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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가자미구이, 감자볶음 육아맘 초간단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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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맘

모두의맘

Күн бұрын

#돌아기 #유아식 #아기반찬
직장맘 밥상 3편 입니다!
요리 영상은 촬영 여건으로 인해
잠시 중단하겠습니다!
새로운 컨텐츠 고민하여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

Пікірлер: 15
@user-ib6qe9vg5g
@user-ib6qe9vg5g Жыл бұрын
와😍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정말 큰 도움 받고있어요~❤
@user-bj5ck5dn4r
@user-bj5ck5dn4r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초보맘.잘 배워나가서 여기 요리로 집밥 하고 있습니다~~~😊
@user-or3uo4le2s
@user-or3uo4le2s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cq6cq1tt5b
@user-cq6cq1tt5b Жыл бұрын
안대여!!!! 더 자주해주세요😢😢😢😢
@user-zt2ow5tf5c
@user-zt2ow5tf5c Жыл бұрын
세가지 요리를 뚝딱 대단하세요!! 채칼은 어디껀가요?
@user-or3uo4le2s
@user-or3uo4le2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늦어서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ㅠㅠ 동네 마트에서 키친아트 제품으로 구매했었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iuss9488
@riuss9488 Жыл бұрын
청국장 된장궁금해요😂
@user-or3uo4le2s
@user-or3uo4le2s 11 ай бұрын
시일이 많이 지나 이미 아셨을 것 같지만^^;; 아주 늦게 적어봅니다 ㅜㅜ 식품 명인이신 서분례님 청국장이예요!! 저는 강의로만 뵈었던 분이신데 청국장으로도 유명하신 것 같더라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user-kp5um1jv8u
@user-kp5um1jv8u Жыл бұрын
생선 구울때 쓰는 덮개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넘 갖고싶어요ㅋㅋ 매일 오늘은 애들 뭐해주나 고민하는데 오늘 영상도 넘 감사합니다❤
@user-or3uo4le2s
@user-or3uo4le2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연맘은 키친아트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오래전에 구매했다더라고요~~ 쿠팡에서 생선덮개 검색해보고 저는 포에타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저희도 늘 감사합니다♡♡
@yiyoung152
@yiyoung15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리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가자미 어디서 구입하시는지 여쭈어 봅니다
@user-or3uo4le2s
@user-or3uo4le2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첫 구매는 트레이더스에서, 촬영용은 쿠팡에서 구매했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비늘 손질 되어있는 프리미어 순살 가자미살인 것 같아요!
@user-uf6sy5ek8o
@user-uf6sy5ek8o 11 ай бұрын
모두의맘님 안녕하세요~~ 9월의 주말이네요! 요즘 날이 선선해지고 있어 좋아요! 잘 지내고 계실까요?ㅎㅎ 저는 모두의맘 유튜브로 맘님을 알게되어서 요즘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기 전 많은 부분 도움을 받고 있어요! 어린이집 첫 등원 전 상담 시에 하면 좋은 질문들 영상 몇년전 올려주신 것들 참고하면서 8곳 상담받았고 정말 제 기준 좋고 싫은 어린이집 고르기가 좋더라고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너무 큰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주변에 얘기를 해보고 상의를 해보고 커뮤니티에 글도 올려봐도 의견이 상이하고 결정을 못 내릴 것 같아서 이렇게 다른 영상에 댓글 달아봐요..! 지금 고민중인 어린이집 두곳이 있어서요 둘다 만2세까지 운영하는 시립이고 가장 큰 차이점만 말씀드리자면 A 만1세반 저희아이까지 1:5 내년에도 이대로 올라가고 인원이 조금 늘어도 많지않음 아이들 표정이 밝음 아침이 과일임 죽도 건더기가 별로 없고 간이 센것 같음 오후간식도 제 기준 부실함 B 제가 상담시에 모든 부분 만족했던 곳 그러나 대기가 몇 달 더 있어야 했고 문제는 현재는 1:6인 반에 들어가지만 내년엔 만2세반이 2:16임 여기는 원장님이 먹거리에 엄청 신경쓰고 샘들이 근속연수 짦은 분이 4년이라 샘들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심 원장님 사고가 나랑 맞음 저희 아이 성향이 부끄럼이 있고 조심성있는 성향이라.. 인원 많은 곳이 적응하기 힘들 것 같은 걱정에 b를 선택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보시기에 어디가 나을지 의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user-or3uo4le2s
