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가 여러명이면...원신 악역 도토레가 생각나네요. 도토레도 선한 조각(미처 소멸되지 않은)이 플블될 가능성이 있듯이 반디도 마음이 약한 조각이 개척자랑 놀다가 죽은 조각이고.. 강력한 조각(도토레 본체)가 지금 샘 역할하고있는 반디고..
@dorkgom2 ай бұрын
죽음이 죽이는게 아니라 꿈속에서 잠들게 만드는거면 꿈을 꿀 수 없는 반디는 바로 빠져 나온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user-sr7xh5gw3c2 ай бұрын
진짜 반디 여러명이면 좀 충격일듯...
@user-yt4rt4zc1v2 ай бұрын
ㅗㅜ
@user-ho2ep4me7f2 ай бұрын
반디덮밥 ㄷㄷㄷㄷ
@user-bu1li1vk2l2 ай бұрын
반디가 복사가 된다고?
@shop09192 ай бұрын
@@user-ho2ep4me7f미치셨나요 휴먼
@user-yourmotheris2 ай бұрын
그건 너무 갔음..
@luen57692 ай бұрын
반디는 열차팀을 시계공의 유산인 진짜 페나코니로 인도하기 위해 미리 진짜 페나코니에 도달하기 위해 일부러 죽었다가 맞는 거 같아요. 개척자에게도 내가 죽었다고 믿는 괴로운 경험을 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얘기한 거 같고. 지금 반디가 다시 나타난 것도 개척자를 진짜 페나코니로 데려가기 위해 나온 거 같아요.
@user-wz8fd1bf7z2 ай бұрын
맞네
@user-qx5lv3rg8g2 ай бұрын
못 본 걸 수도 있지만 반디가 밈에게 찔릴 때 뭔가 들고 있었던 것 같음. 그것보다 왜 찔리면서 미안하다고 한 건지 궁금함
@RIRU071102 ай бұрын
속여서?
@user-ow6rl4eu6l2 ай бұрын
거짓말 겁나 많이 쳤음..
@브로냐2 ай бұрын
운명의 노예 반디 ㄷㄷㄷㄷㄷ 아니 내 반디가!!!
@whpak2 ай бұрын
반디 여러명이라는 추측이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닌 이유는 바로 샘 슈트는 곤충떼를 소재로 만듬 이게 변이를 일으킨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곤충떼 처럼 자가복제가 될 수 있으면 가능은 할듯
@jjangdol962 ай бұрын
오오 반디가 번식한다..
@drianic64922 ай бұрын
..좋은데?
@Rinux712 ай бұрын
0:09 케빈 대사 나와서 행복한 붕붕이
@최후의전사-김햇규2 ай бұрын
사실 붕3 작가라서 뭔 짓을 할지 모르다보니 단순히 반디=샘 이건 아니고 뭔가 더 복잡한 스토리가 있을거 같음
@Yaelanaika2 ай бұрын
샘 처음 등장때:가면라이더다!!! 샘 현재:가면라이더다!!!
@parte-one52402 ай бұрын
인게임 아카이브에 보면 스텔라론 헌터가 걷는 길이 ???으로 나오는데 어쩌면 스텔라론 헌터도 개척의 길을 걷는 것 같기도 함.
