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다는건, 맘 속에 사랑이나 존중히 여기는 그런 마음이 전혀 없고 자기 입장만 중요시 여기는 이기적이고 찌질하고 속이 좁은 사람들이 주로 화를 잘 내더라구요? 그래야만, 주목을 받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나 아님 내가 기분이 나쁘니, 다른 사람 기분도 나빠져야 공평하다라고 생각한다던지, 화를 잘 내야, 본인이 강해 보여 남들이 자신을 함부로 할수 없을 거라 생각하는 겁쟁이들이 화를 잘 낸답니다. 그리고 화를 벌컥벌컥 내보니, 다들 나를 피하더라! 꼼짝을 못하더라! 는 착각을 하여 화를 잘 내는 인간들도 있구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임자를 만나면, 금방 화가 쏙 들어가더라고요! 즉, 강한 사람 앞에선 진짜 화날 일도 화도 못내다가, 성품이 여리거나 좋거나 모지란 사람들 주위에서만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도 일부러 화를 잘 내어 주변을 싸늘하게 만들어 놓곤, 뒤에 가선 혼자만 만족해 하는 심보 고약한 인간들이 화를 잘 내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시절, 그런 인간들한테 너만 인간인줄 아느냐? 며 참 모지라다! 고 쏴 붙여주며 같이 여러번 싸워 줬더니, 상대가 표현 방법을 말로 바꾸더라구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임성인임성인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임성인임성인2 жыл бұрын
@@엄마의삶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일단 이혼을 아직 안하셔서 부양자가 있는거로 돼 있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할수 없다고 주민센터서 그랬단 소리로 들리는데요?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서류로 해서 시청에 올라가야 거기서 조사를 해본후, 이러저러 해서 기초생활수급자 취득을 한다 못한다란 답변이 내려 오는 겁니다. 일단 재산이 없으시니, 기초생활수급 신청은 님과 님 아이 두분 다 신청하심 되시구요? 주거 의료 생계 그리고 아이 나이 따라서 교육 급여까지 다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 신청하고 자격 얻기까지 빨라야 두달이 걸리기 때문에요? 우선 님께서 혜택받을수 있는게, 국민 누구나 다 경제 위기때면 혜택 받을수 있는 건데요? 일년에 1회만 받을수 있구요? '긴급생계비' 라고 있답니다. 사시는 군.구.시청 통합 복지과에 직접 가셔서 신청하시는게 더 빠를듯! 급하다고 하면 , 일주일 만에도 통장으로 지급 되는데요? 통장 압류 됐다고 했잖아요? 저런 혜택 받으시려면, 님 명의 통장이 있어야 받을수 있답니다. 한 은행당 하나의 통장밖에는 압류를 못한 답니다. 그러니 , 압류된 은행 가셔서 또 하나의새 예금 통장을 님 명의로 만들어 사용하시면, 그 통장은 압류 안됩니다. 그리고 사시는 복지관에도 도움을 청하시면, 긴급생활자금 나오기 전까지, 어려운 사람들 위해 무료로 음식 나눠 주는 차량이 있던데? 당장 받을수 있는지도 발품팔아 알아 보시구요? 그게 안되면, 동네 자주 이용하시는 작은 마트 같은데 가서 사정 얘기 좀 하셔서 외상으로라도 먹을걸 얻어 보시길요? 어려울땐, 서렵고 눈물 나, 사정 말하기도 어려울 테지만,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는건, 잠간이니? 용기 내셔서 먹을것 부터라도 일단 구하실수 있길 바래요! 그럼 정리해 말씀 드리면, 일단 거의 모든 은행마다 다 압류 신청이 돼 있을 것이니, 겁먹지 마시고, 압류된 은행 가셔서 기존거 말고 새로운 님 명의 예금 통장부터 새로 개설하시고 , 본인 신분증, 새로 개설한 통장 들고 , 시청 통합 복지과에 찾아 가셔서 상담 받으시는데, 우선은, 2인 긴급생계비부터 빨리 해 달라고 신청하시구요! 아이가 있음 빼 먹으면 1인분만 나오기 때문에 꼭 애기 있다고 하셔야 백만원 정도 되나? 받으실수 있답니다 그거 신청이 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청 공무원한테 , 긴급생계비가 빨리 나와야 병원도 갈수 있다고 말하는것 잊지 마시구요? 젊은 사람들은요, 재산도 없고 치료를 받아서 근로능력 없다는 게 판정 돼야, 기초생활수급권을 취득할수 있어요? 