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 I'm Still Loving You (甛蜜蜜 Comrades: Almost A Love Story, 1996)

Director: Peter Ho-Sun Chan (as Peter Chan)
Writer: Ivy Ho
Stars: Maggie Cheung, Leon Lai, Eric Tsang
등려군 - 첨밀밀 (Teresa Teng - I'm Still Loving You)

[@mr-id6xu]

30대 초반인 남자인데 저는 저 시대를 살지 않았지만 아버지랑 어릴 때 비디오나 케이블 방송에서 같이 보던 이름모를 홍콩 영화들이 떠오르네요. 아버지도 벌써 60대 후반을 달리고 계시네요...

[@봉근-d2c]

그 시절 장만옥은 누구보다 빛났다. 다만 그시절 이후에 태어나 아쉬울 따름. 89년생 첨밀밀 영화를 30번 이상을 본 팬이.. 사랑합니다. 그시절 만옥

[@oamici]

장만위와 리밍의 풋풋한 사랑 연기도 일품이지만, 덩리쥔의 이 달콤한 감성이 너무 좋다. 티엔미미는 초콜릿 보다 더 감미롭다. 나의 최애 영화와 노래로 손색 없다.

[@북극곰-n1u]

딱 이 시기의 감성을 이정도로 표현해주다니..

[@신용직-l4b]

홍콩반환 시점의 미묘함을 역사적으로 제일 잘 표현한 대표적 영화.

[@Mindfulness-t8p]

그렇쵸. 유리의 성 정도 이후로 정말 홍콩영화 다운 영화는 더 이상 볼수 없었죠. 홍콩영화를 그리 좋아해서, 1997년 새해가 되던 때에 '이제 홍콩영화는 이제 없을 거야'이렇게 생각하며 슬퍼 했답니다.

[@hunhun95.]

홍콩 4대 천황 여명 형님 😊 우리나라에서 앨범도 내시고 인기 엄청 많으셨는데 90년대에 10대 시절을 보냈는데 당시 홍콩 영화와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가 엄청난 인기 였음 내 주위 친구들 이상형은 하나같이 천녀유혼에 왕조현이었고 잘생긴 애들은 곽부성. 장국영 닮았다는 칭찬이 최고의 극찬이었음... 요즘 자꾸 90년대 우리나라가 일본문화 천지였다고 역사 왜곡 하는데 솔직히 아주 어릴때 엑스재팬 유명하다는 얘기만 들었지 노래를 들어볼 기회도 없었고... 주위에서는 90년대 후반까지 아예 일본 노래나 영화 언급도 안되던 시절이었음... 부산 쪽에는 일본 방송 수신이 잡혀서 보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최근에 들어서 알았음...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고 일본 문화 개방 안돼서 일부러 찾아 듣는 매니아 아니면 대부분 일본 가수 누가 있는지도 모르던 시절임 누가 뭐래도 90년대 우리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건 홍콩 영화였음

[@날밤쥬니]

사대천황이 아니고 사대천왕입니다.

[@hunhun95.]

​@@날밤쥬니 어쩔? 90년대 내 주위에서는 다들 4대 천황이라 불렀다 ㅋㅋ ㅋ 거의 절대적 존재들이었지

[@ROVO-p7j]

누구나 한 번쯤은 이렇게 아타까운 순간 의 사랑이 있었고 이 노래와 영화는 그런 순간을 참으로 잘 표현해 준 작품이었어요.. 배우들의 표현력은 최고의 시대적 작품을 만들어 주셨죠…

[@길벗-i8s]

한번도 없었어요

[@funfunphil]

Who’s listening in 2024? ✋

[@피지않는흔들리는꽃]

그냥 아무렇게나 내던져 있는 오래된 자전거마저 누군가에겐 사연이 담겨 있다는거.. 인생.. 참 아련하다..

[@stahngood]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냥 이유없이 가슴이 저리기도 하고... 저렇게 수수하고 순수한 모습들이 그때 내 모습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참... 시간을 돌릴수 없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나이를 먹나 봅니다...

[@eunoia-5246]

안녕하세요 많이 쑥스럽지만 언제든 시간이 되시면 제가 부른 등려군님의 노래 첨밀밀도 한번 들어보아 주시겠는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첨밀밀 천장지구 첩혈쌍웅 도신 영웅본색도 너무나 그립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Hira-0880]

중학교때 용돈 벌어볼라고 친구들이랑 추운 겨울날 군고구마통 제작해서 팔때 이 노래 참 많이 들었는데.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그 시절에 내가 그리운건지

[@jaleadelmexico2772]

Estás peliculas de los 90"en Hong Kong tenían una magia, evocan a una ciudad que ya no es la misma e historias que quedan en el recuerdo ❤ la actuación de Maggie y Leon, es conmovedora, natural y la química que persiste entre ambos, es notable.

