순일-t2i
@김순일-t2i 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ᆢ아멘♡♡~~
@김영미-p7y
@김영미-p7y 4 жыл бұрын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그러다가 보호자가 먼저 가요
@김수향-v3l
@김수향-v3l 4 жыл бұрын
100000000프로 공감
@김수정-d8d5x
@김수정-d8d5x 2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 아니고요,,자살하고싶던데요
@나는나임-s3z
@나는나임-s3z Жыл бұрын
정말 내집에서 생활하고 가족케어받는게 무엇보다 행복하고 좋지요 하지만 전문가도 아니고 우울증에 실어증도 와요.... 저도 3년 옆에서 수발하다 척추수술하셔서 집으로 모셨는데 가족간 대화가 없어져요 하루종일 반복되는 소릴듣다보니 식구들이 서로 말을안하게 되더라구요 자다깨다 반복ㅠ망상 누군가는 지치게되요 가족케어는 형제가 많아도 힘듭니다 ㅠㅠ 가족케어가 정답이라고 말하시는분들 직접해보신건지 이런영상보면 화가나네요
@bera811
@bera811 5 жыл бұрын
돈잇어야 요양원에도 모시는기다ㆍ 돈없는 사람은 요양원 모시지도못하지ㆍ!!
@jjins2681
@jjins2681 6 жыл бұрын
치매걸리시면 집안에혼자못놔둬요. 가스불이나 그런것도그렇고, 집나가셔서 길잃는경우도많구 들어보니 집에계시는게 더위험하던데 그렇다고 손자들다결혼하고, 자식들은아직돈벌려고 일하고, 부양하려면돈도필요한데 어떻게계속옆에있어주겠어요.. 보내는그마음도 좋아보내는건아니지않을까요.
@김승수-m2n
@김승수-m2n 4 жыл бұрын
ㆍ2ㆍ2ㆍ22
@hyeunlee8044
@hyeunlee8044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저희할머니는 2020년 7월쯤에 요양원에 가셨습니다. 그동안집에서 화장실을 못찾으셔서 현관에나가기도하고 정말 불안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깝고 눈물만 나기도하네요
@인어공주-d3c
@인어공주-d3c 3 жыл бұрын
저희할머니두분도요양원에서돌아가셨는데치매때문에불도내시고.. 며느리가하루종일케어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종용-b9j
@종용-b9j 2 жыл бұрын
@@인어공주-d3c 왜며느리가 종일혼자 보나요 다들귀찮아라 하니그렇지 딸들이 돌아가면서 함께봐야죠 계신곳은 한군뎨정하고 일주일씩 자녀들이 함께해야죠 저희그렇게 합니당
@미연-f2j
@미연-f2j 2 жыл бұрын
아프면 병원에서 다 살려놓기에 90세 100세까지 삽니다. 내손으로 밥먹을수 있음 혼자사는게 낫고요.실버타운도 좋고 집으로 요양보호사 불러 도움받고..그도저도 힘들면 모든걸 포기하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야죠. 아들이 날 모시는게 아니라 며느리가 모시는 겁니다. 며느린 부모 없나요? 외동딸일 경우 자기부모 신경써야 하네요.
@느낌그대로-i6d
@느낌그대로-i6d 2 жыл бұрын
가족요양보호사도 일반 요양사처럼 똑같이 월급을 주세요 그러면 경제가 어려워 직장생활 하는 자녀들 부모 요양원 많이들 안보낼겁니다
@NINA-mc3nu
@NINA-mc3nu 6 жыл бұрын
거동 못 하거나 치매가 오면 가야지... 온 가족이 힘들고 가족들간에 분란만 생긴다
@임자연-m3g
@임자연-m3g 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근데 본인들이 안가신다면 못보내죠 뭐 요양보호사들 왔다갔다하시더라구요 두분다 치매신데 아는언니는 막내며느리인데 첫째며느리가 안모신대요 그래서 두분만 사시고 요양보호사들만 왔다간다고 하루 세시간 밥하고 간대요 그래서 그언니는 이주에 한번 주말에 밥해서 간대요
@온리유-y5x
@온리유-y5x 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현실입니다. 자식들이 매주 교대로 가고있는데 결국 저희집으로 모셔오기로 했습니다. 다른거 보다 남편이 부모님 요양원 가시는걸 많이 힘들어하고 평생 가슴에 한이 쌓일것 같아서요. 저도 직장인이고 내일모레 육십인데 보통일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제 아들이 할아버지 요양원은 절대 못보낸다니 어쩔수가 없네요. 자기엄마 힘든 생각은 안하네요
@김경-h6z
@김경-h6z 3 жыл бұрын
@@온리유-y5x 훌륭하신 며느님이세요.그 아드님도 부모님 요양원 안보낼듯...
@설지오미
@설지오미 4 жыл бұрын
일단,모시든 안모시든 부모근처에 사는 자식이 항상 힘들다. 효자인 울남편 항상 하는 말 '하나만 힘들면 된다' 결혼전에는 그 하나가 남편이엇고, 결혼후에는 자연스럽게 그 하나가.. 항상 나. 병원이나 울집에서 간병해야하고 수발들어야 하며 ..대소변묻은 바지도 빨고! 조금이라도 몸이 불편하다싶으면 전화와서 새벽이든 언제든 모시고 응급실 가고 ..이것을 20년 넘게 하고 잇는데 일단 살 수가 없다. 부모에게 관심도 좋고 외롭지 않게 해드리는 거 다 맞는소리긴 하지만, 우리는 우리생활이 잇는데 ..! 평상시 매달 병원비.생활비.그 외 요구하는 것들. 난 시어머니때문에 가족여행이란 것도 4년전에 첨 가봣다.그것도 제주도 2박3일 겨우 갓는데 ..이틑째날 아프다고 병원가자고 또 전화가 와서 에휴 ...!! 부모도 스스로를 돌아봐서 혼자 생활이 힘들다면, 당신이 알아서 결정할 수도 잇어야지. 자식만 쳐다볼게 아니라..!
