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과학|우종학 교수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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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구하다 : CBS 지식교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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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우종학 교수 2강_성경과 과학
'창세기 1장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우종학 #창조론 #진화론 #과학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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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1
@cbssolomontv
@cbssolomontv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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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름-z9t6l
@성이름-z9t6l 7 ай бұрын
우종학 당신은 성경을 단순히 고대근동지방 사람들의 상상이라고 생각하고있으면서 왜 그리스도인 행세를 하는것인가
@hyeonseunglee7550
@hyeonseunglee7550 Ай бұрын
이 사람을 책을 읽어 보시고 비판하시길~
@enochjung
@enochjung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성경에 공룡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직접 이야기 하십니다 욥기(Job) [개역개정]제40장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3.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4.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 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 대답하지 아니하겠나이다 6.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7.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겠으니 내게 대답할지니라 8.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9.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천둥 소리를 내겠느냐 10. ○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며 영광과 영화를 입을지니라 11. 너의 넘치는 노를 비우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모두 낮추되 12.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아지게 하며 악인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을지니라 13.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들의 얼굴을 싸서 은밀한 곳에 둘지니라 14.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15.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16.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17.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18.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19.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20.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21.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22.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23.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24.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개역개정]제41장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3. 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4. 어찌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고 너는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5. 네가 어찌 그것을 새를 가지고 놀 듯 하겠으며 네 여종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두겠느냐 6. 어찌 장사꾼들이 그것을 놓고 거래하겠으며 상인들이 그것을 나누어 가지겠느냐 7.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8. 네 손을 그것에게 얹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9.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10.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2. ○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13. 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기겠으며 그것에게 겹재갈을 물릴 수 있겠느냐 14.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그의 둥근 이틀은 심히 두렵구나 15. 그의 즐비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로다 튼튼하게 봉인하듯이 닫혀 있구나 16. 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는구나 17. 서로 이어져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빛을 발하고 그것의 눈은 새벽의 눈꺼풀 빛 같으며 19.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20. 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21. 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22. 그것의 힘은 그의 목덜미에 있으니 그 앞에서는 절망만 감돌 뿐이구나 23. 그것의 살껍질은 서로 밀착되어 탄탄하며 움직이지 않는구나 24. 그것의 가슴은 돌처럼 튼튼하며 맷돌 아래짝 같이 튼튼하구나 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26. 칼이 그에게 꽂혀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투창이나 화살촉도 꽂히지 못하는구나 27. 그것이 쇠를 지푸라기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28. 화살이라도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겠고 물맷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되는구나 29. 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창이 날아오는 소리를 우습게 여기며 30. 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그것이 지나갈 때는 진흙 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을 남기는구나 31. 깊은 물을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를 기름병 같이 다루는도다 32. 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 그는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드는구나 33. 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34. 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하루가-c6w
@하루가-c6w 2 жыл бұрын
공룡은 우상으로 섬기지 않아서 성경에 안나온다고요?? 드래곤의 전설이 계속 내려왔는데 우상으로 섬기지 않았을까요? 참 애매하게 말씀주시네요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4 ай бұрын
제가 방금 를 올렸습니다.
@까페골목
@까페골목 9 ай бұрын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당신이 지식의 신이네요 혹세무민의 전형
@creationtruthis9638
@creationtruthis9638 3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종류대로 라는 말이 10번 넘게 나옵니다.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4 ай бұрын
제가 방금 를 올렸습니다.
@하루가-c6w
@하루가-c6w 2 жыл бұрын
식물이 태양이 있어야 사니 하루만에 만든게 맞는거 아닌가요 너무나도 성경이 정확한데 왜 그대로 보지 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xuexiucui70
@xuexiucui70 4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태양이 먼저고 식물이 후에 창조되이야 맞는거죠? 허나 창세기는 식물이 먼저 창조됬싀니 하느님이 바보어요?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4 ай бұрын
제가 방금 를 올렸습니다.
