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편] 처음 듣는 욥기｜김동호, 지형은, 서정오 목사와 함께하는 CBS TV 올포원 53강

CBSTV 설교로 하나되는 시간 올포원 53강 설교편
주제 : 처음 듣는 욥기
김동호 목사님 본문 구절: 욥기 1:20-22
지형은 목사님 본문 구절: 욥기 42:1-6
서정오 목사님 본문 구절: 욥기 42:5-6
세 분의 목사가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설교, 세 가지 관점, 확실한 들림과 보임!
53강 처음 듣는 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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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에게 듣고싶은 설교의 주제나,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그렇다면 그 다음 주제는 그게 될거니까요 ㅎㅎ
올포원은 저희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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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q3ly3bd3r]

이해보다 믿음을 대답한다해도 이해되지 않을 이 작은 믿음 선하신 은혜만 구합니다

[@yoojungkim9819]

욥기를 다시 집중 적으로 읽을 계획에 앞서 편안하게 밥먹으며 보다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고 말았네요. 세 목사님들 말씀 모두 귀하고 감동입니다. 오늘 다이어리에 적고 욥기를 읽는 내내 같이 묵상하려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cs9pv2go7j]

하나님앞에서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 치는자가 이해되지 않는 고난이 닥쳐올때 욥기는 위로되는 말씀입니다

[@suejun8235]

전에는 귀로만 들었는데 이제는 눈으로 뵈옵나이다

[@user-yl7pz8wb6m]

저도 그래요 어떤 상황 현실을 떠나 모르지만 그냥 하나님을 믿음으로 해야겠네요😅

[@Christion_Faith_Guide]

프로그램 구성도 말씀도 너무 좋아요^^

[@user-qh1xo9sd9l]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rooneyismybestfriend4649]

너무 어려웠던 욥기... 은혜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philkim9310]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짧지만 귀한 설교를 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dugwons40]

종교문제; 지금처럼 종교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시기에, 울은 살고있다. 종교 최종목표는 어느 종교인건 동일하다! 문제는 인간들이 각자 주장이 무리가 되어 서로 싸우고있다! 옛날 옛적 뒤돌아가노라면, 다른 종교들도 이웃 사촌으로 (좋은점 서로 교환) 사이 좋게! , 예: 성전 모델: 가나안에 오래 전부터 전해 오는 바알신전에서 가져왔다!

[@user-eu9lq3tz5r]

욥기 42장 6절에 대한 의 해설 스위스 개혁교회 총회에서 발간한 중에서 구약성경 욥기 42장 6절에 대한 독특하고 흥미로운 해설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제 견해는 덧붙이지 않고 해설의 내용만 그대로 옮깁니다. 욥기 42장 6절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개역개정). 그러므로 저는 제 주장을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서 회개합니다(새번역). 그리하여 제 말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티끌과 잿더미에 앉아 뉘우칩니다(공동번역). 대부분의 번역 성서들에서는 욥의 마지막 말을 욥이 세 친구들과 나눈 대화에서 말한 것을 회개한다는 뜻으로 이해한다(42:6). 이 때 ‘회개하다’로 번역한 히브리어는 의 다른 곳에서는 늘 ‘위로하다’로 번역한다(2:11; 7:13; 42:11 등). 따라서 여기에서도 이 낱말이 그렇게 번역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욥이 불행 가운데서도 위로받는 것은 그가 더는 자신의 불행을 하나님의 징벌이나 고발로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욥의 대적이 되지 않으셨다. 악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바다와 별들과 까마귀와 타조와 베헤못과 리워야단에게 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은 욥을 계속 다정한 마음으로 대하신다.

[@mikepark8025]

욥기에서 정말 중요한 사실을 놓칠수 있는데 그건바로 욥의 고난에 시작과 과정은 사탄의 의지가 발단이다. 하나님의 인류애에 관한 사탄의 시기심을 빼놓고는 조금도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이지 이해의 대상은 아닌것이다. 하나님은 회복과 믿음과 사랑의 주님이시다. 욥은 단순히 개인의고난이 아니라 전 인류의 모든 고난과 고통 대변하는 예시일 것이다. 욥 보다 하나님보시기에 기쁘게 살아온 정결한 자가 있을까? 욥 보다도 철저하게 이해할수 없는 고난을 맞이한 사람이 있을까? 욥기를 읽어보고도 "내 하나님! 믿음을 지키고 착하게 살아온 제게 왜 이런 시련과 고난을 주시나이까?" 라는 원망은 할수없다. 한낱 피조물인 우리는 우리의 이해의 한계로서 결코 하나님을 따를수 없다.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ksvvlee]

김동호목사는 아니야 아니야 ㅠ

[@dugwons40]

욥기 이해 난해한 이유: 문학< 상상세계: 현실에서 불가능>, 의인: 신이 절 사랑하는 인물, 욥기: 신(God)과 사탄사이 꽃놀이패! 동방(박사)어디? 대부분 신학자들, 터키, 이란, 이락 국경 지역, 오랜 세월 나라 없이 살아온 쿠르트족, 현 종교에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준, 가장 오래된 종교: 조로아스터교! 저들이, 해외에서,

[@user-gf3pd7me5n]

세명 다 배도자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