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일권은 잘만 이용하면 교통카드보다 더 이득을 볼 수 있으니 전략을 잘짜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piieta8452 жыл бұрын
서울도 1일권 있으면 좋겠다. 그럼 날잡아서 지하철 여러 번 타는 스케줄 잡을 수도 있겠네요.ㅋ
@러브허니-v8d2 жыл бұрын
1일권이 있군요? 얼만가요?
@isegye_fari2 жыл бұрын
@@러브허니-v8d 부산지하철 1일권은 현재 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마이야히2 жыл бұрын
4번 초과하면 쌉이득이네
@양원석-t5l2 жыл бұрын
서울 사람입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 등에 참가할 때 잘 써먹었지요. 특히 벡스코 등의 내가 참가하는 행사장만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지하철이 닿는 다른 곳에 한번 들르고 오는 일정에선 1일권이 진짜 좋았습니다. 축구보러 갈 때 잘 써먹었어요, [시외교통수단 있는 역>부산에서 다른 일 보고(관광 등)>경기보러가고>뒷풀이, 또는 다시 시외교통수단있는 곳까지 가기.]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일정 짤 때 지하철로 짜면 진짜 편하고 좋았죠. 부산쪽의 도로교통이 교통체증이 잘 나기 때문에...지하철로 이동하는게 편할 때가 많은데 이럴땐 진짜 1일권 유용합니다.
@runsky92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교통카드가 익숙해지니 잊고 지내온 마그네틱 종이승차권.. 지하철이 없는 지역에서 살고 있지만 예전에 서울지하철이용할때 썼던 가운데 검은줄의 마그네틱이 있던 종이승차권이 추억이네요.. 쏙들어갔다 푝튀어나오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싹 회수하는 시스템 그때가 생각나네요..ㅋ
@꾀병통치약2 жыл бұрын
20년 전 종이 승차권 쓰던 시절에 국민카드에서 후불 결제 신용카드가 버스 지하철 범용 교통카드보다 먼저 나왔죠. 처음 나왔을 때 너무 신기하고 사람들이 줄 안 서는 거 보고 서둘러 신청해서 썼는데 매번 승차권 구매 안 해서 정말 편했죠.
@레오냥냥2 жыл бұрын
부산에 가면 이상하게 기분이 업되고 들뜨는건 왜일까 이런 사소한 갬성 때문일까
@워니원s Жыл бұрын
부산사람인 저도 옆동네가면 기분좋아져요. 특히 센텀이나 마린시티쪽 아니면 한밤에 광안리가면 생각정리도되고요. 주말에는 남포 영도 자갈치 송도 코스로 쫙돌면 알차게 보낸느낌이 드네요. 그것보다 서울에서 지낼땐 사람에 치여서 너무 힘들었는데 부산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으니 붐빈다는느낌이 적은것같아요. 뭔가 여유로운 느낌의 부분들이있습니다.
@grace-no.1 Жыл бұрын
낭만의 도시 부산으로 놀러오세요!
@별마을 Жыл бұрын
시발 생각해보니 글네…왜지 연제구 사는데 바로 윗동네 사직만 가도 기분 업됨
@지용-l9n Жыл бұрын
신기허네.. 송파사는데 강북가면 아무생각 없고 영등포가도 아무생각 없고 강남가도 아무생각 없는데
@남승엽-x9r Жыл бұрын
@@지용-l9n우린 서울여행가면 재밌는데요 덕수궁 졸잼
@VND-KRW2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에 마지막 남은 부산의 종이승차권도 없어진다는 이야기에 우대권 한장하고 1일권 한장 하고 주워 왔네요. 편도나 왕복 1,2 구간권의 경우 내릴때 회수가 되기 때문에 승차권만 발매하고 지하철을 타지 않을 경우에만 가능한데 1일권이나 우대권의 경우 영상에도 잠시 비춰졌지만 개찰구 위에 올려 놓고 가시는 분들도 많아서 수집이 목적인 분이라면 쉽게 구하실수 있을듯 싶어요. 그리고 1일권에 대한 추억이 하나 있는데 구포역에서 낮선분에게 1일권을 받은적이 있네요. 일때문에 와서 1일권을 끊었는데 본인은 이제 기차타러 간다고 필요없다고 이거 쓰세요. 하고 주고 가시더군요. 어찌보면 별것 아닐 수 있는데 그때 너무 고마웠음.
@roman55402 жыл бұрын
부산에는 버스전용차로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지하철 이용하기에 좋고 1일권으로 이용하면 이득보는게 많음ㅋㅋ 여행 오시는분들 무조건 이용하세요~!!!
@니가알아서어쩌려고2 жыл бұрын
여러모로 부산은 후쿠오카와 닮은점이 많습니다. 마그네틱 승차권이 사라지고 QR 테그 형식으로 간다는데 이건 이미 일본에서 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부산을 보면 위치는 한국 같은데 일본에서 보던 제도가 비슷하게 보입니다.
