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단님~ 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는데요 98년도쯤 계산동 타이타닉 라이브카페에서 노래하지 않으셨나 궁금합니다 당시 제가 그카페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노래하는 그분과 인사만 주고받는 사이었는데 일하면서 그분 노래타임만 기다렸던 기억이 있고 알바 마지막날 감히 제가 그분에게 신청곡을 드렸는데 흔쾌히 불러 주셨어요 그후 2000년 의경입대후 2001년 눈이 엄청 오는날 산곡동 산곡사거리에서 근무중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인사를 드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기억에 정단님의 외모,음색이 그분과 많이 비슷하다는걸 느끼게 되어 여쭈어 봅니다~ 정단님이 아니더라도 답글 부탁드림니다 꾸벅😅
@TV-vn7zg2 ай бұрын
@@carnagenopeace8363 제가 2001년에 산곡동에 살았으니까 맞을 거 같아요.^^
@TV-vn7zg2 ай бұрын
@@carnagenopeace8363 그런데 제가 라이브까페 일을 했던 것은 1999년에 처음으로 했을 겁니다.
@carnagenopeace83632 ай бұрын
@@TV-vn7zg와~~~ㅜㅜ 형님이 맞으시구나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신청한 신청곡이 나만의 그대모습 이었는데 기억 하실런지요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또 언젠가 어디서 뵙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