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던 사람이에요 인정못받으면 견디지못하고‥ 또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그런‥ 그런데 간증을듣고 하나님이 인정해주시면 그거로 되었다는 생각이들어요 덕분에 마음이 바뀌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김예준-h4f5 жыл бұрын
나도 복유씨가 만난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하나님 저도 도와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진심의말4 жыл бұрын
여기들와보세요 jbch.org
@리쪼꼬-w8v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은영-g6l4 жыл бұрын
정말 다들 만났다는 하나님.. 왜 저만 피해다니시는지...
@hooboo-q9e4 жыл бұрын
@@은영-g6l 머리 밖고 손으로 바닥을 치고 이갈고 극단적으로 예배드려도 못만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생각은 잘못된거에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목숨을 걸었을만큼 말씀이나 예배나 기도 하신적 있으세요? 이게 정죄나 판단처럼 들릴수 있지만. 남들이 만나는그 하나님 쉽게쉽게 만날꺼라는 생각은 착각이에요 정성을 들여야한다.정성을 보시고 답하시는 찌질한 하나님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런 마음이 있고 그렇게 나아갈때 응답에 의해서 만날수가 있습니다 물론 꼭 이렇게 만나는건 아니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정말 하나님이 안만나주는것 같다면 해볼껀 다 해봐야죠
@은영-g6l4 жыл бұрын
@@hooboo-q9e 님의 말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해도 잘 안된다느낀적없나요? 한달전에 쓴 지쳐서 쓴글에 굳이 달지도 않아도 될 답을다내요. 그냥 곧 만나실거란 간단한 응원한한마디면충분합니다.
@은백-l1v4 жыл бұрын
제가 외모로 열등감을 느낄때 교회를 갔거든요 그런데 제가 제 마음에 손을 얹고 있었을때였을거에요 하나님깨서 그때 이런 감동을 주시더라구요 나는 여기(마음)본다? 그런 감동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나의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을 보시니까 외모 그게 무슨 상관이야! 이런 마음도 들었어요
@lovelycoco717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마음 닮고 싶어요 아직은 저는 사람 시선이 많이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
@송우림-n7u5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저도 하나님께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크게 투정을 부린적이 있었어요... 아버지, 아버지께선 만약 이 세상에 사람이 저 혼자였어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 주셨을거에요?라고 물었죠... 근데 하나님께서 "그럼"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제 마음의 눈 앞에 탕자이야기의 한 부분을 보여주셨는데 아버지는 달려와서 탕자의 목을 안고 울었다고 그 뜻은 그 아들이 맞아야 할 돌들을 내가 대신 맞아 죽을 각오가 되어있는 행위인데 아버지는 큰 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탕자를 안았다고...말해주시면서 지금도 나는 너를 그렇게 사랑하고 있다고, 그리고 이제껏 한 순간도 그리고 영원히 예수님을 대신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영화롭게하신 그 사랑 그대로 나를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은 저를 예수님의 소중함을 통해 제가 아버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더없이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셨어요. 당연히 예수님께서 이루신 그 공로는 완벽해서 예수님도 그리고 믿는자 그 누구도 못 박힐일이 없지만 나를 향한 아버지 사랑은 지금 당장이라도 예수님을 내어주실 마음 그대로 저를 사랑하고 계신거에요!!! 아, 우리 아버지 너무 아름다우시지 않나요? 그리고 이 사랑이 너무너무 넘쳐나서 다른 분들을 볼 때마다 아버지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그 분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계속 이야기해줄 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ㅎㅎㅎ 지금 이 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모두가 아버지 사랑에 흠뻑 젖길 기도해요..;D
@김경민-j1u3q4 жыл бұрын
그럼 다른사람들은..?