서류상으론 혹 근로능력 있는거로 나와도 , 최종적으로 현재 님은 어린 애기 때문에 일을 다니실 형편이 안되는것도 있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으실것 같아요! 그래서 요양이 필요해 보이니 , 국민연금서 활동능력 평가원이 나와 이것저것 님에게 질문으로 근로능력없음 나올수 있어요? 그래서, '긴급생계비' 나오면, 두달 정도 새로이 치료 받고 있을때쯩, 시청서 치료 받는데서 진단서랑 두달치 진료 기록지 떼 오라고 연락올 겁니다. 그럼 준비한 서류떼다 시청 통합 복지과에 바로 제출하시면, 한달 안에 국민연금서 활동능력평가원이 찾아 와, 그 평가에 따라 , 기초생활수급권을 취득하게 되시는데, 취득하시게 되면, 신청한 달부터 해서 취득한 달까지 몇달분을 소급해서 한번에 목돈으로 주니깐, 경제적으로 힘이 많이 될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달부터는 정상적으로 2인용 생계비인 백만원 조금 안되는 돈이 주거비와 함께 입긒 된답니다. 그리고 핸드폰 미납분도 해결해 달라고 하셔야 돼요? 그래야, 시청 전화를 받을수 있으니까요? 다 국민 세금으로 공무원이 일처리만 해 주는 것이니 창피해 하거나 주눅들지 마시길요! 그리고, 이혼 서류는 추후에 내서 서류상 이혼하시는 것도 있으시니, 그것도 순차 밟으시는게 님에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건강상 서울 살다 지인하나 없는 지방에 내려와 치매 아버지랑 같이 요양하며 살고 있는데요 태어날때부터 다 알고 지낸 사람 없잖아요? 현재 사시는데서 하나님 믿으며 그저 인사나 하는 정도로 새로운 사람과 사귀면 되지요? 그리고 기도만 하면 안되구요? 좀 돌아다니세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러면 얻으리라 그러면, 길바닥에 오만원이든 만원이든 오천원이든 님 발 앞에 몇번이고 떨어져 있는걸 줍게 될수도 있어요! 그냥 발 닿는데로 매일매일 한시간만이라도 돌아 다니셔야, 떨어진 돈도 주울수 있어요! 기초생활수급권 취득하면, 땅바닥에서 돈 주울 기적은 안 일어날 거예요. 그리고 기도하시면서 천원의 로또 라도 사세요. 꼭 당첨된다는 확언을 마음 깊이 믿으면서 현재 진행형으로 하루 천번씩 말해 보세요. 다 본인이 믿는데로 끌어당기는데로 열매를 거두는 거랍니다. 로또 당청금도 구체적으로 십억이든, 이십억이든 당첨액수도 말하시고요? 더 중요한건 당첨되면,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도 구체적으로 생각해 두시고 본인이 원하시는 집에서 원하는 삶을 사시는 본인의 모습을 날마다 상상하시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천원만 로또에 투자해 보시길요? 사행심 목적이 아닌 살기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또 건강 회복과 자녀 양육을 위해 로또를 사는 것이니? 로또 사셔도 됩니다. 꼭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냠냠콩빵-r6j7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입니다..서람티비를 보고 연구하시고 공부하세요!!!
@Nuyhijnuhc Жыл бұрын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다정하게 대해주시는 주님은 정말 좋으신 상담자입니다~ 저는 주님께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아요
@미숙박-f5q2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chs-mms11 ай бұрын
화내지 않는 법이 아니라, 타인에게 화나게 하지 않는 법을 공부해라. 타인에게 화나게 행동하면서 화낸다고 탔하는 인간들은 본인의 못됨을 심리학으로 포장한다. 거의 대부분이~
@user-wl7ks5ob3l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저도 그런경우가 많은데 상대는 절대 그걸 인정을 안하고 고치려고도 안하니 내가 바뀌어야 하는데 쉽지않네요
@이경순-d7d14 күн бұрын
@@user-wl7ks5ob3l❤❤
@똑순이-d1f2 ай бұрын
어른이 바로서야 아이들의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다임-b5e2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늘 상담을 해서 치유를 벗어나서 살아왔는데 저희남편은 상처가 너무 커서 상담이 필요한데 혼자서 마음문을 닫고 사는 사람이라 통찰력이 필요한데 본인을 전혀 못되돌아 보고 저만을 책망하는 스타일입니다