@jinhopark9394
@jinhopark9394 3 ай бұрын
​@@xuexiucui70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네 식물은 하루정도 빛못받아서 죽지 않아요 고로 식물을 먼저 창조하시고 하루지나 태양을 만드셔도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또한 태양이 나오면서 빛을 발산하는 역할을 맡겼다고 나옵니다 이는 태양이전에 이미 빛이 있었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위에 우종학처럼 섞어버리면 문제가 생기죠 태양이 하루만에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하니까요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4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인간의 언어로 하나님을 다 표현할 수는 없읍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감동으로 상세히 기록된 성경의 내용을 왜곡해서는 않됩니다. 또 자연을 읽어내는 과학과 성경을 읽어내는 해석 사이에 모순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도 [기적의 사건]들은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으므로 과학적 해석이 안되지만, [역사적 사건]들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요소이므로, [역사적사건]들도 무신론자들의 지식과 타협하는 것은 ‘진실’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내가 읽는 성경이 절대적이라 생각해서는 않되기도 하지만, 교수님의 해석은 논리적 모순을 보여주기에 더욱 절대적이지 못한 왜곡이며, 따져볼수록 성경은 말씀 그대로가 더욱 ‘진실’임을 알게됩니다.([역사적사건]들 측면에서) 말씀하신 내용들 몇가지만 말씀드립니다. 1) 빛도 수백억년 걸리는 광활한 우주를 지구의 인간기준 시계로 하루라고 볼 수 없기에 (성경의 6일 창조를 부정하고) 오랜세월이 필요하다는 진화론적 생각에 타협하듯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그래서 6일간의 창조는 모두 지구의 24시간과 같지 않고 첫 3일과 태양이 생긴후인 뒤 3일은 다르다는 주장도 합니다. 그렇다면 창조주가 빵 1개를 6명에게 주면서 똑같이 나눠먹으라고 했을때, 우리는 크기가 다르게 맘대로 나눠도 된다는 모순임을 알게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광년 떨어진 별을 만들면서 동시에 인간이 볼 수 있도록 하루이내로 빛이 지구에 도달하게 할 수 있음을 못 믿는 발상이지요) 그러므로 전능한 하나님의 6일 창조는 동일하게 행하신 사건임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식물을 태양보다 먼저 만들었어도 24시간 차이이므로 생존에 문제가 없는 것이죠) 2) 교수님처럼 궁창위의 물이 하늘의 구름이라 생각하는 발상은 지극히 비과학적임을 아셔야 합니다. (땅의 바다/강/호수/시내물들로 구성된 [땅의 물]과 물이 증발해서 생기는 [하늘의 구름]의 양적 비율은 두개로 나누었다고 표현할 가치도 없이 크기가 다릅니다. (노아홍수때 40일동안 비가 올 수 있는 물의 양이 결코 아님을 모르시나요? 하늘의 구름은 지구전체를 2미터도 덮지 못할 양입니다. 궁창위의 물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기권 밖에서 지구를 감쌌던 물이며, 대기권 밖의 물이 노아홍수로 전지구를 덮었고, 이 물들이 없어짐으로 태양의 유해광선이 죽게된 인간수명을 단축시키는 역할을 하는등의 내용들은 매우 논리적이며 창조역사의 ‘진실’에 맞는 상황입니다.) 쓰나미로 1명이 살아남아 과장된 표현을 한 것이라는 설명은 노아홍수 사건의 진실을 왜곡하는 삭군(사탄)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3) “자연을 해석하는 것이 과학”이라는 말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자연의 내용이 비과학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비과학적/비논리적 발상입니다. 예로 말씀하신 지층과 화석들이 과학계에서 오랜세월이라 주장하니, 교수님도 타협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지층과 화석의 형태와 발생원인을 과학적/논리적/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결코 오랜세월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게됩니다. 오히려 지층들과 지층속의 화석들은 오히려 오랜세월이 아닌 단번에 일어난 사건임을 보여줍니다. 지층을 구분하는 선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수평직선’ 모양인데, 이것은 탁류실험을 통해서도 언제나 볼 수 있는 법칙이며, 지구상의 90% 이상이 수평지층이고, 이 수평지층 속의 화석들은 어느 한순간의 사건으로 덮쳐진 것이므로 과학적으로도 지층은 오랜세월이 아닌 한 순간의 사건임을 증명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각 지층들을 뚫고 수직으로 세워진 긴 나무가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엄청난 규모의 탁류가 나무도 휩쓸고 흐르면서 물고기도 갑자기 덮쳐서 화석이 되었고 수평지층도 된 것임을 알 수 있지요. (갑자기 생물을 덮쳐야 화석이 되고, 그냥 죽은것은 썩게 되므로 성경의 ‘노아홍수 사건’이 더 진실임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또한 화석들은 현재의 생물들과 동일한 것들만 있을뿐, 종의 변화(진화)를 보여주는 중간단계의 화석들은 전혀 없다는 것도 진화가 틀렸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즉, 지층과 화석도 오랜세월이 필요한 진화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노아홍수의 전지구적 사건으로 단번에 발생한 사건임을 알게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 그대로 천지창조는 24시간 단위로 7일만에 가능하며, 지구의 지층도 격변을 통해 망가지며 화석을 남겼지만 오랜세월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의 역사적 시간대로 약6천년이 옳음을 깨닫게 됩니다. * 성경을 과학의 눈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는 편견이 오히려 ‘진실’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기적이 아닌 [역사적사건]들은 과학/논리의 눈으로 옳은지/그른지 면밀히 연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지구가 돌고 있다는 것은 ‘진실’인데, 성경의 어디에도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거나 사각형이라는 내용은 없읍니다. 당시 성경을 믿는자들 편견이 지동설을 부인했을 뿐이며, 그로인해 성경은 비과학적이라는 또다른 편견이 생겼을 뿐입니다.
