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자기 목숨을 첫번째로 걸었던 이유가 오히려 자기혐오에 가까운듯 고향 행성에서 부모를 잃고 누나를 잃고 '운좋게'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책감 이 때문에 자살에 가까운 도박을 계속 했지만 저주받은 행운의 운명 때문에 계속 살아남고, 결국 페나코니에너 확실한 죽음을 위햐 마지막 도박수를 던짐...그리고 성공
@user-ik3zi9js8i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은 목숨까지 건다는것보단 목숨부터 거는 스타일인듯 어릴때부터 가진게 목숨밖에 없고 현재도 다른 사람은 피해가 가지 않게 하면서 자신의 목숨만 거는게 확실히 어벤츄린은 주존구멍의 이유가 있음
@eotrmf_dkffla_RmaАй бұрын
9:30 비=죽음 이라고 생각하고 공방 다시보면 소름돋긴하네.. 어벤츄린은 비(죽음)을 싫어한다 페나코니에서는 비(죽음)가 내리지 않는다 아케론은 많은 비(죽음)가 내리는 스산한 황야에 서있고 그 비(죽음)는 어둡고 걸쭉하다
@ky6597Ай бұрын
오ㅏ... 확실히 이번 스토리에 비유나 상징이 많이 쓰인 것 같네요
@YaelanaikaАй бұрын
”사실 캐릭터를 뽑게만드는건 아주 간단해…스토리를 개쩔게 짜서 이걸 안뽑으면 게이 소리가 나오게만들거나,성능을 개쩔게 해서 안뽑으면 게이 소리가 나오게 만들거나…“
@user-if8ic9jg5qАй бұрын
근데 어벤츄린은 그걸 둘 다 해버렸어..
@user-yn2rb7wc5vАй бұрын
'푸리나'
@chrisy5689Ай бұрын
실제 도박꾼들이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죠 - "목숨 [인생]을 걸고 도박하는 사람하고 절대 도박하지마라.." 그만큼 어벤츄린이 대단한거 아닌가 싶습니다..이번 스토리에서 그걸 잘 풀어냈고요
@ERKE0515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의 첫 수는 언제나 '목숨' 이였다는게..
@Aigo_Ай бұрын
스토리 보면서 카카바샤 부르며 울부짖었다............. 호요버스 캐릭터 참 잘 만들어........................
@Kim_Mine__Ай бұрын
처음엔 어벤츄린이 진짜 죽으려고 사도에게 베인줄 알았으나 어벤츄린은 진짜 죽을 생각이 없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약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나름의 이유를 스파클과의 대화에서 찾아봤습니다. 스파클은 벙어리가 둘이였다는 사실과 한명은 죽고 한명은 쉽게 만날수 없다고 알려줍니다. 어벤츄린이 알고있는 죽은사람은 로빈과 밀입국자였습니다. 아케론과 대화중 어벤츄린은 벙어리는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을 할 수 없는 사람' 이다 라고 하는것을 봐서 로빈은 죽어서 아니면 목소리를 잃어가서 벙어리.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 한명은 밀입국자라서 벙어리. '말을 할 수 없는 사람' (밀입국자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위해) 이렇게 생각한듯 합니다. 그렇기에 죽은줄 알았던 밀입국자가 이세계에 있다고 생각을 해보면 어벤츄린은 꿈세계에 [진짜 죽음]은 없다고 추측할 법 합니다. 아케론의 '의심이 아닌 증거 아니냐'는 말에 '증거는 없고 의심뿐'이라고 말을 한것을 보아 지모신의 가호 믿고 [진짜 죽음]이 없다에 모 아니면 도 를 해버립니다. '믿을게 운뿐이라.' 라고 직접 말하기도 하죠. 그렇게 [진짜 죽음]이 아닌 공허의 구역에 가게된 어벤츄린은 아케론과의 대화를 통해 스파클과 대화를 통해 생긴 자신의 추측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됩니다. (아케론이 중간에 말하는 '우연히 알게 된 사건이 모든걸 연결하는 열쇠가 되었어'는 아케론은 샘과의 전투에서 반디가 '장벽을 넘고 살아 돌아왔음'을 알았고 이를 통해 어벤츄린은 역시 [진짜 죽음]은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또한 꿈세계에서 죽음을 경험해야 진짜 페나코니를 갈 수 있다는 사실도 아케론에게 확인합니다. 화합의 시험을 받게되어 자신과의 대화나 레이시오의 쪽지, 아케론과의 대화를 통해 지모신의 가호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아직 죽을 때가 아니라며 진짜 페나코니에가서 이곳에 오게된 진짜 이유를 해결할 듯 합니다.