@canis02172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반디의 사례가 최초린 건 아니죠. 헤르타도 현재 보인 모습은 인형에 불과하고요
@user-ms3jy6xz5u2 ай бұрын
스파클도
@user-ez4je6ln1z2 ай бұрын
@@user-ms3jy6xz5u 스파클은 복제보단 다른 애들로 변할 수 있는거
@user-ms3jy6xz5u2 ай бұрын
pv때 복제 나오던데
@hespe-53692 ай бұрын
그거 복제 아니고 모노드라마라는 재목 보면 걍 연기한거임@@user-ms3jy6xz5u
@user-pm2yb8ou1u2 ай бұрын
근데 반디랑 개척자가 처음 죽음 밈한테 습격당했을때 반디가 죽음밈한테 붙잡혔는데 반디가 뭔가를 하려다가 포기한건지 망설인건지 손으로 뭔가 시늉한 장면이 있었음 그래서 저 장치가 습격당한 반디한테 없는지는 불확실하긴함 단순히 보는눈이 많아서 힘을 사용안한것일수도 있음
@middlecbrace2 ай бұрын
꿈세계라.. 샘은 꿈을 꾸지 못한다고 했는데 꿈세계라고하는 페나코니에 들어온걸 보면 사실 페나코니는 진짜 꿈이 아닌건가? 시계공의 유산이 있는곳이 진짜 꿈인거고 거기에 가는것을 막기 위해 화합의 가족들이 시계공과 반목하는걸지도? 기억 영역 밈(반디를 죽인 곤충쉨) 스킬을 보면 [꿈의 죽음]상태로 만드는거지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게 힌트일지도? 생각나는게 너무 많다
@parte-one52402 ай бұрын
엔트로피는 그런데 증가하면 할 수록 무질와 무로 돌아가는 성향이 강해지는데 엔트로피 상실증에서 엔트로피가 상실된다는 것이 아니라 엔트로피가 증가함에 따라서 존재가 상실된다는 말 같음.
@GoodNightEgg2 ай бұрын
엔트로피가 증가함 : 반디가 여러명일 가능성이 높음 엔트로피 상실 : 같은 개체가 여럿이라 하나의 개체의 존재가 옅어짐 근데 엔트로피는 사라질수가 없지 않음?
@Skzjdzpzaozid2 ай бұрын
엘리오는 나누크를 죽이고 싶어하고 스텔라론을 개척자로 인해 나누크에게 운반하는것이고.. 최종적으로 엘리오가 나누크랑 척자랑 싸우게 만들어놓고 스텔라론을 폭파시켜 나누크를 죽이려는것임 = 척자 뒤진다
@M.S.06192 ай бұрын
근데 괜히 샘 여캐 때문에 여론 안 좋은 거 해결한답시고 사실 파일럿은 여캐일 수도 있고 남캐일 수도 있고 이런 식으로 가면 원래 좋아하던 사람들도 정나미 떨어질 거 같은데... 그냥 깔끔하게 반디는 스텔라론 헌터 이 정도로만 마무리 짓는 게 좋다고 봄.
@alskadnwnd2 ай бұрын
스토리 분석 너무 재미있어요~
@user-ft1sx4zl6d2 ай бұрын
죽음으로 갈수 있는 진짜 페나코니에 갔다가 다시 살아 돌아왔다는 설이 유력하죠. 어벤츄린도 돌아왔다는 '벙어리'로 그걸 추정했고 죽음으로 자기 계획을 완성하면서 기뻐했고요.
@user-yc6rf1sf4y2 ай бұрын
샘 모티브가 가면라이더인게 확실시 되는거 같네요. 곤충떼 기반으로 만들어진 존재->가면라이더 1호의 디자인 모티브는 메뚜기 변신을 풀고 나타나는 얼굴의 자국->코믹스판 1호의 개조흔 그리고 샘이랑 반디가 따로 분리되어 행동하는건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도 카부토젝터나 벨트씨같은 변신도구에도 자아가 있는 그런 케이스일지도?
@wns90732 ай бұрын
내 전부를 하면서 본모습 보여주는 거에서 대사가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전부"가 분신이 아닌 본체라는 걸 포함하면 말이 될지도
@tackowarr2 ай бұрын
밥먹으면서 윤치님영상보기 꿀 ㅠ ㅎㅎ
@user-tf4th2jl3b2 ай бұрын
ㅁㅊ 난줄 ㅋㅋㅋ
@Lycoris-Chisato09232 ай бұрын
10:30 컷씬 좀 다시 봐보세요 반디가 죽음에게 잡혔을 때도 애초에 힘을 쓸려다가 안쓰는 장면이 나옵니다 게다가 사람이 죽을 때 '미안해'라규 한 점, 샘의 정정당당한 성격, 에필로그 꿈 속에서 은랑과 샘의 대화 등 정보는 충분히 주어졌습니다
경류처럼 인게임은 반디고 비술 쓰던가 전투에 들어간 뒤에 샘으로 변신할 수 있다던가 그렇지 않을까요?