@못퉁이돌과짱돌
@못퉁이돌과짱돌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고생도 많으셨겠네요
@Dloe914
@Dloe914 3 жыл бұрын
요즘 백세시대니 어쩌니 유행가도 있던데 장수하는게 과연 축복인가 싶네요.... 건강하게 살다가 가야될때 가는것도 참 현명한건데 아들며느리 개고생시키며 연명하는 시어머니 본인도 힘드시겠죠?
@보금자리-x5f
@보금자리-x5f Жыл бұрын
힘드시네요~ 쉬엄쉬엄하세요
@순희김-c6r
@순희김-c6r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정말고통스럽습니다
@음성댁의일상
@음성댁의일상 4 жыл бұрын
격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참으로 쉽게 말합니다 저희 엄마도 심한 침매입니다 요양원 모셨다가 안스러워서 집에 모셨다가 몇번을 하면서 지금은 요양원에 모셨어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부모님이 꼭 치매 걸려서 한번 격어보고 말하세요 그때도 요양원에 버렸다고 말하는지 방송하는 사람들 말조심하세요
@빨간장갑-u5w
@빨간장갑-u5w 4 жыл бұрын
어려우시겠습니다...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치매환자 돌보는 이의 어려움은 형제도 모름니다.
@음성댁의일상
@음성댁의일상 4 жыл бұрын
@@빨간장갑-u5w 가족중에 치매환자가 있어도 신경쓰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저희 엄마는 이제 치매 말기라 기저귀도해야 하고 딸도 몰라봅니다 지금은 집에서 모시고 사는데 참 힘이듭니다 그러나 아기같은 엄마를 돌보면서 추억도 많이 있을것같아요 우리 모두 힘내요
@아름백-v3b
@아름백-v3b 5 ай бұрын
맞는말 안해보고 말하지말라
@susonhwa2169
@susonhwa2169 6 жыл бұрын
양소영변호사님 어머니의 서운함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돌봐 주셨네요. 너무 고마운 며느리네요.
@sedus-p
@sedus-p 3 жыл бұрын
그정도의 아픈건 병도 아니죠. 진짜는 따로있고 대처도 다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정도?
@love-ed7bz
@love-ed7bz 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돌보는거야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일을못하게 되니 먹고사는게 문제
@TV-zi8fe
@TV-zi8fe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을 모시며 케어하는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가족과 전문가분들의 케어가 꼭 필요하세요! ( 방문요양! 요양원입소!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
@문재원-b5u
@문재원-b5u 8 ай бұрын
현대판 고려장이라는말도있지만 돌봐주사람은없거나. 외동이라면 할수없는선택아닐까? 일을그만두고 간병을한다면 무엇을먹고사나?
@nilenike8005
@nilenike8005 5 жыл бұрын
대,소변을 의탁해야 한다면.. 전문시설에 위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제가 서로 짐을 나눌 수 없는 처지가 대부분인데.. 문제는 이런 지경에 이르기 전에 과연 자식들이 부모를 모시고 살았었나 하는 문제입니다. 심각하지 않을 때.. 자식과 함께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mimi-vr8vo
@mimi-vr8vo Жыл бұрын
효도를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게 문제.. 자식도 늙어 힘들어지고. 90정도 되면 육신이 건강하다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 치매에 피해망상에.. 자식도 지칩니다. 집집마다 형편이 달라 자기집 기준으로 효를 일률적으로 강요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nugu5555
@nugu5555 4 жыл бұрын
난 오히려 여건도 안되는데 부모 데리고 와서 안좋은꼴 보인다는거 그게 더 안좋은거라 생각.
@거울-d1t
@거울-d1t 6 жыл бұрын
요양원 가는것 굳이 나쁘진 않죠 생각하기 나름 젊은 사람들 바쁜데 서로 스트레스 주고 받느니 이런일로 집안에 분위기 다운되고 요양원 케어만 잘 해준다면 오히려 친구들도 있고 무료하지 않을것 같은데
@윤연숙-e3p
@윤연숙-e3p 5 жыл бұрын
^
@어열
@어열 5 жыл бұрын
맞아 간호하는사람이먼저죽는경우도있음 병도생기기도하더만
@루비-i4w
@루비-i4w 5 жыл бұрын
대소변 받아내고 ..어쩔수없을땐 가야되는데 ..요양원의 질을 높이도록 정부 .사회가 간섭해야함
@정다시-k7v
@정다시-k7v 2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계시다가 병이 악화 되거나 죽는것은 무슨 이유 일까요
@키위세상
@키위세상 6 жыл бұрын
내 속으로 낳은 자식이 아니라서 며늘한테 한 행동이 있는데 늙어 모시라면 모히냐...? 내가 낳은 딸한테 가거나 아들한테 가야지
@임자연-m3g
@임자연-m3g 5 жыл бұрын
근데 며느리한테 가심 ㅋ 특히 장남며느리가 만만한가봐요 옛날에는 며느리가 종이었다면서요 요즘도 그리 생각하시는지 좀 효도를 당연히생각함 며느리도 자식이라생각한다면서 막 부려먹음 온갖 집안일은 다시키면서 그런사람 대부분일거예요 안봐도 비디오 지아들은 엄청 귀하게 여기면서 추석 명절때 아들은 집에가서 잠만자고 며느리들은 하루종일 설겆이 밥하고 그러면 며느리도 자식이라는 예길하지말던가 맨날 우리 가족이라고 그러시고 가족은 무슨 속으로 넌 내 시다바리 그리 생각하는듯
@네로-r1y
@네로-r1y Жыл бұрын
아들놈이 문제죠. 자기 엄마 자가가 모셔야지 마누라에게 대리효도 웬말이냐구요. 게다가 딸 타령하는데 딸은 사위없나요? 늙고 병든 부모 모시는것 어려운 일이예요. 일단 자신의 자유를 포기해야만 가능하니까요. 자신앞에 닥친 일이 아닌 사람들이 너무 쉽게 입으로 효도하지만 치매가 오는 부모를 모시는 삶은 같이 병들어가는 삶이예요
@산소여자산소여자
@산소여자산소여자 6 жыл бұрын
치매가 노인질환의 전부는 아닌데 거의 대부분 치매를 많이 걱정하네요. 다른 중증질환도 많거든요. 다른중증질환으로 거동 전혀 못하는 노인분들 많아요.