@user-oc2mk6hz8hАй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죽고 싶어했지만 진짜 죽으려고 아케론에게 베일 계획을 짠게 아닌 느낌. 어벤츄린은 스파클과의 대화를 통해 꿈세계에서 죽어야 진짜 페나코니에 갈 수 있다는 걸 추측해냈고,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확신하지 못했죠. 하지만 자신의 추측이 맞아 진짜 페나코니를 가도 이득이고, 자신의 추측이 틀려 그냥 죽더라도 컴퍼니가 페나코니에 개입할 명분을 주고 죽고 싶어했던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무조건 승리일 수 밖에 없는 도박을 한거죠. 이것도 지는 걸 무서워하는 어벤츄린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그 후에 아케론과 레이시오의 쪽지를 보고 생각을 고쳐먹은 것 같지만 정말 캐릭터를 잘 구상했고 잘 서술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매력적이에요
@user-fm3uu5ho7uАй бұрын
아니요 실제로 죽고 싶었던건 그건 본인의 미래가 말을 한 거라 확정입니다...
@park046959Ай бұрын
'왜 죽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걸까?' 이 의문과 어벤 미래의 어벤은 지모신의 상징 혹은 축복이 아니라 다른 모든 종족의 죽음 위에 세워진 것이였다는 대사를 보면 어벤은 진짜 죽을려고 했었으나, 아케론이 그 해답을 풀어줌과 동시에 레이시오가 살아가라고 했던 메세지때문에 마음을 바꾼 것 같아요
@dogcrazy8864Ай бұрын
어벤츄린 같은 도박사가 되게 무서움. 뒤가없이 행동하기때문에 뭐가 어떻게될지 아무도 예상을 못함.
@user-ol1gd9xc7qАй бұрын
ㅈㄴ 사랑스러워졌다 스토리 이후로
@user-tj4eg5yf7bАй бұрын
실제로 비취가 사금석 대신에 쓰이기도 한다는걸 생각하면 어벤츄린 의 도박은 대단한 한수였죠
@equinox1990Ай бұрын
가족의 희생으로 인한 죄책감 때문에 죽고싶어 목숨을건 도박을 반복하며 살아왔는데 공허속에 빨려들어가 보니 어차피 죽음은 필연적이였던거고 필연적인 죽음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인생이라는걸 레이시오의 쪽지와 아케론에 대화를 통해 알게 된고 삶의 의지를 불태운거지.. 다만 공허속에 빨려들어갔으니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 공허를 이겨내고 자멸자가 될지 아니며 허무하게 빨려들어가 공허와 하나가 될지 하지만 목숨을 건 도박은 항상 이겨냈으니 또 나오겠지 그리고 생각보다 모순적인게 말로는 죽고 싶다고 하지만 진짜로 죽는건 두려워함 그러다보니 도박이라는 애매한 수단을 이용하는데 스파클을 통해 페나코니에서 죽어도 진짜로 죽는게 아니다 라는 힌트를 얻자마자 계획에 착수하는거 보면 100%죽는 행동은 못함 ㅋㅋ
@Tangerine718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은 게이아님. 사실 뽑는 내가 게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p8gg5tf7h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user-xf7wz3zk6pАй бұрын
옳소
@user-rqnameАй бұрын
올바른 말이오!