@user-ez9ry9wc3g2 ай бұрын
여러명이다라고 하니깐 왜 초전자포의 시스터즈가 생각나는걸까여 ㅋㅋㅋ 클론, 인조인간, 초능력
@user-si4rq2vn3y2 ай бұрын
은랑 네 번째 스토리보면 남자 하나, 여자 하나, 철인 하나, 그리고...라고 나와있는데 철인을 하나라고 지칭한 거 보면 반디는 몰라도 샘은 하나뿐일 거 같아요 물론 뒤의 그리고...다음에 나올 존재가 은랑 자기자신을 지칭하거나 엘리오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면 약간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ott38552 ай бұрын
0:09 나중에 알게됐는데 여기의 아케론의 이 대사도 케빈 카스라나의 오마주 대사였더군요
@user-ug7yw3nb2j2 ай бұрын
반디가 여려 육체가 있는데 정신은 하나로 정신이 다른육체로 이동하는것도 가능성이 있나?
@system_rise2 ай бұрын
헤르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z4je6ln1z2 ай бұрын
그거 헤르타 설정 아니냨ㅋㅋㅋㅋㅋ
@user-le1my6zo2y2 ай бұрын
인형인가? 얘도 ㅋㅋㅋㅋㅋ
@sinlus1190Ай бұрын
샘이라는 로봇 자체가 의료캡슐일수도 있을듯 엔트로피상실증때문에 밖에서는 샘이라는 기갑을 입고있는거고 페나코니에서는 꿈속이니까 샘을 벗을수있는거고 그리고 죽음한테 찔리고 바로 나타난건 샘 기기자체가 의료캡슐이니까 찔리자마자 변신해서 상처치료하고 왔을 수도 있을듯
@naneul2 ай бұрын
반디가 정체 드러내는 게 좀 갑자기라 느껴졌었는데 가장 나 다운 행동이 직관적인 행동이란 걸 듣고나니 속일려는 이만 가득한 페나코니에서 모든 걸 털어놓는다는 걸로 읽혀서 납득이 갔네요
@pai314152 ай бұрын
근데 그 차디찬 의료캡슐이란 것이, 샘의 갑옷일 확률도 있나요? 갑옷 자체가 의료캡슐일 가능성도 점 궁금한데
@jaenjang23312 ай бұрын
아야나미 레이도 복붙이 가능하니까 에반게리온 좋아하는 류웨이라면 반디 복제품 라는 것도 말 되긴 하는 듯 또 2.0에서 밈한테 죽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샘 나온 거 보면 페나코니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그렇게 빠를 수 있던 것도 이해가 될 지도
@user-jt1gn7bu2e2 ай бұрын
청순 귀여운 미소녀가 가면라이더로 변신한다? 이건 참을수 없죠
@k.j.h12342 ай бұрын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진짜 페나코니의 가는 조건이 죽음의 밈의 죽는거나 아케론같은 사도의 힘으로 죽는거면 반디는 아마 죽음의 밈을 만나는걸 알고있었고 개척자와 같이 밈에게 당하는걸 전제로 다닌걸 수도있음 개척자가 진짜 페나코니에 도달할 수있도록 그래서 자기 혼자만 밈에게 죽음 그래서 미안하단 말도 한거같음 반박시 님 말이 맞음
@parte-one52402 ай бұрын
반디가 밀입국자란 점도 고려해봐야 할 듯. 실체가 페나코니 호텔에 없이 꿈세계에 들어온거니 어쩌면 은랑의 헤킹 능력 또는 그와 유사한 무언가로 접속과 종료를 할 수 있는 걸지도 모름.