[@sammyratree1736]

추억이네요 영화가너무좋아서 어릴때 베낭하나메고 홍콩가서 여기저기 영화찍었던곳 돌아다녔던기억이있네요 얼마나 뭉클하고 좋았었는지 평생잊을수가없네요 ㅎ 지금은 없어진곳도있지만 너무좋습니다 홍콩영화가 예전처럼 다시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미스터딸꾹]

진실한 순정이 그리운 초가을 밤입니다. 꽃보다 더 아릿다운 인연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soyt8697]

멋지시네요 저도 코로나가 종식되면 첨밀밀 촬영했던곳 꼭 가보고싶어요

[@HeePung]

@@미스터딸꾹 단어가 하나하나가 이쁘네여:)

[@yejen1]

홍콩 거리를 거닐면서 이 노래를 이어폰에 듣고 걸었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ㅜㅜㅜ

[@주작의신-o6w]

선생님 그 시절 사진 좀 받아 볼 수 있을까요?

[@swryu5364]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엔 초딩이라 저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나이 서른이 넘어 보니 정말 명작이네요. 겪어보지 못한 시대의 홍콩이지만 그 홍콩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새해에는 꼭 홍콩에 가보고 싶네요.

[@pianoman9792]

Almost a love story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우면서 슬픈가

[@케이팝-k4b]

장만옫 여배유 이쁨 사랑하고픔..^!♡

[@fireeggking6383]

10살때 6살 터울인 누나가 비디오 테이프 빌려와서 강제로 봤던 기억이 ㅎ전 그시간에 철인 28호 보고싶었는데 ㅎ그때 노래가 아직도 생각나 서른 후반에도 잘 듣고 있네요 ㅎㅎ

[@machinedr.1514]

장만옥씨는 웃는게 천사같네요

[@siyoungchoi-vu5uk]

가슴 한켠이 아련하네요

[@엔비디아-c7o]

중국어가 아름답게 들리는건 등려군이 노래 부를 때이다

[@Takingchances99]

순수하고이쁜시절의 만남. .아련한그리움과 우연한 재회. .

[@백마탄팔라딘]

이 영화는 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데 자꾸 보고 싶어요. 연기자들이 현실 세계 또는 제 나이에서는 보기 힘든 순수함이 느껴져요.

[@maybe7154]

90 Flavors Teresa Maggie Life was so good .

[@전귀녀-p8n]

저는 어렸을때 영웅본색 영화를 보고 엄청 좋아하고 남자들에 대한 의리를 많이 생각하는 그런 보통에 남자였던 거 같아요... 그런데... 한참 나이가 먹고 우연히 첨밀밀 영화를 보게 됐어요... 그런데 보고 나니 이 영화가 엄청 와 닿았는영화가 됐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정말 괜찮은 영화 입니다... 그리고 중국인에 대한 편견도 좀 누그려 졌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김태철-n6o]

어둠이 깊어지면 곧 아침이 오겠지요 희망을 간직했으면 합니다

[@paulieanfield8052]

Both actors were playing extraordinary well. Very good film and songs.

[@날밤쥬니]

여명 형님은 내 중딩시절 사대천왕 중 내 최애였을만큼 대단하셨고, 만옥 누나는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40대 중반이 된 지금 다시 보니 참 매력적인 배우셨네요. ㅎㅎㅎ

[@eunoia-5246]

안녕하세요 많이 쑥스럽지만 언제든 제가 부른 등려군님의 노래 첨밀밀도 한번 들어보아 주시겠는지요 감사합니다~^^

[@조선고양이]

김치싸다구가 판을 치는 요즘 드라마에 지쳤나보다. 영화를 12번은 본것 같은데 달달하니 좋네~

[@sgon4746]

그러게요

[@gun9943]

완전 공감..ㅎ

[@user-yn6se1mr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mehealscompany9813]

One of my All time favourite films at the bottom of my heart.