@user-is2ni4li2pАй бұрын
성능에 굴복하는 나도 게이군
@user-lf6ok2ee5jАй бұрын
훈훈하네
@juliettsierrakilo5851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은 항상 자신의 운을 말하면서도 지는 게임은 하지 않는다는 판단력을 보여줬고 자기 목숨을 판돈으로 걸기를 꺼리지 않아 이득을 극대화시킨다는 점에서 컴퍼니의 선봉장으로 걸맞는 인물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스톤하트에 걸맞는 능력을 갖고 있긴 하겠지만, 컴퍼니 입장에서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잃어도 손실이 적은 버림패처럼 쓰기도 좋은 인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jjoha9016Ай бұрын
츄형 확천이야 기다릴게
@M.S.0619Ай бұрын
스토리를 보고 나서 이런 분석 영상을 다시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군요.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 남다르신 것 같고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dog_pigАй бұрын
호요버스 보면 이런스타일 남캐 참 좋아해 오토, 종려 등등 폭 넓게 보면 케빈까지도 매번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남캐~ 그거에 반하는 주인공 일행~ 매 작품마다 빠질수없는 그 패턴
@Solamon_EulaАй бұрын
솔직히 멋있으면 상관 없긴 해
@zz-ux2tfАй бұрын
근데 결국 마지막에는 주인공이 해주는게 호요버스니까.... 믿고 가야겠지 ㅜ
@Solamon_EulaАй бұрын
@@zz-ux2tf 결국 주인공이 큰 일을 해야만 하면서도, 기업이 팔아야 하는 건 주인공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 들인게 모순이라 그런 듯
@user-gj8ko1rp1xАй бұрын
근데 어벤츄린이 꿈속에서 죽으면 실제에선 죽나요? 아니면 사나요?
@WateruseАй бұрын
@@user-gj8ko1rp1x 아직은 가족을 만날때가 아니다 = 죽은게 아님
@user-id5zh6zu9bАй бұрын
씹호감 되버린 어벤츄린
@user-np7yl6zm1yАй бұрын
되버린->돼버린, 되어버린 돼는 되어의 준말
@mks4472Ай бұрын
'이걸 살아?'의 츄햄
@chapoel414Ай бұрын
윤치님 참 원신 초창기때부터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빌어요
@user-qm5qt8hr2vАй бұрын
스토리의 힘이란ㅜㅜ 어벤츄린도 푸리나도 처음에는 별 생각 없는 캐릭터 였는데..! 굿즈 쟁여두고 싶어 졌어
@user-kb1ef5qk1fАй бұрын
아니 다시 2.0 뮤비 보는데 춤 추는거 왤케 멋있어보임ㅋㅋㅋㅋㅋㅋ 느낌이 달라져서 당황스러움ㅋㅋㅋㅋㅋ
@suaensuАй бұрын
하는짓은 완전 상남자임 ㅋㅋ
@Rensj382Ай бұрын
형의 목숨이라는 칩을 나의 반청장에 걸어줘
@sectop2095Ай бұрын
이성을 포기해야만 진정한 도박이죠!!!
@werwerwewe-py7inАй бұрын
중간에 바빠서 쉬는 바람에 다 있는데 블스 곽향이랑 완매가 없어유 ㅠ_ㅠ 완매가 넘 꼽긴한데 복각이 오면 뽑을지 모르겠어유 그때가면 더 좋은 캐릭들이 있을거같고
@user-gc9wt6uu2lАй бұрын
그냥 뽑지말고 공허팟 통으로 버리면됨
@werwerwewe-py7inАй бұрын
@@user-gc9wt6uu2l 그게 맞는거겠쥬...?
@user-honutАй бұрын
사실 이번 2.1버전은 개척임무가 아닌 어벤츄린을 위한 동행(전설)임무가 아닌가 싶네요.
@user-kf5fx1qk2zАй бұрын
모 아니면 도다!!
@user-vo1ur8hr8u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컴백!❤여
@user-gl5nu2vy4rАй бұрын
어벤츄린 서사 너무 재밌었음. 앞으로도 기대가 되고. 근데 하나 바란다면 주인공 좀 주인공답게 보여줬으면 좋겠음. 야릴로 이후로 주인공이 메인스토리에서 주연으로 보이는 일이 없지 않나? 원신만해도 여행자 그 기본검 들고 활약하면서 플레이하는 나도 뿌듯한데. 스타레일 다 좋은데 주인공에 대한 뭔가 그런 벅차오르는 감정이 야릴로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아서 아쉬움.
@user-gc9wt6uu2lАй бұрын
후반부에 나올듯. 야릴로에서 불척자 각성했고 나부에선 각성못했어서 분량없고
@user-yi8jn4xp9u10 күн бұрын
2.2를 해본 지금 감상평이 어떠신가요
@sonicpang7026Ай бұрын
어벤츄리 스토리보고 뽑기로 결정... 빠질수밖에 없음
@statice5546Ай бұрын
2.2 버전이 공개된 후 윤모씨 :미안하다 선데이!! 다 뜻이 있었구나ㅠㅠㅠ
@user-ws2nx6yy3nАй бұрын
시험기간 끝나고 개척임무 정주행할게...
