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골 처음듣어보네요 내고향 서면인데 왜몰라설꼬 다음에 한번찾아가 보고싶네요 태화극장뒤편에 ㅎㅎ
@lilililiilllililiilili9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좋다 ㅎ 내가 태어난곳... 항상 그리운 동네 우리딸은 집들이 왜 이러냐고 싫어하지만 ㅋ 나는 좋다네 ㅎ 추억이 있는 나의 동네 중간동네 연탄불에 쪽짜 해먹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
@졔옹이4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댁이 물만골 버스종점 근처여서 어릴 때 놀러가면 버스 출발하는거 기다리기 전까지 할머니할아버지들께 용돈도 받고 9:46에 나오는 슈퍼에서 받은 용돈으로 사탕 사먹고 잔돈 잃어버려서 외할머니한테 혼나고 동네 애들끼리 모여서 쇠판으로 미끄럼틀 만들어 타고 놀았던 기억 나네요:)추억 새록새록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김미현-h7z2 жыл бұрын
황령산 갈때 항상 물만골을 거쳐 올라가는데 동네를 바라보고 한참을 머물다 가곤 했었죠 도심속 시골의 느낌이 좋아서 자주갑니다
@김미희-d1u7h4 жыл бұрын
물만골 부산에 있는 마을 이네요 ㅎ 공기도 좋을것 같아요 올라가는 비탈길이 어르신들께서는 힘드시겠어요
@가을냄새-r4r4 жыл бұрын
난 요즘 저런게 좋더라 내가 비싼차 비싼옷 가지면 자기자신의 멋있어 보이겠지만 옷은 꾸겨질까봐 차는 살짝이라도 기스날까 얼마나 신경쓰는가 그것은 행복이 아니다 마음편한 내자신이 좋다
@ElninoRecall4 жыл бұрын
잘 모르시겠지만 물만골을 통해 황령산 봉수대로 갈수 있습니다. 네. 여기도 산복도로죠.
@wook372 жыл бұрын
그쪽으로 가다가 영상에서처럼 마주오는 차 만나면 식겁함
@이영숙-k8d3m Жыл бұрын
위치좀 알수있을까요 가보고싶어요 고향생각나는 정많은곳 물만골
@영화의이해-z3r4 жыл бұрын
부산에 저런 곳이 있군요. 부산 가 보고 싶어요...
@zeezee-024 жыл бұрын
물만골 지하철에 유일하게 물만골 한자표기가 없었는데 친구들에게 순수한글로 지은마을이라고 알리고다녔는데 굳이 한자표기 붙이더라.. 이제 물만골에 황령산봉수대 간다고 차량왕래 엄청많던데 옛날감성 많이사라짐..
@relationship-under-the-sky4 жыл бұрын
와 저기에 택배 배달은 어떻게 하지 ㄷㄷ;; 진짜 우체부나 택배 배달 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kzero75182 жыл бұрын
저기 생각보다 험지가 아니에요 일반적인 달동네 보다 수월함. 달동네라기 보단 도심속 시골느낌 차량이 근방까지 다 가요.차로를 하나로 양쪽으로 집들이 모여있음. 5~10분 만 내려오면 시내
@오이젠-w9b3 жыл бұрын
건너편 동네가 개발지구로 선정되며서 여기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사람들 몇몇이 집을 보는 모양인데 여긴 건너편하고는 상황이 다르다.마을 전체 공동재산으로 무허가건물 임야다. 임야에 집을 지으면 구청허가가 안나 지금 이대로 살아야하니 투기는 안되고 평생 살려고 사야 함.
@sssimple4152 жыл бұрын
공무원들 융통성있게 마을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주길 바란다~!!
@jeanyork61633 жыл бұрын
도시속의 시골이네요! 아제요!.치매걱정안하셔도 되겠고 살찔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kjhkr20304 жыл бұрын
내가 한독아파트부근사는데 한번놀러가봐야될듯
@김민성-l2x1g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산골짝 마을같은데 좀만내려오면 지하철다님 좀더내려오면 부산최대유흥가 연산동.. 마을서반대편 산넘어 바로 광안리해수욕장 .. 산과바다도시인프라를 한곳에
@dalc2764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누구신지 목소리가 듣기좋고 이쁘네요
@영화의이해-z3r4 жыл бұрын
지영아, 제작진 차비 없을까 봐 걱정 되는거야??? ㅎㅎㅎㅎ
@yijung45614 жыл бұрын
국토는 좁고 인구는 자꾸 늘어나고 어찌 큰도시에 근사한집 짓고 살수있을가 6.25 사변 이후에 생긴 주민거주지가 산골에도 살게된것이 오늘에도 이어지고있는햔실을 어떻게하랴 그리고 도시중심에 살고싶어하는 주민은 날로 늘어나지만 도시는 그들을 다 수용할수없는 현실이라 산골 동네는 영원히 사라지지않을것이다 따라서 그들을 위한 특별 대책을 영구해보아야할때가 되었다. 그러나 위정자들은 이곳에 사는 주민들을 위한 묘 수를 개발위원회라도 설립해서 연구토록하시요 6.25 산물이라는 이 산동네 언제까지 그냥 놔둘것인가
@kzero75182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주택이지만 아직 기름 보일러에 lPG가스쓴다 ㅎ. 근데 저곳은 임야에다 집들을 하나씩 지은곳이라 ..땅을 마을공동으로 뒤늦게 구입했다고 해도 건축법상 허가안난 무허가..그래도 그나마 전기.수도시설은 저곳 사람들 편의 편리를 위해 지역에서 지원해준게 다행이지.
@우리나라-j3b4 жыл бұрын
임창정 하지원주연 1번가의기적 영화배경이죠
@Hyoseok_jung2 жыл бұрын
물만골 이런곳이었구나
@알렉시라이호3 жыл бұрын
형수야 너거 동네 나오네 아부지도 나오고 우리 상수 행님 서울대 배출한 동네 아이가 ㅋㅋㅋㅋㅋ
@leonkeam3 жыл бұрын
흘러가는 물도 떠다줘야 공이 된단다
@철업지야채널구독과좋3 жыл бұрын
개 웃기네 ㅌㅋㅋㅋ 여기에 왜 우리 할머니 나왔냐 ㅋㅋㅋ
@Mingaey-i5l3 жыл бұрын
니 할머니가 내할머니인듯 ㅋㅋㅋ
@wook372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kbkre562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부산 사투리 거부감이없네 오히려 부산 사투리 배우고싶음 ㅎㅎ
@이주아-w4c3 жыл бұрын
뭐가어려워!
@WowLuckyBunnies Жыл бұрын
물만두나 먹어갸겠다
@이주아-w4c3 жыл бұрын
뭔30억????웃기구있네
@kzero75182 жыл бұрын
더 들 수도있음.제반시설 갖춰진 일반 도심도 가구당 몇백 드는데..가스보일러 제외비용..
@이주아-w4c3 жыл бұрын
뭔30억이냐?10억만하면되겠구만
@김기준-x1n3 жыл бұрын
글씨좀똑바로써라개쌕끼야
@donglee11984 жыл бұрын
저기 산에서 내려오는 물로 천연 풀장을 만들면 좋겠네요 마을도 발전되고 도심속의 아늑한 물놀이터가 되면 멋진 유영지가 될텐데 연제구청 공무원들 멍청한 인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