[@tipatsongsrichareon2111]

ผมชอบหนังเรื่องนี้มากๆ

[@Ryan_Kim_]

0:58 노래 시작 2:35 이 장면 너무 좋아, 장만옥 눈빛... 4:07 엔딩 씬 우와, 여기가 유일한 고화질..다른 곳 화질 구려서 못 보겠던데, 이 영상 알면 이거 볼텐데 영상 하단 설명란에 "해시태그 10개 정도 넣어봐요" 그럼 더 많이 볼수도 있는데 쇼츠로 영상 하이라이트 장면 올려도 반응 좋을 듯

[@Overtherainbow-ri3tr]

볼 때 마다 운다. 씨발. ㅜㅜ 나를 스쳐간 그녀.... 이제 누구였는지 생각도 안 나는 그녀.... 아... 그년 이었던가? 인생이 그런거지. 그렇게 슬펐던 미키마우스 처럼....

[@eunoia-5246]

등려군님의 목소리는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최고의 보물 입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이영희-n3e5b]

그립다~홍콩. 장만옥 너무 아릅답다~

[@TheKimjinman]

아 홍콩 동시대를 살아오면서 아련하네요 87년도 저때 홍콩에가서 갈거리에서 테이프 샀던기억이

[@소준호-o2h]

좋아요 ♡

[@tims4971]

첨밀밀보고 뉴욕 차이나타운 촬영한곳 찾아갔었는데 영화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eunoia-5246]

안녕하세요^^ 시간이 되시면 제가 부른 등려군님의 노래 첨밀밀도 한번 들어보아 주시겠는지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이치성-z4c]

정말 최고의 영화죠 다시 못 올 영화요

[@baduki98]

왜 눈물이 나죠...

[@김완태-q6y]

동감... ㅠㅠ

[@최두순-j9j]

늙어서..

[@dhridjdjcjdm]

홍콩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ㅜㅜ

[@경보르기니]

장만옥 두번다시 이래 매력적인 배우는 없을꺼야. 매력단어 그이상 능가하는 얼굴

[@이나나-b1f]

모두가 그 시절의 사랑은 첨밀밀 하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그립지는 않다

[@오마이하니]

오늘 식당에서 우연히 이 노래듣고 밥 먹다말고 끝까지 따라 불럿네요 추억소환♡♡♡

[@honginchoi]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 돋네요

[@하염없이-w5q]

아~~첨밀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영화였지요 두 주인공의 사랑이 이어지길 얼마나 원했던지...ㅋ 친근하고 달큰하고 미끄러운 듯한 첨밀밀 노랫가락이 정답네요 잘봤습니다

[@미스터딸꾹]

삐삐 차고 다니던 시절... 삐삐삐~ 울리면 괜스레 가슴 설레이던 시절... 요즘은...이모티콘이 대신하는 영혼없는 인사를 대신하는 시대...ㅎ

[@뉴욕화니]

가끔 뉴욕 맨하탄 차이나타운을 걸을땐 이 영화가 떠올라요. 참 지금 봐도 재미있어요. ^^

[@김완태-q6y]

화니님 좋은 영화를 만나셨네요. 뉴욕~ 하면 겨울이면 나홀로 집에 라는 영화가 생각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appy new year ~

[@뉴욕화니]

@@김완태-q6y Thank you so much

[@김용완-h1l]

그리운 시절

[@bossbsj1739]

너무 이쁘잖아

[@김토끼-u2s]

최고의 러브스토리 Best love story

[@그러니사랑하라]

저도 첨밀밀을 불러서 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늘 뭉클한 마음입니다~~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집나감개고생]

이영화 음악으로 영화를 보앗는뎅 참 영화가 좋앗엉 다시한번 보아야겟어요

[@samko1573]

추억돋네요ㅎ

[@chinhphan6017]

Tôi đã khóc rất nhiều khi mỗi lần xem bộ phim này, gặp đúng người, yêu đúng người nhưng sai thời điểm là một nỗi buồn nhất trong cuộc đời

[@bearkimhongwit3735]

สามสิบอัพ หนึ่งในดวงใจ

[@전귀녀-p8n]

내인생에 최고 영화입니다

[@Silver-uq2zp]

첨밀밀 너무 오랜만이다 초등학생 때 노래도 배웠는데

[@거부기-y1n]

장만옥이 연기할때는 이상하게 이쁨

[@나무늘보-j1c]

중국 탑 장만옥

[@nightstarry-3302]

@@나무늘보-j1c홍콩사람 아닌가

[@dongwookkim3247]

기본적 기럭지가 있음

[@akg3219]

공리 장만옥 장쯔이등 서구인이보는 전통적인 동양 미인상들

[@안티티티프레자]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mmoak9249]

달달허니 좋네요~ 자연스럽고~

[@DungNguyen-se7bs]

Leon Lai is the best.