@bloodtyp.c2 жыл бұрын
@@니가알아서어쩌려고 부산이 일본 영향 받은게 많아요 가옥도 아직 남아있고
@니가알아서어쩌려고2 жыл бұрын
@@bloodtyp.c 특히 광복동 보면 서울보다 일본어가 더 많이 보여요.. 개찰구도 그렇구요.. 문화나 말투나 돌아가는 것만 보면 일본 중 후쿠오카와 닮았어요
@니가알아서어쩌려고 Жыл бұрын
@@King_Cider 생각보다 일본인은 안 보여요.. 단지 일본어 방송이 서울에 비해 많이 보이지..
@vivalavida497 Жыл бұрын
획실히 예전 80~90년대에 비하면 일본인들은 좀 덜보이는게 맞는거 같긴합니다 대신에 그빈자리를 중국인이나 동남아 기타 외국인들이 그자리를 차지한것 같긴해요
@omg_seung_love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쭉 부산에서 산 토박이입니다 저 마그네틱 승차권도 남아있는 게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 동해선이랑 경전철 이용 시 말 그대로 토큰형도 볼 수 있으니 재밌을 겁니당 😆 그러고보니 저도 중학생 때까지 마그네틱 승차권 쓰다가 고등학생 때부터 교통카드 썼었는데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겠네요 아쉽.. 🥲 어머니가 표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주머니에 꼭 넣어두라고 했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
@ikyong11102 жыл бұрын
부산도시철도의 매력이 있다면 지하철판 내일로 1일권이 있고 종이승차권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금까지 있다는 것이 매력 수도권은 2009년 5월 1일부터 종이승차권폐지되어 그 이후 개통한 노선들은(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9호선,경강선,서해선,인천2호선,신림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공항철도,우이신설선,김포골드라인,의정부경전철)도 종이승차권을 써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 노선입니다
수인분당선은 예외인게 예전엔 분당선 수인선 따로였었고 분당선은 94년에 개통해서 종이승차권을 쓴 경험이 있습니다
@ljnmng2 жыл бұрын
@@alecsuh2276 네. +경의중앙선도요.
@yj8101042 жыл бұрын
마그네틱 종이 승차권 시대에 살았었는데, 저거 단점이 잘 잃어버린다는 거... 그래서 항상 손에 꽉 쥐고 탔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잃어버리면 안된다 라고 부모님이 가르쳐주고 그랬던 기억도 납니다.
@니가알아서어쩌려고2 жыл бұрын
특히 구겨지거나 자석이 닿는 순가..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poq-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리서 허겁지겁 찾다가 답 없으면 역무원 호출해서 자초지종 설명하면 옆에 문 열어줌 ㅋㅋㅋㅋ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The_Fen1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릴적에 잃어버리고 울먹이던거 어머니가 달래주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마이클천상유하2 жыл бұрын
저희 작은아버지가 서교공 통합전에 그만두셨는데 저 어렸을때 서울올때마다 사용했던 기억납니다 2호선 근무당시에 저 승차권을 무료로 이용했습니다
@kingeast8011 ай бұрын
서울 사람인데요~^^ 2019년도에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로) 부산에 1박2일 여행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1일권 덕분에 저렴하게 부산 여행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뚜벅이 부산 여행자들에게는 1일권이 정말 필수인것 같습니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 여러분~ 늦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poohihi2 жыл бұрын
종이승차권 하니까 정액권이 생각나네요 ㅠ 10000원짜리 사면 11000원 들어있었는데.. 그리고 심지어 100원 남겨놓고 묵혀뒀다가 제일 비싼 구간에 사용 했던 기억이 (금액 모자라도 그냥 통과 였거든요)
@양원석-t5l2 жыл бұрын
그거 맨 첨에 9000원 내고 10000원 사용하는 방식이었다가 10000원 내고 11000원 내는 식으로 할인율을 슬쩍 바꿔버렸죠, 같은 1000원 같지만 실제로는 9000원 내고 10000원어치 쓰는게 더 할인율이 크거든요
@oilozz14562 жыл бұрын
@@양원석-t5l 10%와 9.09%...
@HayunjaeTV6 ай бұрын
지금은 종이승차권이 아닌 종이에 QR코드가 나와 그 QR코드를 찍으면 탑승이 가능한 형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문경지교-i7e2 жыл бұрын
하루 온종일 탈 수 있는데 5000원이면 엄청 싼겁니다.굉장히 효율적인거죠.금액이 어떻든간에 일정금액만 지불하면 하루동안 온종일 탈 수 있는 시스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산 혼자만 있는 시스템인데 이거 정말 좋은 시스템입니다. 특히 타지역에 계신분이 부산에 관광하러 놀러왔거나 아니면 아예 외국인이 부산에 여행하러 왔을때 이 1일권을 이용하면 정말정말 유용한 시스템인거죠.그리고 부산/경남지역에 거주하시는분들중에서는 거리가 먼 곳을 가야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시스템인거구요. 따라서 부산에서는 부산내에서 먼거리를 이동하시는분들은 굳이 택시를 안 타셔도 되는 잇점이 있는겁니다.