@user-od2343dfkkh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이 60탄바 이야기를 하는데 어벤츄린 처음 몸값이 60탄바였습니다 어벤츄린은 노예주인한테 딜을 해서 30탄바 달라하죠, 근데 거절당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벤츄린은 자기 주인을 죽이고 나서 컴퍼니에 갔고 제이드앞에서 다시 30탄바 로 딜을 합니다 여기서 제이드는 그 이상, 원하는것과 원하지 않는것 모두를 주겠다고 합니다 붉은동전 30탄바는 그 값어치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 순간 어벤츄린이 컴퍼니에 인정받는 최고의 인재가 되었다 그런걸 표현하는 장치였던거 같습니다
@Ristretto00Ай бұрын
토파즈가 보석이라 어벤츄린도 보석인가 싶어 찾아봤을때 녹색 보석이라 녹색 초석이 어벤츄린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대로 속았었죠
@wanlu8152Ай бұрын
결국 죽었을까요? 공허의 사도공격이여도 꿈속세계에서 죽는거였고 굳이 레이시오의편지가 꿈속에서는 죽는게 아니라 자는게 불가능이라고한걸 보여준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user-nv2uu6bu5gАй бұрын
진짜 그 옜날에 캐릭터 잘파는 미호요로 돌아오는게 느껴진다 게이같은 애도 스토리로 게이소리대신 낭만소리를 나오게 만들어버리네
@Kinglang100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어벤츄린은 삶에 미련이 없고, 어릴때 가족을 만나고 싶은게 '소원'인 사람인데 죽음이 가족과 만날수 있다는걸 알수 없으니까, 페나코니의 꿈속 - 공허와 연결을 열고 공허속에서 가족의 존재를 확인하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공허속으로 스스로 들어간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공허속에서 다시 되돌아오는건 스파클이 남겨준거랑 운에 달렸겠죠. 그리고 자기 목숨의 칩으로 쓰는 초하이리스크하이리턴을 매번 쓰는 이유는 축복받은아이로서 가족을 만났을때 당당하게 만날수 있는 크게 성공한 인물이 되고 싶은것 + 그러면서도 내심은 삶에 미련이 없는 사람이라는것. 이 두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iliiiiliililiiiillliiiiАй бұрын
진짜 이번 2.1은 어벤츄린의. 성장 드라마.
@mol_lu12Ай бұрын
어 츄형이야
@park046959Ай бұрын
이성을 포기해야만, 진정한 도박이죠!!! 사도, 넌 분명히 콜일거야 그렇지?
@id-mz2ifАй бұрын
1. 어벤츄린은 스타피스 컴퍼니가 페나코니(변방감옥)의 소유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왔다. 2. 페나코니를 돌아다니며, 꿈 속 페나코니에서 죽게 되면 진짜 페나코니로 갈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3. 자신을 죽일 수 있는 개척자와 아케론에게 자신과 싸워 꿈 속 페나코니에서 죽음을 통해 진짜 페나코니로 간다는 가설을 증명하려 하였다. 4. 설령 꿈 속 페나코니에서 죽으면 진짜 페나코니로 갈 수 있다는 가설이 거짓이고 정말로 자신이 죽더라도, 스타피스 컴퍼니는 페나코니에서 어벤츄린이 죽었다는 것을 빌미로 페나코니의 가족과 협상을 통해 변방감옥의 소유권을 얻어올 수 있다.
@whwogur0209Ай бұрын
언제나 올인이었던 ㅜㅜ
@user-qc6mc5px1tАй бұрын
11:00 모자를 카카바샤에게 넘겨주고 떠나는 장면 모자가 연극(계략 - 죽음)을 의미하는듯.
@Ryu_8018Ай бұрын
아 브금 진짜 겁나 좋아
@swordmaster001Ай бұрын
지는 내기는 하지않는다...
@Walnut_sugarАй бұрын
이번 스토리 너무 좋았음…
@-rey-1796Ай бұрын
어벤츄린 ’그구멍‘을 보고 안뽑으려 했는데 스토리를 보니 안뽑을수 없었다...
@user-zb7gi4sl3lАй бұрын
츄형때문에 나의 주존구멍 인식이 바낌...내가 꼭 뽑아서 애착캐릭터로 쓸게~
@user-eb1mn5it7uАй бұрын
붕3 작가는 남캐를 겁나 호감으로 만듬 ㅋㅋㅋㅋㅋ
@abdc2154Ай бұрын
붕스계의 박서림이 되시는겁니까. 선생님...
