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의식의 작동으로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전통이 가진 특정한 경직성을 풀어 본질(실재)에 한 발 더 다가서 보이는 것 ※
@인담-o3u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듣고 제 머리가 시원해졌습니다. 이제 좀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야기방송국2 жыл бұрын
소설이 안 써지고 있었는데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q6730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lfks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작업을 해도 알맹이가 없다고 계쏙 느끼고 그게 무엇일까 고민을 계속했는데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있습니다,,!
@shinjiyoungnature77633 жыл бұрын
아주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죠~~~^^ 하시는데... 웃음 팍 터졌습니다!
@donghyunlee80242 жыл бұрын
제가 효(孝)의 문제를 사유하고 있는데, 미학 외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원리를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hahhhhhha3 жыл бұрын
예술 개념, 미술, 회화, 사조, 양식 등이 경직성이 있는 대상이라 보신건가요? 경직성이 있는 대상이라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본질과 경직성을 대치어로 보신 건지..
@ogizerolee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을 저의 이해로는 예술,개념,미술,회화,사조,양식 등이 본질에 가까운 대상이고 전통적 해석이 본질속의 일부 현상에만 머문 경직성이 있기에 재해석의 과정은 바로 미의 의식을 작동하여 본질속의 다른 새로운 현상들을 탐구하여 표현하는 과정인 듯 합니다. 저의 이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