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는 탄수화물이 탄 것입니다, . .탄화과정에서 다른 유기물질과 결합해 독성이 만들어지고ㅜ그 물질이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즉 밀가루등을 입혀 노릇하게 익힌 거는 보기는 맛있어보이지만 다 독성 물질이 많이ㅡ포함된겁니다 그래서ㅜ탄수화물을 고온으로ㅜ요리하지ㅡ않고 물로 삶거나 쪄서 먹는게ㅡ건강에 좋음
@이근진-j4w10 күн бұрын
@@jenesice따지지 마라잖아....그냥 먹어...
@jenesice10 күн бұрын
@@이근진-j4w 너나 처먹어! 니가 뭔데 먹어라마라하냐? 돼먹지,않은 인간 . .쯧쯧
@강은주-q4yКүн бұрын
그런 기본을 선생님이 모를실거라 생각함? 그럼 사람의 감정도 학식으로 표현해봐여.대나깨나 구구단 외우고있어..
@김근배-x3nАй бұрын
걸어야 산다의 저자 화타 김영길 선생님이시네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Hellokitty-d3g5sАй бұрын
선냉님 어쩌면 그렇게 따듯하게 설명을 잘해주시나요 꼭 돌아가신 아버지가 말씀해 주시는듯한 느낌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힘내서 살아보겠습니다 꾸벅 ❤❤❤
@김종순-b9y10 күн бұрын
스트레스로 소화안되어 오장이 무기력해졌는데 숭늉 새우젖 먹고 건강챙겨야 겠네요. 열심히 걸어서 활기찬 생활로 김영길 선생님 좋은말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김명자-l2l1vАй бұрын
우리의 육체는 곧 우주입니다 자연이고 우리의 몸도 소 우주 이지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
@김도연-i6s2 ай бұрын
병은 정신력이 80%라는 말씀 진심으로 공감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찐진실-f8b2 ай бұрын
요즘 상모지리와 그 결례여자 매국노 일당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국가내란죄로 처형해야 살 수 있겠다
@sj38652 ай бұрын
근데 저분 안색이 상당히 안좋네요. 😮
@홍진섭-f1t2 ай бұрын
@@sj3865 저분 나이가 올해 80인데 저정도면 아주 좋은 안색이네요.
@김정순-x9uАй бұрын
😅😊
@강민자-q1kАй бұрын
안색 좋아보이고 건강해보여요~
@미다스장-b9rАй бұрын
단순함이 답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걷고 단순해지겠습니다
@sunnykim4762 ай бұрын
맞는말씀..가만히 ..그냥기다리면 치유치료가된다..산에서 사신분맞으시네요..
@정아정-u9j2 ай бұрын
힘을 빼고 욕심을 버리고 걷기와 호흡을 바르게 하겠습니다.~😊
@미키-c3p2 ай бұрын
어릴때 체해서 고생하고있을때 엄마가 밥을때워서 갈아서 물에 타주던 생각이 납니다 엄마도 알고있었구낭~~!!
@최은영-z2f2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시대의 명의 이십니다~ 어쩜 이리 옳으신 말씀이십니까~ 처음 듣고있음니다만 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경희이-b4p8e2 ай бұрын
감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숭늉마시기, 걷기, ^♡^
@inaka109Ай бұрын
와우 ~ 이분이 진짜 명의이심. 굿~ 감사합니다.
@aurorap354720 күн бұрын
숭늉먹기. 걷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명열-n2d2 ай бұрын
너무나 욕심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고보니 돈도 많이나갔고 악순환이 되었는데요.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치유 무조건 걷기라는 말씀에 희망을 주시니 정말 이제부터 신뢰를 갖고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좋은세상2 ай бұрын
걷기가좋습니까
@김미숙-t9e1p2 ай бұрын
@@항상좋은세상망상이 다사라집니다 소년원에 있는애들도 마냥길게 걷다보면 아이들이 밝아지고 쌓인것도 사라진다합니다
@공순이-h3u2 ай бұрын
예 시골어르신 식사 하시고 슝늉 한모금 드시고 하셧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joonheeoh76532 ай бұрын
저도 평생 종합병원으로 이제야 깨닫고 살고있는가운데 오늘 선생님유투브 들으며 세차하고 나무 물주며 기대없이 듣다가 너무 잘들었습니다^^ 남의식안코.돈걱정없이 식당일바 하며 느낀것이 평생 지병였던 소화불량부터 신장 다요트까지 ..내가 계속움직이고 만보가뭡니까 식당일은 걔속 걷드라구요 그래서 알았어요 왜자꾸 걸으라고 하는지 ..숭늉 오늘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미국에서도 들을수있다니 또 감사 주님의은총이 항상함께 가득하시길~~♡♡
@mnbvc64718 күн бұрын
@@joonheeoh7653 걷는거도 체력에 맞춰야 ㅡ
@박서진-b8s2 ай бұрын
큰 깨우침 입니다.