@xuexiucui70
@xuexiucui70 Жыл бұрын
제 말은 태초(지구 대기층안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있기전) 해와달 그리고 별들이 지구와 같이 존재했다는 얘기입니다. 지구는 현재와 같이 태양을 에워싸고 공회전하고 하루에 한바퀴 자회전을 했습니다.그러나 대기층안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없었어요! 왜? 잘 아시겠지만 창세기에도 처음 부터 서술내용이 있잔습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호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있고 " 이게 당시 천문학의 지식과 언어 수준에 어울리는 현재표현으로는 지리학에 어울리는 과학적인 표현이라 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태초에 대기층안이 화산재와수증기 (안개)등 미세먼지로 해빛이 대기층을 통과못했기에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다 이거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많은 화산들이 "죽고 " 지진도 점차 줄어들고 등 변화로 대기층이 점차 맑아져서 해빛이 희미하게 지구표면에 빗추게 되니 저럭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시작되었다 이겁니다. 그게 첫번째 날 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기층이 화창한 날씨로 되여 하늘의 해와달 그리고 별들을 볼수있게 됬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에 식물은 해와달 별 보다먼저 등장한게 대자연법칙에 맞는 서술이지요. 해와달 그리고 별들이 안보이지만 해빛이 통과되니까 온도가 올라가서 버섯같은 식물이 자라난거죠. 중요한건 창세기는 어디에서 바라보는 시각에서 이해하고 해석하냐고 포인트 입니다. 즉 대기층 밖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냐? 아니면 지구 표면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냐 입니다. 대기층밖에 시각으로는 창세기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그게 우주 전체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이지 안나요? 허나 창세기 서술 내용은 그게 아니지요. 마치 사람이 지구 표면에 서서 대기층변화를 서술한 내용입니다. 안타까운게 사람들이 사적인 욕심으로 전지전능하다는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등에 업고 백성들을 현혹하게 만들어 자기 욕심을 채우는 짖이라 봅니다. 행여나 자기 소원이 이루어 지겠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커니 하고 믿는 사람들 대다수 !!
@하루가-c6w
@하루가-c6w 2 жыл бұрын
900살 살았다는것도 문자 그대로 보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4 ай бұрын
제가 방금 를 올렸습니다.
@탈무드-t7x
@탈무드-t7x 14 күн бұрын
8년 전의 영상이 오늘 알고리즘으로 보였네요 댓글을 달아본다면 1.창조의 기간 /(출 20:11) 이는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31: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출 31: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독인이라면 이 내용대로 믿는 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2.이 없이도 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3.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이 부분도 진화론과 많이 부딪힙니다. 생명체는 종의 벽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기독인들이여! 성경대로 믿읍시다.
@하루가-c6w
@하루가-c6w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창조과학이랑 다르게 얘기한다 하늘 위에 물이 있는건 사람이 썼지만 하나님의 영감과 말씀으로 성경이 쓰여있는데 원리를.몰랐을까 하나님이 말하는 하루가 지금의 하루랑 다르다면 모순 아닌가요
@naddolki
@naddolki 6 жыл бұрын
아 ... 창세기 1장 천지창조 읽으면서 ... 너무 모순적인 말들이 어려워 포기했는데 ... 이제 이해가 되네요 .... ㅎ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4 ай бұрын
제가 방금 를 올렸습니다.
@케이케이-e9g
@케이케이-e9g 22 күн бұрын
이사람도 구원 받을수 있을까?
@지파-b3c
@지파-b3c 2 ай бұрын
지동설은 현재적으로 과학적 검증이 가능하니 얼마든지 납득이 되고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하루가-c6w
@하루가-c6w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인데 인간의 언어와 하나님의 언어가 다르다고 하면 되는건가?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는데...
@꿀정보-h5l
@꿀정보-h5l 2 ай бұрын
지구, 우주가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 근거 대 주세요. 성경 안믿는 분들이 넘 많아요. 창세기 1장 6~16을 종이에 그대로 그려보시면 진화, 과학, 마귀에 속지않아요
@신승범-k6y
@신승범-k6y 5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네요.
@worldhola5090
@worldhola5090 2 жыл бұрын
해와 달 또는 짐승이나 하늘 등, 다양한 우상들을 섬기던 그 시대 사람들에게, 창세기는 그때 시대의 혁명적인 책이다.
@thejoonyoun
@thejoonyoun Жыл бұрын
믿으면, 돈을 내라. 헌금도 하고, 십일조도 내고, 돈 안내고 믿는 종교는 하등종교이다. 돈 내고 믿는 종교가 고등종교이지?
@yongshinkim1279
@yongshinkim1279 5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RootH5
@RootH5 4 ай бұрын
식물이 셋째날 창조되고 태양이 넷째날 창조되었지만 ... 킹제임스 버전으로 보면 성경은 창2:5 ... 채소를 만드신 날에 (셋째날) 이날 창조는 되었지만 인간이 없고 , 비가 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형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6일째 되는 날 인간을 창조하고 에덴동산으로 데려다 놓으시고 땅으로부터 나무를 자라게 하십니다.(창2:9) 비를 내려 강이 형성이 되어집니다. (창2:10) 또한 각종 동물(하늘 나는 새;다섯째 날 창조)들을 만드셔서 아담 앞으로 지나가도록 하십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창조와 형상으로 다르게 표현되어집니다. 6일 동안 창조된 순서는 풀,나무,바다동물,새,땅의짐승 순서이지만 6일째날 인간->풀,나무,동물,새,땅의짐승->여자의 순서로 인간을 중심으로 6일째 모든 형상으로 완성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 중심의 하나님의 창조를 바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6일째 형상을 이루고 난 뒤 성경은 기록합니다. 창2: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qweasdzxc123-y3f
@qweasdzxc123-y3f 4 жыл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혹시 보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1. 하나님이 인간에게 맞추셧다고 할 때, 성경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어째서 예전 사람들에게는 맞추고 지금은 맞추시지 않는가? (맞추어 말씀하고 계시다면 그것은 과학인가?, 혹은 새로운 해석인가?, 그것은 진리인가?) 2. 성경에서 인간으로써 저자의 한계(하나님이 보여준 진리를 인간이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표현했다)를 인정할 때, 성경에는 오류(틀린 사실)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진리와 오류를 구분할 수 있을까? 진리와 오류를 구분할 필요는 있을까? 과거 믿음의 선배들은 문자 그대로 믿었을텐데?
