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이 몸에 안좋은데 전 안먹을수는 없고 양을 줄여 조금씩 먹는거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권순진-e3i4 ай бұрын
😅😊
@everyday_with_vegetables124 ай бұрын
정교수님의 강의 자주 들으며 마인드리셋 중입니다 감사해요👍🏻
@syh02094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합니다 😅
@aa-fw6id4 ай бұрын
역시 자연식재료로 만든 전통 한식이 최고네~~~나이들면 신기하게도 나물반찬이 땡김. 몸이 원하는 거네!
@고창휘-y8r4 ай бұрын
쥬스 콜라등 액체 형태의 탄수화물 피하시고 우리 정희원 교수님 최고 고맙습니다 진행자 아나운서님도 고맙습니다 적절하게 피드백을 잘 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당
@kyung-hyunerhee10344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에 식단 관계자들 모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치맥과 같은 최악의 음식 조합 식단을 축제나 파티로 추진하는 현재의 무 건강 개념은 장기적으로 이 사회와 국가가 부담해야하는 큰 비용과 폐해로 돌아올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단순히 편하게 먹고 말지 하는 개념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사회적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Chonghyeon-fw1kz4 ай бұрын
You sound like Americans lifestyle, lot of people are facing health crisis .
@오드리될뻔-x6f4 ай бұрын
TV에 많이먹는게 자랑인양 내보내는 장면 정말 꼴도보기싫다
@배순명-l6f4 ай бұрын
😊ㅣ4@@Chonghyeon-fw1kz
@nature642753 ай бұрын
@@오드리될뻔-x6f그래서 TV 안봐요. 언제부턴가 먹방 연예인 가족방송이 너무 난무하고 있어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거 같음.
@whitecloud48413 ай бұрын
학교 급식 간식...정제 탄수화물 덩어리에...당독소 가득한 튀김들...두부도 밀가루 옷입혀 튀겨 칠리 소스 잔뜩 묻혀 양을 불려주고...새우니 떡갈비, 치킨 살 모두 심한 가공육에 그것까지 다 두꺼운 튀김옷 범벅입니다. 반찬 좀 신경써 주세요. 일반 급식은 그래도 양호하지만 방학 중 급식업체들의 가공식품 땜방 제일 심합니다. 손도 대고 싶지 않은 음식들이 가득해요.
@희망있음4 ай бұрын
병아리콩과 서리태 같이 넣어먹습니다. 백미, 현미, 보리 등 잡곡 있는대로 넣고요.
@김빛나lj4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백퍼센트 맞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악풀 달지요 교수님 말씀 싫으면 마음대로 먹으세요
@심혜련-i9e4 ай бұрын
55
@미자이-l8p3 ай бұрын
àqà😊@@심혜련-i9e
@KiwiInChrist4 ай бұрын
이것저것 많은 정보 특히 음식공학 정보 (특히 혈당을 낮추는 정보 흰쌀과 현미 의다른점 콩의 효과와 특정 콩들의 정보도요)어떻게 조리 섭취해야 하는 가이드를 주시니 한결 힘이나요 거의 모든 건강정보들은 이것먹어라 이게좋다 자연식으로 정보가 혼란스러 길잡이가돼지못하는 부분이 아쉬윘지만 교수님의정보는 간략하면서도 명백한 궁금증 의 해답을 주시네요 꼭진짜 이프로그램 늘 진행했으면....
