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을 만나게 된 환갑의 늦겨울입니다 자의식이 생긴후 뭔갈 늘 찾았고 괴롭고 긴 시간였는데요, 감히 이제 쌤 유튜브를 통해, 그걸 찾았다 싶어요. 미학. 한국의미학,책을 사서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쌤 책 모두 사서 읽고 공부하고, 유튜브 강의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이렇게 공부하시고, 공유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sw93k9810 ай бұрын
좋은 가르침… 늘 감사합니다~^^ 제 모든 언행에 혼을 담는 방법도 알아가게 되네요~~
@patrick266310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후란-o5n10 ай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종달새-d7g9 ай бұрын
피가되고 살이 되는 내용. 어쩌면 자신에게 절실한게 뭔지 모호하다가도 당연히 이거 아닌가 하고 문득 그것을 알게 될지도.
@louisekwon9 ай бұрын
명강의 입니다. 회원전용 가입하고 싶은데 이전 강의 다시듣기 중 작가연구 강의를 들으려면 어떤 등급으로 가입해야 되는 거에요? 안내 부탁드립니다.
@Ckj-Aesthetic-Broadcasting9 ай бұрын
정규반에 가입하시면 3개월 이전까지 강의와 모든 작가연구 시청가능합니다. 좋은 인연 기대합니다.~~
@user-og7ni7in5h10 ай бұрын
썸넬이 바꼈구만요
@user-livelive9 ай бұрын
유트브도 하는데도 적용될까요??^^;;
@junyoungan749710 ай бұрын
개성...작가의 내러티브는 만들어가는 것도 있겠고 만들어지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작가 스스로 인터뷰나 리셉션등을 통해 내러티브를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말하는 사람과 작가 스스로 내세우기 보단 주변이나 감상자가 작품을 통해 거론되어 만들어지는 내러티브...) 서사라고 하면 그게 개성과 동일시 되면서 인위적인 서사의 작품들이 그런 작가들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 작가분들에겐 죄송하지만...제가 부족해서 모를수도 있겠지요 카르마, 개성, 내러티브가 모든게 유사 맥락이라고 할 수 있나요? 최광진 님이 고평가하는 작가의 내러티브에는 어떤 특징(또는 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작가가 만들어내는 내러티브를 중요시 여겼다가, 이제는 그렇게 중요시여기지 않고 작품 감상에 참고만 할 뿐입니다 내러티브가 쎄거나 강하거나 선명하거나 분명하다고 좋은 작업가는 아닌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