@뿜빠이-t1b
@뿜빠이-t1b 4 жыл бұрын
아우구스티누스는 창세기 1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거로 알아요 팀 켈러 목사님도 창세기 1장과 2장을 볼 때 1장은 문자 그대로 보면 안될 것 같다고 하셨구요,, 믿음의 선배들 중 문자 그대로 믿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모든 분이 그런건 아니라는 점..
@하루가-c6w
@하루가-c6w 2 жыл бұрын
비유와 은유를 모를까요? 시편은 시적으로 쓴건데 아 너무 답답하네
@andomuri9321
@andomuri9321 2 жыл бұрын
마찬가지로, 성경은 과학책으로 쓴 게 아님~~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9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내용에 감사합니다.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4 ай бұрын
제가 방금 를 올렸습니다.
@서호천-z1v
@서호천-z1v 6 ай бұрын
모든 물질은 척력과 인력이 존재 합니다 그 힘으로 붙들어 있고 밀어 내기도 합니다 현재의 이 태양과는 현저 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환경이 다르다는 것 은 그 항성 군들 성간 물질 중에 다량의 물 분자의 존 재 입니다 이 태양 군에 들어 올 때의 궤도는 달의 궤도 이지요 달을 밀어 내고 그 궤도를 차지 한 것 입니다 그 증거는 본 인이 보유한 자료가 있습니다 그 시기에 달의 자전 의 힘이 상쇄 된 것 이고 금성 과 수성도 그 과정에 자전 의 힘이 상실 한 것 이고 세레쓰 별이 파괴 된 것입니다 이 태양 계 와 지구 역사에 관한 이론이 자리를 바르게 정립 될 것 입니다
@김상철-c2w
@김상철-c2w 11 ай бұрын
우아한 해석이 멋집니다. 우교수님 아니고는 쉽게 표현 못할 내용들 이네요. 감사합니다.
@_shabah_
@_shabah_ 11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며 생명책에서도 빼 내어질 자들입니다.
@inchulpark8688
@inchulpark8688 4 ай бұрын
제가 방금 를 올렸습니다.
@xuexiucui70
@xuexiucui70 Жыл бұрын
창세기는 기원을 다루는 내용이 아니옵니다.
@이도선-i5y
@이도선-i5y 3 ай бұрын
태양없는 가운데 식물을 창조하셨다. 식물의 본질은 무엇으로 부터 시작되는가? 원소들로 이루어진 집합체이다. 따라서 천체들이 창조되기 이전에 수소, 탄소, 질소, 헬륨, 산소등의 기초원소들이 빛으로 부터 창조되었습니다. 이를 식물의 창조라 봅니다. 다섯째 날의 식물의 창조는 우리가 먹고 보는 식물의 종류별 완성체이고 셋째날 창조된 식물은 생명체를 이룰 수 있는 원소들의 창조인 것입니다. 이 생명체의 씨앗들이 넷째날 창조된 광먕체의 에너지를 받아 다섯째 날의 완전한 식물체가 창조된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 창세기에는 전혀오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언어로 그것도 6,000년 전의 언어로 표현하다보니 지금의 우리가 이해치 못하는 것뿐입니다.
@하루가-c6w
@하루가-c6w 2 жыл бұрын
그럼 성경은 역사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고 참 애매한 책이라고 말해야겠네요 성경은 소설일 수도 탈무드 같은 책인가요? 성경은 하나님이 애매하게 만드신 책이 아니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역사하신걸 증명하고 교훈을 주는 명백한 진실인 책입니다
@choonpark7253
@choonpark7253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하셨느냐? 에 대한대답이없다고 하는것은 잘못입니다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6 жыл бұрын
● 6 "일"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 (출 20:9) 제 칠 "일"은~(10절) 6 "일" 동안에 나 여호와가 ① 하늘과 ② 땅과 ③ 바다와 ④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11절) ■ 9 절,10 절,11 절의 '날' 이 같은 기간인가요 ? 다른 기간인가요 ? 출애굽기 20 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아는 그 '날'과 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모세가 아는 그 일곱째 '날' 그 하루의 기간을 "여호와의 안식일"로 제시를 한다고요. 사람의 안식일이 아니라, 여호와의 안식일이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쉬셨다고 하신다고요. 창세기에 나오는 그 일곱째 "날"을 언급하고 계신다니까요 ! 하나님께서 분명히 창세기에 나오는 그 "날"은 모세가 아는 그 하루의 날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시는 거라고요. 9~11 절에서 "날"을 이중적으로 볼 수 있는 해석의 여지가 전혀 없어요 !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은 '욤'의 개념을 잘못 적용하고 있는 겁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언제나 즉각적 창조를 말씀하시지 다른 개념을 제시하지 않아요 ! . 출애굽기 20장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다윗-n6c
@다윗-n6c 3 ай бұрын
자유주의 비평신학으로 성경을 훼손 하는거죠 성경의 확신없이 무슨 예수 무슨 구원 헐 비평신학으로 예수를 과연 믿을까요 죄를 제대로 알까요?