@스카이-j9m4 жыл бұрын
저도모르게 너무 은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mok2tv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받은 김복유님! 그 사랑을 잘 전하고 있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user-tk9jh1vh4g4 жыл бұрын
2:03 다 특별하다고 하시는데 , 주님한테 저도 특별해요 ?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인데 저도 꼭 주님의 크신 사랑을 알게되길 소망합니다 .. ㅠㅠㅜ
@왕금귤4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너무나도 귀한 존재라고 하나님께서 전해달라 하셨어용! 화이팅입니다💪
@sungrae10044 жыл бұрын
ᄋ ᄋ 정말 사랑하시죠!! 말도 안되게 사랑합니다! 아들을 내어주는 사랑이 말이 됩니까 ㅠ ㅠ
@syl65785 жыл бұрын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닝-t2i5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람의 손짓 발짓 눈빛이 무서워 가족예배를 하면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결국 하나님이 주신 은혜 아니면 사람이 기준이 되버리고 다시 일어날 힘이 없어 지는 것 같아요 제 삶이 오직 예수만으로 만족하길 바래요 그것이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위한 보답이 아닐까요 하나님 자녀답게 살고싶어요!
@김지윤-k1u5 жыл бұрын
복유님 간증은 언제나 특별하고 저에게도 똑같은 말씀으로 은혜를 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 아 쏘 스페셀~ 비 프리~~ 저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인것 같아요
@사랑받는교회5 жыл бұрын
주님 당신은 긍휼하십니다 인격적인 하나님 이십니다. 연약한 자들 더 사랑하시는 주님 그래서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가 존귀하니 너또한 존귀한자라!말씀하시는 주!귀한 주님 감사합니다
@yoon381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복음 깨달은 청년 훌륭하네 울 하나님은 혼내는 하나님이 아니라,약한자를 찾아가시어 참 희망 참 기쁨으로 보듬어 주신 아빠랍니다. 앞으로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아버지께 기도하는 멎진 아들이 되도록
@timetoworship5965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하나님을 찬양 하고싶다는 그 열정 하나로만 시작했던 유튜브가 어느새 사람들의 관심이 받고싶고, 빨리 성공하고싶고로 변질되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이네요.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 답이 아닌가. 나는 찬양이 답이 아닌가. 계속 부정적인 생각과 열등감들로 사로잡혀있던 저를 발견하게되네요 ㅠㅠㅠㅠ 그 어떤 시선과, 의견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것으로만 만족하고,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하는데만 집중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ofbeige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짐을 받아 자유케 된다! 아멘 🤲🏻🤲🏻
@ellchoi24184 жыл бұрын
열등감... 낮은 자존감... 비교의식... 못나다 소리들으면 부르르 끓어오르는 억울함과 화남.. 그 모든 것들로 너무 괴로운 저로 사는게 어쩌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짐이 없기 때문이란걸.. 너무나 당연한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신 고백..감사합니다.. 다시 주님의 사랑을 우선 구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iamhwp88811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런데 어떡하죠
@conservativeminds175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열등감이라는건....정말....무서운병이에요....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이뤄도 나보다 잘난사람 눈에 보이면, 아니 보이지 않더라도 가상의 '나보다 잘난누군가' 때문에 힘들어하고...그래서 더 힘들고...ㅎ.....
@대학생박인혁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인정받아서 충만해지면 남들에게 인정받을 필요성을 안느껴질거에요! 열등감이란게 남들의 인정을 받고싶은 욕구인데 거기서 교만과 열등감이 계속 번갈아가면서 우리를 얽매이는데 보유님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거기서 빠져나와서 자유케 되는거 같습니다!
@eumalex1625 жыл бұрын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에 정말 공감합니다.ㅡ 사랑! 자유!