@니가알아서어쩌려고2 жыл бұрын
부산은 같은 한국인데 놀랍게도 일본과 비슷하거나 겹치는게 엄청 많이 보임.. 이 QR도 일본식으로 알고 있는데.. 왜 같은 한국인데도 부산은 일본틱한 감성이 있는지 호기심이 감..
@dubu999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때 부터 접경지로 일본인들 살던곳이니 어쩔수가 없지. 일본이랑 가까워서 일제시대때 계획적으로 발전되기도 했고 광복후 일본문화 개방 이전에도 일본발 문화가 먼저 들어온다거나 일본 방송 전파가 잡히는 바람에 서울에서 PD들 내려와서 도방하고 배끼고도 그랬음. 지금도 대마도 끝자락 한국 전망대 같은곳에선 한국 통신사 LTE 터지고 그럼. 만약 일제시대라는 어두운 변곡점이 없었다면 과거 초량 왜관 같은게 차이나타운처럼 그대로 승계되어 관광지 역할하고 있었을듯
@니가알아서어쩌려고2 жыл бұрын
@@dubu999 정란각 방문해보시는 것 추천함
@bigboyb3961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왜국이죠. 한국아님.. 일본찬양하려고 한국욕하는 놈들임..
@니가알아서어쩌려고 Жыл бұрын
@@bigboyb3961 그건 너님 아니고요?
@오석천-p8n2 жыл бұрын
서로 장단점이 있지만 부산이 마그네틱 종이승차권을 폐지하면 추억속으로 없어지겠네요…………!!!!!!!!!!!!
@busan_railroad_fan2 жыл бұрын
부산 사람인데 1일권 진짜 좋아요...1일동안 돈안내고 지하철 탈슈있다는게 장점..!
@니가알아서어쩌려고2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 건너동네 후쿠오카와 비슷합니다.
@busan_railroad_fan2 жыл бұрын
@@니가알아서어쩌려고 맞습니다
@leesangmin3065 Жыл бұрын
근데 휴대폰이랑 가까이 두면 손상되고... (재교부는 잘 해주긴 하지만 아무래도 번거로움) 개표가 재대로 안된다던지 해서 역무원에게 꺼내 달라고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곧 종이승차권도 없어진다고 하니 분명 이러한 불편함이 원천 봉쇄될듯.
@공기수송철도2 жыл бұрын
2년정도 남았다면 5호선(연기될경우 5호선부터) 이후에 완공되는 노선들은 종이 승차권을 구경도 못하겠네요..ㅠㅠ 오늘도 쓰고왔는데 추억이 된다니 아쉅습니다.
@kimseongil--74492 жыл бұрын
1일권은 정말 유용하겠네요. 나중에 한번 요긴하게 써봐야 겠습니다.ㅎㅎ
@꾀병통치약2 жыл бұрын
서울에도 있었는데 당시에 하루 800원이면 전 노선 무제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문경지교-i7e2 жыл бұрын
일정금액(일일 발매금액 5,000원)을 내면 하루 온종일 어디를 가도 되는 시스템이라서 편도가 아닌 왕복도 가능하며 동쪽과 서쪽을 서로 횡단하다가 중간에 방향을 바꿔 남과북으로 종단하는것까지 모두 다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부산교통공사에서 운행하는 "도시철도"(부산지하철)안에서는 어디를 가든 다 사용가능한거라서 정말 유용합니다. 특히 거리가 먼곳을 이용하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유리한 시스템인거죠.따라서 부산시민 아닌 타지역에 계신분이 가끔 부산에 놀러오셔서 관광을 한다거나 아니면 아예 외국인분이 부산에 오셔서 부산광역시라는 도시 자체를 경험해보시려고 하시는분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그리고 부산에 거주하시는 부산시민분들에게는 목적지 거리가 먼곳을 이용하시려는 분들에게 유리하구요.그래서 이 1일생활권을 이용하시게되면 굳이 부산택시를 이용하실 필요가 없는것이 되겠죠. 금액 5000원만 지불하면 부산시내에서 아무리 먼 곳을 가더라도 다 되니까 택시탈 필요가 없어요.시간을 촉박하게 다투는 사람이 아닌 이상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먼 곳을 이용하시려는분들에게는 단연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양원석-t5l2 жыл бұрын
@@문경지교-i7e 특히 벡스코에 있는 행사에 당일치기로 다닐 때 엄청 잘 써먹었습니다. 새벽에 내려서 벡스코 가고 일 마치고 중간에 어디 들렸다가 다시 시외로 나가는 교통수단 있는 곳(양산, 부산역, 노포, 사상, 동래, 해운대)으로 가고...할때 표 여러번 살 필요 없어서 편했죠.
