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보다 나를 챙김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은 호의를 베풀고 억울해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선한 사람이 될지언정 착한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Joas59 ай бұрын
자신과의 관계를 희생시키면서까지 남에게 잘 대하려고 하지 마라. 인간관계에 너무 애쓰지 마라. 부정적인 신호에 반응하지마라. 긍정적인 신호에 반응하라. 나 자신에게 선물을 줘라.
@조연-d2q9 ай бұрын
정답
@sobin10509 ай бұрын
남한테 내 능력을 넘어서는 도움을 주지마라. 기대하고 실망하고 주체성을 잃고 쳇바퀴를 돌 수 있다. 내 주변에 도와줘야 할 사람만 있으면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게 좋다.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봐라. 인생 길다. 외로움과 괴로움은 같지 않다.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해보고, 그런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GONG-GAM3659 ай бұрын
"편한 사람 이지만 만만하진 않은 사람" 가장 베스트! 인간관계만큼 변수가 많고 노력해야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사람이 좋아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한 배려가 상대방은 부담으로 느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않 좋은 경우는 무언가를 원해서 배려하고 친절을 행한 건 아닌데 상대방이 내 친절에 오해해서 어느 순간부터 우월감을 느끼고 무례한 행동을 할 때는 아! 내가 만만해 보였구나...하고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관계를 겪어보니 무조건의 친절함으로 에너지와 감정을 낭비하지 않고 상대적인 친절함을 베풀게 되더 라구요. 무례한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행동하고 친절하고 편하지만 "만만한 사람" 은 되면 안 되겠더라고요. 관계에서 가장 힘든건 뭐든 적당한거! 그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방송 잘 봤고 앞으로도 경청 하겠습니다!
@peaceful_world58 ай бұрын
👍🏻👍🏻👍🏻👍🏻👍🏻
@limoncello49 ай бұрын
저네요ㅜ 애쓰다가 결국 혼자가 편하다는 결론을 내려버린😂 요즘 들어 절친, 베프라는 기준을 세우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함께한 시간이 10년 이상 됐기에 모든게 잘 맞아야하고 너는 나를 잘 알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저도모르게 하고 살았던 것 같은데 그만큼 실망도 크더라구요 이제 그냥 베프든 절친이든 한달 전에 알게 된 사이든 애쓰지 않으렵니다ㅜㅎ
@고라니-d2x9 ай бұрын
평생친구 그런거 없고 어차피 인생은 혼자임
@monsterak5968 ай бұрын
정말 저에게 필요했던 말입니다. 외롭고싶지 않아서 은근히 늘 저를 무시하는 친구와 억지로 노력했던 관계를 최근 끊어냈거든요. 늘 남에게 좋은 사람이고싶던 저고 연결된 친구들도 많아서 아직은 완벽히 끊어내지는 못하고 어느정도 선을 그어둔 상태에요. 근데 외롭더라도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서 자꾸 눈물나네요. 맞아요 저 지금 조금 외롭고 힘든데요 적어도 그 무시 당하면서 상처받고 괴롭던 마음보다는 훨씬 나아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도 제가 조만간 사서 꼭 읽어볼게요. PD님 제가 오늘부터 팬입니다!!!