[@평민-f9v]

사랑을 선택하면 크나큰 힘을 씁니다. 하지만 사랑을 선택하는 건 바보들만 하는 것 같습니다.

[@eriezhthia9168]

Tian mi mi, ni xiao de tian mi mi Hao xiang hua er kai zai chun fong li Kai zai chun fong li Zai na li, zai na li jian guo ni Ni de xiao rong zhe yang shou xi Wo yi shi xiang bu qi A zai meng li Meng li, meng li jian guo ni Tian mi, xiao de duo tian mi Shi ni, shi ni, meng jian de jiu shi ni Zai na li, zai na li jian guo ni Ni de xiao rong zhe yang shou xi Wo yi shi xiang bu qi A zai meng li Tian mi mi, ni xiao de tian mi mi Hao xiang hua er kai zai chun fong li Kai zai chun fong li Zai na li, zai na li jian guo ni Ni de xiao rong zhe yang shou xi Wo yi shi xiang bu qi A zai meng li Meng li, meng li jian guo ni Tian mi, xiao de duo tian mi Shi ni, shi ni, meng jian de jiu shi ni

[@eunoia-5246]

안녕하세요^^ 시간이 되시면 제가 부른 등려군님의 노래 첨밀밀도 한번 들어보아 주시겠는지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WinaiM-jk6kj]

Good

[@yunusozturk5989]

Şu film dizi olsaydı keşke. baştan sona bıkmadan izlerdim. Öyle bir tat bıraktı ki tarifi yok

[@นันณัฐรัชต์]

Leon lai very best

[@평민-f9v]

사랑을 선택하는 건 바보들이나 하는거다. 하지만 여전히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Crystal-ho7so]

😊👍💯💝

[@a123456763]

good

[@bearkimhongwit3735]

ความเหงา 🎉

[@พะเยาว์อุสาพรหม]

ขอบคุณ

[@참깨빵-j8d]

지금의 K팝이 요란하듯.,.그당시 장만옥이 홍콩르느와르가....나의청춘의 한페이지였음을 부정할수 없다

[@eunoia-5246]

안녕하세요 많이 쑥스럽지만 언제든 시간이 되시면 제가 부른 등려군님의 노래 첨밀밀도 한번 들어보아 주시겠는지요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 시절 첨밀밀 천장지구 첩혈쌍웅 도신 영웅본색도 너무나 그립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Jjhyvvw]

이런 사랑을 해본 어릴덕 그린운 나 그리고 그대 그대 잘사시나 나는 잘 살아 있다오 그립구려 그때 그 젊었던 그대 그리고 나

[@พะเยาว์อุสาพรหม]

ชอบๆ

[@freedom-lz7cg]

내겐 명곡. 지나어도 성조 없으면 이렇게 부드러운데

[@yarn75]

이런 영화를 만든 홍콩이 이제는 너무 슬프다.

[@jang-whanbae2742]

그렇습니다. 우리가 알던 홍콩이 더 이상아니예요.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curlywinston4023]

It’s still the same HK as always will be. A part of China. Don’t be so dramatic.

[@북극곰-n1u]

중국의 일부인 홍콩을 누가 그리워 하겠냐

[@제이슨리-h6w]

예전에 감사하지만 아닌건 아니다

[@제이슨리-h6w]

정신 차려라 증국 시키들아 알겠냐

[@권명주-x9x]

우리 큰 형부도 장씨에요. 조카 이름 장혜원. 귀여워요 장만옥 닮았어 요. 나이가. 서른 다섯 인데. 미혼이에요. 어디 좋은 사람 있으면 저. 한테 연락주세요 😊

[@sbngchl]

대만 소녀가 중국어로 말하는데 아름답게 들렸는데 이 노래도 아름답다

[@ssara5798]

그립다,,,홍콩

[@경보르기니]

그립다 너가

[@이영진-b9j]

저때가 그립습니다.지금 돌이켜보니 제가 40대중반이네요..

[@당근싫홍]

추억이다.

[@준-z5s9v]

저기 나오는 서양인 남자배우가 그 유명한 촬영감독 크리스토퍼 도일

[@미스터딸꾹]

'진짜루'라는 짜장면 집 맛난가요? ㅋㅋ

[@평민-f9v]

예전의 중화권의 영화들은 서정적인 내용에서 참 좋았는데 현재의 중국영화는 그냥 겉만 번지르하고 느낌이 없어. 어려운 삶에서 나온 연기와 배우기만 한 연기는 뭐가 달라도 달라보인다.