@shkang80582 жыл бұрын
@@문경지교-i7e 솔직히 부산에서 지하철은 한계가 있음.
@니가알아서어쩌려고2 жыл бұрын
@@문경지교-i7e 확실히 환승이나 교통카드보다 더더욱 이득인 것 같습니다. 부산 바다건너 동네와 비슷한데 한번 맛들리니까 교통카드나 페이가 안 땡기더라구요
@지테TV역사교양지식2 жыл бұрын
수도권 1~8호선의 경우 마그네틱 승차권을 넣고 뽑는 구멍이 있었는데 안 쓰게 되면서 막게 됐죠. 기계 전체를 뜯어 바꾸는 게 워낙 큰 일이라 기존 시설에 태그 기계를 추가로 넣은 형식.
@Alryusin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돈 드는 문제 때문에 쉽사리 못 바꾸다가 바꾸는 김에 아예 새로운 걸 시도해서 그거로 오래가자 하는 전략(?)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도시철도가 돈 없다는 앓는 소리를 잘 내더라구요
@민인-o2x2 жыл бұрын
부산 살지만 종이 승차권 안쓴지 오래됐네요... 앞으로 없어진다니 아쉽기도 하고.. 기념으로 구해둬야겠습니다. 호선 별로 승차권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stern121 Жыл бұрын
대학 다닐때 매일 지하철 27코스를 타고 다녀서 지하철 타는게 너무너무 지겨웠었는데..ㅎㅎ 안타본지도 오래 됐네요. 우리동네만 종이 승차권이 남아 있다니....기회가 되면 한번 타보고 싶긴 합니다.
@user-o10607_ Жыл бұрын
지하철 부산지하철 밖에 안타봐서 다 그런줄 알았는데 부산만 그런거 였군요..담에 종이 승차권 써봐야 겠써요!
@뜨끔튜브2 жыл бұрын
저거 어렸을때 진짜 마니썻는데... 저거 접다가 나갈때 인식안되서 호출마니불럿지... ㅜㅜ 어리석게 행동한점 너무너무 죄송함다 ㅜㅜ 최근에 부산놀러갔다가 2호선에 저 마그네틱승차권 아직 있길래 어렸을때 기억이났음 ㅜㅜ
@뮤즈-u8h2 жыл бұрын
종이넣은다음 기계 벨트돌아가는소리 진짜 중독성있음
@user-ny5qt6xw7wryu2j42 жыл бұрын
마그네틱형 승차권도 정액권이라고 여러번 쓰는것도 있었습니다. 90년대 서울지하철에서는 아마 노란색 마그네틱 승차권이 1회용, 오렌지색 마그네틱 승차권이 정액권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다만 정액권이 충전이 되었는지 아니면 그냥 발행해서 쓰다가 지정딘 금액을 다 쓰면 마지막에 개찰구에서 쏙 들어가 버렸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정액권의 경우 가끔 마그네틱이 손상되서 돈 날렸던 기억이 있네요. 1회용은 내릴때 그냥 개찰구 구멍에서 쏙 들어가버리고 끝인걸로 기억합니다.
@wone_woooni2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교 다닐땐 저 마그네틱 표에 자석이나 철가루를 가져다 대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배우기도 했었죠. 그런 예시 자체를 시연할 수 없게 된다는 게 뭔가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니가알아서어쩌려고2 жыл бұрын
구부리거나 구겨지면 OTL..
@JH-zv3zi2 жыл бұрын
QR 승차권 이라...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빠르게 개찰구를 통과 해야하는데 QR 스캔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는 편이니... 부김경과 동해선 같이 토큰형 도입해서 3기관 에서 같이 사용할수 있게 하는게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odyyx9e6osydyodyo75 Жыл бұрын
휴대폰 카메라로 인식하는거랑은 달리, 전용스캐너로 찍으면 매우 빠릅니다.