@콩맹5 жыл бұрын
김복유님 노래를 들으면 하나님과 정말 친밀함이 전해지는거 같아요 ㅠㅠ❤️ 귀한 사역하시는데 축복합니다
@wer0978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그런 존재가 되진 않더라고요. 나를 속이고 다른 사람을 속이게 될뿐.. 복유님이 만나신 하나님을 저도 더 깊이 경험하고 싶어요. 더이상 나를 채우기 위해 이것저것을 구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송가은-u7o5 жыл бұрын
진짜 복유목사님!! 정말 항상 너무 공감되요! 지금 시대에.. 정말 필요로하는 복유목사님같은 사람들이 많아져야ㅠ된다고 생각해요 ㅠㅠㅠ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늘 ㅠㅠ
@YujeongSeo-m5c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영접하고 세상의 인정이 아닌 주님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신요한-l5z5 жыл бұрын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김복유님을 통해서 많이 깨달아지게 해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유님 할렐루야~
@julytv72325 жыл бұрын
김복유님 저희 교회 오셔서 찬양콘서트 하실 때 들려주신 간증 아직도 마음에 남아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 영광 높이시고 또 사랑받는 복유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름시노래동5 жыл бұрын
이야기가 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연약하게 만드셔서 하나님이 쓰시기 편하게 만드시는거 같아요😂
@winter_dud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내가 잘못됐다고 말하기만 바쁠 때 손잡아 주셨던 분은 주님뿐이로고.. 사마리아인의 이야기가 남일같지 않네요 '전부가 되소서' 찬양을 들을 때 내 심정같았어요 그 사랑을 부디 잊어버리지 않길, 매순간 기억하길 바랍니다
@dpwlsvv4 жыл бұрын
좋으신 아버지
@정숙희-w7u4 жыл бұрын
자유‥성령 안에서의 참자유‥ 그 자유를 이영상보며 다시 생각해보네요 안아주시는‥‥ 성령님과의 친밀함‥ 그 안에서 온전히 자유하고 항상 기쁘고 기도하며 모든일 모든것에 감사하는 모든날되길 기도합니다 은혜의 영상 감사합니다♥
@kyung255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해요.저도 복유님과 같은 기도를 드릴수있길..
@초록잎나무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참 열등감과 고통속에 힘들어 할때에 하나님이 저한테 딱 한마디 하셨어요. 기뻐하고 행복해라. 저는 정말 어둠속을 걷고있고 우울하고 슬프고 괴로웠는데... 그한마디에 아... 하나님이 이런나를 보시기에 너무 안타까우시구나 하는 마음이 너무 전달되었어요. 그한마디 들은 이후에 매사에 기쁜일 행복을 찾은일에 더 눈을 뜨게되었네요.
@이서윤-j9i3 жыл бұрын
근데 현실이 너무 힘들고 내 자신이 벌레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 ㅠㅠ? 저도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기도 하고 그래도. 제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것 보면 제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거같아요
@초록잎나무3 жыл бұрын
@@이서윤-j9i 솔직하게 친구한테 이야기 하듯이 제 속내를 다털어놨던거 같아요. 나는 하나님 밉고 원망스럽다. 나를 왜이렇게 만들어놔서 남들은 그러려니 하고 지나갈 일들에 날 예민하게 만드셨는지 하고 엄청 원망했어요. 아주 솔직하게 제가가진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그냥 다 쏟아부었고... 마지막에는 근데 저는 빽도절도 없네요.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요. 이런 제가 저도 불쌍한데 하나님은 안불쌍하세요? 저 한번만 위로해주시면 안돼나요? 라고 따졌던거같아요... 솔직하게 아버지에게 떠오르는 감정을 다 쏟아부으면 오히려 아버지께서는 그걸 더 기쁘게 받아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더라구요. 자매님이시겠죠? 자매님 위해서 기도할게요. 주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다 동일해요. 저만 특별해서 받은게 아니랍니다.
@이서윤-j9i3 жыл бұрын
@@초록잎나무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원망한다고 소리쳐보기도 하고 제 마음 부끄럽게도 수도 없이 다 드러내기를 하루종일 반복해도 저는 만나주지 않으시네요.. 제가 얼마나 미우시면 안만나주시는건가 싶기도하고 제가 바보인건가 싶기도 해요. 점점 지쳐가니까 이제 별 생각이 다 들어요..하하.. 답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도 해주셔서도 감사합니다. 이번 년도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합격해달라고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초록잎나무3 жыл бұрын
@@이서윤-j9i 하나님은 응답을 말씀구절로 주세요. 말씀과 기도의 균형이 어느정도 맞아야 하나님 응답도 더 잘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영적인 예민함이나 영안이 열리는건 워낙 잘 안믿고 자아가 강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열어주시기도 하더라고요. 그건 그사람에게 필요해서일거에요. 보지않고도 믿는자가 더복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말씀 묵상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더라고요. 어느날 문득 내 상처에 힘든 감정을 겪고 있을 때 위로의 말씀이 떠오르는것 그것도 하나님의 응답이라 더라구요. 말씀과 기도로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징-d4s3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제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감사해요 좋은 찬양과 간증을 통해 저의 인생을 돌아보게 해주시고 ,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누굴까-p5c4 жыл бұрын
주는 안믿어도 김복유씨껀 다 봄...