@온리유-y5x
@온리유-y5x 3 жыл бұрын
치매는 다른 질환과 달라요.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고 하루종일 한얘기 또하고 한얘기 또하고 욕하고 폭력적으로 변하면 감당이 안됩니다. 그냥 환자가 아닙니다. 오늘 경상도 가셨다가 내일 서울가신다고 하셨다가..저희 시아버님은 평생 황제로 사셔서 구순이 다 되셨어도 본인 입 떨어지면 가족이 그대로 해야합니다. 극진하게 보살핀 딸이 자신의 음식에 약 탔다고 죽인다고 몽둥이 들고 찾아다니십니다. 그래도 얼마나 사시겠나 싶고 험한일 당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히 돌아가시게하고 싶은데 가족들 다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LOvE-tc5gu
@LOvE-tc5gu Жыл бұрын
정신만 온전히시면 그래도 수월한데 치매는 어렵죠.
@아름백-v3b
@아름백-v3b 5 ай бұрын
거동 못하시는 시어머니 병수발 들다 허리디스크 우울증 목디스크로 마비증상 온 남편 치매만 힘든게 아니예요ㅜㅜ 병수발드는 자식이 먼저 죽겠어요 본인들이 먼저 병원가겠다 해주셔야지 못간다 우시고 일도 못하고 하루종일 매달려살아요.. ㅜㅜ 여기가 지옥이구나 싶어요
@alswls8465
@alswls8465 5 жыл бұрын
누가모시긴~ 몸 못가눌면 요양원가야지 누굴 희생시키려고
@오머-u9w
@오머-u9w 4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시면 후회합니다
@소년시대-l9n
@소년시대-l9n Жыл бұрын
​@@오머-u9w원망하고사는니 후회가 낫습니다 잘하든못하든 모든죽음엔 후회가 남습니다
@순희김-c6r
@순희김-c6r Ай бұрын
똥.오줌 처리해보세요 직접해보세요
@sanmi3609
@sanmi3609 6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돈이 있는분들은 요양원, 없는 분들은 혼자 고독 사(死)
@바다사랑-x1z
@바다사랑-x1z 5 жыл бұрын
본인은 보험이 있어서 병원에 입원하면 월백오십씩 반년은 벌수 있으니 일하면 이혼이라는 마눌말듣고 조용히 때되면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아재이고 현재 병원근무중입니다^^--; 옆병실은 전부 여자노인들 병실인데 지나가다보면 똥냄새 . . . --; 지독한 냄새 쾌쾌한 냄새가 나니 그기서 일하시는 요양보호사가 고생이 많다는걸 실감합니다 노인들이니 변도 변비라 잘안나오니 가끔 나오면 딱딱하고 튼 놈(?^^--;)이 나오니 빈번하게 변기도 잘막혀 그걸 뚫는것도 큰일입니다 이러니 제가 별실에 가끔가는데 가서 말합니다 여기 입원해 계신분들은 행복하신분들이라고 그나마 자식들이 돈이 있어 병원에라도 보내두니 여기서 보살핌이라도 받지 집에 있다면 그 민망함과 가족들의 괴로움!! . . . --; 이글 읽으신 분들도 열심히 저축하시고 간병보험하나 정도는 들어놔서 나중에 비참한 일 안당하시길 바랍니닷
@김로즈-q5x
@김로즈-q5x 6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모셔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집에모셔가서 때도밀어드리고 염색도 해드리는 할머니도 계시는데 때깔이틀려요 무엇보다 행복해하십니다
@온리유-y5x
@온리유-y5x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할수도 있군요. 무조건 한번 들어가시면 못나오시는줄만 알았네요
@종용-b9j
@종용-b9j 2 жыл бұрын
그실상을 알고하는소린가 어이없네
@김로즈-q5x
@김로즈-q5x 2 жыл бұрын
@@종용-b9j - 네 요즘은 요양원에도 고액연금 수급자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야 뻔한거 같지만 그래도 모셔갈때는 손주들이 보고싶어 한다고 모셔가는데 어르신이 집에서 너무불편해 하셔서 하루밤 겨우 주무시고 오시더군요
@9syi312
@9syi312 6 жыл бұрын
선진국은 거의가 불효자? 요양원의 근무자들이 감정으로 일을하니 몰래학대하는 일이 후진국은 빈번하지.그래서 버려진다고 생각.