@이현오남2 ай бұрын
걍 교통카드가 갑임 종이 승차권은 관리 하기불편함 .. 앱 따로 켜서 큐알코드 찍는것도 시간낭비 @@odyyx9e6osydyodyo75
@baikan-pk9rr2 жыл бұрын
부산에 가서 종이승차권 1장뽑아서 기념으로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kwondoh2 жыл бұрын
옛날 에드몬슨식 승차권은 1달 정액권이 있었는데 한달동안 무제한 탈 수 있는 승차권이였답니다. 그 다음 종이 승차권은 정액권이 있었지만 에드몬슨보단 별루였고... 지금은 노인분들과 장애인분들 또한 철도공무원분들게만 주는 교통카드가 그를 대체하고 있습죠. ( 무임승차권... ) 예전 한달에 무제한으로 쓸 수있는 에드몬슨식이 그립습니다. ㅎ,.ㅎ ( 단 행선지가 제한되어 있는게 흠 입니다. )
@양원석-t5l2 жыл бұрын
마그네틱 승차권...저거 저 방식으로 도입한 이유가 당시 SK가 프랑스 파리 지하철에 저 시스템 그대로 납품했던지라 그거 그대로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도 파리 지하철에서 그대로 쓰더군요. 그리고 당시 수도권 전철은 통합요금제라지만 정기권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지하철은 1만원짜리 표를 사면(이거 나중에 할인 방식을 바꿨는데 조삼모사식으로 홍보한 지하철공사...시박) 그 요금을 다 쓸수 있던 반면(막판 꼼수도 있었지만요) 지하철 넘어가는 일반전철역에서는 유효기간 지나면 요금 남았어도 무조건 쓸 수 없었어요...표가 닳아서 '발행일'이 안보이면 역무원이 매직으로 표에다 발행일을 쓰기도 하는 등...완벽한 통합요금제라 하기는 좀 그랬습니다.
@min-jinkim72682 жыл бұрын
뭔가 할거 없이 돌아다니고 싶을때 1일권을 사서 평소에 안가본,갈일이 없었던 역을 가보곤 하죠
@올리제인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1일권 써봤는데 내렸다 잠깐 있다 바로타고 또 타고 그랬었는데 종이승차권 없어지기전에 추억으로 뽑아서 가지고 있고싶다
@onion302 жыл бұрын
집에 대구도시철도 토쿤있던데 반납해야겠네요 ㅎㅎ
@인어왕자-m8c Жыл бұрын
이제 부산도 종이 승차권 대신 QR 승차권으로 사용만 가능 하니 종이 승차권은 옛 추억으로
@keirin3266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서울에서는 종이 승차권을 썼었고 대구에는 토큰형을 썼던 시절에... 기념품으로 토큰형을 하나씩 더 사서 집에 들고 가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영혼조각가 Жыл бұрын
마그네틱 승차권 몇 장 뽑아서 기념품으로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ㅎ 1일권 다 있는줄... 이것도 두어장 뽑아놔야겠네요 ㅎ
@user-hq7xt5eo8q Жыл бұрын
에엥? 서울엔 종이승차권이 없어?! 부산사람 깜놀하고 갑니다
@DK-fm2ly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부산 내려가면 하나 구해나야겠네요. 그 시절에 추억
@K-HQMusic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역무원이 판매하고, 계집표기에 넣는게 신기했는데 ㅋㅋ 교통카드도 1세대여서 서울교통카드로 부산에서 찍으려고 하면 인식도 안되고 당연히 부산 편의점 충전도 안됬는데, 충전 해보려고 열심히 인식시켰는데, 카드가 사망해서 안에 있던 돈을 환불 받았던 기역이 나네요 ㅋㅋ
거긴 승차권과 특급권이 별도 종이라서 JR의 경우 특히 신칸센 개찰구에서 여러 장을 겹쳐 넣는 게 신기하죠. 나올 때 완료된 특급권은 안 돌려주고요. JR은 또 도시권역별로 교통카드 가능 영역이 바뀌는 구간에선 교통카드를 쓸 수 없어서 장거리 이동시 승차권을 뽑아야 하는 등 승차권이 강제되는 경우가 아직도 많습니다. JR->타사 환승게이트에서 승차권 넣고 교통카드 찍고 환승하는 것도 신기하고요. 그리고 하나같이 승차권이 손바닥 사이즈로 훨씬 거대하죠.
@집돌이-d4g2 жыл бұрын
파리지하철도 아직 종이 승차권 쓰고있죠
@user-net7232 жыл бұрын
오 궁금해지네요...
@fafagod1 Жыл бұрын
6:45 일본에 가시면 마음껏 마그네틱 승차권을 사용하실수 있음
@netple.2 жыл бұрын
그때 툭하면 마그네틱 손상으로 인식이 안돼서 역무실을 들락날락했던 기억이.... 5,000원, 10,000원권 정액권(진한 갈색)이 생각나네요.
@김세환-k6c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공항철도에서도 네모난 교통카드와 비슷한 승차권을 사용한 적 이 있습니다.
@cala0078 Жыл бұрын
항상 차를 타고 다니니 지하철 안타지만 1년에 2~3번 가끔 타는데 신용카드 후불제로 타니 아무 느낌이 없지만 종이티켓 감성 느낌있어요 ㅋㅋㅋㅋ
@タサイ-i9s2 жыл бұрын
부산지하철은 서울에서 사용하는 은행에서 발행하는 결제 겸용 후불 카드와 티머니 충전식 교통카드는 사용할수 없나요?