@kimjaeya9 ай бұрын
"누군가를 도와주면 외로워져요" "모든 사람에게 좋을 필요는 없다" "30년후의 나 자신을 생각해야한다" "공간. 시간. 인간 새로운 3간 찾기 "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건 나에게 선물을 주는 것" "삶에서 소소한 설렘과 즐거움 찾기"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내가 나를 좋아하면 타인과 오는 상처를 줄일 수 있다" 오늘 좋은영상을 보고 댓글 남겨봅니다 책도 꼭 읽어볼게요♡
@treasure12919 ай бұрын
유투브에 댓글다는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댓글 달아봐요 놀심 채널은 자주 보는데 이번 영상으로 제 3n년 인생이 전부 낱낱이 까발려지는 기분이네요 사랑을 많이 받아온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고 자기효능감도 높다고 생각해서 늘 모든걸 해결할 수 있고 힘들어 보이는 사람, 외로워보이는 사람의 문제도 해결해주고 싶고 날 싫어하는 저 사람도 날 좋아하게 만들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더니 사람때문에 힘든일이 많았어요 힘든일이 있어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면서 도대체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저 사람은 날 싫어할까 저사람이 쌀쌀맞게 대해도 나는 이렇게 잘하는데? 언젠간 좋아하게 만들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면서 미련하게 살았더니 마음이 약간 병들어버렸네요 현재도 노력중이지만 앞으로도 인정욕구를 버리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배려하고, 30년 뒤의 나를 생각하겠습니다 PD님 책 꼭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놀심채널에도 감사드려요
@졔나9 ай бұрын
애를 썼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과 잘 지내고싶은 마음에 사회적관계를 자신의 욕구보다 앞새우기 때문에, 나자신을 조금씩 희생. 너무 애쓰다보니 상처입고 외로워진다. 중요한 인간관계는 나 자신과의 인간관계!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사회적관계에 애쓰지말자. 남 위해서 나섰다가 외로워진다. 내 가까운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남한테는 잘하려고 하는데 나에게 착하지 않은. 내 주위에 유독 힘든 사람들이 많다면 나는 내 주위사람들에게 맞춰주는 사람이지 않을까. 주위에 행복한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한테 힘든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면 같이 점점 더 힘들어지게 된다. 의도적으로 남이 힘든모습보다는 즐거운 모습에 집중하며 살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잘해야하는데 나에게 관심없고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떻게하면 나를 좋아하게 할까하고 한다. 나를 좋아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자. 부정적인 신호에 절대 반응하지 말고 긍정적인 사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을 찾아가자. 의도적으로! 나쁜사람에게 헤어나오지못하는 경우는 내 선택지가 이거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선택지를 넓히자. 취미를 만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힘들 때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자. 인간관계에 있어서 매몰비용은 없다. 지금 즐거우면 되었다. 나부터 챙기자
@WittyLuv9 ай бұрын
공간과 시간 돈을 모두 나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할때 긍정적인 에너지가 모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vz5rg9 ай бұрын
듣기만 해도 짜증이!! 저한텐 돈꿔 달라는 사람은 없는데 주변에 잘난척? 없어도 있는척 아는척.. 하는 사람이 많아요 ... 이것도 피곤 ㅠ 예전에 운동 열심히 다녔을때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열정적이고 행복한 얘기만 하고 ,,, 좋은 에너지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역시 사람은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해야함... 직장은 정말 부정적신호로 가득함.... ㅋ
@쏭이는사춘기7 ай бұрын
요즘들어 사람들이 참 이기적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상을 보고 관점이 바꼈습니다. 우리나라가 더 좋은방향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에 있구나 하구요. 아무래도 한국이 관계중심적으로 돌아가다보니 자신을 못챙겨서 생긴 억울함이 극에 달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보듬는게 먼저가 되면 그 때 비로소 타인에게도 너그러워질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정승빈-w3l9 ай бұрын
긍정적으로 .. 나쁜습관이나 부정적인사람 근처에는 가지도말자
@jsw03149 ай бұрын
제목이 정말 인생의 진리임 ㅋ
@Iceland_Siglufjordur9 ай бұрын
30년 후의 나님. 위풍당당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쟈. 흐흐흐. 잘 보고 갑니다. 30년 후의 나를 생각하라는 말씀. 뭔가 기분 좋게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164.5kg9 ай бұрын
넘치는건 부족 한거 보다 못허다 😢 에코이스트 나르시시스트 가 떠올라요 과도한 인정욕구... 열등감..
@heran68999 ай бұрын
착한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 짜증이 났던 이유가 왜 나쁜 사람을 허용하는지 였어요. 근데 이런 친구 이야기 듣다보면 어느 정도 공감해 주다가 진짜 짜증이 나더군요. 어린 시절부터 부모로 부터 당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왜 이 친구 주변에 는 사이코 같은 가족이 왜케 많은지... 사실 이거 들으러 온 이유는 그 착한 친구를 이해해 보려고 왔네요.😊 그 친구는 자신에게 나쁘게 구는 사람에게 no를 못하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내가 맞추자는 태도 로만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거였어요. 그래서 자신을 힘들게 한 친정부모랑 똑같은 유형의 시댁부모를 만났다는 말을 듣는데 저는 소름이 돋았어요. 참, 공감하려고 해도 진짜 공감하기 어려운, 미스테리 소설 같이 느껴지더군요.