@vrai1004
@vrai1004 4 жыл бұрын
제가 미국 거주하고 있는데요ㅡㅡ.. 오히려 부모들이 자식들한테 너무 매달리면서 효도 강요하지 않고 자식들도 부모 재력에 의존 안 하고 독립적으로 살죠. 그리고 한집에서 부모랑 같이 안 살아도 지근거리에서 서로서로 관심두고 케어해요. 시부모들 간섭 못하고요. 오히려 손자 손녀 등하교 돌봄하시죠. 돈도 안 받으시고.. 아프고 거동불편하면 부모들이 요양병원 가시고 자식들이 자주 출근하듯 찾아가서 간병합니다.. 오히려 효도 운운하고 며느리 도리 말하면서 합가 강요해서 이혼하고 가정 깨지는게 아니고..그들끼리 최선의 삶의 방법을 찾는거죠. 그리고 케어는 친자식들이 돌아가며 살뜰히 챙겨요. 돈 없는 부모라고 요양원에 버리는 일도 거의 없고요. 계산없이 하더군요. 참 아이러니죠.. 효도 며느리 도리라고 말하는 문화에서 왜 간병인 자살 사건이 일어나고 노인 학대가 있고 시부모 친정부모 합가문제로 부부가 이혼할까요?? 결국 효도를 강요하고 누가 하나 희생양이 돼서 하고 얕은 재산에 대한 욕심으로 부모를 모신다는 거죠..
@임자연-m3g
@임자연-m3g 5 жыл бұрын
왜 모시는거를 당연시 생각할까요? 그냥 우리도 해외처럼 20살 지나면 따로 독립해서 살고 마인드 자체가 달라졌으면 근데울나라 불가능함 유교사상이 강해서 가부장적인사회라 시댁이 먼저임 반면 여자는 출가외인 이것도 웃김 남녀차별은 여기서부터 시작 ㅎ 한국남자만나 결혼한게 여기서 후회됨 ㅋ 외국사람이랑 결혼하면 좀 시댁에 덜갈텐데 일년에한번도 못갈걸 일반인은 비행기값 아까워서 ㅎㅎ
@오머-u9w
@오머-u9w 4 жыл бұрын
그 외국도 노인분들이 얼마나 외로울거라 생각하시나요
@rogerkim5966
@rogerkim5966 4 жыл бұрын
Dummy!!!
@양평주간보호나이팅게
@양평주간보호나이팅게 5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버려지는 것이 아닌 모신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종사자 등 시설의 상황을 꼼꼼하게 살피시고..우선적으로 주야간보호센터 등을 이용을 고려해 봄이 바람직합니다!
@종용-b9j
@종용-b9j 2 жыл бұрын
말이되는소리해라 실제 생활을 알고나 하는소린지 그런본인도 자식한테 나늙고 병들면 요양원으로 보내다오 그래봐라 그곳이 생지옥이다
@된다-y3f
@된다-y3f 11 ай бұрын
​@@종용-b9j생지옥인데 요양원에 왜 맡긴건가요 혼자 버스도 못 타시고 외출도 못하시니 요양원에 오래도록 가둬 놓는건데 절대로 모시지는 않는데요 잘 못해 드려도 모시는게 나은거지요?
@hosuwna5810
@hosuwna5810 4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가고 싶은사람, 솔직히 누가 있나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수호천사-x5w
@수호천사-x5w 5 жыл бұрын
얘들아빠가60대인데 교통사고로병원입원 어지럽고 당뇨700까지 그래서 에마라이 사진찍은결과 뒷머리혈관이 좁아져서 큰병원으로가서 빨리서둘르라고 뇌경색 뇌출혈올수있다하여 본인이 안간다고고집피우고있다기ㅡ 엊그제 갑자기어지럽다고병원 갔더니 큰병원으로이송 한쪽마비 언어장애까지 심장혈관이좁지만 위험한단계아니고 뇌혈관단계위험하다고해서 뇌헐관확장시술만했고 딸에게이렇게말하길 대소변싸고 그러면 요양원에보내자고했다 나도 돈벌어야하니끼 할수없다
@폴짝깡총
@폴짝깡총 3 жыл бұрын
집에 누구병나면 다 며느리차지;
@philosophos0518
@philosophos0518 Жыл бұрын
제박 도덕관 윤리관 특히 유교문화에 가까운 답으로 옳고 바르고 착함을 강요하지말라 케바케다 지나치면 되려 힘든 상황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려는 자들에게 죄의식을 심어준다 😢
@이인자-l8l
@이인자-l8l 3 жыл бұрын
아들 운전시켜서 친정가는 며느리가 얄밉다면 결혼를 시키지않는 것이 정답 택조씨 딸도 남편 쥐잡듯이잡는다던데 자기 자신을 뒤돌아봤으면 좋겠네요
@청개굴-t1c
@청개굴-t1c 5 жыл бұрын
모시고 살수 있는데..친정엄마야 내엄마니까 짜증내면서도 수발들지만 솔직히 시어머니를 모실수야 있지만 남편성향에 따라 모시고 안모시고를 결정하지 않을까요??내 엄마처럼은 못모시는게 사실인데 와이프한테 다 맡겨 놓고 일만다니는 남편이라면 싫을듯
@jahwangful
@jahwangful 5 жыл бұрын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부모님들과 그렇지못한 부모님들의 차이죠. 노후대책없이 자식들에 의존했던 부모님들은 요양원이고 노후대책 마련하고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되는분은 혼자살려고하는분도 많음.
@love-ed7bz
@love-ed7bz 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재산있으면 자식들이 더잘함 이유는 다들아시겠죠?
@29아이미
@29아이미 2 жыл бұрын
대소변못가릴 정도가 되면 선택이 아니에요..