@Ycmjg371432 жыл бұрын
@@KSG-Catyear3 사용당연히 가능합니다.
@문경지교-i7e2 жыл бұрын
티머니는 전국호환입니다.예전 10여년전까지는 각 도시 권역별로 서로 호환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호환이 됩니다. 따라서 전국 어디서든 사용가능합니다.
@jerryjuntube2 жыл бұрын
비록 지하철 표 사는거는 사라졌지만, 그 건물은 아직도 남아있기는 합니다. 제가 언제 한번 합정역에 가면 가끔 보기는 한데, 지금은 신기한 건물이지만, 당시에는 줄 때문에 많이 복잡했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나가던대딩 Жыл бұрын
부산에 놀러갈때마다 초등학생때부터 많이 써서 다 남아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지현민주2 жыл бұрын
이럴수가 부산을 최근에 들락날락 거렸는데 1일권을 몰랐다니
@유느1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도 땡큐 생겼네
@shotime95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종이승차권 종류별로 줏어다가 모았던 게 기억나네요.. 맨날 개찰구만 보이면 떨어진 승차권 없나 바닥부터 보고 다녔는데 ㅋㅋ
@유기홍-h7t2 жыл бұрын
존정보요
@무지개푸른빛2 жыл бұрын
색다르고 신기하네요 ㅎㅎㅎ
@SPRITELEFT2 жыл бұрын
1:05 이때는 돈안내고 무임승차하는 놈들이 없었을듯
@하원태-o8r Жыл бұрын
부산이 86년??? 제 기억으로는 84년인가? 범일동-범어사 구간을 조기 개통해서 운영한걸로 알고 있고 직접 타고 다녔거든요. 영상 정보 수정이 필요할듯 보이네요.
@gurorapid Жыл бұрын
어떤 부분 말씀하시는것인가요?! 영상에 소개한 부분은 개통시기가 아니라 수도권 기준 마그네틱승차권 도입 시기를 말한 것입니다 :)
@하원태-o8r Жыл бұрын
@@gurorapid 소개 영상에 1986년에 부산지하철이 개통했다고 표시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실제 완전한 구간은 아니지만 그나마 개통가능한 범어사와 범일동역으로 운행을 했고 그래서 부산 사람들은 86년이 아닌 이전에 지하철을 이용했다는 것을 말씀드린겁니다. 임시 개통했을때도 종이 승차권이었습니다. 당시 80원인가 90원이었던가 그랬던것 같네요.
@하원태-o8r Жыл бұрын
@@gurorapid 제가 부산 지하철 처음 개통했을때 이재성의 "아득히 먼곳" 이라는 노래가 유행했습니다. 1984년도 발표곡이죠. 제가 좋아했던 곡이기도 했고 처음 타본 지하철 역에서 이 노래를 듣고 행복했던 추억이 있어서 그나마 나름 제 기억이 맞지 않나 싶긴한데.. 저도 혹시나 제 기억이 잘못되었나 싶어 부산 지하철을 검색해서 찾아보았지만 임시개통(범어사-범일 구간)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없더군요. 당시 1986년 보다 훨씬 이전 부터 종이마그네틱 승차권을 사용했었기 떄문에 저도 의문스럽네요. 임시라 시범운영이라 제외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xvtsusu43092 жыл бұрын
교통카드 초기때인 90년대 중반쯤 뉴스에서 교통카드 인식기 먹통많다며 뉴스나온적 있었음
@roman5540 Жыл бұрын
24년에 도입되는 QR코드 오늘부터 도입되네요~
@마머드 Жыл бұрын
근데 광주 대전이 지하철인가요??깜짝놀랬음 부산은 참 잘되어있는 곳이구나하고 ..두 광역시는 없는거나 다름없는다고 느껴져요
동영상에 안 나와서 아쉽지만 공항철도 구식 승차권이 제일 신기한 것 같습니다. 하드보드지 같은 두툼한 판넬에 파란 잉크로 다시 쓸 수 있게 행선지가 인쇄되어 출력되었죠. 지금은 일반열차는 당연히 수도권 공통 방식으로 바뀌었지만요. 직통열차 발매기는 지금은 운행중단이라 확인을 못했지만, 요즘도 그렇게 출력하고 있으려나요?