[@장정원-g9w]

여명 ㆍ살아있네ㆍ

[@saihlaaung-w8w]

❤❤❤❤❤❤❤

[@박상업-s7u]

굿

[@khl5834]

고등학교때 홍콩영화에 빠져서 비디오방을 드나들었지 이연걸이 그렇게 좋았는데 난 ㅋ 알고보니 내가 히어로물을 좋아한거였어 마블에도 환장하니까

[@eunoia-5246]

안녕하세요^^ 시간이 되시면 제가 부른 등려군님의 노래 첨밀밀도 한번 들어보아 주시겠는지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wwandxuongvi]

2022 still viewing

[@normal77079]

중국에 반환되기 전 홍콩을 갔던 기억납니다. 지금의 홍콩과 천지차이죠.

[@Xoxo-is6cu]

레젠드 레젠드 레젠드~~~~

[@최고야-o7w]

나의 장만옥

[@kwe213df]

모든 음악은 귀로 듣고 입으로 부른다?

[@thyteamo4835]

아 꿀잼이었음

[@미스터딸꾹]

댓글 감사...~ 코로나 전쟁에서 살아남읍시다..........ㅋ

[@nightstarry-3302]

엄청 유명한 영화라고 해서 몇년전에 찾아서 봤는데 첨엔 아 모야 여주 별로 안예쁘네;; 이랬는데 점점 여주 존예로보이는 매직ㅋㅋㅋㅋㅋㅋ 배우에게는 분위기라는게 있다,, 연기력만 좋으면 정형화된 얼굴은 필요없는거같아

[@C.cmarin]

아리랑 느낌 ㆍ

[@gamingarrow6829]

He bit like wang yibo

[@마라도나-w9x]

홍콩 영화는 어디가고 중국 영화만 남았으니 슬프다

[@Meninblack78]

이영화의 느낌을 내려했던 정우성 고소영 주연의 "러브"도 있었는데...

[@정의-m6u]

인도네시아 민요죠

[@poilochien]

korean attack ! ! ! 🥶

[@wena8543]

중국어 개극혐하는데 등려군이 노래하는 중국어노래는 정말 좋음 목소리가 정말 옥구슬 굴러가는 그것 같음

[@둥글이-m9o]

만옥눈나 굿

[@문선주-u8l]