@sagesmith13539 күн бұрын
그게 팔자 라는 겁니다 부모복 ㅠ 없으면 시부모복도 없어여
@Balance-travel9 ай бұрын
👍🏻이분 mbc 계셨던 분^^🍀 반갑네요...맞습니다^^님 말씀 공감👍🏻👍🏻 저는 내마음이 가는데로~하다보면 내 자신이 행복하더라구요 🍀🍀
@yeongdaejo18619 ай бұрын
❤
@사랑이-e2z9 ай бұрын
제자신을 사랑하겠습니다. ❤😊
@0-0a.9 ай бұрын
나에게 가장 친절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할거고, 30년뒤의 나를 생각할게요
@yongcho8749 ай бұрын
결국은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에 애쓰다 보면 저렇게 되는거 같음 거기서 만족을 찾는 유형이면 어쩔수는 없다고 봄 저런 사람이 만약 내 가족이나 배우자면 정말 피곤해짐 ㅜㅜ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healing.meditation11119 ай бұрын
긍정적이고 즐거워 보이는 사람에게 더 집중하자... 정말 중요한 말씀 고맙습니다. 그들에게 더 집중하도록 제 현실에서 실천해볼게요. 또한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더 집중할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시야-t6w9 ай бұрын
어릴땐 친구 없으면 죽을것 같았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혼자가 더 편합디다.외로움도 즐기는중.😅😅
@아스파-e6i9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에게 집중하라~ 여태 거꾸로 살아왔네요 모임가면 자꾸 신경쓰여서 나에게 부정적인 사람에게 잘보이려 했던것같아요
@김희신-l5j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 이런 멘토가 있었군요~~두개골이 심상치 않아서 들어왔더니..코~코~코~유쾌!상쾌! 통쾌!
@소금돌이9 ай бұрын
애를 안쓰는 것이 중요하다…!
@홍글이-r5p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야간대 다니던중 복학생형을 만났는데 이형이 혼자 계시길래 챙겨드릴려고 많이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처음에는 자기가 일을 하니까 숙제를 대신 해오라고 말하니까 제가 이것은 아니다 라고 하니까 농담이라고 그러고 술취하면 저한테 전화 오는게 늘 일상이였고 새벽에 전화온적도 있습니다.전화내용은 늘 부정적이고 맨날 저한테 섭섭하다는 내용이였네요.지금은 연락 안받고 안만나고 삽니다. 😢영상에서 본대로 제가 견디지 못한것을 알았으니 이제 해결방법대로 고쳐야겠네요
@꽁냥qr9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늘 우울한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제가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게 합니다 답을 찾는중 입니다 상처주지않고 안볼수있으면 좋겠네요
@jjj79539 ай бұрын
타인에게 좋은 사람? 제 남편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직장 선배에게 돈을 꿔달라는 사람에게 자신이 거금을 선뜻 빌려주는 것 뿐 아니라 월급장이 서울 생활이 뻔 한데도 있는 척 직장 동창 후배 이웃 형제 친적들에 봉 노릇하며 그것을 기쁨으로 살다가 나이들어 뇌졸중으로 쓰러지니 인간관계가 어떤지 깨닳았는가 했는데 회복되니 또 꼬여 들어요 체면에 살고 체하는 사람은 못 고쳐요
@꺽다리-f2s9 ай бұрын
어우..
@호이-x5h9 ай бұрын
제이야기네요 ㅠ 힘든아이들한테만 마음이 가여 제주변엔 힌든이야기 하는 친구들이 그래서 만은거같아요 ㅠ 힘들때만 연락오는 친구들이만구... 이제는 긍정적인 쪽에 마음을두고 신경을 두고 그런사람을 친구로 둬야겟어요 저를 실어하는 사람에게 집중하지말구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더 애정관심을 쏟아야겟어요
@이슬-u1i9 ай бұрын
남에게 신경을 안 쓰고 싶습니다...