@물하마앤디2 жыл бұрын
코시국직전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한외국인들이 직통열차 승차권발권 장면 나왔는데 수도권 공통승차권으로 나오더라구 그나저나 구식승차권도 디자인만 다르고 지금승차권과 같은 1회용교통카드라서 구식하기엔 아직 현역이네요 ㅋㅋ
@졸려-x7r2 жыл бұрын
직통열차 종이에 큐알코드 찍혀있는 승차권으로 나오던데요
@물하마앤디2 жыл бұрын
@@졸려-x7r 이번 운행재개 부터 QR코드승차권 바뀌였습니다 원답글러님은 개통초기 지금과 다른 디자인에 1회용교통카드에 인쇄되어 나오던 시절 말씀하신거구요
@졸려-x7r2 жыл бұрын
@@물하마앤디 아 일회용 교통카드 형식 말한거군여
@PowerfulNavy블루드래곤 Жыл бұрын
@@물하마앤디 저는 2017년에 이용해서 1회용 교통카드 방식이었는데 또 바뀌었나 보네요 ㅠ
@샹키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구간을 나눠서 1구간에서 2구간 넘어갈때는 요금도 더받았죠 ㅋㅋ
@사두리-z5f2 жыл бұрын
형사랑해 💕 💜 💏 💙 💚 😍 💕 💜 💏 💙 💚 😍 💕 💜 💏 💙 💚 😍
@jamesdean3432 Жыл бұрын
아재 : 라떼는 종이승차권이라는 것을 사용했지. 잼민 : 저도 부산 지하철 가면 라떼 되는 거예요? 아재 : 응
@horieyui19762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도 종이 승차권이 사라진다는 게 아쉽다.
@이재영-n6r2 жыл бұрын
완전히는 아니지요.
@집돌이-d4g2 жыл бұрын
@@이재영-n6r 완전 폐지 예정입니다
@이재영-n6r2 жыл бұрын
@@집돌이-d4g 영상에서 종이 승차권에 QR 코드 붙여서 한다고 그랬는데요?
@odyyx9e6osydyodyo75 Жыл бұрын
@@이재영-n6r 그걸 종이승차권이라고 할수 있을지...
@leedongyeol969 ай бұрын
부산은 서울 보다 앞서 1985년 에 마그네틱 도입 했습니다
@user-musaeupal Жыл бұрын
TMI 인데... 교통카드 2개로 타고내릴때 각 다른걸로 찍으면 2중요금 부과됨 즉 탈때 A카드 찍고 헷갈려서 B로 내린다면 ㅜㅜ 2중부과됨 ㅋㅋ
@user-fc09 Жыл бұрын
없어지기전에 기념으로 하나 챙겨놔야하나?ㅎㅎ
@piieta845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서울사는데 몇 년 전 대구출장갔다가 일부러 지하철 타보고 토큰승차권 하나 기념으로 가지고 왔음. ㅎㅎ 그런데 대구 갔다가 놀란게, 대구 사람들이 그렇게 지하철 무임승차를 많이 한다고 하네요. 지하철 사회복무요원이 무임승차 감시하는 느낌으로 개찰구에 서있길래 물어봤거든요. (서울의 전철역에서 사회복무요원이 어떤 업무한다거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루틴화된 순찰하는 거랑은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감시하는 느낌으로 서있길래...) 정말로 '무임승차 감시한다'고 답해주더라구요. 대구 또는 그 전철역의 지역이 고령화가 된 지역이라서 노인분들이 무임승차를 좀 하는 건가 물어봤는데, 그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무임승차를 많이들 하는 편이어서 감시한다고 대답해주더라구요. 이후로도 보니까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 같은 곳도 무단횡단 많이 하더라구요. 대구분위기가 교통질서 좀 무시하는 분위기인 건지...
@piieta8452 жыл бұрын
@@KSG-Catyear3 현재 만65세 이상이면 무료이용이 가능하다보니, 외모로는 정확한 나이를 구별하기 어렵다거나 일일이 확인하고 제지하기 어렵다는 허점을 이용해서, 만65세 이상이 아닌데도 무임승차하려는 그런 얌체족이 고연령층일수록 더 많이 생기는 측면이 있는 거죠. 그리고 무임승차 없애라는 건 그런 이유가 아니고 지하철 재정적자때문이지요.
@fuxkin_handle2 жыл бұрын
그걸 왜가져옴? 개념이 없나. 분실비용 세금으로 다 채우는건데 ㅉㅉ
@piieta8452 жыл бұрын
@@fuxkin_handle 그런데 깜놀할 얘기는 그 다음해에 다시 대구 출장갔을 때 반납하고 옴. 그거 가지고 있는 게 별로 부질없어서... 다음주에 다시 대구 출장가는데 (코로나로 3년만에) 귀하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하나 또 가지고 와볼까요? ㅋㅋ
@jesspark74322 жыл бұрын
일일권 개존좋! 여행할때 사용하면 특히 좋은데, 왠만한 부산유명여행지는 다 이용할수있고, 일일권을 사면 뽕을 뽑아야한다는 생각에 쓸데없이 안내려도 되는곳에 한번 더 내려서 맛집다녀온적도 있음ㅋㅋ 시간이 여유로운 여행객들과 주머니 가벼운 여행각에게는 특히 추천!
@니가알아서어쩌려고2 жыл бұрын
이게 제 돈이 아니라 누군가 5천원짜리 사주면 합법적 무임승차죠!!