@rwj4625
@rwj4625 Жыл бұрын
​@@29아이미 자택에서 개인간병 쓰실수도 있긴하죠
@이토순-r1c
@이토순-r1c 4 жыл бұрын
요양원시설.직원들 모두좋았으면좋겠어요~믿고맡길수있는곳이라면요~저의어머니가 약한목소리로하신말! 여긴병원하구달라 막다뤄~''
@해오라기-t9x
@해오라기-t9x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밥도 못생키시는분 물말아서 그냥막퍼넣음 끈내 토하고말음 그래놓고 코로 먹여야 한다고 돈받고 요양원 잘한다고 해도 들어가보면 다 똑같음 선생들이 막다름 요양원 자격증 인성도 봐야함 때리지않음 그게 좋은 병원 어쩔거냐 내가못모신 죄이지 요즘 100세 시대라 건강이 최고네요
@ttole5370
@ttole5370 Жыл бұрын
인식전환과 관리감독을 잘해서 상생의 길로가야지 현실적으로 집에서 병간호 쉽지않음 간호받는쪽이나 하는쪽이나
@돌밭에뿌려진씨앗
@돌밭에뿌려진씨앗 4 жыл бұрын
내가 만약 미래에 살아있고 만약 내가 직접 부모님을 모셔야된다는 두가지 조건이 성립된다는 전제하에 나의 경우는 정말 친아버지는 요양원에 무조건 박아둘거고 엄마는 종교문제로 징징대는거보고 고민 하다 결정할 것 누가 뭐라던간에 내 심정이 그렇다는것
@돌밭에뿌려진씨앗
@돌밭에뿌려진씨앗 4 жыл бұрын
?
@enhye-wb9rr
@enhye-wb9rr 6 жыл бұрын
최홍림가족과 아내 이혁재가족 너무너무 착하네요.
@hwajalee443
@hwajalee443 3 жыл бұрын
@pgspark5748
@pgspark5748 4 жыл бұрын
홍립님의 아내는 정말 위대한 심성의 소유자이십니다 아무리 세월 흘렀다고 해도 그 마음 하나 만으로라도 깊이 감사하고 사랑해 주십시오. 홍립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내에게 잘해 주시고 건강하게 백년 회로 하십시오
@두닥-z3b
@두닥-z3b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진짜 정정하셨는데 요양원가신지 2년만에 돌아가심..
@MindVillage
@MindVillage Жыл бұрын
자식과 며느리, 사위 말들도 들어보고 토론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polaris1004
@polaris1004 6 жыл бұрын
내 부모 아닌 다음에는 절대 못함...
@어열
@어열 6 жыл бұрын
나도 내낳아준부모 왜엔하기싫음 시어머니 직장암걸려서 울집서 1년 간호함 시어머니 며느리는 당연하게 처여김 딸이해주면 엄청고맙고 시간내조서 고맙게 처여기더만 그래서 내낳아준부모왜하기싫음
@어열
@어열 6 жыл бұрын
내가시어머니 간호해보니깐 시어머니 자기옛날에 어릴때음식먹고싶어하던데 딸들이엄마음식많이얻어먹어서니 딸들입하고 어너정도 똑같으니 딸이 조금씩 음식해서 자주 아픈 부모보내주면 간호하는사람이좀편하지 딸들은 입조디로처하더만 대부분 아닌집도있고
@polaris1004
@polaris1004 6 жыл бұрын
@@어열 맞아요 주위에 다 봐도 며느리가 해야되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딸들이 해주는건 고맙게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결혼하연 제 부모 아닌 이상은 못 할 것 같아요. 전화든 찾아가는 것이든 그건 남편이 자기 부모한테 해야지 왜 며느리한테만 유독 원하는지 섭섭해 하는지 모르겠어요
@snejhhj3573
@snejhhj3573 5 жыл бұрын
내 부모도 하기싫음
@Dloe914
@Dloe914 3 жыл бұрын
내 부모도 못합니다 못해...이건 자식낳아서 길러보셨으면 왜 못하는지 알아요 그 귀엽고 작고 가벼운 아기도 하루종일 보려면 힘들어서 온갖 병이 생기고 스트레스받는데 무겁고 늙어서 고집은 쎄고 말도 험한 노인을 하루종일 똥기저귀를 간다고요? 싫고 좋고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워요 그때되면 내가 내 자식기를때처럼 젊은 나이도 아니고 나 역시도 체력이 좋지 않을텐데.....
@안전랩쳐
@안전랩쳐 3 жыл бұрын
누나분 희생이 너무 크다
@LOvE-tc5gu
@LOvE-tc5gu Жыл бұрын
나는 친정 부모님이 싫어서… 모시고 싶지 않다. 젊어서 딸은 출가 외인이라고 하셨는데 이제 와서 나한테 의지하려는 부모가 싫다. 해외 살이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그 흔한 라면, 고추장 한번 못 받아봤다. 길지 않게 이곳에서 지내다가 한국에 돌아갈 계획이였는데 한국에 가기 싫다. 자식에게 헌신한 부모도 대접 못받는데 부모 노릇 대충한 부모들은 알아서 요양원 들어가시길.
@인생은노무현처럼
@인생은노무현처럼 5 жыл бұрын
치매오면 아라써 꺼져주는게 맞는거아니냐 며느라한테 존나짐되는거지 그냥 알아서꺼져주는게 답이다
@박경희-w8s
@박경희-w8s 2 жыл бұрын
댁이 늙으면 알아서 제발 꺼지길 바람! 미친 ㄴ ㅓ ㅁ
@voyagetoyou
@voyagetoyou 3 жыл бұрын
못모신다 절대로 지금 이 댓글보는 어른들있으면 보험 빵빵하게 들어라 자식들한테 버림받기 싫으면 너무 민폐다
@전혜진-m9l
@전혜진-m9l 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요양원에가면 잠만 재우냐? 졸피뎀 엄청주고 잠만 재우고 처방내역 알려달라면 안알려주고 ......나라지원 하면당 400만원돈 지원받는다면서 그돈은 어디로 가는거니?