@밀크바나나-i7p8 ай бұрын
정말 와닿는 말씀이었네요.어릴때부터 애정결핍에 굶주려서 그런지 전 착하지않은데 착한사람으로 보이려고 했던거같아요.대표적인게 시댁관계.한동네 동창이랑 결혼하는바람에 욕안먹을려고 시댁에 잘했고.동네어른들 칭찬에 더 잘했고.남편도 제가 시댁에 잘하면 더 이뻐하는것같고.정작 제가힘든일 친정아빠 말기암판정 받고 우울해있는데도 시댁식구 그 어느누구한테 위로받지 못하고 시아버지 팔순에만 여념이 없는걸보고 아 내가 헛살았구나하고 한탄하고 있었어요.근데 오늘 말씀듣고 다 내마음에서 오는 병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누가 나한테 강요한적없고 내가 잘보이려고 나서서 한거였는데.이제 저를 아끼고 선생님말씀처럼 제가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야겠어요.근데 아직도 혼자 등산하는게 좋고 사람들과 관계를 시작하는건 편하지가 않네요.
@rose0920jyh9 ай бұрын
친하게 지내고 좋아했던 동생이 있는데,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살면서 돈거래는 가족도 하지 말자는 주의여서 거절을 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어요 ㅋㅋㅋ 제 결혼식도 안오고.. 제가 준 선물들도 아깝더군요..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불쌍한 애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최근에 친구 결혼식장에서 만났는데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했지만, 전 어색하고 불편한 감정이 점점 올라와서 자리를 피했던 기억이 나네요~ 불편한 인간관계는 끊어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남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지만 새로운 인간관계가 만들어질 때 두려움은 있네요~
@애니-g8i9 ай бұрын
진짜 선생님 최고...ㅠㅠㅠ남들과 잘지내려고 애쓰고ㅠ희생하고ㅠㅠ제가 그러고 살았어요ㅠㅠㅠ이제는 저를 최우선으로 두고 삽니다!
@나-b8w3s9 ай бұрын
나의 욕구를 보라 내가 뭐좋아하는지 나와의 관계가 좋아지면 탸인한테 덜 상처
@고양이를사랑하는-z9m9 ай бұрын
한번도 댓글 단 적 없는데 이번 강의 최고입니다. 김민식 PD님 통찰력이 대단하셔요. ”공간, 시간, 인간“ 새로운 3간 찾기 by 새로운 취미 찾기 매몰 비용 생각하지 않기
@justdoit12599 ай бұрын
새로운 공간, 시간, 인간을 찾는 방법으로 새로운 취미를 추천해주시는 거 정말 공감했습니다. 두 분 늘 고맙습니다 ~^^
@siin-river71439 ай бұрын
와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모두와 잘 지내려했던 저의 문제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똘망이-y3d9 ай бұрын
영상보면서 계속 감탄하고 있어요. 저도 호구되기 좋은 사람이고 인정욕구도 높아 남에게 맞춰주는 사람인데 들으면서 정신이 번쩍 드네요~~
@bangbang64949 ай бұрын
제가 하는 패턴의 관계라 다시한번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사슴-s2z9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은남걱정은의도적으로피하고 재밌게지내는사람들과함께해요 힘든얘기들어주면서 내존재가치를 느꼈구나를 깨닫고 아무역할을 하지않아도 되는 사람들과 어울립니다.
@TV-mz6ks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발 혼자 내버려 둬요~~ 너랑 수준 안 맞아서 어울리기 싫다고 꼭 말로해야 알아듣냐??
@Saaaaya-q1z8 ай бұрын
선민의식
@jjkaasdjygjiu9 ай бұрын
초반1분듣고 바로 이해되네요~정말..배려하면 할수록 상처받게되ㅟ라구요
@이이비온뒤맑음9 ай бұрын
평소엔 잘해주지만 금전관계에선 선을 긋는거 그건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
@김희신-l5j9 ай бұрын
가족 중에 부정적인 에너지에 쓰러져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것을 지켜본 사람으로 세상에 드러운 맛을 모르는 자라나는 젊은이들이 반드시 마음에 새겼으면 좋. 겠.다!!!