@야생화-v3b3 жыл бұрын
화를 잘내는 사람은 성질이 급하거나 말귀를 못알아듣고 또 이해심이 부족한 사람이 화를 잘 내는것같다 ᆢ 나만 옳고 내주장이 강하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지않고 나만 상대에게 열나게 얘기하는 사람 큰소리 치는사람 이런사람 정말 스트래스 쌓여요
@김덕순-r9h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화를 낸다거나 분을 못 참는건아녜요. 참다참다 더는 숨이막혀 죽을거만같은 일상들이 지속되다보니, 죽을 힘으로 악을 쓰며 뱉어내게되는거죠. 모든 후우증은 당연히 자신의 온몸이 피멍으로 낭자해도 혼자서 끙끙거릴뿐 아프다는 푸념조차도 털어놓을곳이 마땅찮죠. 많은세월 인내하며 견뎌내다보니 참아낸만큼 이골이나다보니 그 순간만큼은 세상 두려울것이 없다는식의 하이에나처럼 행동을 하게되지만, 적어도 자신의 몸엔 상처를 내지않고도서 치열하게 싸울때는 싸워야한다는 방식을 터득했다고 자부해도 ᆢㅎㅎ 저 싸움닭은 아니랍니다. 부부간의 기싸움을 참 일찍도 알았지만, 늦게나마 장족의 발전이라며,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ᆢㅎㅎ 고마워요. 박수까지나 받을건아니잖나?! 🤣🤣🤣🤣🤣 아이쿠나 죄송합니다.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민망스러워라 입니다. 😂😂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김덕순-r9h2 ай бұрын
주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로 그동안 겪었던 모진 고난을 잘 극복하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곱고 아름다운 님께 힘이 되어 드리지못했어 미안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의삶
@양영옥-f4k2 ай бұрын
@@김덕순-r9h5555
@여금영자2 ай бұрын
맞아요 말귀도못알아듣고 자기잘못을 모르고 자기말만하고 화를벌컥벌컥 잘내지요
@scarlet.s8266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쏙쏙들어오게 와닫고 화가 나다가도 차분한 교수님보면 화가 절로 가라앉을 것 같아요 ~ ㅎㅎ 말씀 하나하나 잘 들었습니다
@flo-l6y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58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화병, 공황을 극복했씁니다.🎉🎉🎉 몇년전 집안일이 생겨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화병과 공황으로 고통받았어요..😪 처음에는 약 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을 등록하고 마인드키퍼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진짜 이상하게 좋아졌어요 좋아질 때까지 기간은 꽤 걸렸지만, 그럼에도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스트레스에는 이도저도 없더라구요...
@어뚜기3 жыл бұрын
화가 무척 난다면 ㅡㅡ 심호흡을 크게 하며. 산책 걷기 운동하면 최고인듯 합니다 ~♡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푸른매-x4s3 жыл бұрын
화병이 한국인에게만 있는 병이라는게 슬프다 마음에 칼자국이 있다니ㅠ
@나부터시작하기3 жыл бұрын
상대를 화나지 않게~기쁘게 해야겠습니다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칼자국맛없재
@이종복-m4g3 жыл бұрын
@@이효선-g4i 66
@이효선-g4i2 ай бұрын
재마음칼자국맛없재
@xtxtxtxtxtxtxtxtxtxtxtxt2 ай бұрын
@@이효선-g4i그니까 맛있게 살앙ㅅ 이사람아,,
@데스매치-s7r3 жыл бұрын
아무때나 소리질러대는이들은 대체적으로, 자기는 다 옳고, 상대방은 틀리다에서 시작되는듯해요. 상대방은 나와 다.르.다. 는 절대 인정 못하는거죠.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성구현-l2c3 жыл бұрын
화를 잘 내는것도 상대성에 의해 습관화되고 화를 낼수밖에 없어요. 화나는 사람을 안보면 화가 안납니다. 내가 화가나는 이유를 찾아내것이 중요한것 같다.