@redmoon5135
@redmoon5135 3 жыл бұрын
그런곳은. 신고하세요 1577-1000 해당구청 어르신복지과로 요즘도 그런곳이 있다면. 절대 간과해선안됍니다
@love-ed7bz
@love-ed7bz 3 жыл бұрын
자주 보호자가 방문하면 요양원도 쫄아서 더잘합니다
@academyjune1085
@academyjune1085 4 жыл бұрын
양재진 원장 ᆢ상담가지 않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긍정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ᆢ문제있는 분들만 클리닉 가는거죠 ᆢ사례도 문제사례만 가지고 계신 분 ᆢ
@장동민-n6w
@장동민-n6w 4 жыл бұрын
맞는거 같애요 제 어머니도 요양원 보내신지 3일만에 돌아 가셨는데 마음이 항상 아프답니다
@OkJ222
@OkJ222 4 жыл бұрын
양소영씨 맘가짐이예쁘네요
@jinyilin_89
@jinyilin_89 4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 50대이신데 벌써 치매보험 드셨어요... 근데 우리엄마 치매 걸린다는 상상하니까 너무 슬프더라고요 그거 아기 되는 병이잖아요 ㅠㅠ 왜 그런병이 있는걸까요... 사람들 모두 안아프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Торт-ш2п
@Торт-ш2п 5 жыл бұрын
꼰대들 젊은사람들 인색하니 뭐니 하는데 ㅋㅋㅋ 이렇게 살기힘든 세상을 만든게 꼰대들인데 뭐 어쩌라고? 나도 나중에 자식 낳고 치매오면 요양원에 보내도 암말 안할거임. 살 사람은 살아야지, 왜 굳이 피해주려고 하나
@이사랑-c2z
@이사랑-c2z 2 жыл бұрын
돈이뭔지 ᆢ가난하면 요양원도 못가요
@감성그릇유유
@감성그릇유유 5 жыл бұрын
시모만 생각하면 가능한데..그에 따른 가족방문 엄청 힘들어요..더구나 시누들많은집들은..답없음..
@어열
@어열 5 жыл бұрын
맞음 울시누5명 울시어머니직장암걸려서 울집서1년 병간호했음 시누년들 지들이손님인양 받아만처먹고 미치겠더만 자기엄마아파서누워있어도 입조디로만하고 물질적으로도 안하더만 내가화병 갑산성항진증왔음
@감성그릇유유
@감성그릇유유 5 жыл бұрын
전 시누4.
@로즈마리-b6v
@로즈마리-b6v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댁 형제 많으면 시댁손님 때문에 더지쳐 스트레스 장난아닐듯
@jini7118
@jini7118 5 жыл бұрын
어른 모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친인척 다와서 시골마냥 챙겨서 가져가는게 익숙해져서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을때 다늙은 철없는 자식들이 주렁주렁 있는 느낌 입니다
@하늘-z4l
@하늘-z4l 3 жыл бұрын
걱정입니다
@SYK2252
@SYK2252 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10년 넘게 모셨으면 그상황에 억울해서라도 친정부모 모신다고 할것 같네요
@산파람
@산파람 2 жыл бұрын
엄앵란 최불암 등등 유명인들이 영화나 전원일기를 1회부터 마스터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렇다 할 어떤 장면이 하나도 생각이 안날까? 아카데미상 수상자들이 아니어서 그러나... 왜 '닥터 지바고'는 여러 장면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 오를까?
@띠용채널
@띠용채널 5 жыл бұрын
돈많아🚫👊😈 집에요양사,간호사,상시 대기시키고 살먼좋겠다. 둘이 맞벌이 해 간신이 애들키우며사니 우린어쩔지 효도?돈으로 하는겨 .말장난치고 있어🐍👊🚫
@혜영김-p3f
@혜영김-p3f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봉 .남이라면서 이럴때는 가족이냐
@김수정-d8d5x
@김수정-d8d5x 2 жыл бұрын
엄앵란씨 그래서 시부모 잘모시고,,남편똥오줌 치웠수? 본인의 인생에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 무슨 말이,,,신성일 그남자,,,이미 이혼한거나 같은데,,구태여,,붙잡고 ,,가식으로 산거 누가모름
@허명옥-c7h
@허명옥-c7h 5 жыл бұрын
동치미의 앙꼬는 최홍림! 재밌어 ㅋ 말이야 틀리듯 맞든. 어차피 개그맨이니까
@yangsuk7808
@yangsuk7808 5 жыл бұрын
최홍님은 마누라진짜 잘만났어 보살하고사는듯
@justinecon5686
@justinecon5686 Жыл бұрын
부모 모시면 안 됩니다! 치매 부안 모시는 게 얼마나 모시는게 아세요? 그냥 때 되면, 요양원, 실버타운 등 주모가 스스로 가는 거에요! 방송 장난삼아 하지마세요? 그 자식 정말 힘듭니다
@shj9871
@shj9871 4 жыл бұрын
상황만가지고 평가하지말고 ㅡ나도 곧 그렇게될것이다생각해보셔요
@루카스나인
@루카스나인 Жыл бұрын
CCTV필요합니다. 저희엄마 치매면서 골절이 생겨서 잠시 요양 병원 보내셨는데 오히려 다리에 긁힘과 멍투성이로 보호자에게 보고도 4일 정도 지나서 하더군요. CCTV 보여달라고 하니 병실에는 없다고, 완전 범죄집단도 아니고, 이건 나라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여해요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6 жыл бұрын
엄앵란아줌마 시어머니를 잘모셨나요?
@빨간장갑-u5w
@빨간장갑-u5w 4 жыл бұрын
빙고~~!!!!