@aejakammerer70234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정희원교수님. 독일엔 딱 한가지 종류에 렌틴콩 포장표에 물에 불지않고 직접 요리하십시요 라고 쓰여있는 게 있읍니다. 밥지을때 이렌틴콩과 퀴노아 를 넣어서 ....( 렌틴콩 이 1 € 비쌉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김팬-r7e4 ай бұрын
그냥 귀찮아서 콩 불린 거 많이 삶아놓고 끼니 때마다 밥과 같이 먹습니다 말린 콩 자체는 그래도 심하게 비싸진 않은 것 같아요
@문은숙-p4q4 ай бұрын
교수님 다~~ 맞는말씀이얘요 전71세 인데 수년에 걸쳐서 교수님 말씀처럼 그렇게 먹다보니 외출해서 저를보는사람은 60대초로 보시고 하루에 근력운동 30~40분 하다보니 피부 근력이 좋은것같아요 교수님 말씀 잘경청하시고 실천해보셔요
@leesangbin4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레이맘범숙4 ай бұрын
정희원교수님ㆍ 최고십니다ㆍ 끝없는 연구로 좋은정보 알려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KiwiInChrist4 ай бұрын
동감해요~~
@이선화-h8k4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 자주뵈요~♡
@ej35744 ай бұрын
원래 채소 과일류를 선호하지만 디저트류, 과자 미친듯 좋아해서 문제였던 1인입니다. 신상 디저트카페 찾아다니고 제과류 택배 주문해서 먹고, 마트 행사하면 과자 사재기 예사고... 그래도 늘 단당류 줄여야지 마음만은 가지고 있었어요. 중요한것은 엮시 꺾이지 않는 마음이랄까요;; 아침으로 주로 냉장고에 사놓은 채소과일달걀+삶은검정콩이나 비지 두부+생들기름 한 숟가락먹고, 점심도 최대한 간소하지만 삶은 달걀 제외하고-대신 달걀은 좀 비싸도 몇 가지 이유로 동물복지 2번으로 자신과 타협-대부분 식물성으로(자몽+냉동 블루베리 포함) 싸서 다닙니다. 심지어 하루 중 달걀 개수는 제한조차 두지 않고요.(대부분 하루 3~5개) '육류는 안먹을거야'가 아니라 땡기지 않아 타의에 의해 먹게되는 메뉴가 아니면 거의 먹지 않았고, 배부른채로 운동하는게 힘들어서 퇴근 후 저녁 운동을 위해 점심후는 최대한 군것질 자제 후 운동가고, 운동후에는 신기하게도 오히려 식욕이 감소해서 저녁은 자연스레 거를 수 있으니 간헐적 단식도 자연스레 되요. 다행히 음료수는 커피 제외하고 좋아하지 않는데, 우유도 성인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는지라 라떼 마시고 싶을때는 가급적 직접 갈아 만든 아몬드물에 에스프레소 섞어 마셔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신기하게도 자연스레 단거에 대한 욕구가 서서히 줄어서, 지금은 '나는 이런거 안 먹어'가 아니라, 안먹고 싶어서 안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드물게 '뭐든 먹고싶을때는 먹는다'라는 마음이예요. 지금도 냉동실에는 사다놓은 냉동피자 들어있지만, 1+1판매해서 충동적으로 살 때의 욕구와는 달리 의외로 1달째 안땡겨서 안 꺼내먹고 있어요. 일반 베이글보단 덜.해.롭.겠.지. 라는 마음으로 급할때 먹으려고 저장해놓은 단백질 베이글도 손 안 댄 채 방치(?)되어있구요. 당연히 못먹어서 오는 스트레스 없습니다. 이전에는 군것질류 있는데도 안 먹는건 상상할 수 없었는데 말이죠. 대신, 오히려 단맛과 짠맛에 민감해져서 누군가와 있을 때 외식이나 배달음식 먹게 되어도 감사한 마음으로 먹지만 맛있다는 생각보다 '간이 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과일 야채를 하루라도 못먹으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오면서 과일 야체 먹을때 '너무 맛있다' 라는 생각까지 하는 신기한 신체리듬을 가지게 되었네요. 좋은 차, 명품가방이나 옷에 관심이 없는편인데, 이런 불필요한 위치재(교수님 사전) 등 다른 부분 지출 줄이고 건강을 위해 식단에 투자하는게 결국 남는거라는게 제 소신입니다. 삼겹살 1인분, 1인 식사 배달비용이 만 원을 훌쩍 넘는데, 과일 야채 곡류 달걀 식사가 그보다 비쌀까요? 식탐이 줄면서 요리 시간도 줄었고, 미루기만 했던 취미생활도 오히려 더 부지런히 찾게되었습니다. 40 후반인데 이번 달 받은 건강검진+인바디 둘 다에서 간수치 살짝 평균 이상인 것 제외하면 내분비지수 완전 깨끗하고, 몸상태 평균이상으로 나왔습니다. 신체나이는 5살 적게 나왔고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필요에 의해 현재의 식단도 바뀌게 되겠지만, 제 생각에 중요한건 운동이든 식단이든 스스로 정보를 판단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바 대로 애쓰며 노력하는 선순환의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봐요. 하나의 선순환이 자연스레 나머지 부분을 이끌어오고요. 사람마다 몸상태가 전부 다르겠지만, 악플다시는 분들 일단 교수님 얘기를 3달 이상 최대한 실천해보시고 얘기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불필요한 것들 줄이고 실천할 수 있는 여건 내에서라도 들일 수 있는 시간과 비용 들여보시기를.. 여러 많은 영양정보들 접하면서 나름대로 가불가 호불호로 판단하는데, 다른 여러 주장들과 달리 유일하게 교수님 얘기에 대한 반박은 없네요. 그리고, 좀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옳다고 생각하는바 대로 실천하고 스스로를 아낀다는 마음애서 오는 만족과 성취감 역시 돈주고 살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김대원-u1o4 ай бұрын