@선미-c4s4 жыл бұрын
곧 믿게되실거 같네요~♡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배틀그라운드-i9l4 жыл бұрын
주님 믿읍시다 할렐루야
@rachelchallenge33884 жыл бұрын
오... 그게 바로 김복유씨를 통해 당신에게 일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당!
@김민경-g4i2z4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바라보는 김복유씨의 모습이 당신의 하나님 모습입니다 축복합니다 ♥︎
@신지행-x7h4 жыл бұрын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 .. 김복유님 말에 공감합니당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꽉 채워지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epzibah.NO15 жыл бұрын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그음성 들려주시길 원합니다!! 너는 특별하단다..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부모되게 하소서!~♡ 나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송미현-i6h5 жыл бұрын
영상 담아갈게요 감사해요 🤗
@행복-w8j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를 누리시니 참조으네요..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가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특별히 요한복음 주님은 어떤분인지 또 우리에게 어떤분인지 잘 기록된것 같아요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되면 늘 안정적이 되는것 같아요
@BB-vs6oc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안이-e3u4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진짜 복유님처럼 이러지말아야지 그러지말야야지 하고 그랬는데 아니였네요
@YujeongSeo-m5c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영상을 보는데 복유님과 정말 비슷한 경험을 해서 다시 한 번 그 날을 떠올리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자존감이 높아보이지만 자존감이 낮아서 고민이되었을 때 어떻게 저를 치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병원에 상담을 하러가야하나? 하나님이 이런거로 날 도와주시기나 할까, 어떻게 도와주시겠어하면서 한 기독교 자매님의 영상을 봤는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한다고 그런데 넌 왜 너를 사랑하지 않냐며 말씀하시는 간증을 들을때 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고 채워짐을 느끼게되더라구요. 괜찮아지더라구요. 놀랍게도 세상은 하지 못할 것 같은 일들을, 그리고 너무 사소해서 하나님께서는 신경도 쓰지 않으실 것 같은 일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고쳐주시고 저를 치유해주시더라구요. 그 때 처음으로 하나님 안에서의 참 자유가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소한 마음,불안 하나하나까지 다 알고계시고 공감하고 계시고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힘들 땐 꼭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분명 하나님께서는 사실 여러분이 말하지 않더라도 다 알고 계시니깐요 :)
@김하나-k8i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존재 자체에 대한 의심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제가 하나님을 오해한 거 같아요 하나님의 본체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하나님하고 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복음을 전해주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hinyounghwang8031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복유씨처럼.. 저도 완벽주의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로부터 하나님 말씀을 받고 있지만(?) 복유씨처럼 직접 느끼고 싶어요..ㅠ_ㅠ - . 다른 사람들은 저를 이해 못하더라고요.. 신영이 너는 하나님 더 알려면 이걸 더 해야하고 의무를 주고 매번 공감만 받고 싶어한다고 지쳐 저를 떠나는데 하나님은 다르게 하시는거 같아요..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orz. -
@everythingsgonnabealright92574 жыл бұрын
신영님이 매일 밤, 혹은 새벽에.홀로 기도를 통해 만나는.하나님이.진정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 음성을 듣고 은혜 받으려면 이거하고 저거 해야돼. 이건 하몀 안돼. 그런 말 신경쓰지 마세요~~
@user-jabz2wn8ph1fj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이 채워지는 경험을 해보고싶어요..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은 나한테 미안해하지 않은데 저는 그 기억때문에 괴로워요.. 주님을 믿는 형제일 경우에는 더 괴로워요.. 주님을 찬양하면서 다른형제의 아픔은 모른척 하는거 같아서요..ㅠ
@박상민-t7e5 жыл бұрын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은자-o9n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하나님을 오랜시간 오해하며 살았는데 하나님 알아갈수록 나를 자유하게하시고 내 부족한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는 분이라는거 ‥그래서 더이상 사람 눈치보며 살필요 없다는것을요 아주 조금씩 자유로워짐을 느낍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정말 인격적으로 성숙하신분께 고민 나누시면 정말 잘 들어주실거에요!