@안혜숙-c6b3 жыл бұрын
ㅡ6ㅋㄴ쿄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헵시바-h7k4 ай бұрын
이자는 사기꾼인거 같네요
@크리스탈-l8b6w3 ай бұрын
옛날 같지 않아 요즈음 복지 잘 되어 있고 저도 암에 걸려 봤지만 의료도 저 소들층이라면 잘 되어 있어요 글 쓴 이가 진심인지 거짓인지는 모르나 국가에서 동어서 그냥 이렇게 살아가라고 하지 않아요 내가 남의 도움을 받으면 평생 빚을 짐어지고 걱정으로 살아야 되는더 왜 남의 도움 교회 다닌다면 교회서도 그냥 두지 안아요 저의 생각 이 분은 도움을 받기 위해 거짓일것 같은데요@@엄마의삶
@김여사-l4y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시어머니꿈만꿔도 종일 화가납니다.시댁식구들한테 제사비. 용돈 다받아놓고 안받았다고ㅈ거짓말하고ᆢ아 또 화가 납니디ㅡ
@이-k9t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상처 ㅡ 칼 처럼 날카롭고 아픈 기억! 이유는 ㅡ 뚜렷한 이유를 발견 할 수 없을때. 반박할 답이 있어도 반박 못 할때. 억울한 누명. 모함으로 당할때. 결과 ㅡ 두주먹 불끈쥐어도 복수 할 힘이없다. 계획 ㅡ 두고보자. 환경 ㅡ 변한게 없어요. 어떻게해야 할까? ㅡ 내가 참자. 참고 살아온 인내는 ㅡ 결국 또 다른 상처뿐임 문제는 뭐죠? ㅡ 정답만 찿는 자기 인생철학. 상처주는자는 그걸 모릅니다 얻어진 열매는 ㅡ ''거절함''으로 자기를 확보. ''혼자됨''으로 자기를 돌봄. ''외로움.고독''속에 행복찾기 비로소 보이는것들 ㅡ 구별된 ''나 편한 세상'' 나와 사랑하는 이웃들! 그리고........드디어.......인생의 맛! 느껴보세요. ㅡ 인생은 평행선이 ''존중선''이라는 것을 알지요. 제 말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이미경-w3c7n3 жыл бұрын
멋진 결론입니다 공감이 완벽하게 되네요 자기 인격이 부족해서 화를 잘 내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에 반박조차 하고 싶지 않을 때, 해봐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때, 벽을 보고 말하는 느낌이 들면 자기 자신에게 그 화가 돌아가서 화병이 나는거죠
@건잠-o3s3 жыл бұрын
@@이미경-w3c7n 🥲
@이-k9t3 жыл бұрын
@@lovelyh5305 잘 배웠어요
@사랑-h8k3 жыл бұрын
한성열교수님 정말로 제마음을 알아주시는것같아서 조금이나마 위로받았습니다 앞으로 제마음을 치료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김바다-z8w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방법써보니 스트레스 확. 날려보내며 살아요 요즘 넘 좋아요 교수님~응원합니다 ~!♥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한국인의 화는 주로 가까운 가족 때문에 나는거 같다. 특히 여자가 결혼을 하면 그놈의 불합리한 시댁문화땜에 엄청 화가날 일이 많다. 그때문에 화를 낼수도 없는 문화땜에 더욱 홧병이 생긴다. 남들이야 어차피 안보면 되지만 그놈의 가족은 피할수 없는게 문제다. 대한민국의 화는 시댁문화가 존재하는 한 영원할 것이다.
@공원park2 ай бұрын
내생각엔 본인문제같다
@b.i.h1562 ай бұрын
요즘엔 토착화된 왜구들이 속터지게한다.
@duckm8362 ай бұрын
시가가 사악한 경우도 있고 본인 심뽀가 못되서 그런 경우도 있음.
@춘희엽2 ай бұрын
그래서 예수님이 나의 자아를 죽이고 내 자아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따르라고 하셨죠. 저도 예수님을 모를땐 시댁식구와남편이 가해자인줄 알았어요. 예수님을 알고나니 내가 가해자였다는걸 알았고 회개했어요. 문제는 죽지않고 나를 사랑하는 내 이기성이 문제더군요.
@janenam39412 ай бұрын
한국사람 자체가 문제이긴함. 서양문화는 적어도 서로를 괴롭히지는 않음. 한국사람은 못되먹어서 타인을 무지 괴롭힘.
@jiminkim8362 жыл бұрын
한성열교수님!강의잘들었습니다. 마음이 뻥 뚤릴듯합니다
@김이자-c5p2 жыл бұрын
경청후~건강ㆍ마음잘다스리야된다는지리~알았읍니다 좋은말씀감사함니다~^^~
@장미선-s8p3 жыл бұрын
네 마음 즉 영혼의 건강을 말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는 크리스천 이죠 내 마음의건강은 오직 말씀과기도 밖엔 없답니다 소망과기쁨이 늘 마음에 젖어 있죠 비타민을 먹지않아도 암세포가 있다해도 몸과 마음이 건강 하답니다 자신의 신 을 믿는것 의지하는것 이 가장 큰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십자가-p2v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수연길상화2 жыл бұрын
화내지 않는법, 화나지 않는법을 잘 배우는 좋은강의....감사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에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sugar92352 жыл бұрын
한성열 교수님 우리교회오셔서 강의하실때 정말 감동 받았어요.
@sj66832 жыл бұрын
마음 건강 위해 댓글 남기는 화풀이(온라인 상담)를 해봅니다 재미진 시간속에서 의미로운 대화로 각인시켜 주시니 위로와 원인과 대안까지 기대되고 감사합니다. 유쾌해요 잘 알려주시니 기쁨이 오네요
@현-d9b2 жыл бұрын
아침시간에 감동 받고 가요 다음을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려요.