바꾸기 힘들었을 텐데 대단하시네요
@Happyvirus164 ай бұрын
공감함다 내가 손으로 집어 입으로 드간 음식 그 음식이 나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함다 입이 즐겁고 눈이 즐거운음식 몸을 망치는 지름길 그렇게 지내다 어느날 날벼락같은 청구서를 받고나면 가장 먼저 스스로 고칠려고 노력하는 영역이 음식 대개의 의사는 아무거나 잘 먹어라 한다 그러나 그런 의사는 피하는것이 좋다 먹어야할 식품군과 먹지말아야할 식품군은 명확하다 채소와 과일과 씨앗과 견과류 이것들만 잘 챙겨도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는데 기여한다 육류또는 그부산물은 정말 먹지않는것이 유익하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치즈 버터 빵 밀갸루 가공식품 태우고 구운음식 양념이 강한음식 그리고 간식과 과식은 최악이라는 사실 하루종일 위 장 간이 일을하게 만든다 과부화는 당연하다 특히 아픈사람은 하루 세끼를 정해진 시갼에 정해진 양으로 먹길바란다
@지순애-w9o4 ай бұрын
ㅡ@@Happyvirus16
@박오기-l3k4 ай бұрын
오아시스에서 1번 유정란 3700원에 구매 가능해요
@yoonfaith5814 ай бұрын
❤
@본-y4d4 ай бұрын
정희원 교수님 고맙습니다!!
@고창휘-y8r4 ай бұрын
저서 「저속노화 식사법」 신간이로군요 정희원 노년내과 의사샘 사랑스럽고 잘 생기신 분이라 책도 유튜브도 요즘은 방송에도 나오셔서 엄청 반가웠습니당 젊으신 분이 점잖아서 너무 멋짐이예요 목소리 톤도 선명하셔서 듣기에 편안하구요 굿입니다 ❤
@이공주-v7n4 ай бұрын
특히 노인들의 식단에대해 참으로 도움 많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임순희-d2x4 ай бұрын
정희원교수님좋은정보감사해요
@여수파김치-c6k3 ай бұрын
그냥 바로씻어서 잡곡모드로 하면 콩밥 다익습니다 저는 항상 바로잡곡씻어서 밥을지어요❤❤
@최미경-b1pАй бұрын
전 잡곡 30분 불려 압력솥에합니다.
@박미경-v9e8h4 ай бұрын
요즘 정희원교수님 영상 나오는거 자주 찾아 보게 봅니다~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혜-h1j4 ай бұрын
정희원교수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락행박점숙4 ай бұрын
저속노화 식사법 읽고 실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참깨-z6k4 ай бұрын
저속노화 식사법 실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영향력으로 제가 어제 책을 구입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user-lu5fb5zd7q3 ай бұрын
정희원 교수님 응원합니다
@美沙子今4 ай бұрын
정희원교수님 전부터 팬입니다 ❤도쿄에서 여기저기 유트브로 듣고있는데 한번 뵙고싶네요
@alicekim81734 ай бұрын
정교수님 믿음 가는 교수님
@조선혜-l8l3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미용김-f5z4 ай бұрын
많은도움이 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소망사랑-u2t2 ай бұрын
잘들었읍니다
@orangeunknown22613 ай бұрын
교수님 목소리가 asmr이네 노곤노곤
@hyangjaseo95343 ай бұрын
유익정보에 감사합니다 ^^ 자알 배웠습니다 21:53 21:55 👍👍👍
@주먹의로맨스4 ай бұрын
말씀도 잘하십니다. 빼야 할 음식중 흰쌀밥은 사회 생활 하면서 피하기 어렵습니다. 최대한 적게 먹을려고 노력은 합니다만은 (회사 식당에서 식사 하기전에 계란 2~3개먹고 흰 쌀밥 최대한 적게 먹습니다. )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michael66naver4 ай бұрын
수입사료, 항생제, 날개 한번 펴지 못하는 닭장 여기에서 나온 계란 ....으로 쌀밥을 대신한다? 쓰레기차 피하려다 떵차에 받치는 경우 ....큭
@하늘이슬4 ай бұрын
유기농 달걀이겠죠 그정도 상식은 기본중기본 고기도 목초사육지 고 우유도 그런 우유 드셔야 ~~
@한상희-j6v4 ай бұрын
내용이 매우 유익합니다!
