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 시즌2) 11권 2부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부 : 토마스에게 테레사는 무거움이요, 사비나는 가벼움이다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밀란쿤데라 #일당백 #독서 #리뷰
Пікірлер: 112
@최동호-i7w4 жыл бұрын
불금쇼 원년팬으로서 응원댓글 남기고 갑니다. 영원한건 없지만, 오래 방송해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소영-p2x Жыл бұрын
어제 이 책 토론을 끝내고 이 방송을 찾아듣고 있는데,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참고가 됩니다. 중간에 광고, 내용에 빨려들어가 집중하고 있는 순간 빵~ 터지게 웃음이 들게하는 광고. 한 템포 쉬고 또 듣는게 처음에는 짜증이 날 정도로 스스로 무거움을 드러냈으나, 이 책과 더불어 광고 소개가 나를 가볍게 띄우는 효과를 냅니다. 이 책에 딱 맞는 광고 소개였어요~~ㅎㅎㅎ
@marylee62483 жыл бұрын
소설을 보면서 사비나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생각했어요, 어디든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여자 , 위험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 이 소설 굉장히 감명깊게 봤는데 그 이유는 제 내면에 테레사의 무거움과 사비나의 자유를 갈망하는 가벼움이 공존하는것같아서였어요,
@노블리중4 жыл бұрын
광고 넘나 자연 스러워서 더 귀에 쏙쏙 들어 오는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
@Juin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쉽고 재밌는데 조회수와 구독자가 이정도라는 게 나는 정말 이해가 안간다... 초콜릿으로 치면 페레로 로쉐 같은 맛인데. 메인 컨텐츠 자체에 대한 선입견이 만드는 진입장벽 같은건가? 이 채널은 ㄹㅇ 뭔가 숨겨진 보물같다.
정박님 책 설명중 사랑과 섹스는 별개라고 하시는 부분에서 정미녀는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큰 동의와 공감을 표해 주시고 그걸 또 메모도 열심히 하시네요^^ 그 후 토마스가 어떤 여성이랑 관계 후 같이 잠은 못자고 돌려 보내는 대목7:17 에서는 레알 감정이입 되어서 왜 마디 탄식"쳇"을 본인도 모르게ㅋㅋ 그걸 또 귀신같이 캐치한 정프로도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 정미녀 반응 리뷰 계속 연재 하겠습니다~~
@여기는어디-i7d Жыл бұрын
잠깐 들었는데 빨려들어갔습니다. 1시간 훌쩍 3부로 훌쩍
@zakk44714 жыл бұрын
머리에서 거기 냄새가 난다니까 봉사정신이 투철하다라는 정미녀..........ㅋㅋㅋㅋ
@무지개-f2l Жыл бұрын
책 얘기를 하면서 진행자분들이 책내용을 모르는게 신기하네요 컨셉인가요??
@동글v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pigterian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김영실-v8l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새벽부터 하루종일 ~ 필청 합니다 ㅎ
@Leeidealist10 ай бұрын
소설을 읽고 일당백을 보니 이해도가 훨씬 올라가네요ㅎㅎ
@시와농부 Жыл бұрын
그냥 끼리끼리 살면 된다 바퀴들은 바퀴벌레들과 같이 그들도 그들만의 세계가 주는 기쁨이 있잖냐
@jordan88michael89 Жыл бұрын
3분 케미 너무 좋네요^^
@yunguso4 жыл бұрын
51:19 모든것을 이해하는 정프로, 정미녀 구타현장
@새벽창3 жыл бұрын
책을 읽은 후에 사비나의 삶에 공감이 컸던 시간...
@김경린-s4c2 жыл бұрын
👍 👍 👍 👍 👍 👍 👍 👍 너무 감사합니다 정박사님께 꾸벅
@namyotime4 жыл бұрын
정미녀 시즌1부터 100권 넘게 버텨줘서 고마워요. 누나 짱짱맨!!
@psyche105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landskies12164 жыл бұрын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이 느껴지는 분 들입니다 다시 공부하는 느낌으로 듣고있읍니다
@이송이-w5s4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내용입니다.
@won25494 жыл бұрын
모순율, 불교철학에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 모순율의 시각에서 이해될 수 있는 작품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로 존재하지 않는다"
@김은미-q1u Жыл бұрын
아녀ㆍ. 이지선 ㆍ !
@MiMi-b5s3i3 жыл бұрын
대립??대칭적인 구조 아닌가요?
@LenaLee03043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내가 읽은 책이네요..ㅎㅎ 내가 읽은 책인지 안읽은 책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에효
@sppongebab2 жыл бұрын
정프로 저분 좀 쎄하네..흠
@OgieBae-us1kh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듣는 중. 보물섬같은 방송입니다.
@클레오파트너-m3h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잘듣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연두초록-r3e10 ай бұрын
지식의 숲을 묵묵히 산책합니다..이어폰으로 전해지는 정박 님의 구수한 음성은 사랑입니다😊
@공자제자정자3 жыл бұрын
46:41 killing point
@MrLeemls4 жыл бұрын
늘잼있게시청중입니다^^
@김희선-w6k2 жыл бұрын
그 카레린 죽었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인천아저씨2 жыл бұрын
야한방송과 잡담 하던 분들이었던것 같은데.. 갑자기 왜 정숙해졌지ㅋㅋ
@james-ku4ug4 жыл бұрын
미나님 아침에 날 웃겼네요.ㅎㅎㅎㅎㅋㅋㅋㅋ, 커피로 냄새제거하는 데 머리와 아래를 ..표현하시다니 천재십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