@향이-o6v2 ай бұрын
참으로. 존경심이. 절로 나는. 한말씀. 한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곰너구리2 ай бұрын
젊어서부터 70 넘도록 수많은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만 현대판 화타선생님이신 김영길 한의사님의 말쓸을 들으며 많은 걸 깨닫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holes18702 ай бұрын
처음듣다보니 끝까지 재밌게 들었어요 물흐르듯한 강의 즐거웠어요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김길홍-q1d2 ай бұрын
숭늉이. 이렇게나 좋았군. 감사!
@zxcv2qwer2 ай бұрын
긴 시간 이지만 멈출수가 없을정도로 알찬 내용이라 끝까지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최성화-e4d17 күн бұрын
아버지처럼 찬찬히 알려주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
@김정화-q9h8x2 ай бұрын
선생님 한말씀한말씀이 주옥처럼느껴집니다 평소건강기준에 많은 변화를가져올것같아요 너무감사드리고 실천하는삶을살겠습니다 건강 유지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드립니다❤
@younga32215 күн бұрын
진짜 밥을 누룽지로 만들고 태워서 마셨는데 너무 부드럽고 속이 편했어요~~
@서바구니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편안합니다.
@jon-ycp2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들으니 옛생각납니다 어릴때 체하면 엄마가 밥을 뭉쳐 검게 태워 물에우려 마시게 하면 감쪽같이 낫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 깨닿고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hsc247 서로 안맞는걸 얘기한게 아니고요 나쁜짓이나 속이고 바람피고 불륜을 죄의식없이 하는 사람이 조강지처를 버리지요 조강지처란 젊어서 만나 배고프고 가난하고 집도 없어 이사다니면서 같이 고생한 아내를 말합니다
@양영자-f4b15 күн бұрын
@@hsc247 조강지처는 시대따라 변하지 않죠 첩은 절대 본처가 될 수 없듯이 조강지처도 가난과 헌신을 다하는 조강지처는 힘이 들겠지요
@지현문-v2k2 ай бұрын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좋아요 삶에 큰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뻥뚤려2 ай бұрын
방태산 화타님 넘넘 감사합니다. 누우면 주고 걸으면 산다.를 읽고 건강관리 잘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박기용-x9z2 ай бұрын
그 책 읽은 지가 약 35년 정도 지난 것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영애-h8o8x2 ай бұрын
선생님말씀 넘가슴에 와 닿네요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솔길2 ай бұрын
진짜 참 공감되는 말씀이 진리라고 느껴집니다.
@KuiimHan2 ай бұрын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옥이-e2n2 ай бұрын
불경 말씀에 몸에 병은 400여까지 마음의 병은 팔만 여 가지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듯 마음 다스리는 것이 최고의 건강인 것 같습니다
@제주밭담숲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척 공감되었습니다 이미 전신경화증 자율신경실조증 5.6.7번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근족증 치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폐섬유기종라는데 이라는데. 식단에서 누룽지 보리.율무로 식사 하고 있더라고요. 신장에 물질이 폐기능 좋게하는데 약사용하면 신장기능 물질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강의 잘듣고 갑니다
@Yibe-z1wАй бұрын
제가겪고있는데 어떻게고치셨나요?숭늉걷기로 고치신걸까요?숭늉이면 백미로태운건지 ㅠ
@양영옥-w4hАй бұрын
애고 많이 힘드시죠 힘내셔요 .
@장윤순-k8u2 ай бұрын
참으로 가슴 깊숙이 박히는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임금이-v2j2 ай бұрын
할머니댁 가마솥밥 누룽지 추억이 되었네요. 저도 겨울엔 본능처럼 생각나서 일부러 누룽지 만들어 따스한 전통차처럼 마시고 있는데요. 속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국밥이조아2 ай бұрын
어릴땐 가마솥에 눌린 시커먼 누룽지 많이 먹었어요~~
@seyeon53442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dsmhan52892 ай бұрын
자연 요법 한의학 쑥뜸 간접구 직접구 부항 수지요법 수지침등 셀프로 익히면 좋고 남에게만 의지만 말고요. 신장은 인체의, 필터 입니다. 과욕은 스트레스가 되어 병이 됩니다. 내려놓음도 필요 하고요. 물 염분 꿀등이 위 신장등이. 처리가 힘듭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이화숙-e1g2 ай бұрын
고기는 탄게 안 좋지만 식물이나 곡식은 몸에 태운거 먹어도 좋아요 어려서 오징어와 고구마를 먹고 체했는데 어머니께서 고구마를 종이에 싸서 까맣게 태우시더니 물을 우려내어 며칠을 먹고 난적이 있어요 말씅 참 고맙습니다 12:23
@Space-gw3yj2 ай бұрын
와 신기
@윤인하-j8g2 ай бұрын
가끔 누룽지 태워 물에 담가우려 먹었지요 실수로 탈때가 많았지요 근데 참깔끔하고 맛이 좋았지요 모르고 한건데 맞네예.