@비타민-i1f4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정희원 교수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혈당에 신경쓰지않고 이것저것 먹었던 젊은 시절이 참 좋았습니다 나이가드니 혈당관리도 해야하는 요즘 뭐하나 안심하고 먹을수 없네요 예식이나 외식을 하면 여지없이 혈당 스파이크로 고점을 찍으니 먹는게 무섭네요ㅠ 별생각없이 맛있게 먹던음식을 절제하려면 만남도 자제해야하는 생활이 정말 힘이 드네요 단순하고 저속노화에 도움되는 식단을 먹다보면 내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니 인내하며 길들여 보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미노4 ай бұрын
정희원 교수님 영상은 무조건 픽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최고이십니다!!
@김영미-s5n9v4 ай бұрын
요즘 넘 바쁘신 정희원 교수님~! 좋은강의를 빠지지 않고 챙겨듣는 팬 입니다 😅 병원진료로 여러방송 출연으로 과로 하실까 약간 걱정도 되네요ㅜ 부지런 하시고 본인관리도 잘 하시는지 첨 보다 점점 더 멋 지고 편안해 보여서 👌 좋아요 지금 이 시대에 정신 과 육체의 건강한 삶을 위한 솔루션이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선한영향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쩜 젊으신 분이 겸손하고 진정성 있게 정확한 지식을 전해 주시는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행복하게 오래오래 화이팅 하세요 엄마의 맘으로 늘 응원합니당!!^♡^
@김인순-z4v4 ай бұрын
좋은식사법 공부잘하고 갑니당😢🎉😂
@meisi57014 ай бұрын
교수님 오늘도 정신 번쩍 차리고 갑니다
@김윤순-n5d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골산야초4 ай бұрын
베트남 여행중 과일쥬스 노슈가 주문함 달지 않고 먹을만데 비해 우리나라 카폐 과일쥬스 주문함 전부다 달게 줘서 먹을수가 없어요 젊은애들이 모두 설탕시럽 든 쥬스 마시고 건강 워협 받죠 국가가 각 식음료 식품 관리하여 국민건강 돌보야할때입니다
@hellen29214 ай бұрын
저는 시럽 빼달라고 하고 먹거나 청으로 된 음룐 제외하는 방법을 써요. 그 왼 방법이 없더라고요
@ddangglass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식사법을 알려줘 감사합니다 ❤❤❤
@최영숙-s2p4 ай бұрын
병아리콩은 6시간정도 불려서 냉동 하고 렌틸콩은 그냥 잡곡밥 모드로하면 밥 잘됩니다. 거기에 강황가루 1스푼 넣어 지어 먹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니 현미나 귀리는 싫어지네요.
@allyk76704 ай бұрын
단순당을 끊기가 어려운게 고추장에도 물엿이 있고 진간장에 기타과당있어요
@정자두나무3 ай бұрын
신실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땡초-x8j2 ай бұрын
식당.카페 등등 단맛이 나날이 더해가고 있어요. 국민들 건강을 위해 규제 대책 좀 안되나요?
@KiwiInChrist4 ай бұрын
랜틸은 숩용이기때문 생으로 냄비에 하면돼요 금방 수분을 많이 빨아드리는성질 때문
@jw-ds2go4 ай бұрын
와~~ 70세 할머니입니다 교수님이 나쁘다는것 모두가 내입에는 싫은것틀이군요 맵고 짜고 자극적인것을 싫어하는 이유가 어릴때 위 궤양으로 고생했던 것때문인것 같아요
@김순녀-z9i4 ай бұрын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으면 좋아요.
@이명란-w8v4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이 저는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창휘-y8r4 ай бұрын
도정하지 않은 현미 먹을만해요 씹을수록 고소하더라고요 맛 없다는 소문은 고정관념 이예요 오 그래요? 현미보담 흰 쌀밥에 서리태나 강낭콩을 넣어 먹는게 좋아요?