@user-or3uo4le2s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들 보느라 시간에 쫓겨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 맘님의 따뜻한 안부가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귀한 첫 아기 어린이집 고민 많이 되시죠. 글을 보고 저도 신중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내가 맘님의 상황이라면 어디를 선택할까? 하면서요! 주변에 조언을 들었을 때 의견이 상이했던 부분에 더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또 그럴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대부분 직접 겪으신 경험에 의해 조언을 해주시다보니 좋았고 절대 피해야 하고 이런 조건은 확실하게 들을 수 있지만 그게 또 상대적인 경험에 의한 조언이라 한번 입소하고 대부분 쭉 보내는 어린이집 특성상 반대의 경우까지 다 겪어보실 수가 없기도 하고요.. 기본적인 고려 요소 (원장님 마인드, 선생님, 먹거리, 프로그램, 도보 시간, 평가 등) 를 우리 아이에 맞게 나름 추려 마음에 드는 곳을 보냈다 하더라도 엄마도 처음인데다 세상 경험을 이제 막 시작하는 채워줘야 할 것이 무궁무진한 어린 아가들이다 보니 실제 보내면서 상황에 따른 예측 못한 변수가 너무 많이 생기더라고요..그래서 어린이집 입소에 관련된 고민을 많이 받는 편이지만 매번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저는 정말 평범한 엄마의 입장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세 아이 보내본 경험과 강사로 일해보며 3자의 입장도 되어보고 어린이집 원장님 선생님 지인분들께 통해 들은 이야기들도 종합해 보았을 때 저의 결론은 엄마가 1순위로 마음에 드는 곳이 가장 아이와 맞는 곳일 가능성이 높다! 입니다. 내 아이를 보내고 싶은 원을 엄마 분들이 육감적으로 아시는 것 같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곳은 이곳인데 이런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맞는 걸까? 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주변 여러 의견을 접하고 수정하는 차이일 뿐 거의 대부분의 엄마 분들이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결국 입소를 많이 시키시더라고요. 만족 여부도 그렇게 보냈을 때 더 컸었고요. 찜찜한데 선택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보내신 분 몇 뵈었는데, 보내는 내내 불만족 하거나 퇴소로 연결이 많이 되셨었어요.. 실제 입소하고 나서 좋게 생각했던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별로야. 외부 활동이 적어. 상담 땐 깔끔했는데 지저분한것 같아 이런 드러나는 조건들에 실망하시는 분들은 별로 못 뵈었던 것 같아요. 원의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엄마의 예리한 안목으로 거의 잘 보시는 것 같은데 거의 불만족하는 문제는 심리적 요인이 크더라고요. 아이를 보낸 입장에서 엄마는 늘 긴장되고 궁금하고, 아이 문제는 부모에겐 워낙 큰 일이다보니 늘 노심초사한데, 원에선 또 한 선생님이 많은 아이를 돌보다 보니 아무리 잘하셔도 놓치는 것들이 생길 수 있고 그로 인해 엄마의 문의, 혹은 서운함이 생겼을 때 서로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엄마들마다 육아 스타일, 문제 해결 방식, 감정 소통 방법까지 굉장히 다르다보니 아이의 상황을 공유함에 있어 그 부분의 교차를 선생님/부모간 소통으로 잘 풀어나갈 수 있을까가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들께도 늘 원장님 마인드와 선생님이 나와 가장 맞는 곳을 1조건으로 얘기합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다른 아이와 노는 과정에서 상처가 났는데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 과정이 불편해서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깨진다거나 상대 엄마와 껄끄러운 상황이 된다거나, 챙겨줘야 할 부분을 말했는데 자주 놓치시거나 다른 말씀을 하신다거나 (이건 돌보는 인원의 문제보다 선생님의 스타일에서 차이가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이런 다양한 상황 때마다 소신있고 따뜻한 리더십을 갖고 계신 원장님과 선생님, 그리고 그 결속력이 있는 원과 그렇지 않은 원의 대처 방식은 너무 차이가 크더라고요. 번외로 선생님들끼리 사이가 좋은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원장님들께 들었었어요.. 아이들 보는 일이 한번에 여러 일이 겹치는 일이 잦다 보니 하다못해 매일 화장실을 가기 위해 비우는 상황까지도 아이들한텐 중요할 수 있는 공백의 시간이다 보니.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주고 해야 버텨지는데 너일 내일 구분 짓는 원은 아무래도 .. 여러 이유로 엄마가 느꼈을 때 아 여긴 그래도 마음에 든다. 원장님 마인드가 나랑 맞다. 