@K4NG_29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목숨이 60탄바로 가격 책정이 된 게 강하게 남았을 텐데 그 큰 도박판에서 자기 목숨부터 거는 건 생각보다 당연한 거라고 느낄 듯...
@user-ko8xc9ig9sАй бұрын
다이아몬드 플레이어블로 나오면 씹사기일듯
@NYT1060Ай бұрын
보존사도니까 탱딜이려나?
@KAESTERS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이 페나코니 들어갈때 제이드와 토파즈 넘긴 순간부터 승리자는 어벤츄린이다
@rucasbrotherАй бұрын
이기는 게임만 하는 그는 대체..
@sayworld369Ай бұрын
진짜 어벤츄린 빌드업과 스토리텔링 잘한듯 근데 되려 아케론 스토리의 비중이 너무 약해서 아쉬움
@natae4466Ай бұрын
인생으로 주식했는데 빨간색만 나온 자식
@user-oc2mk6hz8hАй бұрын
사실 원래도 뽑을려고 했는데.... 진짜 스토리 반칙이잖아 ㅠㅠ 츠가냐니 에브긴이니 셀프 패드립 칠때부터 뭔가 과거사가 심상치 않겠구나 생각은 했다만 상상이상이였음...
@user-qm2hz4ny1yАй бұрын
츄햄 기다릴게.. 가챠때와줘
@user-dl6gi4be2dАй бұрын
꿈세계에서 죽어야지 숨겨둔 진짜 페나코니로 넘어갈 수 있어서 죽은거 아니였나
@parte-one5240Ай бұрын
3명의 죽음을 의미하는게 더 맞는 것 같긴 해요.
@dydrnАй бұрын
이 스토리를 보고도 안 뽑을거야?? 독하다 독해~
@Eulamom-hatgyuАй бұрын
리버스 죠르노에서 죠르노 mk.2로 신분상승
@Mera12318Ай бұрын
게임 최초 운없으면 못깨는 야바위 보스
@user-qm7xl2us5iАй бұрын
대황츄 ㅋㅋ 가슴에 구멍좀 뚫고 싶을 수도 있지 ㅋㅋ
@user-dh2if4iu8o27 күн бұрын
게임에서 초석이 어떤 역할을 하나요?
@user-xt4mt4qe9iАй бұрын
츄 햄 꼭 뽑아줄게~♡
@sin_doАй бұрын
ㄹㅇ 호감캐 된건 맞는데.... 그래서 죽은건가요? 이게임만큼 스토리상 죽은 캐릭터를 실제플레이에서 쭉 사용하게 해주는 게임은 없을듯... 보통은 주연급 조연이 죽는 경우가 많은데
@sayworld369Ай бұрын
꿈세계에서 죽은거임 꿈세계에서 죽어야 진짜 페나코니로 갈수있는거고 실제로 현실의 몸이 죽는건 아님
@jtm8371Ай бұрын
페나코니에서 꿈에서 죽음이라는 밈에게 죽은 사람이 여럿인데 대부분 그대로 잠에서 못깨어 났다고 나옴. 돌아온 사람은 반디 뿐 그래서 어벤츄린도 못돌아 오면 그대로 죽는 거
@jahe562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가짜 꿈세계를 부수거나 뭔갈 해서 진짜 꿈세계에 갇힌 사람들 전부 풀려날거같음
@user-pc8rz6ug4gАй бұрын
200뽑 모아놨다 빨리와
@Dyt-hb5hdАй бұрын
와 턱이 무슨 칼날이네
@user-lu1hi2ih8yАй бұрын
인생은 도박이란 건가???
@user-gr6yg1de5mАй бұрын
어벤츄린까진 게이 아님
@user-sr7xh5gw3cАй бұрын
ㄹㅇㅋㅋ
@sinwool0808Ай бұрын
그럼 게이인 캐릭은 뭐임?
@user-ee5ok5gp7uАй бұрын
얘 관련해서 게이 얘기가 왤케 많냐 이거 뭐 밈이여? 희한하네
@And_Im_KanyewestАй бұрын
@@sinwool0808게이인 캐릭은 없음. 뽑는 사람이 게이지ㅋㅋ
@user-vd4fw9xq7dАй бұрын
@@user-ee5ok5gp7u가슴에 스페이드 구멍땜에 게이소리 듣잖아
@hangma0120Ай бұрын
아직 죽을수없다는 말도했었는데... 죽은게 확실한건가요?
