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목사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여전하시군요 저는 남태평양 국아일핸드 원주민선교사로 사역하다가 에제 늙어서 이들과 함께 남은여생을 삶고있습니다 이상근목사님 생각이 납니다 부디 건하시고 좋은강의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재화-k2q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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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e5g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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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q9h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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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tv5281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강혜-y1u Жыл бұрын
영적지도자라면나라위해기도하며일어나세요
@이미아-c4t2 жыл бұрын
이성희목사의 설교를 듣고 앞서 말씀에 듣은 내용을 듣고 미아2다시폰에 기록을 할려고 하니까? 글이 기록 되지 않아요 ?그리하여서:다시 앞에 들은 내용인데 지금 이내용을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리하여서:이 내용을 또다시 듣고 있습니다 네 입니다:미래는 아무도 모름니다 매일매일 그날그날 활동을하고 셍활을 해 나아가는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미래는 우리가 알수 없게 되는 그것입니다 네 우리들은 과거는 분명하고 확실한 생활을 해온 사간들이고 모두 인정을 해야합니다 그러나:미래는:엘로힘하나님아버지 알 수 있으시고 우리들은 알 수 없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현실적으로만 매일매일 열심히 생활을 하는것이 제임 현명한생활인입니다 내일은 내일이 하는것이라는 성경말씀을 받아 들이고 인정하며 순종을해야 합니다 오직 내일은 같이 몸과 마음이 따라가서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우리들은 내일을 모름니다 오직 엘로힘하나님아버지만 미래를 알고 계실 수 있는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엘로힘하나님아버지께서:예수님을 통하여 진리를 배워서 엘로힘하나님아버지께 구하라고 가르치고 :구원이 있고 :예배를 해서:엘로힘하나님아버지께:기도를 드려서 응답을 받고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네 지헤가 부족한 사람은:예수님이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이기 덕분에:야고보서1장5절: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하는 성도 여러분 엘로힘하나님아버지께 오는 길은:예수님 외는 절대로 다른 방법 길은 없습니다 절대로 교회를 떠나고 엘로힘하나님아버지를 떠나고 성령님을 떠나면 안됩니다 ♥♥♥♥♥♥♥♥♥♥♥♥♥♥♥♥♥♥♥♥♥♥♥♥♥♥♥♥♥합니다 뜨받들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성스러우신이름으로아~멘입니다 할렐루야호산나입니다
@소나무-u6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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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ookchoo5143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빛이 되지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주어져있습니다. 하느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빛의속도는 시간을 젤 구가 없습니다
@현동녀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맞습니다.
@강금영-w9t2 жыл бұрын
진시몬
@나혜연-j4m2 жыл бұрын
이목사님 지금 그리스도인이 하여야 할 일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으로 애국하는 일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나라가 없으면 교회도 끝나는 것 입니다. 깨어나야합니다 .
@hosookchoo51432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의 도덕성=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하느님의 뜻읊거스르지 않는 사람이 도덕은 자동입니다.
@현동녀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번개-f4g2 жыл бұрын
@@현동녀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신... 그 분을 하나님으로 혹은 하느님으로 표기하든지... 무엇이 달라지나요?