@opqistre3242
@opqistre3242 4 жыл бұрын
지구 나이를 만년이라고 생각하시고, 창조를 과학으로 이상하게 설명하시네요. 창세기 1장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 단락은 '뻬레쉬트' 즉 태초, 우리가 알 수 없는 시간 이전입니다. 그 뒤 첫째날은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둘째날은 물과 물을 나누시고, 셋째날은 물과 땅을 나누시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빛과 어둠이 나뉘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첫째날 이전의 '태초'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엄청난 시간일 수 있습니다.
@MrSinusu
@MrSinusu 4 жыл бұрын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 중 핵심인물 중 하나인 피터 엔즈와 같은 구약학 교수는 과학에 부합하게 성경을 해석해야만 성경이 21세기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아담의 진화란 책을 썼는데, 결과적으로는 성경을 가장 철저하게 파괴하려드는 책이 됐고, 그 자신도 무신론자보다 더 무신론적인 존재가 됐다. 우종학 교수가 따르는 성경관은 철저히 성경 파괴적인 성경비평헉이며, 거기에 과학을 절대진리화하면서 창세기 1장을 해체하년 그 결과는 위험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감언이설을 한다 해도 결국은 성경이 틀렸다는 말을 고급스럽게 포장하는 것일 뿐이다. 과학이 절대 진리가 아니라는 점은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란 책이 드러냈고, 20세기만 해도 천문학 이론이 여러 번 뒤집힌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또 지금도 과학 뉴스들을 주의 깊고 꾸준하게 읽어 온 사람들은 과학적 주장이 몇 넌에 한 번씩 확확 뒤바뀜을 알 것이다. 진짜 성경을 신앙의 권위를 가진 책으로 읽고자 하는 사람은 "유신진화론 비판"이런 최근의 명저를 읽기 바란다. 이 책은 최고의 과학자, 신학자 등이 각자의 영역에서 유신 진화론의 허구성과 문제를 비판한 책이다. 유신 진화론은 정통 신앙인은 절대 따라서는 안 되는 이단 사상일 뿐이다.
@뿜빠이-t1b
@뿜빠이-t1b 4 жыл бұрын
팀 켈러 목사님이라든지 맥그리스 목사님이라든지 개신교계에 유명한 목사님들도 유신 진화론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규정하지 않으시던데..
@junsikkwak2841
@junsikkwak2841 4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성경대로 창조를 믿으면 될것을 사람이 이해하도록 만든 것일 뿐입니다.
@_shabah_
@_shabah_ 11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며 생명책에서도 빼 내어질 자들입니다.
@peter5376
@peter5376 2 жыл бұрын
물질이 아닌 존재가 있는지 ㅎㅎㅎ신이 물질이니? ㅎㅎㅎ존재 증명이 안되는 것을 거짓으로 설명하며 어리석은 자들을 미혹하여 돈을 갈취하는 자들...ㅎㅎㅎ푸하하하
@LGWML
@LGWML 7 жыл бұрын
과학자가 성경 해석의 영역까지 침범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자율적인 해석은 가능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기정 사실인것 처럼 성도들에게 가르치는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천천히끝까지
@천천히끝까지 5 жыл бұрын
목사가 과학의 영역을 논하는 것은 가한가요? 과학자들은 하나님의 신비를 사람들에게 증명하고 보여주는 큰 사명자들입니다. 교수님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과학자가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봄여름-n6f
@봄여름-n6f 15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고대근동 사람들에게 뭐하러 창조과정을 설명하셨겠는가? 그 당시 사람들은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전혀 관심이 없다. 왜 이 세상이 만들어졌는지, 누가 만들어졌는지가 궁금할 뿐이다. 하나님은 고대근동 지방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성경을 통해 답해주신 것이다. 과학은 과학이 할 일을 하고 자기의 범위에서 머물면 된다. 성경도 성경이 해야할 대답만하고 자기 범위에서 머물면 된다. 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것을 굳이 그 이상으로 말하려 하는 것은 오만이며 불신앙임을 명심하자.
@peter5376
@peter5376 2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가 사라지면 인류는 평화롭게 살수있다. 모든 종교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혼란을 가져왔다....
@후후-f4w
@후후-f4w 2 жыл бұрын
너무 억지 느낌?
@xuexiucui70
@xuexiucui70 4 ай бұрын
창세기는 우주창조가 아니고 지구창조도 아니고 사람이 지구표면에 서서 바라보는 시각에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있는 그시첨부터 대기층안은 변화하는 풍경을 서술한것뿐입니다. 창세기 서술내용이 앞뒤내용이 론리적이고 대자연변화법칙에 딱 맞는 서술이지요.
@user-sy1wi3on1q
@user-sy1wi3on1q 5 жыл бұрын
서울대교수인데엄청젊으시다지식이나논리적으로도원탑임에부정할수없고미소를머금고있는이겸손함을보라♥
@아임소리
@아임소리 2 жыл бұрын
창세기 1장이 비유적으로 쓰여진 책이라는 거잖아요? 김학철 같은 사람 여기 또 있네ㅠㅠ 이 사람들은,, 어떤 부분은 성경의 설명은 모든걸 설명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또 어떤 부분은 성경의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렇게저렇게 해석해야 된다고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면서 말만 그럴 듯하게 하는 사람들이에요. 속지마세요ㅠㅠ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5 ай бұрын
너라고 다른가?