@장제경9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르시시스트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 그냥 기본도리만 하고 애쓰지않으면 됩니다 ..
@master_grace079 ай бұрын
김민식pd님 늘 말씀주시는 메세지가 좋아요.열려있는 어른 같으십니다.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푸른바다-y1r9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의네요. 외로운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힘이 되고 지혜가 되었습니다. 책도 사서 볼게요
@장제경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늘 환경탓 남탓 을 진짜 많이하고 본인의 단점을 가까운 만만한 사람에게 항상 공던지듯이 던져버려서 평가절하하고 무시하고 존중안하고 강압하고 통제하고 지배하고 남의 시선에 어떻게 자기를볼지 매우민감한 그런사람이라 또늘 상대한테 과도하게 인정욕구가 많고 열등감이 너무많은사람이라 짜증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 입니다 .
@Meyo14199 ай бұрын
정말 오래도록 고민 했던걸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귀한 영상입니다!
@hayeonkim78389 ай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별이빛나는밤에-d8y8 ай бұрын
외롭더라도 괴롭지않게~~~^^😊
@강모니카-r6h9 ай бұрын
늘 자존감을 갖고 살도록 노력하고, 착한 사람보단 선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이진영-o6l4n9 ай бұрын
통곡의 벽.... 🤣🤣🤣🤣 아이고오..... 팩폭일쎄요
@seunghyelee46159 ай бұрын
외로움 수업 책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꽁냥qr9 ай бұрын
👏 👏 👏 👏 👏 👏 👏 쏙쏙 새겨집니다 자주 뵙고 싶네요
@서정미-o1z9 ай бұрын
과하게 인정을받고. 싶은 욕망과. 자기자랑 을 하고 싶은 사람 내공 이 없는. 사람은 나이 막어도 상관이 없다
@sjk32079 ай бұрын
내가 그런사람 같은데 도움 많이 됐어요ㆍ
@박교월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끝나고 박수를 쳤습니다.감사합니다
@Mnb-d4x8 ай бұрын
나쁜사람들 눈에 띄어요 완전 공감 합니다.
@pojiyehd9 ай бұрын
어려운사람을 자꾸 도와주면 두세배로 돌아오는경우가 많더라구요
@FEELOFSTAR9 ай бұрын
정말 나에게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정미-o1z9 ай бұрын
자신 에 집중하면 내면을 채워라
@긍정쁘맘OURTODAYTOMORROW9 ай бұрын
놀심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or 건강) 김민식 PD님의 이야기와 헤어 스타일에 참 감사합니다. 요즘 관심을 갖지 않던 않던 제 헤어스타일을 사용하게 됩니다. 스마트해 보이신 헤어 스타일보다 따뜻하겠습니다^^.
@킹몸운동9 ай бұрын
좋은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spring-z7p3 күн бұрын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베푸는 친절은 사실은 비매너고 무례이다. 괜찮다고 됐다고 하는 거절을 거절로 받아들이자. 인간은 서로 평등하고 자유로운 관계가 좋지. 한두번이 아니고 자꾸 원하지 않는 친절로 다가오는 사람 불편하고 부담스러움. 나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수동형 인간이 아님. 좋던 싫던 내 자유의지로 자유롭게 하겠다는데 이러니저러니 훈수질에 조언이랍시고 잔소리 말자. 너나 잘 살아. 그거 질척거리는거야.
@anna-xm9wo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자신의 관계 ㅎㅎㅎ 부모님한테도 그렇게해도 되나요🥹
@user-zu2rj3dp9m9 ай бұрын
놀심 요번 강의 최고 입니다😊
@김지훈-t7r2v9 ай бұрын
제가 이런 인간 관계를 지닌 사람입니다.... 애를 쓰지 않아도 알아서 외톨이가 되고 주위에서 따돌리네요 ㅠㅠ
@justice-society9 ай бұрын
멀리서 응원 합니다! 파이팅~
@김수진-s8e7i9 ай бұрын
저 진짜 안그래도 혼자있고싶은데 주변에서 자꾸 막무가내에 권면너무 매일해서 안만나게되더라고요..