계란흰자 (두개)도 좋습니다 노른자빼고 10시나3시에 시중 쉐아커 잘보고 마셔야 해요 특히" wheat soy" 축출해낸 프로틴 많은사람이 심장 등 문제 생기더라고요
@김현자-c3h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ngsradio814 ай бұрын
모르면 무식하다고 댓글들이 왜 다 저래. 정제탄수화물 당이 노화와 치매에 안좋다는건 이미 다 밝혀진건데. 왜 자기들이 끊지 못하는걸 악플로 풀이하는건지.
@KiwiInChrist4 ай бұрын
아이고 가끔 국수 먹어도 좋네요 나이들어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스트레스가 더병이죠! 난일주 일회 불포화 지방을 제거하기위해 메밀 국수와 생채를 곁들여 먹어요 혈관에 많은도움돼요 메밀도 순메밀이 좋겠지요 그리고 더움직이면돼죠... 건강하세요~
@하늘이슬4 ай бұрын
@@KiwiInChrist전 순수 메밀가루로 밀가루 대신할때가 많아요 메밀속 성분(기억안남ㅋ) 이 혈관에 아주 유익하답니다 전유기농 고대밀가루 이용자입니다 건강하세요😊
@choi551592374 ай бұрын
소화가 안돼서 쌀밥만 먹어야 되는 사람입니다ᆢ물론 꼭꼭 씹어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ᆢ그게 또 이가 아파요 ㅎㅎ
@건물주-p4j4 ай бұрын
신선한 과일ㆍ야채ㆍ채소 견과류. 삶은 육고기 닭고기 오일ㆍ 들기름 ㆍ참기름 잡곡ㆍ 콩ㆍ계란 부추 마늘ㆍ 상추ㆍ당근ㆍ 블루베리ㆍ 생선 ㆍ녹차 돈 적게 들어요 설탕노우~~ 버터 노우~~ 과자 .빵 노우~~ 커피ㆍ 음료수 노우~ 패스트 음식 노우~~ 튀긴거 노우~ 트랜스 지방노우~~ 붉은고기노우~~ 이렇게 먹은거 관리하고 운동하니 노화 지연 피부 짱ㆍ 젤중요한건 스트레스 줄이고 숙면 이리관리하면 150세까지는 무난~~ 에너지 짱짱하고 건강합니다~~ 피부
@회복-r6s4 ай бұрын
랜틸콩을 추가해서 카레를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최대한 밥은 안먹고 대신 감자를 쪄서 밥대신 먹고 간헐적 단식으로 일단 공복시간을 20시간정도 기본적으로 유지 하루 한끼식사. 간식으로는 셀러리+바나나쥬스와 약간의 과일 등을 먹고 있는데 전혀 배고픔 느끼지 않고 탐식도 없어졌고 과식도 안되고 체중도 15키로 정도 빠졌는데 엄청 몸이 가볍고 건강도 훨씬 좋아졌어요 참고로 70세. 너무 좋습니다. 밥을 먹을때는 하루 삼분의일 공기만 먹고 대신 육.식물 단백질 골고루섭취 최대한 잘 먹습니다 밀가루 설탕은 금기식품 임. 결론은 탄수화물 확 줄이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절대 살 안찝니다. 꾸준히 매일 운동합니다.
@c.d.friedrich92684 ай бұрын
나가서 일해야하는(특히 육체노동) 사람은 간헐적 단식을 하다간.... 내몸을 움직이는만큼 먹어서 그 에너지를 충분히 쓰면 살이 찌지가 않아요.
@테레사노무스메4 ай бұрын
감자와쌀밥 빵 냉장고에넣었다드시면 괜찮아요 ~
@junseoklee694 ай бұрын
육체노동 중에는 먹어야죠 @@c.d.friedrich9268
@회복-r6s4 ай бұрын
@@테레사노무스메 네 저도 밥은 무조건 냉동실에 넣었다 꺼내어 먹고 감자는 쪄서 먹고 남을때만 냉장고에 넣었다 먹어요
@엽기남3 ай бұрын
악플이라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유전이 가장 큰거 같다. 의사 선생님들 말씀처럼 된다면 세상에서 제일 장수하는 집단으로 의사직업이 1등이야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