@아임소리
@아임소리 5 ай бұрын
@@isthefirstwhat7649 달라서 글을 쓴게 아닐까?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5 ай бұрын
@@아임소리 말은 쉽지
@아임소리
@아임소리 5 ай бұрын
@@isthefirstwhat7649 뭔소리여ㅋㅋ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5 ай бұрын
@@아임소리 모자란 청년.
@catci100
@catci100 2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이고 성경적이지도 않다 빅뱅이론은 진화론에서 나온건데 왜곡 시키고 있다 성경을 왜곡하지마세요
@kygsrr
@kygsrr 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안믿으면서 믿는 척하는군요. 아마 지옥도 안 믿겠죠? 불과 몇십년만 지나면 알게될거에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5 жыл бұрын
진화론과 우주빅뱅론 등은 과학이 아닙니다. 과학소설이죠.
@samkim299
@samkim299 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보다 뛰어난듯한 세상 과학자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이네요
@heeleeva2677
@heeleeva2677 7 жыл бұрын
공부 많이 하신 분인데 안타깝네...저단계까지 오는 동안 본인은 얼마나 괴로웠을까...모태신앙이 무서운 것이구나...
@crabchili9868
@crabchili9868 2 жыл бұрын
근데 뭐가 안타깝다는 건지? 종교가 학문적 발전을 막거나 하진 않을 것 같은데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6 жыл бұрын
과학적 사고에 갇힌 자의 답답함을 보는군요. 태양 창조 이전에 빛이 있었고, 그 첫날에 빛과 어두움을 나누었습니다. 성경 제대로 읽으세요.
@sim-vn2qd
@sim-vn2qd 5 жыл бұрын
이미 진화론은 사기라는게 밝혀 졋으며 진화론적인 시각으로 성경을 보려고 한다면 믿음을 잃어버리는 무서운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왜 냐면 인간의 이성으로 신앙을 판단하면 절대 하나님의 세계를 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초자연의 세계인데 단지 과학이란 눈에 보이는 현상을 관찰하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창조 과학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이 가장 제대로된 창조 과학입니다
@일옥-i3x
@일옥-i3x 4 жыл бұрын
책읽어 새꺄
@willmoon4400
@willmoon4400 5 жыл бұрын
이런 유사학자 밑에서 연구하는 학생들이 불쌍하다
@lykjse1713
@lykjse1713 4 жыл бұрын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여
@g.2004
@g.2004 3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서울대 학생들 사이에서 평 안좋음ㅋㅋㅋ 개독교 교리를 과학에 끼워넣는다고
@mmmmmmm8745
@mmmmmmm8745 4 ай бұрын
창조론좀 공부해보시고 강의를 하시지 성경도 제대로 모르고 누굴 가르치냐???
@jhkim9784
@jhkim9784 11 ай бұрын
CBS에서 저런 사람이 강의를 하고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는 것은 이건 정말 하나님앞에 큰 죄를 짓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는 단순히 창세기를 문자로 해석하지 않으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죄의 시작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과연 인간은 어떻게 타락했는지 누구라도 좋으니 한번 성경과 모순되지 않도록 진화로 설명해 보세요. 누가 있나요? 저 우종학은 할 수 있을까요? 맨날 지동설타령이나 하고 그건 아무상관도 없습니다. 왜 이런 위험한 사이비 이단적인 주장을 CBS에서 만들어 보게하는 것입니까? 도대체 누구의 기획이고 생각입니까?
@양웅직
@양웅직 5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 인이 성경을 안 믿으시면 안될듯요~~~~ㅜ
@지경재-e2q
@지경재-e2q 3 ай бұрын
이 사람이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변개하는군요. 이런 자는 사탄의 하수인이 아닐까요? 갈릴레오? 여기에 동조하는 자들이나, 이런 방송을 계획 편집하는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조치를 취하실까요?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 성경을 변개, 변질시키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작은 머리로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ᆢ
@mmmmmmm8745
@mmmmmmm8745 4 ай бұрын
모지?? 왜 자기 멋대로 성경을 해석??
@성이름-z9t6l
@성이름-z9t6l 7 ай бұрын
말하는 족족 증거도 없는 카더라 통신이네 당신은 이재만 선교사님을 만나봐야 한다
@junsikkwak2841
@junsikkwak2841 4 жыл бұрын
섞지 맙시다 쫌 그냥 성경 대로 믿으면 됩니다... 배우신 분들이 다하셔... ㅠㅠ진화와 창조를 반반 섞어두면 어쩜니까!!!!성경은 믿음을 바탕으로 이해하는 것이지 이해하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ggbb21
@ggbb21 5 ай бұрын
예수가 사두개인힌테 한 말이 성경을 이해 못하고 믿고 있냐는 건데 예수도 사짜네 그럼? 언제 예수가 무조건 믿으라 그랬나. 알고 믿으라 그랬지. 당대 주류와 달리 성경을 컨텍스트적으로 해석해서 참 뜻을 설파한게 예수운동의 위대함이다. 무식이 믿음이라고 착각 마라. 문자 그대로? 그거야말로 마귀가 예수를 실험했던 성경해석 방법이다. 알아나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Chaedson2023
@Chaedson2023 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리워야단이라는 단어가 욥기서에 나와요. 이것을 공룡으로 봅니다.
@하루가-c6w
@하루가-c6w 2 жыл бұрын
리워야단 공룡이죠
@younghunkim2314
@younghunkim2314 Жыл бұрын
우종학씨 우종학씨는 그냥 정치나 하러 가세요..