아이를 사랑으로 품어주실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 믿고 보내는 것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말씀 주신 두 원을 놓고 봤을 때 저라면 B원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맘님이 모든 부분 만족했다는 평이 가장 큰 이유였어요! 먹거리가 사실은 냠냠선생님이 바뀌는 일이 잦을수도 있고 정원이 적으면 비용적인 운영이 힘들어 금액을 적게 분배할 수도 있고 원장님이 하실 수도 있고.. 여러 변수가 있어서 쉽게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엄마 입장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그 안목이 아마도 맞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들 표정이 밝은 것도.. 제가 강사 생활을 해본 경험으론 정말 모르겠는 문제더라고요.. 그게 맞기도, 아닌곳도 있어서요 ㅠㅠ 진짜 끝장나게 좋다 라고 생각했던 선생님들이 계신 원에서 그 해 크게 우는 아이들이 세명 들어온 적 있었는데 안정되기까지 3달여간 걸리더라고요.. 나중에 여쭤보니 해마다 아이들 분위기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데 올해는 오래 걸렸다고요.. 그때 상담 오셨던 분들은 아이들 우는 목소리만 듣고 가시고 해서 제가 나가서 말씀을 다 드리고 싶더라고요.. 플러스 요인은 되나 절대적이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원 문제도 그 어린이집 위치에 따라 아이들이 적은 곳이라 적기도 하고 인기가 없어서 적기도 하고, 반대로 인기가 많아서 많기도, 프로그램을 멋들어지게 만들어서 애들은 막상 피곤해 하는데 보기에만 좋았던 곳도 있었고 이유가 다양했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면 저는 인원이 많은 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훌륭한 선생님이 인원을 적게 받으면 더 좋겠지만 그건 다녀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출산률이 문제로 어린이집도 인기 있는곳 제외하고는 많이 폐원하는 분위기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정원보다 적게 받았을 때 운영이 굉장히 힘들다고 많이 들어왔어서 요즘은 케어 인원이 적은게 원 입장에서 좋은 상황은 아니겠더라고요.. 바로 며칠 전 입소한지 얼마 안된 어린이집이 갑자기 폐원해서 힘들어했던 지인도 있었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훅훅 크더라고요. 저희 둥이 보내고 있는 원도 4살반은 선생님 한분에 8명인데요, 4살 아이들은 3살과는 또 달라서 세심한 케어보단 즐겁게 원에서 지낼 수 있는 조건들이 더 영향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은 드렸지만 인원이 적은 곳에서 케어를 잘 받으셨던 분께선 또 다른 의견을 주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다 중요한 조건이나 저는 우선순위를 원장님과 선생님 쪽으로 두는 편이라, 늘 인원은 크게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의 성향도 엄마가 좋은 환경을 최선으로 선택하셨다면 다른 곳보다 잘 적응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아이들도 내내 제일 많이 울고 가긴 했는데.. 선생님에 대한 확신이 있었어서 크게 동요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일 마음에 걸리는 게 대기인데.. 확답을 받을 수도 없는 문제라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네요 ㅜㅜ 입소 일자가 중요한 상황이라면 저는 A원도 고려할 것 같습니다. 입소하고 B원을 대기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고요, 급하지 않고 예상이 된다면 기다려 보고요.. 어렵습니다^^; 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긴 편지를 썼습니다^^; 일어나서 맞이하는 오늘 하루도 아가와 행복한 되시길 바랄게요♡
@user-uf6sy5ek8o
@user-uf6sy5ek8o 11 ай бұрын
@@user-or3uo4le2s 모두의맘님~~ 너무 감사해요.. 댓글 달고 민폐아닌가 싶고 혹시 의견 남겨주셨나 확인해봤는데 달린 글 보고 얼마나 감사하고 안심이 되는지 모릅니다😂 댓글인데도 맘님 목소리가 들리는건 왜일까요~~ㅎㅎ 너무 감사해요 제 고민이 해결됐어요! 저는 B로 정했습니다!ㅎㅎ 제 마음을 믿어보려고 해요! 인원이 많은 것도 장점으로 생각해보고, 아이를 믿어보려고해요! 원장님, 선생님이 중요하다 하셨는데 그 말 또한 맞고 선생님은 제가 대화해보지 못했지만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요 저처럼 걱정 많은 엄마가 왜 그렇게 그 원이 마음에 들고 원장님도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그리고 정말 저희 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전에 많은 부분에서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 걱정 많고 까다로운 엄마가 별로인 어린이집, 좋은 어린이집 고르기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일요일 아이들과 가족분들과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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