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이념은 왜 중요한가?|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신중섭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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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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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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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Eorg
@CFEorg 7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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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o1k
@김도헌-o1k 7 күн бұрын
비숍이 관찰한 조선의 농부와 시베리아의 농부는 다른 체제에 살았다. 조선의 농부가 열심히 일해서 곡식을 많이 수확해서 저장해 놓으면 고을에서 원님인 사또가 부자인 조선인 농부를 관청에 잡아와서 매로서 곤장을 때린다.그러면 부농인 농부는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사또는 농부의 농산물을 가져간다.그 다음해에는 그 농부는 논다.어차피 농사를 열심히 지어서 곡식을 많이 수확해도 사또에게 빼앗길 바에는 열심히 노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이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다.사회내에서 생산되는 생필품은 부족해지고 사람들은 보릿고개를 겪는다 한편 시베리아에서 사는 조선인 농부는 열심히 쌀 농사를 짓는다.열심히 농사를 지으면 러시아는 쌀을 빼앗아 가는 것이 덜해서 조선인 농부가 차지할 몫이 커진다.다음해에도 시베리아의 조선인 농부는 더 부지런하고 열심히 자신의 농사를 짓는다.사회내에 생필품이 넘쳐나고 생활비는 적게 들고 자신의 것이 많아져서 부농이 된다. 이러한 차이를 소유권과 약탈의 차이라고 한다. 그리고 시장에서 자신의 소유권이 인정되고 보장된다면 나의 소유물을 내생각으로 풍족해서 가치가 떨어지는 물건을 나에게 부족해서 가치가 높은 남의 물건과 교환한다.남도 마찬가지이다.시장은 부유함을 키우는 곳이다. 북한은 소유권이 없으니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다.누구도 열심히 일하지 않으니까 잉여 생산물이 없다.잉여생산물이 없고 시장을 없애버리니까 부를 교환해서 부를 키울 곳이 사라진다.생필품은 모자라고 부족해진다.가난과 빈곤 그리고 기아와 아사자가 늘어난다. 아무리 교환하고 싶어도 시장이 없고 소유권이 없으니까 나의 가치가 떨어지는 상품을 내가 가치있다고 여기는 남의 것과 교환할수 없다.빈곤해지고 가난해진다. 소유권이 보장되지 않고 생산수단이 국가에 있으니까 북한주민들은 자신의 처지를 개선할수 있는 기회가 와도 생산수단을 빼앗기니까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가난과 빈곤의 평등이 찾아오는 사회이고 자본주의는 부의 불평등이 찾아오는 사회이다. 부의 불평등이 나쁘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더 벌고 열심히 일하지 않은 사람들이 적게 번다.그래서 자본주의의 불평등은 당연한 결과이다.누구나 수긍한다. 김도헌 올림.
@lulupark6860
@lulupark6860 6 күн бұрын
항상 자유기업원 영상을 보면 계시네요. 덕분에 영상의 재미 이외에도 댓글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2024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黑天使被操控了#short #angel #clown
00:40
Super Beauty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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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是不能做到吗?#火影忍者 #家人  #佐助
00:20
火影忍者一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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