@개똥벌래-c8e
@개똥벌래-c8e 3 жыл бұрын
교회를 현혹시키는 이재ㅁ 선교사의 엉터리 창조과학을 견제할수있는 하나님의 참일꾼 우종학 교수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먹방-i2e
@먹방-i2e 3 жыл бұрын
진화로 창조된 건 믿을 수있구요? 진화면 진화고 창조면 창조지 진화 창조는 무슨 억지인지요?
@개똥벌래-c8e
@개똥벌래-c8e 3 жыл бұрын
@@먹방-i2e 진화든 창조든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는거야 생갹을 넓게 해봐요
@먹방-i2e
@먹방-i2e 3 жыл бұрын
@@개똥벌래-c8e 봤어요? 하나나님이 당신에게 내 섭리다 라고 하시던가요?
@개똥벌래-c8e
@개똥벌래-c8e 3 жыл бұрын
@@먹방-i2e 질문이 질문같지 않네요 하나님이 약방감초도 아니고 어찌그리 쉽게 들먹이고 판단하려고 하나요 그건 교만입니다 약간 사이비적인 냄새가 풍기네요
@먹방-i2e
@먹방-i2e 3 жыл бұрын
@@개똥벌래-c8e 님이 판단하고 있잖아요 님이 하면 하나님 뜻이고 내가 하면 사이비입니까?
@김원진-y1p
@김원진-y1p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1장은 이스라엘 창조에 대해 말합니다 모세는 우주 창조 바탕 위에 이스라엘 창조를 말하고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강조합니다
@자유민주-w8c
@자유민주-w8c 4 жыл бұрын
지금 설명하는 접근법이 자유주의 신학입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을 이성으로 이해 하려는 접근 믿어야 하는걸 이해하려는게 좀 그렇죠 성경의 신뢰도와 권위에 발생되는 문제점들 이상적인 접근법이 아니라고 봄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엉터리 망상임을 모르고 성경을 그 망상에 맞출려고 발악을 하는 자들이 왜 이리 많은지요!
@udolicom
@udolicom 8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맞지도 않는것을 억지로 맞추려는 것을 보니 애처롭내. 한심할 따름이고. 어떻게 날짜의 기준을 억지 논리로 포장을 하는. . .
@차차-v6h
@차차-v6h 3 жыл бұрын
무슨 이런 말도안되는 소릴 ㅋㅋ
@김씨네-r4z
@김씨네-r4z 6 жыл бұрын
하루라는 개념은 태양이 있건 없건 지구가 한바퀴 자전하면 하루가 되는거여...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데 태양이 반드시 필요해야 하는가? 아니지... 첫째날에 빛과 어둠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칭하셨다 하지 않은가? 이 우종학인가 뭔가 하는 교수는 태양이 빛의 근원이라도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가벼....인간과 생명체에 필수적인 환경을 위해 존재하는 해 달 별이 단순히 우상이 피조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한 개념으로 전락시키는 것은 도대체 이 사람이 신앙이 없는건지 아니면 과학적 개념이 없는건지... 웃기는 구만...
@전시은-m7k
@전시은-m7k 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창세기를 비유나 상징으로만 보면 안됩니다. 교수님은 창세기의 기적의 역사들은 믿으시는는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히브리서 11:3하]'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 물질세계는 나타난 물질로부터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오묘하고 질서가 있고 넓어서 감탄스럽지만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이사야 40:15]'라고 하십니다. 너무 우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요. 예수님은 한 생명의 가치가 천하(우주만물)보다 귀하다고 보십니다. 우주만물 오묘하고 광대해 보이지만 그것 하나님께는 별 것 아닙니다. 교수님은 이것이 진화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원생생물인 세포가 만들어질려면 먼저 아미노산이 만들어져야 하고 그 아미노산에서 하나의 단백질이 만들어질려면 L형과 D형 아미노산 중에서 L형 아미노산만이 수천에서 수만개가 우연히 질서정연하게 3,4차원구조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또 단백질이 수백에서 수만개가 필요합니다. 조그마한 변형이 생겨도 단백질의 기능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학적인 확률로 보면 0이다. DNA도 덜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유전정보를 가진 확률로 유전정보가 만들어질 확률은 0이다. 세포하나의 크기는?. 원생생물은 길이가 보통 3~300㎛이다. 1㎛는 0.001mm이다. 점보다 한참 작은 포르쉐같은 생물기관이 그냥 만들어진다고 하는 소설을 진화론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루카설을 아실 것입니다. 밀러의 실험은 폐기수준입니다. 그래서 바다열수구로 내려갔습니다. 그것도 문제가 많으니까 이제는 우주인이나 유성체로 옮아가 있습니다. 백뱅은 가설입니다. 교수님은 진화론적 유신론이니까?.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를 덧붙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 같으면 그냥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겠습니다.
@ycs7655
@ycs7655 2 жыл бұрын
CBS가 기독교방송인지 아니면 적그리스도 방송인지 헷갈립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고 문자 그대로 신앙하지 않는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저 사람이 하는 말은 성경을 아무런 증거도 없이 자기 멋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증거가 없이 추측으로 성경을 추론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의도를 가진 사악한 이단적 행위입니다. 증거가 없이 성경을 왜곡하고 거짓해석하는 것은 사탄이나 할 짓이라 봅니다. 이런 이단 영상을 보게 되어서 매우 유감 스럽습니다.