@꼴데자이언츠-l4y Жыл бұрын
웬만한이다 왠만한 아니다 ~
@taehwankim82152 жыл бұрын
초창기에는 통일호(통근열차는 근처에 있는데 안 타봐서 모르겠네요.)에서 승무원이 집게 같은 거 들고 다니면서 승차권을 잘라내는 방식이었나보군요? 그걸 독일에서는 지역열차(레기오날반)에서는 여전히 쓰더군요. 유럽은 교통비가 비싸다보니 저렴한 단거리권, 1일권 같이 여러 가지로 팔던데(버스나 트램까지 이용), 우리나라는 저렴한 편이라 그런 게 없는 건가 싶네요. 그리고 관광객용 티머니가 디자인이 이뻐서 기념품도 되구요. 런던 오이스터 카드도 그런 식으로 판매하던데.
@양원석-t5l2 жыл бұрын
동인천역에서 경험했던 것에선 역무원이 직접 뻰치같은 걸로 잘라주지 않고 승객이 개찰구 앞에 설치된 롤러(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아...어째 설명을 못하겠네요...여튼 표를 손으로 잡고 카드 긁듯이 흠에 넣어서 통과 시키면 역무원이 뻰치로 자른 것처럼 자른 곳이 생기는 장치를 통해 '셀프 자르기'를 했었습니다.
@taehwankim82152 жыл бұрын
@@양원석-t5l 그런 건 처음 들어봤어요. 제가 사는 곳이 어릴 때는 비둘기호가 다니다가 통일호로 바뀌고 전철까지 들어온 곳이라 열차를 타면 항상 승무원이 직접 개표해줬거든요ㅎㅎ
@jinypark79272 жыл бұрын
종이승차권도 1회용만 있었던 게 아니고, 월정액 승차권도 있었던 것 기억이....
@seasiw Жыл бұрын
앵 지하철 부산 1~4호선만 타서 저런 코인형식이 있는지도 몰랐네ㅋㅋㅋ 다른 지역에는 종이티켓이 없군요..
@user-wj5gg7zc4g Жыл бұрын
종이 승차권 저거 핸드폰이나 에어팟이랑 주머니에 같이 넣으면 마그네틱 손상돼서 못 나가고 역무원 불러야하니까 조심해야함
@shureA2 жыл бұрын
마그네틱 승차권 수집요소가 좋았죠 ㅋㅋ
@kire_5767 Жыл бұрын
뭐야 부산에는 종이 승차권이 항상 있고 그러니깐 너무 당연햇는데 다른곳은 없구나
@이재영-n6r2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지금도 종이를 쓰지. 요즘은 왜 매표소가 잘 안보일까? 서울 지하철에서 아직 매표소가 남아있는 곳이 있을까요?
@geny12 жыл бұрын
필요가 없어졌죠 거진 카드로 되니
@hazelnut37942 жыл бұрын
서울지하철+인천 포함 수도권 광역 전철 모두를 통틀어서 유인 매표소는 2010년대 들어 거의 사라졌죠. 일회용교통카드 도입과 500원 보증금 반환제도 생겨난게 그보다 더 이전이었고 이미 서울에선 티머니교통카드 태그 후 대중교통 탑승 방식이 대중화된게 2005년 이후였으니까 최소 15년전부턴 종이승차권을 안 씀
@유느12 жыл бұрын
일본=아날로그 집착국
@플레인-h6j2 жыл бұрын
일회용 교통카드가 나오면서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는 매표소 기능을 하는 곳은 존재 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재영-n6r2 жыл бұрын
@@플레인-h6j 그래요? 지방은 간혹 몇군데 있던데요.
@안재경-v4g2 жыл бұрын
부산 최고예요 네 !!~~~~~~~부산 있는 종이 승차권이다
@KumhoBuslinesExpress_2 жыл бұрын
수도권에서 1회용 교통카드만 사오면 거의 모든 1회권을 모두 모읍니다
@studiov9992 жыл бұрын
앞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종이 마그네틱 승차권으로 교통카드 처럼 자꾸 태그 하시는데, 문이 안열려서 고생하시더라고요.
@WhopperKing_ Жыл бұрын
서면에 새로운 개집표기가 있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ㅋ
@문비담-c7y Жыл бұрын
부산 사는데 종이승차권 가끔 쓰는데 없어지면 안됨…. 교통카드 잔액없을 때 유용하게 쓰는뎅ㅠㅠ
@Shin_JJong Жыл бұрын
qr을 왜 쓰지.. 찍을때마다 어플켜야하고 그럴텐데 굳이 그런 방식을
@부산-benz2 жыл бұрын
지하철 타본지는 10년이 넘은거 같다. 자가용이 있으면 오히려 동네 지하쳘 탈 기회는 없음. 서울 지하철은 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