@user-tk9jh1vh4g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Oing_oOo5 жыл бұрын
교회를 몇십년 다녔는데도 그 사랑이 왜 안 채워질까요...?
@0ah785 жыл бұрын
사랑으로 채워지려면 먼저 그사랑을 제대로 알고 감사해야하는것같아요 사실 저희는 주의 사랑안에 거하고있는데도 잘깨닫지못해 힘들어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계속 하나님 구하고 알려는 노력이 필요할것같아요 GOD BLESS YOU
@Oing_oOo5 жыл бұрын
@@0ah78 맞아요...그럴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자꾸 공허함과 우울감은 채워지지 않네요. 사람으로만 채워지고.. 노력이 부족한가봐요..
@은영-g6l5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고민이시내요.. 저두 십년 넘게 같은고민이에요.. 같이 화이팅해요!^-^
@sion100415 жыл бұрын
큐티든 뭐든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야되요~~~그때야 비로서 하나님을 알게되고 더 사랑하게됩니다.
@JUEN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만나 그사랑이채워지길...이순간 기도하며 댓글남깁니다🙏
@박형문-l7h4 жыл бұрын
마지막때라 나팔을 바람으로 분답니다
@parksj95223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나님 만나고싶어요...근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토호랑이4 жыл бұрын
자유케함
@김소다-z4u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지 않으시잖아요 제 기도를 들어주신적이....없어요 제가 왜 하나님을 또 찾아야되요? 더이상 일도 하기싫고 그인간들과 어울리기도 싫어요 제가 일하는 곳에 제대로 된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데요 매일 와서 헛소리 듣고 성희롱 견디는 것도 하루이틀이에요 왜 저를 이곳에 두셨어요? 다른 기독교인 친구들은 좋은 부모님밑에서 제대로 사는데 왜 저를 홀로 두셔놓고 바라는게 이렇게 많으세요 이것도 하면안되고 매번회개하기도 지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너무 버거워요 주어진건 아무것도 없는데 지켜야 할건 너무 많고 제 눈물은 보이지 않으시잖아요... 사실은...저 여기서 마치고 싶어요 너무 고되고 힘들다구요...
@박형문-l7h4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을 사냐 마지막때 란다
@이철호-s8w4 жыл бұрын
칠성사은총을 받으세요! 그래야 복음이시작되고 말이됩니다.!!!
@SJ-gi7ee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답을 주시나요?
@김상훈-x2y7f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월초에 CBS 좋은건 같이 보자 이벤트 응모해서 kzbin.info/www/bejne/iV6aiaKFndp4ntk 커피 쿠폰 당첨됐다는 댓글보고 E메일로 연락처를 보냈는데. 아직 쿠폰을 못받았습니다. 29일 발송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스팸함 확인해 봐도 안왔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에 발송되는건가요?
@하나은-n5k4 жыл бұрын
말씀 하실때는 음악 빼주세요 집중이 안돼요 ㅠㅠ
@빛-r6p4 жыл бұрын
성형 할수 있으면 하고싶어요 가능하면 안했으면 싶습니다만
@Delphirio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성형 생각 있으신가요? 성형을 하고.. 로또당첨되서 잘 살고... 이런것들. 남들도 원하고 그래서 괜찮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들처럼 사느냐가 아닌 성경읽고 따르며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굴이 잘생기고 예쁘면 피곤해질것같은데..ㅋㅋ 그냥 제생각이 그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