@뜨자-d3p9 ай бұрын
애쓰지 말자
@두아이맘-o3y9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아멘
@유튜-m1n9 ай бұрын
너무 말을 유쾌하게 하셔서 웃으면서봤어용 ㅎㅎㅎ 저도 새로운 취미활동을 해봐야겠아용 ㅋㅋㅋ
@gckimicael9 ай бұрын
공감100000%😅😅😅😅😅
@에공에공-r9i9 ай бұрын
너무 좋고 와닿는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FlowerSun1938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연-d2q9 ай бұрын
정말좋은말씀이네요
@부바천이6 ай бұрын
와^^ 한번 더 들어야겠네요. 너무 좋아요
@바다노을-i5p9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보통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네요 반대로 힘든상황이 오래 지속되고 앞으로도 지속될 제 상황에서는 더 위축되어 쪼그라들게 하네요 영상속 내용처럼 주위사람들이 생각할까봐 전 요즘 많은 사람들과의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상대에게 내 힘든삶에 대해 말하기도 싫고 도와달라 비춰져 불편하게 하는것도 마음쓰이고...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끼리 만나 행복을 나누며 더 행복해지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불행한 사람은 혼자 죽도록 고생하다...
@한나-j3r9 ай бұрын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여유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이 눈치를 보며 움츠러들 필요는없어요.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믿을수없는 사람, 을 알아가기 좋은 시대입니다. Ai가 발달되고 유튜브에 특정가수나 캐릭터ai가 어떠어떠한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라는 류의 영상이 종종 보이던데, 어렸을때 모습(과거사람모습유추)과 나이먹은 후(실종아동찾기등)의 모습이라는식으로 인간이 갖는 모습에서 오는 인간에대한 환상이 신기루처럼 사라지고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보기에 성공할때랑 나락갔을때. 주변사람들이 내 그럴줄 알았다면서 돈좀 달라고달라붙는다거나, 나락갔을때 나몰라라 멀어지는사람이 있다고하는데.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고 움츠러들어선 휘둘리기만하면 사기꾼들한테 먹잇감이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당신자기자신을 지키려면 어떻게 살아가는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행복해질수있는 길인지, 적절한 고뇌가 고민 번뇌 등을하면서 장이숙성되듯 깊어지는게 인생의 묘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청춘이니까 아프다라는 개소리가있는데, 늙어서 뼈뿌러지면 잘 붙지도않습니다. 더 나이먹고서도 같은 문제로 힘들어하기보다는 한살이라도 젊을때 어떻게 이 어려움을 다룰수있게만들지 연구하고 실험하는게 이득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드는군요.
@doredore10489 ай бұрын
반성이많이돼요ㅠㅠ
@happy_J_in_the_Earth.9 ай бұрын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감사해요😊
@user-sz2ys3db5w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uuuuud9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근데 문득 궁금해진게, 구독자 분들이 왜 몸장님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pojiyehd9 ай бұрын
피디님 헤어스타일이 바꼈어요
@하힛후힛9 ай бұрын
그냥 쪼대로 살자
@msk6199 ай бұрын
너무 멋있어요!
@낑깡-p1y9 ай бұрын
나한테는 안 착하고 타인한테는 착한 사람인데 나한테 착하려면 ㅜ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macaronl63229 ай бұрын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하기
@Lj-qt5hv9 ай бұрын
나한테 안착하면 그냥 무시하면됨
@혁거세-r8m9 ай бұрын
신경끄고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타인에게 어떻게 대하든 말든 알바아니고 나 자신에대한 존중이 없으면 똑같이 존중해줄 필요없습니다 적당히 인사만 하고 지내세요 그런 사람에게 목맬 필요 없습니다
@규규-d7i9 ай бұрын
와우 회원 아니면 살 수 없게 했네요 할인 없이 걍 사고 싶어도 못 사게 만들었네요😢
@Ribborninthesky7 ай бұрын
30년후에 내자신❤❤
@lemonthyme9032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 _)
@sjung7513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gspia989 ай бұрын
👍👍👍
@qktkrqk9 ай бұрын
유명인 중에 떠오르는 사람 몇몇 있네요.. 김보성, 김장훈 이런 사람들.. 어찌보면 명예욕에 굶주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