@user-bv8bo8lq2xАй бұрын
다이아몬드도 변신 폼 보고싶다
@user-bc2mx3sh7pАй бұрын
스토리 좀 하다보면 3번째 초석이 제이드의 것인거고 먼저보여준 2개의 초석은 어벤츄린이 맞는듯함. 비취 이야기 꺼낸것도 그렇고 어벤츄린이 사금인거랑 부서질때의 모습보면 먼저보여준거에서 초록색 초석과 모양이 동일해요 문양이 나중에 꺼낸거랑 색깔이 다르고 문양 모양이 좀 다름 각도가 달라서 확신할 수 없지만. 이후 레이시오랑 언급한거보면 초석 3개 칩 3개 즉 어벤츄린 본인것도 가족에게 줬다가 거래로 어벤츄린것만 돌려받은 것일 수도 있음. 황천에서 공허의 사도 아케론한테 할일이 있고 의미가 있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로 다시 시작하는거 보면 초석을 받아서 다시 시작하는 어벤츄린모습을 보는 거 같음. 초석이 없으면 어벤츄린으로 존재할 수 없고 미래의 본인 즉 스가냐의 생존자라는 측면만 강조되어야할텐데 그걸 부정하고 결국 미래의 모습이 사라지는거 보면...
@dohui.Ай бұрын
먼저 보여준 초석 2개는 토파즈와 제이드의 초석입니다!
@user-qx5lv3rg8gАй бұрын
아 짜증나게 가슴에 스페이드 모양 구멍 뚫린 캐릭터가 좋아지냐!
@user-fo6po7jl9iАй бұрын
하...내 지갑 좀 건딜지 말라고....
@fearless307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왜 초석을 가족에게 3개나 제출해야한거임?
@fearless307Ай бұрын
제이드 초석으로 충분히 숨길 수 있는거 아님?
@ERKE0515Ай бұрын
판을 키움과 동시에 시선을 돌리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Rather999Ай бұрын
제출은 하나만했지않음? 일부러 썬데이한태 당해주면서 2개 준게된거고 그래서 3개 들고온거아님?
@Horror1TimeАй бұрын
그래서 어벤츄린 죽엇나/
@user-mq4bj8jj4nАй бұрын
도박꾼인데 매번 거는건 자기 목숨인 놈 .. 그저.. 낭만 원툴인놈..
@solenoonАй бұрын
가슴팍 스페이드가 유일한 단점ㅋㅋ
@user-xf7wz3zk6pАй бұрын
츄형 내가갈게
@user-yi8cd1rx9m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이 게인지 아닌지도 도박에걸겟어
@MAMORU-zt8npАй бұрын
1빠 !!!
@user-gj9lm3ed8uАй бұрын
그래서 어벤츄린 제2의 정운이 된건가?
@jungi_storyАй бұрын
그럼 어벤츄린은 진짜 죽은건가요 공허안으로 걸어가던데
@winterpearisdelicious3000Ай бұрын
꿈 속에서 죽어서 진짜 페나코니로 간겁니다 반디나 로빈처럼요
@stellina4557Ай бұрын
그래서 과거사는 불쌍해도 저런 도박중독자랑 엮이기 싫음 운빨이 좋아서 잘도 살아남은거지 제임스 본드 같이 강심장도 아니더라고여;;;;;
@user-rs5we2hr8oАй бұрын
그냥 지 목숨을 항상 걸어서 도박하는데 그게 어떻게 강심장이 아님? 걔 운빨도 한계가 있을 텐데 결과론적으로는 이겨온거지 결국 그 결과를 위해서 배팅한거는 자기 몫이니 그냥 ㅈㄴ 상남자아닌가 ?ㅋㅋ
@stellina4557Ай бұрын
@@user-rs5we2hr8o 그런데 부들부들 떨었다고 하니깐여
@user-yg1oi3fy5fАй бұрын
목숨을 걸면서 안떠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stellina4557Ай бұрын
@@user-yg1oi3fy5f 밑장 빼기라는 명대사가 나왔던 타짜에서도 목숨을 거는거에 비해 한심할정도인 손목거는거에도 불구하고 작중이나 그걸 보는 사람들이나 떨리긴 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