@cherlsoonyim6362
@cherlsoonyim6362 2 жыл бұрын
어 이분 문제가 많은 분이에요.
@monicahuh4387
@monicahuh4387 5 жыл бұрын
성경을 과학에 꿰맞추고 있네요 성경은 성경그대로 믿는거지 이해하는데 어닙니다
@yp7373
@yp7373 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AI 알고리즘이신 줄 착각하고 계시네요. 과학적인 사고법 좋아요. 다만 신학적 언어학적으로도 접근하셨으면 좋겠어요. 창세기의 불완전성을 강조하니, 잠깐의 과학으로 오랫동안 정리한 신학의 세계가 무너지네요. 김명헌 교수님의 강의를 Copy하셔서 이후 천문학 사업에 돈 많이 버시길 기도 드릴게요
@sim-vn2qd
@sim-vn2qd 5 жыл бұрын
이 교수님은 진화론과의 타협이라 할수 있죠 성경에는 일관성과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7일동안 창조하셧지만 해를 세쨋날에 만드셧다면 그이전에 만약 하루가 몃만년이라면 굳이 하루이틀이라 하실 필요가 없는것이죠 하나님은 전능자라는 개념을 순간순간 잊으시면 안됩니다 해를 만든 그 시간과 같습니다 그리고 우주를 백만년전에 만들어 졋다는건 지식의 오류 인것입니다 허블 만원경으로 당겨 온것인것이죠 눈으로도 보이는빛역시 우리의 홍체가 빛을 당겨온 것입니다 이로 보건대 우주의 기원은 빅뱅이 아니라 지금으로 부터 6천년전에 만들어 졋으며 시작이 빅뱅의 점이아니라 6천년전에 하나님이 별을 만드셧다고 하셧듯이 우주는 지금처럼 만들어진 우주로부터 팽창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왜 팽창하고 있는것인가? 팽창해야지만 자전과 공전이 반물질의 저항에 의해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보아스와룻
@보아스와룻 7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들어 쓰시는 분!!!
@본토-m3l
@본토-m3l Жыл бұрын
우종학 교수님! 그래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혐오집단인가요? 인류는 나은 방향으로 진화하게 되어있고 동성애도 그 방향일 뿐인가요?
@kbj-v2g
@kbj-v2g 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그 글이 모순이라 할지라도 계시록에 한글자의 말도 임의대로 건들지 말라는 말씀이 있으셨기에 6일을 정말 인간기준의 지구의 자전 속도 24시간*6으로 생각해야 맞을듯 하는데요??그 말은 즉 인간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고 신께서 책임을 지겠다는 신의 사랑이 아닐까요??근데 그걸 멋대로 해석해서 몇억 광년이다 라고 믿었는데 천국가서 그게 아니라고 하면 어쩌실건데요???그말은 곧 신을 믿지 않았다는 엄청난 큰 범죄일텐데요???게다가 우주공간의 팽창속도는 빛보다 빠르다는 과학적 결과가 있지 않나요??그럼 대폭발로 6일만에 정말로 몇억광년이라는 거리를 한번에 떨어뜨리게 할수 있다는 소리인데요???예로 핵폭탄을 생각하면 이해가지않을까요???반경 5km내에는 한번에 다 터지잖아요???터질때 수소와 우라늄같은 분자들 사이의 거리는 터지는 순간 바로 결정이 되고 그 후에 부유물로 낙진은 몇일씩 공중에 떠있구요...똑같은 이치로 빅뱅이 일어났을때 지금의 별과 별사이의 거리가 이미 결정되고 그 후의 폭발력으로 우주공간이 팽창하고 있는 건데 그 속도 마저도 빛의속도보다 빠른거구요...결국 진화론과 짬뽕시키시네요...진화론의 가장 큰 모순이 방사성동위원소 반감기로 처음의 양을 모른체 일정하게 반감되었다고 가정해서 역추적하는것이잖아요??여기서 처음을 모르는데 그 과정들이 어떻게 일정하다고 정할수 있느냐가 가장 큰 모순이죠??마찬가지인듯합니다...처음을 알수 있는 것으로는 유일한게 성경책입니다...그것도 그 6일뿐인거죠...그냥 성경을 믿던지 말던지가 답이 아닐까요???차라리 진화론자들이 더 나을듯합니다...교수님처럼 짬뽕시키진 않으니까요...
@100억-s7e
@100억-s7e 2 жыл бұрын
신에게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는 구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kbj-v2g
@kbj-v2g 2 жыл бұрын
@@100억-s7e 그게 시공간의 개념이죠...이론상 사람도 시간여행이 가능한데요??빛의속도로 달릴수만 있다면요...전지전능한 신이라면 충분하겠죠??제말은 그냥 인간이 신이 있다고 믿을거라면 성경대로만 믿던지 아니면 과학자들처럼 없다고 믿던지 둘중하나가 맞는거지 짬뽕시키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단 댓글입니다...
@동산-f5c
@동산-f5c 4 жыл бұрын
과학자라고 거짓말 하지 마시지 과학자도 속고 있으니 과학이면 모든것이 진실인가 기독교인 이라면서 과학자라고 과학적으로 논하지마시요 성경을 과학에 맞출려면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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