@김은하-x6t2 жыл бұрын
한성열 교수님을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dayeolmung3 жыл бұрын
건강을 잃은건 다 모든것을 다 잃은거처럼 마음이아픈건 소홀했던거 같아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숙인이-j8b3 жыл бұрын
)7
@희망-n3d2 жыл бұрын
듣는것으로도 마음이치료가 되는군요 감사하게 강의잘듣고 갑니다~
@이병옥-e9e3 жыл бұрын
감사한시간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조해숙-s5m2 жыл бұрын
넘훌륭하세요. 감동...국민들이 다똑같은것 같아요!
@순례노-k1r2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저의 삶을 헤아려 말씀하시네요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상담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황상미-d3v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많이 참고사는사람인데 화를 잘내서 제가 화날때 제가 울어보니까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어디 조용한데가서 목놓고울으라고해요 남편이 쑥스러워서 맘을터놓고 속상한맘을 터놓치를못해요! 교수님 말씀이 너무나 와다요! 마음아파하는일들이 업었으면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배다원-r1i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화날때 교수님 강의를 들어야 겠어요 지혜롭게 지나갈수 있겠네요 자녀들에게도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대화>>>소통이 이래서 정말 중요하구나 유치원시절, 초등,중등 시절에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였네요. 잘 훈련되어 사회에 나오면 훨씬 행복한 사회 될것 같네요 고운 말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말 한마디에 욱 하니까요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촉각비박육박감각들담배각크고파란거맛없재
@주님의십자가-p2v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송자김-j8j3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이정말 좋씁니 열나는이유 화나는이유 분별해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늘 자신을 확인하면서 치유하면 도움이 댈것같음니다 강이감사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구정희-b9j2 жыл бұрын
강의를 잼있고 유모로스 하게 잘하시네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주들려 주세요 건 ㅡ행 하세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최우정-x8b3 ай бұрын
화를 참으면.또 스트레스많이 받으면 우선 소화가 안됩니다.체중이 줄어드니까 그에따른 부작용.골 감소증.방광염.감기.ㅡ몇십년을 죽을배짱이 없어서 못죽고사는 여자.휴우.
@TV-iv4bc3 жыл бұрын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목청이 좋고 자신이 정의롭고 남보다 월등하고 똑똑하다는 착각속에 사는 것 같아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최경희-c8i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가 그래요.
@jk-cl1ur2 ай бұрын
명답입니다 제가 그런착각속에삽니다
@danykim1702 ай бұрын
그러면 지금 혼자요 저와함께 하죠@@엄마의삶
@구-v2v2 ай бұрын
대부분 강성적 성격 목소리도 쩌렁쩌렁 이런 분들 화도 잘내고 혈기가 충천
@yongbarry946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진일례-n8q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플때는 저는 수목원가서 음악을듣고 산책을 합니다 또 빨리걷고 숲속에서 심호흡을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매일갑니다
@찌-m1c3 жыл бұрын
저랑 완전 같네요. 진짜 숲속 산책이 젤로 좋은 듯
@녕안-v4x2 жыл бұрын
어느.수목원인가요?소개해주심감사요
@아모르-e4y2 жыл бұрын
매일 마음이 아프시군요 기도합니다
@monicakim80732 жыл бұрын
@@찌-m1c ㅖ
@okyang10112 жыл бұрын
ㅣㅣ
@ohmybaby50962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위로가 되고 마음의 쌓여있던 화가 조금씩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아롱맘-g8l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마음의 치유가됩니다 어떻게하다가 그냥유투브 체널이들어왔는데, 앞으론 자주듣겠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긴유투브처음듣는데 큰교훈이됐습니다
@송귀호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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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베니-r1m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합창톤 으로 노래하듯 공명된 목소리로 강의 하시는군요~ 듣기 너무 좋고,, JS김동욱가수님의 목소리가 묻어 나는듯~ 깊은 커피향을 맡는듯~~ 참 좋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user-26903 жыл бұрын
원하지 않는 간섭을 받아서 무척 화가 난 일이 있는데 하고싶은말 하고나니 속이 후련하더군요
@user-26903 жыл бұрын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내기분이 이랬다는 식으로 내마음을 전달했죠
@주님의십자가-p2v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김종순-b9y2 жыл бұрын
화를 다스릴줄 아는 지혜로운 말씀잘들었습니다.
@김세린-k8x3 жыл бұрын
저는 일기로 풀어요. 최근에는 카스나 페북에 풀었었는데~ 일기가 제일 좋은듯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넷꾸러기네3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래를 불러요.. 한시간 두시간이고 내가 지칠때까지... 결혼초에는 욕일기를 쓰고 꽂아뒀어요.. 며칠있다가 읽어보면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고 유치해서 박박 북북 찢어버리면 좀 시원해졌어요.. 공책2권정도 찢고나니...노래부르는게 더 효율적이더라구요.. 며칠지나서 일기를 쓰는이유가 감정정리가 되기때문이죠 ...한줄 기록을해두기도해요..