@조영미-h7j2 ай бұрын
😂 38:14 @@윤인하-j8g
@예지나-z8sАй бұрын
고기먹고 체하면 고기태워서먹으면내려간대요
@김대업-k5s2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말쓰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ㅏ
@luv526Ай бұрын
깊은깨달음을 얻습니다. 공유합니다^^
@김옥희-z2x2 ай бұрын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화타식 음료 만들어 먹어야겟습니다
@소윤-k2z2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김동대-o9n28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현숙-z6r6y2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니 배우고 갑니다^^*_()_
@동이트는나라2 ай бұрын
소가 병이 나서 죽어 갈 때 옻나무를 태워 숯을 만들어 갈아서 물에 희석해 먹이면 거뜬하게 일어 난다고 하니 사람도 숭늉을 태워 마시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이정원-l1e2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부터 숭녕 먹계습니다 어린때는 어머니깨서 만들어 주는 ❤숭녕?
@석만김-r5sАй бұрын
걸어야 산다의 저자 화타 김영길 선생님 명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현대 도인이 십니다 감사 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대한민국 화타 이십니다 김영길 화타님 화이팅 한번 찾아 빕고 싶습니다
@이교숙-g4w2 ай бұрын
맞아요 마음도 잘 다스리고 창조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병을이기니 평강이 찾아오네요
@김순화-i4vАй бұрын
ㅣ
@kgs832810 күн бұрын
정답입니다
@young-misoАй бұрын
숭늉 태워서 까만물 마시고 머리를 비우고 걷기 하겠습니다 쉬운 진리 깨닫게 하셔서 감사 좋아요 꾹~
옛날 시골사람들 내가 지금 칠십셋인데 그때동내어른들 별로 아픔사람 없었다 그런데 내가 너무아프니까 젠장 화가나더라 차라리 죽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하루를 보냈는데 요즘희한하게 머리아픈게 멈췄다 날씨도 더운데 좀살겠고 감사하다,
@hsc2472 ай бұрын
울화가 치밉니다. ㅋㅋ
@김경옥-m4bАй бұрын
@@hsc247❤❤큰한숨이 자꾸 나오시나요? 신나게 운동이나 댄스 배우고 날려지나 봐보세요 홧병 나지만 그냥 신나게 만들고 누르고 있어요 받아들이고 그렇구나하고 말이죠 그래저래 노화와서 이도저도 안되고 억울하고 울화가 치밀면😢😢 심장 상해서 나만 아파손해라서 걷고뛰고 숨크게 자주 쉬고 괜히 아무거나 북치듯 치고 사정없이 뚜드리고 노래하고 수다도 떨고 잠시 잊었어요 딱지접어 사정없이 팔 안빠질만큼만 두들겨 패서 넘기든지 종이접기라도 작은것이라도 좋아하는 것 해보고싶은것 하며 그 순간은 잊어요 좋은세상 신나고 즐거운것을 당겨다 써요 울화통 터지는것을 출장식 숨쉬며 밀어내버리네요 그냥 내쉬는 숨에 울화 다 끄집어내서 내뱉어버리려고 곧 죽겠다 할때까지 배 등에 닿도록 오돌돌 떨리도록 내뱉어보니 살겠다고 막 숨을 쉬어대는걸 보니 죽기는 싫습디다😂😂 죽기싫음 살아야하니 살거면 😊😊 잘때 잘수있어 감사 눈뜨고 감사 감사감사 그러다 신나고 즐거이 살래요 힘도없고 그렇지만 되는만큼 즐길래요 깨끗이 씻고 멋지게 젊게 입고 나가도보고 그러네요 다음주엔 평생학습에 몇가지 배우러 등록하러 가야겠어요 ❤❤😊😊
@행복-c1sАй бұрын
반말 한글배워
@hsc247Ай бұрын
@@김경옥-m4b 오늘 아침은 해 뜨는 거 보려고 일찍 동산에 올라 갔는데 안개가 뿌옇게 퍼져 있더라고요. 못 봤네요. 미니 황토길에서 걷고 나니 한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근데 힘드네요.
@진실에만동의Ай бұрын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을 때 아집, 욕심, 분노 등 그러니까 자기자신이 훌쩍 내려놓아져서 안 아파진 거 아닐까요
@Lee.s.m-e2kАй бұрын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초록맘-r7lАй бұрын
참 유용한말씀 귀에 쏙 들어옵니다 구구절절 고마운말씀 명심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차양숙-c4c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날 우리 어릴적에 매일 숭늉 을 먹고 살아왔는데 ~~~ 저는 요즈음도 압력밥솥 에 밥을 하여 밥을 좀 태워 숭늉 을 끓여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