@송보살
@송보살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전술토의실
@전술토의실 5 жыл бұрын
양소영이라는 변호사 웃기네.. 난 또 자기 집에 어머니를 모시고있다고.. 따로 살면서..자기가 모시고 있다고 헛소리하네.. 치매걸린 어머니 따로 살게도 못하고.. 평수도 작은 집에서 같이 살면서 온갖 스트레스에 괴로움을 겪는 가족들의 아픔을 아는가? 또 그 어머니도 치매와 정신병때문에 아들,딸 며느리와 간혹 다투며 자존감 꺽이는 것 알어? 진짜..양소영변호사 웃기는사람이여..따로 살면서...그걸 자기가 모시고 있다고 하면서 지는 효녀고.. 한 집에 같이 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요양원에 모신 가족은 불효자 취급하네..기막혀서
@이푸-w5x
@이푸-w5x 2 жыл бұрын
양마담님교수님
@박용필-c7h
@박용필-c7h 5 жыл бұрын
인색할수 밖에 없는 세상..
@은빛여울-k5n
@은빛여울-k5n 5 жыл бұрын
너무광고가 많아 짜증나네요
@김대포-r4m
@김대포-r4m 3 жыл бұрын
치매있는사람 실제로보면 완전 3류독립영화수준임
@jennyb6011
@jennyb6011 6 жыл бұрын
걸어서 5분거리에 못들렸다고 하는거느 핑게아닌가요?
@금수저-v1l
@금수저-v1l 5 жыл бұрын
jenny b 좋은사람을 헐뜯긴
@박희-d4k
@박희-d4k Жыл бұрын
그때부터. 박수홍 조카. 삼촌을 호구로생각했네 ㅉㅉㅉ
@이푸-w5x
@이푸-w5x 2 жыл бұрын
혁재씨할머니한테대하시는거멎져
@hoseongahn4740
@hoseongahn4740 5 жыл бұрын
같이 살아 정들면 헤어지기 힘들죠...!
@박건희-z5d
@박건희-z5d 4 жыл бұрын
모시는것 참힘들죠? 하지만 않 늙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 니다. 본인도 내일 모래가 당사자가 당할 일입니다. 나는 절대 아닌듣 당사자는 저렇게 추하게 늙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 허참웃기시네!~ 그걸 꼴 보기 싫어 하는 자는 더 추하게 늙는것을 왜모를 까요?태어나서 똥싸고 오줌싸고 주는데로 먹고. 옹알이 배우고. 엄마 아빠 말 배우며 걸음마 배우며 커 나갔드시.우리는 죽을때도 꺼꾸로 걸음을 못걷고. 말을 잊어 버리고 꺼꾸로 아기로 변한 다음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다가 죽는게 절차다. 부모는 집에서 당연히 모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그걸 보고 배우며 익히고 자라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누구나 모두다 입니다.나는 안그럴 거야? 하이구!~천만의 말씀 입니다!~그과정 거쳐야 왔다가 가는 겁니다. 모두다 요양사 자격증 따세요. 않 할지라도 많은 공부가 됩니다.미래의 죽기전에 그과정 거쳐야 죽습니다. 아시겠 습니까?
@보물찾기-w9k
@보물찾기-w9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수홍씨 조카들~^^
@힐링글시로듣는이야기
@힐링글시로듣는이야기 2 жыл бұрын
맞다~
@대장내가-r6i
@대장내가-r6i Жыл бұрын
박수홍 조카한테도 뜯기고 형,형수 한테도 당하고
@Anny-fy3mb
@Anny-fy3mb 7 ай бұрын
수명이 길어져서 이제 옛날 잣대는 공감을 못받아요
@어열
@어열 6 жыл бұрын
티브나와서 말하는인간들 전부형편이된깐 저지랄 못살아봐라 집에서도 간호 꿈못꾸고 같다버릴생각하지
@산파람
@산파람 2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서 논산훈련소처럼 차렷 열중뒤엇 한 건 아니고...? 확실히 조사해 보여야 유튜브에 이런 방송들 본 거 같은데
@lygl6431
@lygl6431 5 жыл бұрын
저느무슨볍ㅇ으로이제서입워벼믈아아씁ㄴᆞ다저시질화로도ᆞ어잏네욪ᆞ느고혈아으로입유하는줄알아느데요 저신지화가도ㅓ입유가뭉입니다3개유만에알아씁닏닺는틔워하고싶은더아들하텅ᆞㅁ청겁을자벼으낫지않고세월으흘덧ㅇᆞㅂㅅ이흐르고고다계시부새어나가느특별가사부탛니다저는고혈아으입유하눈악ㅗ보정시질화로입유중
@Kbgif
@Kbgif 6 жыл бұрын
모시기 힘들어도 아이들 한테 할마니 할아버지는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듯,,, 나도 생각해보면 부모님 할머니와같이 살았는데 할머니가 늘 정겨웠고 돌아가진지 오래되셨지만 할머니가 생각나고 보고싶어짐 마음이온유하고 사악하지않은것도 그런영향도 있는듯
@소소채널-r4k
@소소채널-r4k 5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소리 치매 셤니 모시고 살아요. 할머니땜에 여행한번 못가보고 아이간식 밤중에 다 훔쳐먹고 애보는 앞에서 며느리한테 싫은소리하고.. 우리 아이는 할머니랑 언제까지 같이 살아야 되는거냐면서 할머니 너무 싫어해요.
@하루하루-t2z
@하루하루-t2z 4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좋은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에요. 부모가 느끼는 알력?이랑 스트레스...장난 아니고 돈이 들어가니까 애들한테 쏟을 정성도 부족해지고...나중에 애들 크면 다 알아요. 따로 사는 게 좋습니다. 정 조부모 사랑이 좋다 느끼면 양가부모 4명 다 모시고 대궐 같은 집에서 사는 것도 뭐... 이거라면 괜찮을 수도..