@시골산야초2 жыл бұрын
화를 바라보는 관점과 푸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네요. 좋은 강연 지인들과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병든 1인입니다 화가나고 마음이 아플때면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많이울면 마음이 시원해저요
@이명선-o5b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뒷산에 가서 나무( 숲을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초록색을 보고 걸으면, 복잡했던 마음들이 저절로 정리가 되는듯.. 그래서 산책이 필요한듯 싶어요~ 그래서 世界的으로 화가들이 초록색을 보면,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다고도 합니다~ 🍃🌱🌿☘💙💙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김김태원-b1c2 ай бұрын
내용을 보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토토-s1o3 жыл бұрын
공부가 아닌 마음교육이 어려서부터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서적으로 안정 된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 행복을 느끼며 살 것 이라 생각합니다~
@도산-m6j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 입니다 ~
@김정순-u4m9w2 жыл бұрын
I C
@이순자-k6c6k2 жыл бұрын
. .ㅈ.. .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도산-m6j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진주별290 Жыл бұрын
@@도산-m6j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차명자-s9l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화가나면 말로 풀고 싶지만 말을 하면 싸움으로 진행 되기에 혼자서 참고 견디고 있답니다
@박썩복3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지금 계신곳이 시골 어디인가요?
@될때까지-m7x3 жыл бұрын
@@박썩복 속지마세요
@김정원-f6q2 ай бұрын
저도요
@스마일-p5s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잔잔하니 귀에 쏙쏙 와 닿네요 이효리씨남편 이상순씨 이미지가 있는것 같으세요^^ 어떤 고민이든.다.풀어놓고 싶어집니다 남편이 갑자기.욱 하고 화낼때마다 기분 상하고 무시당한 느낌 이였는데 어떤 신호를 보내는건지 잘 관찰하고 심도있는 대화좀 해봐야겠어요 강의 넘 잘들었습니다~~^^
@GS-fj9dj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좋아 하는 일하면 마음이 행복합니다 .
@늘기쁨-i6q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한번 듣고 다시 듣는데 정말 너무 엄청난 강의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건강도 잊지 않고 챙겨서 행복한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멋있으세요!!!
@doremi4000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또이상한 복붙시작이네
@M제이일본어친해지기2 жыл бұрын
강의가 마음에 와 닿네요~
@이순분-r2j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는 화병이 있어요 강의 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병학-j6b3 жыл бұрын
제가 이제껏 가슴속에 품고 있었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품감마스크쓰고내린거맛없재
@이종일-j3n3 жыл бұрын
7
@남향복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김현숙-c1o3 жыл бұрын
40년째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갈수록 힘들고 화가 납니다~나를뒤돌아보면 평생 희생만하다인생종치나 하는생각하면 넘억울한생각이듭니다어찌하면 좋으리오~^^교수님 강의넘 마음에와 닿습니다~~다행이도 전문 상담 친구가있어서~~
@이춘실-w1i3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저역시도 억울한 생각이 자꾸나서 우울해서 답답해서 글이라도 올립니다 종교에 의지해서 비워도 잠시뿐 혼자인거 같습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김영순-t7z3d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ahn8602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지식과 지혜 그리고 현명하신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이렇게 쉽게 듣고 인생을 터득 하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kikiki0000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제 맘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화가 북받쳐 주체못해 울고 있던 제가 정상이라는 것도 깨닫게 해주심에 안도가 되네요.