이상한 부분 두개는 환영에서 반디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랑 같이있었다는 것이 암시된다는점, 그리고 반디가 찔리자마자 샘이 등장한 점 이거 두개가 현재 상황에서는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반디가 여러명이라는게 제일 맞기는함 물론 2.2에서 새로운 설정이 등장하면서 아니게 될수도 있지만 그래서 이 영상 추측이 틀렸다고 뭐라고 할만한건 절대아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최대한 생각을 해보자는게 취지니까
@user-zd3sn5xk9n2 ай бұрын
지능 기계는 꿈 여정 방식이 다르다라는 npc 언급과 반디는 꿈을 꾸지 않는다는 말(깨어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을 통해 진짜 페나코니(몽중몽) 속에서 바로 돌아온 것 같은데. 흠
@user-kc5qn7fv8tАй бұрын
9:00 반디가 여러명일수도 있는데 선데이가 어벤츄린한테 페나코니 시간으로 17시간?이렇게 말한거 보면 진정한 페나코니가 현재 시간과의 배율이 다를수도?
@hatgae84362 ай бұрын
반디가 죽을 때 미안 하다는 게 나 반디 복제인데 개척지는 모르니까 미안하다 일수도 있을 듯 근데 반디 죽고 반디가 기억 속 샘이랑 같이 있다가 배신 당하는 거 처럼 나오는데 거기가 정확히 나와야 할 거 같다고 봅니다
@AA-eu3zj2 ай бұрын
"벙어리가 가르키는게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일 수 밖에 없지" - 아케론과 어벤츄린의 대화중 어벤츄린의 대사 난 이거 보고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 = 죽어있는 사람 '말을 할 수 없는 사람' = 꿈속 죽음을 통해 진짜 페나코니에 갔다가 다시 살아 돌아온 사람, 그를 통해 진실에 대해 알았으나 타인에게 알릴수는 없음 으로 해석했는데... 이 대사 앞뒤 대사에서도 누군가의 정체를 통해 꿈 속 죽음으로 진짜 페나코니로 갈 수 있다는 힌트를 얻었다는 식의 언급도 있고. 당연히 누군가의 정체를 통해 저 힌트를 얻었다면 죽었던 두 인물 중 하나일 수 밖에 없는데 죽었던 두 인물 중 로빈은 정체를 숨긴적 없고 반대로 반디는 죽은 후 샘으로써 등장하며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아케론의 직감으로 샘 속의 인물이 반디임을 들켰으니 저 누군가의 정체가 의미하는게 반디라고 해석 했음. 진실에 대해 알고있지만 타인들에게 알리지 못하는 것도 엘리오가 반디에게 준 각본이 '은하열차가 '성대한 유산'을 쫓게 만들어라'라는 건데, 덜컥 진실에 대해 은하열차 일행이나 타인들에게 말해버리면 은하열차 일행이 성대한 유산을 쫓는게 아니라 갑작스레 진실에 도달하게 되니까 알릴 수 없다는거. 즉, 샘 속의 반디는 죽은 반디이며 꿈 속 죽음으로 진짜 페나코니에 넘어갔다가 모종의 방법으로 다시 돌아온게 아닐까 추측됨
@drianic64922 ай бұрын
ㅘ..
@user-yf8id3oo6s2 ай бұрын
손에쥔장치는 랜스처럼 사라지고 생기고하는게 아닐까요? 블랙스완이 구하기전 밈에 잡혀있던 반디가 샘으로 변신할지안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그때 반디 왼손을 굳이 클로즈업한 이유가 변신을 고민했던게 아니라면 잡혀서 사람몸이 떨리는걸 표현하는거말고는 굳이 클로즈업할 이유가 없어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