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솔직하고,말투가 약간 세다보니 간혹 억세다는 오해를 받는데, 그래도 정많고,생선,채소,과일등 물가도 타 지방보다는 훨씬 싸고,음식도 과한 양념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나름 맛난 음식도 많은 살 만한 멋진 곳입니다. 부산살다 타 지방 3년만 살아보면 부산사람의 진가,다이나믹한 부산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확실한 근거없이 부산,부산사람들 디스하지마세요!!!
@@망구스-v4u 님의 사견을 서울사람전체 의견처럼 쓰셨네요~ㅠ 말투가 경박하다?참,한심ㅠ 비싼 집값,비싼물가,몰인정하고,눈많이 와서겨울에운전하기힘들고,인구밀집도 높아서 코로나감염 위험성도 높은 서울이뭐가 좋다고 서울사람이란 타이틀을 달았을꼬 ㅎ 한마디로 살기에 급급하고 집집집하고 돈돈돈하는 서울사람이 난 불쌍하던데 ㅠㅠ
@클라나드-l2i4 жыл бұрын
바다 물고기들씨말리면뭘할레 요 미리노우대책 준비하고 부업찾아보세요
@부부땅9184 жыл бұрын
가격이야 다비슷하지 강원도 경포대 강릉쪽 바닷가 횟집 가봐라 기가 찬다 그리고 억쎄다고 하는데 시장쪽 사람들이 그성향이 드센것은 맞다 그게 부산만 그렇다는 것은 편향된 사고가 아닌가 홀몸으로 애를 키우고 돈도 벌어야 했던 한국의 엄마들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만큼 살지 않나싶다 좀이해했으면...
@김성구-z4b4 жыл бұрын
불만있으면오지마쑈굳이오라는하지못하오
@jjlee76905 жыл бұрын
부산사람들이 굉장히 억세지
@tv-gi9nu5 жыл бұрын
마 머리가 무식해서 그런다아이가
@tnrrud13695 жыл бұрын
근데 가끔보면 부산사람들의 행동이나 말투 억양 등이 억세고 강해보이는걸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들이 계시던데 같은 경상도 사람으로서 정말 쪽팔리고 역겹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오바이트가 쏠리네요
@金永順-v2v4 жыл бұрын
J J Lee ..말이 억세고 성격이 좀 급한편이라 시끄럽기만하고 실속못차리는게 특성입니다..사람나름이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