돈 내놔던 내가 이렇게 해 이 부탁은 들어주야지 너던 그게...현직이 왜 뻗쳐 싸워야지 니 애들 그 똘마니들중 니 선배에 위도 있고 동생도 있는데 어린 꼬맹이도 팔리게 니가 안싸우면 상대가 분노에 더 할꺼라 생각해 나야 져야지 혼자가 좋구 더 못해주는 이유 알겠냐 내 돈 이미 떠난지 오래야 알았지 그래도 건드냐 죽으려구들... 한가지 말해줄까?? 각자 남자와 여자들중 이중에 파란눈동자와 노랑, 갈색눈. 분홍홍체자, 그리고 검정눈이 있어 이중에는 꼽실이 단 한명뿐 또한 생대 배우자는 모두 한국인이던 필리핀인이던 중국 러시아 일본이던 전부가 다 절대 상대자의 남자던 여자의 배우자는 해외자로 한쪽 나라에 해당해 그냥 한국인이라고 해 토종일지 혼혈일지 식구도 모르며 집안 위도 몰라 한쪽만이 알 수 있는 상대의 배우자가 전부 한국인이던 어느나라던 고아이며 절대 비밀이자 그럼 각자의 친자식이 어떻게 나올까 또한 위에 3대 조상에 대한 모두 동일한 공통점만 말 해 전세계최강전이었다. 쉽다 느끼냐 절대 상대 집안비밀자를 알면 안돼 내가 누군지도 몰랐냐 법정 그 한명 검은눈에 소유자 요청에 의해 그냥 까메오 출연이던 상대의 법정신청에 의거 허용하면 예선전에 홍보를 위해 상대 부모님을 비난하는 경우도 따라 전직 그랑프리 또는 대단한 출전에 졸부였다구 직접은 안되며 때론 다른 누군가를 출전자중에 지목하며 상대 선수나 출전자를 비방해 돌여서 차량 검사나 교체기술자를 험담하기도 해 ..얼마나 내 입장이 좋아 내 애라구 진짜 내 애는 누구게 내 조모님 계시던 그래서 법적으로 빼서왔지 내가 내가 뭐로 보내 그럴 의무에 책임이라도 있겠냐 애비리도 없던 젓병이던 술병에 꼭지 달아 드시던 찾아오시련가 누군가는 오겠지 나야 법적으로 확인도 따르지 할애비던 뭘 난 못보내 안보내 그럼 보내드리랴 보내주던 말던 내 맘이야 난 법적이야 법적으로 모셔왔어 상대 어떻게 해줄까 다 놓고 오시라 했고 그래야 된다 했는데....해봐야지 한동훈아 안해 이딴것도 못하냐 내가 안하는데 지럴이야 그만 와 나한테 없어 더는 못해줘 니 집구석 참으로 너 나 모르지 앞으로 꺼내지도 마 알겠지 내 입장에 기분이 썩 좋지 않아 알아들었으면 가 조심히 잘 가 혼자 움직이지 마 그러다 진짜 죽어 충고야 위성 하나 줄까 다 팔았는데...참여 부단히 잘 해라 살게 힘들더라도 조심히 잘 가세요 대단하신 분 하나를 잃게 되는군 고맙지 인사하지 말구 바쁘신 어른이 양반이던가 양반은 못되시네... 쟈니윤만 선생님들이 돈이 없다 느껴 분명 더 드렸는데 내 진짜 선생님 말도 못하게 늙었어 이젠 까불어도 싫데 나만 혼나 괜히 드렸나 빼서올까 이자에 연체에 손해에 보상금까지 쫌 쓸만할지 이력 좀 볼까 하찮네 뭐 맡낄꺼라도 애는 싫구 이력서에 체크 한 것 가져오면 택배로 보내던지 입금 했으니 법적으로 압수했다. 다시 나오면 갈 생각 행 당신게 이젠 못 돼 부모님 잘 찾구 잘 모시던 성겨 이런 일 따르기 나도 바래줄게...멸공보다 수고 뺑이 치세요 뭘도 있어야지 마 이젠 니깐 것들이 못하면 넌 끝나 니 전부를 걸구 해 목까지다. 너 뭐라도 있겠냐 하면 할수록 고뇌뿐이다. 못하면 넌 파산보다 더 큰게 따라 해내야만 해 목숨걸구다. 잊으면 끝장이다. 잘들 하겠지!! “ 혼자서만 지나친 욕심이련지 몰라도 단독입니다만...세계최장수램프의 기록에 욕심 한번 더 내봅니다. (확률상에도 약간은 가능해서야 자유의 여신상 한번 금융보호조치에 내꺼해보던 따먹을 확률이 따르니 언제든이라 하나 늦게 신청했습니다.)” ## 이것 하나는 이탈리아에 중앙금융위에 빠삐용금융회계 친구의 키타맨프랜들에게도 바랍니다. 꼭 기억하세요! 과격한 글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자유의 여신상을 세계최장수램프에 따먹일질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입니다. 못 쓸지는 몰라도 안될 일은 못 되서라 세계기록 바꿀 찬스에 따먹어 보려구 그럽니다. ## -언젠가는 기회다 되던 따르기만 해도 꼭 자유의 여신상을 따먹고싶었는데 그날이 오기만을 어쩜 마지막 기회에 자유의 여신상을 내껄로 상대 프랑스던 영국이던 미국보다 따먹고 말겠다는 진념이 싹터 있어 이뤄지기만을 뭔 탑의 파리 에펠탑에 건물의 빌딩이던 확률에도 저 영원하고 찬란한 여신을 따먹기만 해도 원유시추던 그 불꽃보다야 난 남자 상대는 어찌되던 여자 성만 다르지 뭐 남성과 여성은 같아질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니 니 성 누구 따르리 국적상 내가 피해준다. 하지만 자유의 여신상만을 독찾이던 따먹기만 해도 꼭 성공해야 되는데 법적으로 이것만 따르던 된다면 소원을 말 해봐 지금 말할게 자유에 여신상 언젠가는 꼭 따먹고 말겠다(선전포고 아주 좋지 전쟁나던 공식 선전포고법정사실을 인정 안해서야 유지라도 하겠던...자유에 여신상 니꺼 만드리 꼭 내가 따먹어야만 법적으로 내 성 따른다. 우선 살고보자...내 여자로 내 성을 만들 그날만을 위해서라도 난 살아야 되며 살아야만 가능해진다. 나이트 문에 그대의 성은?? 저만은 그런 날이 따르던 오기만을 학수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