@준배윤-k2r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명강의 잘 듣고갑니다
@정명순-m6h2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삭사랑둥이2 жыл бұрын
많은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 으로써 은혜가 되네요ᆢ제가 가끔 힘이 드는건 내담자가 상처와 화가 많은 사람들이 몇이 있는데ᆢ 견딜수 없는게 그중에 몇명은 계속 1~3시간 동안을 반복해서 더러운 말과 욕설을 섞어서 비방과 악담을 계속 듣다보면 제 마음이 너무 힘들때가 있어요
@쵸코맘-o5e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귀한강좌 많은 드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선-e2g2 жыл бұрын
화나는 사람 마음의병이있어 화가잘난다 이해가되네요 우리남편이 화나는 말이 아닌되도 화를 잘내요 왜 화를 내냐고 그러면 본인은 화가 안났다는거요 은성을 높이고 소리지러면서도 화가안낳다면서 그니까 내가 화가나서 대화를 안하게되죠 화난 사람하고대화해봐야 정상이 아니라 결국 싸움으로가요 꼭 물어볼 말왜엔 안하니까 사는게 재미도없고 마음이우울 하게 되고 밖어나가면 친구들과 노닥거리고 잘지끄리고하면 안정돼서 들어오면 남편보고 별거아닌 말도 하면 화난 목소리로 들리고 나도또 화나고 그냥참고 말 안하고 지내는게 일상화되었네요!^^
@최명숙-x9n2 ай бұрын
조용조용히말해도되는걸 소리내지르고한다니깐
@최경희-c8i2 ай бұрын
@@최명숙-x9n 화가 저정돼 있어서 그래요
@Grace777422 ай бұрын
저의 남편하고 똑같네요 화낼일이 전혀 아닌데도 불쑥 불쑥 화를 내니까 말하기가 겁니요
@장미-h4s2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도 $화내면서 말합니다. 처음에 속상해 말 안했다가 지금은 나도 화내면서 말함 닮아가고있응
@ygk-x3s2 ай бұрын
유튜브 서람티비를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영상입니다
@TV-yh3nu6 ай бұрын
한성열교수님 오늘 상담학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꼭 알아야할 주요한 내용 이었습니다 귀한 강의통해 한국교회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박완신드림❤❤❤
@수풀림-u2o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이 맞네요 좋은 강의 듣고 중요한걸 배우고 갑니다
@주님의십자가-p2v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서종숙-e9x3 жыл бұрын
저는 화를 잘냇어요 남편이 내말을 안들어 줄때마다 지혜롭게 말못하고 화부터 냇어요 그래서 말씀중에 무릇 지킬만한것보다 네마음을 지키라 하신 말씀이 만이 깨달아졋어요
@쿠웨이트박-r2w3 жыл бұрын
공감이 가네요!! 화를 잘내니까 결국은 뇌경색이 오더라고요!! 화내면 아주 안좋아요
@류승희-x1x3 жыл бұрын
선 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늘기억 하며 지혜롭게 노력할걷갇습니다 감사합니다
@qqq-c3c3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는 분들이 잔소리와 화가 많드라구요
@주님의십자가-p2v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이성원-c4c7n2 ай бұрын
참으로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고맙습니다
@hyunokhan91592 жыл бұрын
정말 나의 생애 처음으로 좋은 해답을 찾았습니다. 당사자에게 꼭 풀지 않아도 내마음의 상처만 어디에서든지 풀면 된다. 명답 처음으로 알 았습니다.
@박재화-v8i3 жыл бұрын
CBS너무~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자주 보는데요 교수님 강의를 듣게 됏는데요 많이 배웟습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애플정-z1y3 жыл бұрын
말로 풀어야 하는 줄은 알고 있는데 상대방이 들어주지 않으면 화가 더 쌓입니다… 결과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사는게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준-q4b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그게 마음대로 뜻데로 쉽게 되면 문제는 없겠지요? 그것이 바로 문제인거죠. 자기욕심데로 되질않으니까 결국은 화가 나는거니까요? 어느누구도 인간이라면 똑같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정말 울나라사람만 겉으로 표출 하는것 같에요(경험상) 그러나 화가 나기전에 나의생각을 바꾸어서 양보 하는쪽으로...왜? 나중에 화날 자신을 생각해서 미리 방지하는것이 중요한건데.그것이 그렇케 안된다는것이죠? 제가 그랬어요. 넘 화가많코 신경질 적이고요... 그런데 그게솔직히 어렵더라구요..그런데 지금은 90퍼센.. 나아졌어요. 저는 예수님믿고 기도많이 했어요 물론 지금도 진행형 이지만요? 화를내고나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없어져서 못살겠더라구요.그래.기도로 하나님께 구합니다..그러면 내고집을 버리라고 또상대방의 부족한점을 보지말고 사랑과.용서로. 하라고 하시면서 그렇케 할수있는 능력도 주시더라구요.그런데 기도안하면 또 화가나요 하지만 옛날보다는 90퍼 없어졌어요..
@kyung60403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자기만의 마인드를 말로 잘 설명하면 뚜껑 열립니다
@피아니즘3 жыл бұрын
먼저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무작정 니가 당연히 도와주고, 해주게 해줘야지 이런 생각이 사라집니다. 들어준다는건 여러의미일거같아요. 반드시 들어줘야 하나요? 아니에요. 들어주는건 의무가 아니니까요. 상대방은 내 뜻대로 해줘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말을 내가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도구로만 사용하지 않으셨나 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도 들어주셔야죠. 내가 원하느 ㄴ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조율하는게 인격이고 대화입니다. 대화를 하셔야 합니다.
