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가 중국정부의 엄청난 지원을 등에 업고 상당한 발전/진보를 진행해왔으며, ICE와 BEV의 거의 Full line-up을 구성했습니다. 판매량과 수익률에 있어서 다수 허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 제품 자체의 상품성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이 안되서 안할 뿐이지 기술이 안되서 못하는 예전 중국 기업은 더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cost 최적화 ( 예, 8 in 1 )된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자를 따돌릴 만한 수준에 올라온 것 같습니다. 다만, 중국의 저임금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해외 진출시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국내 기업은 AI자율주행/SDV 및 HEV(EREV) 에서 뒤쳐져 있거나 관심도가 낮은데 빨리 따라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