@소에-c7j
@소에-c7j 4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엔 그럴줄만알았는데..매일 신세한탄만하십니다 뒤질라니깐 뒤지지도못하겄고 어쩔수없이산다며 하루종일 한숨에 부정적인 말씀만하셔요...진짜 우울한 감정은 쉽게퍼져서 옆에있는사람이 심적으로 너무힘듭니다 그래서 몸도 더 쉽게지치니까 아이들한테도 별일아닌걸로 짜증내게될때도있고 일도못하고 하루종일 붙어있어야되니 경제적으로 어려워집니다
@김다정-o7u
@김다정-o7u 3 жыл бұрын
치매시아버지모시고살지만 아이들에겐 정서적으로 더안좋네요 ㅠㅠ 시아버지챙기느라 아이들은 뒷전~엄마스트레스에 아이들이 눈치보고~건강한할아버지면 정서적으로 좋겠지만요~힘드네요.
@Dloe914
@Dloe914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정겨웠던건 님이 손주니까 그런거고 님 어머니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김순한-y8f
@김순한-y8f 6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가서 살아보면 알겠지 거기는 갈곳이 못됩니다 울엄마도 아들네들이 안모시려고 해서 요양원에 보내
@행복-l7w
@행복-l7w 6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안모시면 딸은자식아닌가?
@변미영-v1p
@변미영-v1p 6 жыл бұрын
아들네들 안모시면 따님이 모셔요 ^^
@jennyb6011
@jennyb6011 6 жыл бұрын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상여집같은 요양원을보내요.집에서 사랑으로 보살피셔야지요.울엄마 그렇게보내신게 억장이무너지고 천추에한이된답니다.
@어열
@어열 5 жыл бұрын
@@jennyb6011 그럼너가해 입으로 글로만하지말고 꼭이런사람들이 입으로만하더라 부모엄청생각하는척
@어열
@어열 5 жыл бұрын
그래 꼭딸년들입으로만처함 부모생각엄청하는척많이하더만 제발 딸년들 돈 청소 반찬 지원하고 지부모위하는척해라 시부랄년들
@맑은현-n4u
@맑은현-n4u 4 жыл бұрын
돈 안 준다고 전화도 없는 아들 며느리 ㅋ 치매 걸리면 자기 부모 아니라고 하겠죠 ㅋ 부모를 돈으로 보는것들
@박현정-v8n6k
@박현정-v8n6k 5 жыл бұрын
어른한테 '자기'가 뭡니까? 또한 '아프다'가 아니고 '편찮으시다'입니다. 전문가면 뭐하나, 한심하네.
@이토순-i7c
@이토순-i7c 3 жыл бұрын
정말,내가 요양원에간다?생각하면. 넘서러울듯,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들어요!
@CJ-ls9ol
@CJ-ls9ol Жыл бұрын
네네
@이푸-w5x
@이푸-w5x 2 жыл бұрын
울수홍씨착하다
@mlpnlo0338
@mlpnlo0338 5 жыл бұрын
부모님집하고 걸어서 오분인데 바쁘다고 일주일에 한번? 참 저것도 말이라고~차라리 주둥이 다물고나 있지
@이미행복한부자
@이미행복한부자 3 жыл бұрын
저 양소영씨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데, 내가 아는 어떤 천벌 받을 ㄴ은 동명이인인데 시부모 상대로 패륜 저지르고 천벌 예약해놧더라. 시부모한테 감언이설로 시부모것 다 털어가고 막상 더이상 뜯어갈게 없어지니 뒤통수 치고 잠적해버림.
@돌밭에뿌려진씨앗
@돌밭에뿌려진씨앗 4 жыл бұрын
보통은 못모신다가 정상이 맞긴한데 울 외가집은 치매 있으신 외할머니 서로 모시겠다고 난리 외삼촌 말고 외숙모도 마찬가지 외할머니 아직 살아계시나 모르겠는데 결국 외삼촌이랑 외숙모가 모셨음
@박경숙-w2b4v
@박경숙-w2b4v 3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가면 매달100만원가까이가족이 내야하는데 나라에서 400씩요양원에 지원하는돈을 집에모시는가족한테주면 집에서 모실수잇지않을까 그많은돈을 요양원에주면서 대우도못받고 힘든여생을 보내야한다는게 서글프네
@An-bsb
@An-bsb 3 жыл бұрын
400을 줘도 못합니다.치매환자는 늘 붙어 있어야해서 꼼짝을 못해서 우울증 옵니다.
@송도헌-o6i
@송도헌-o6i 4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간다는건쓸모업으니죽으러가라는거아니겟읍니까그러면알락사법을만드러야지요양원에가느니알락사가낫지
@김명숙-u9h4o
@김명숙-u9h4o 2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서도 적응 잘하는 어르신들 많습니다. 안락사라뇨?
@aaa-gy4yk
@aaa-gy4yk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못된것..너도 곧 늙어야..왜그걸 잊고 저리 한단말인가 어리석은짓이 아니면 뭐단말인가...
@코찜
@코찜 3 жыл бұрын
내가 늙어도 요양원가면 됩니다
@kyoung-yewinzen7526
@kyoung-yewinzen7526 6 жыл бұрын
혹시 부모가 그렇게 가르친거 아닐까요?
@구경만-z6r
@구경만-z6r 5 жыл бұрын
가르친거 아닐까요?
@박미란-b2h
@박미란-b2h 5 жыл бұрын
최홍림!진짜선하고정많구싹싹하구멋진사람~최홍링괜챦은사람인데함부로남비판하는것죄짓는것입니다
@최계령-s1k
@최계령-s1k 3 жыл бұрын
요양원으로 부모님 모시는거는 버리는거 맞습니다~
@jk7639
@jk7639 Жыл бұрын
양소영이, 5분 거리면 어머닝 모셔. 모시지도 않으면서 착한 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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