@애플정-z1y3 жыл бұрын
@@피아니즘 아무리 알아듣게 얘기 잘하고 별수를 다 써도 상대방이 들어줄 생각이 없으면 도루묵 입니다 나한데 신경 안쓰는 사람은 나도 신경 끄고 사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남보다 내인생이 더 소중하니까요 ㅎㅎ
@문원순3 жыл бұрын
근데 사회생활이 그런겁니까? 어쩔수없이 함께 해야 할일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정초롱이-s6w3 жыл бұрын
귀한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십자가-p2v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Soso-nc4wh3 жыл бұрын
남탓을 잘하는 사람이 화를 잘내요 언제나 자신은 옳고 남은 틀린다 만족을 못하는 성격 행복이란 항상 멀리 잇는듯 한사람 참 피곤하지요
@sjy58793 жыл бұрын
화를 잘 내는건 한마디로 타고난 성질 dna가 드러운거죠 속이 좁다고나 할까요
@축뽀기-m2p3 жыл бұрын
오~~맞아요!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힘들죠...
@하얀목련-u3u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사람들참남들각턱크고비홍들입맛없재
@김덕순-r9h3 жыл бұрын
@@이효선-g4i 부끄러워라 이를 어쪄요? 딱 걸렸네요 ㅎㅎ 쓴웃음이라도 웃을수있음에 감사하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넓은 아량으로 허물을 덮어주실꺼죠? 그럼 그렇게 믿고 물러가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늘샬롬3 жыл бұрын
말을 잘 풀 정도면 화를 내지않겠지요. 남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려는 자기가 자기 안에 넘 많아서 결국 이도저도 안됩니다.화내는 사람 곁에 사는 사람은 넘 불행합니다.
@piggyloverish3 жыл бұрын
ㅠㅠ 맞아요....
@어뚜기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완수-x9l3 жыл бұрын
네~공감됩니다
@주님의십자가-p2v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graceshin42622 жыл бұрын
화를 푸는 방법에 대해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조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양경애-r6q2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닫히고 막힌 마음들을 치료할 좋은방법입니다 빨리 풀고 식혀야 겠습니다 담아두면 엉켜서 안되네요 ㅎ 매일 듣고 또듣고 ~ 감사합니당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써니써니-j4m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다라는 생각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화가치밀고 불편해지는거같습니다
@최준-q4b3 жыл бұрын
어쨋든 어던이유에서든 화를낸다는것은 인격부족 에서 오지요 꼭 화를 안 내고도 좋케 말을 하는 습관을 드리는것...^ 이것이 바로 나를 위해서니까요 품위있는 나를 성장 시키기위해서죠? 어렵겠지만 노력해 나갑시다?
@주님의십자가-p2v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임지해-p9q3 ай бұрын
생명 넘치는 강의ᆢ 교수님 감사합니다 🎉🎉🎉🎉🎉
@멋의1인자3 жыл бұрын
마음의 건강 치유법 눈물 흘린다음 좋아하는 음악들은다음 개그 영상보면서 웃고 마지막은 다른 사람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 바로 치유됩니다. 또 발생하면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나는 그런 방법으로 화를 다스린다. 내가 짜증의 자꾸나면 화병이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조동하-h5w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임복자-r8p2 жыл бұрын
잘~배우고 갑니다^~^
@sangmibag5719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엄마가 속에서 뭔가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나고 명치끝이 답답하다고 하셔서 평소 다니던 수원에 있는 해인부부한의원에 같이 가보았습니다. 소화기능이 약해진줄만 알았는데 일명 “홧병”에 걸리셨다고 하더군요 ㅠ 병원 간날은 약침과 부항을 맞고 탕약도 지어왔는데 한달간 치료해보시더니 우울한 마음도 많이 낫고 신체적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다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요즘 엄마가 많이 젊어지신거 같아요
@ellena35883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인공호흡을 하는 법을 익혀 서로가 서로를 도와라 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부터시작하기3 жыл бұрын
서로가 돕는 존재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itaesan423 ай бұрын
얼받는 참지말고 스트레스 발산할 일을 만드세요 취미중 본인에게 맞는 화를 발산할 일,, 운동 음악 미술 아님 집에서 혼자 소리지르기 울기 등등,,,,너무 참기를 강요받아 화가 치밀죠 그게 병이되서 다수에게 피해가 가죠 즉 뭍지마 범죄가 생기고 정신병이 많이 생깁니다 마음의 병이 몸도 망가지고 아파집니다 맞아요 병명이 않나오는 것은 화로인해 정신적 고통인 겁니다 몸만 치료말고 정신도 치료합시다 정신병자만 정신병원 가는게 아닙니다 정신병자가 되지 않기위해 정신 기능학 신경정신과 심리치료등을 챙겨야 합니다
@라일락봄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를 자주 봐야겠어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김미영-e5s3 жыл бұрын
화병도 있지만 더 좋은장점이많은 한국인입니다. 대한마국 화이팅!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