@trustobey31272 жыл бұрын
꿈을 통해서 어둡고 검은 악한 영들에게 많이 시달리고 공격을 받고 있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드리는 편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영적인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전쟁이며 누구나 인간이라면 어짜피 모든 사람들이 다 겪게될 영적인 전쟁입니다. 님께서 영이 좀 맑으셔서 남들 보다 좀 더 일찍 영적인 경험을 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적인 세상은 이 세상과 다릅니다. 일단 이 세상은 형체가 있습니다. 모든 생물체들은 생육하고 발육하고, 점점점 늙어가고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는 생명체입니다. 눈에 보이고, 시간과 공간이 정해져 있으며, 특별히 중력에 의해서 어디 날아가지도 못하고, 공간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일단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곳입니다. 시간도 공간도 모두 초월하고, 어제, 오늘, 내일이 다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과 영적인 세상을 전부 안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영적인 비밀들을 열어 주셔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님께서 일단 영혼이 맑으셔서 영적인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예슈아를 제대로 알 지 못하기 때문에 악한 영들에게 많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악한 영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꿈에서 많은 내용들을 만들어 냅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다 만들어내서 연출하고, 또 악한 영들이 직접 가족의 모습으로, 친구의 모습으로 조상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사람들을 속이기도 합니다. 님께서 계속 예슈아를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 악한 영들의 공격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의 점쟁이 집에 찾아가고 신병이 나기도 하고, 악한 영들이 몸에 직접 들어 오기도 합니다. 영혼이 맑은 사람들을 악한 영들도 압니다. 무엇 보다도 예슈아를 영접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를 마음에 문을 열고 영접을 하는 순간 예슈아 하나님은 즉시 님의 마음에 들어 오십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님 또한 바로 들어 오십니다. 영적인 비밀이 여기 있습니다. 예슈아를 영접을 하는 순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예슈아께서 님의 마음에 들어 오시고, 진리의 성령님께서 즉시 들어오시고, Corona(코로나) 달무리와 같은 보호막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보호를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예슈아께서 죄를 사해 주시는 권한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 저의 마음의 문을 엽니다. 이시간 저의 마음에 들어 오셔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원히 저의 하나님이 되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엇보다도 "예슈아"가 답입니다. 이제 악한 영들을 대적하는 명령을 해 보세요.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나의 꿈 속에서 나를 괴롭히는 악한 영들아! 예슈아의 피로 결박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영원히 나오지 말것을 명령한다. 이것을 1000번 외치셔야 합니다. 연습을 많이 해야, 입에서 나오고, 연습을 많이 해야 꿈 속에서 예슈아를 말할 수 있습니다. 악한 영들과 맞짱 떠서 싸우는 것을 연습해야 합니다. 일단 꿈 속에서 예슈아만이라도 외쳐 보세요. 연습을 한 1000번 하면 꿈 속에서도 예슈아를 외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걸어온 시간 약 20년, 수많은 악한 영들과 수많은 영적인 전쟁을 해 보았습니다. 악한 영들과 수많은 영적인 전쟁을 치뤄가면서 얻게 된 영적인 무기들입니다. 영적인 무기 1. 예슈아의 이름 2. 예슈아의 피 3. 십자가 4. 방언, 순수 천상의 언어 방언 5. 보혈찬송 6. 성경 말씀, 85시간 투자 영적인 무기를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에 지참 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악한 영들의 밥이 됩니다. 많이 공부하고, 연습하고 영적인 대 전쟁에 싸우기 위해서 영적인 무기들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일단 예슈아부터 님의 영혼이 꿈 속에서 외쳐질 수 있도록 연습 해 보세요. 약 1000번 외쳐야 합니다. 님은 지금 예슈아를 제대로 모르고, 악한 영들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예슈아를 영접하시고, 예슈아를 믿으시고,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영적인 전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싸워주십니다. 오직 예슈아!
@송정순-f1e2 жыл бұрын
ㄷㄷ
@이단호키2 жыл бұрын
嶵?
@김순례-p4y6f2 жыл бұрын
1
@봉기조-s9e2 жыл бұрын
[ ] 0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 [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찿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ㅡ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 하는도다. 시편 14편 1ㅡ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ㅡ
@hosookchoo51432 жыл бұрын
교회. 참교회 성막=사람 자신이 아닐른지요? 사람 마음안에 성령님이 머물러계시는 곳입니다.
@김환봉-i6s2 жыл бұрын
바른성경 킹제임스 흠정역
@람유감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것을 앞으로 가르치십시오 동산 중앙을 분별 하는법 이 법은 주일7일째 말씀)법을 하나님 ( 지혜,지식)배워서 육신,6일, 동산 중앙을 사는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김정자-i4w9h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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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자인자-s5w2 жыл бұрын
희생없는예배도죄악입니다
@샤론-k2x2 жыл бұрын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 (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의 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번개-f4g2 жыл бұрын
ㅎㅎ 성경을 보고 많이 연구 하셨군요. 그러나 중요한 부분에 오류가 있어서... 성경의 핵심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우선...성경의 내용은 이스라엘의 역사 입니다. 아브라함도...이삭도...야곱도...다윗 왕도... 그리스도도...열두 제자와 사도바울도 ... 모두 이스라엘 사람 입니다. 이스라엘의 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말씀이 씌여진 것이 성경 입니다. 그리고...지금으로부터 4,000년전 부터 2,000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성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