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군생활, 나이가 들어 아련해 지려나 했더니 아직도 그때 그순간을 잊지 못하고~~ 진즉에 영상을 만들어 선후배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건만... 이제서야 ^^
Пікірлер: 137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군생활시절 사진을 올린이유는 여러 30경비단 출신 선,후배 전우님들과 젊은날 군생활의 추억을 회상하기위한 이유입니다^ 물론 다양한 사진과 30경비단의 역할에대해 왈가왈부 할 수있겠으나 저희는 군인의 신분으로 특정지역에서 군복무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악플을 절대적으로 삼가해 주시고 천하무적 30경비단을 비하하는글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추억의 자리가 될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user-tq3dl3dz6p3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 생생합니다.한광실이 강영택이 잘지내냐 ? 너희보다 내가 나이를 2~4은 더 먹어서 군대갔는데 엄청나게 두들겨 패더구나 , 아직도 너희 둘 이름만큼은 기억한다 . 둘다 절라도가 맞지? 유난히도 너희들은 밤낮 가리지 않고 엄청 졸병들을 두들겨 팼지. 이교선 하사가 인성은 최고였지 ,정성균 하사도 기억난다. 30경비단2중대 맹호중대 . 1985~1987년도로 기억이 된다. 이제는 교육과 패는것은 구별할줄 알고있겠지. 너희둘 이름을 어찌 기억하겠냐 ? 지겹도록 얻어맞으니 생생한거야. 아무튼 잘들 살면된다 . 광실이는 살좀 뺏냐 ? 건강들 하시요
@user-bk2yg5sg6m Жыл бұрын
저는 당시 수경사 33단 1중대 교유계로 76년 6월 제대하였습니다 인왕산 북악산 필동에서 전우들과 함께 한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uq8re9mt3d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기 선배님들 많으시군요. 전 30단과 33단이 합쳐진 3033부대 제1경비단 2중대 02년 군번입니다.
@user-sq5zt9me3m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자료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잠시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저는 85년 5월에 30경비단 배치받고 2중대 5소대 생활 중 인사과로 발령나서 87년 10월까지 근무했습니다.최종적으로 강경곤과장님을 비롯하여 김현집 인사과장님을 마지막으로 모셨습니다. 돌격리그 주관하느라 힘들긴 했었죠. 축구잘하면 소대장들이 서로 빼가려고 싸우기도~ 혹시 비슷한 시기에 근무하신 분은 아실 수도 있겠네요~ 없어진 부대인지라 경복궁 갈때마다 많이 생각납니다. 귀한 자료들 감사합니다~
@jameskingtex2 жыл бұрын
후배님, 자주 찾아주시고 추억을 되네여 보심도 좋을듯 싶네요^ 반가워요^^
@user-oo4ql6fj4b3 жыл бұрын
수방사 제1경비단 2대대 출신입니다 Vip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근무했습니다 선배님들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10년이 지났어도 제가슴속에는 잊지 못할것 입니다
충성! 30경비단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93년부터 통합시까지 근무하고 1경비단에서 06년까지 근무, 전방사단과 군단을 경험하고 현재는 국방부에 근무중입니다. 그 힘든부대를 경험하신 선배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후배님,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30경비단 카페도 가입및 방문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구요~
@user-pt5un7og5r3 жыл бұрын
1974년 5월부터 1977년 12월까지 30경비단에서 군생활을 했던 이현진입니다. 방패마크를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지금은 같이 근무했던 전우들이 한명 한명 생각이 납니다. 김진수 선임하나님도 사진에서 보았습니다. 1중대 사자중대 화기 소대에서 함께하던 전우들은 이제 칠순을 넘기고 참 세월이 빠름니다. 보고 싶습니다.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환영합니다. 천하무적 30경비단카페(다음)에도 가입하셔 많은 선후배 동기분들과도 연락을 취해 보시길 바라며 앞으로 전우회의 활동과 참석또한 활발히 해주시길 고대합니다.
80년 4월달 30단 1중대 3소대 이현우 단장때 첫 입대와 돌격 복싱으로 30단에 근무 하였죠 5ㆍ18 광주 사태때 중앙청 파견 나가서 고참 지시로 전경 상병과 싸움 하였죠 9월달 김현탁 상병과 3ㅡ3초소에서 사미자 집 근처에서 성벽 쪽으로 사진찍는 것을 발견하여 상황실 보고를 하여 필름 압수하여 그 결과로 6박 7일 휴가를 받았지요 함께 근무하였던 전우애 선배 후배가 보고 싶군요
이~야 노태우시절 30단 2중대에 있었는데~ 8773부대 오랫만에 보게되네요~ 군생활 징글징글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맹호중대에 근무하셨군요? OP와 CP를 한달씩 사자중대와 교대근무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련한 옛추억이지만 쉽지않은 군생활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자주 찾아 옛추억을 나누세요^
@jamesLee-px4ux Жыл бұрын
저도 91.12부터 94.02 6중대 근무했는데. 대기막사. 정문초소. 신무문 오랫만에 보니 해롭네요. 얼마전 신무문으로 들어가 보니 많이 변해서 알아보지 못하겠던데
@user-xt2we1tl4w Жыл бұрын
@@jamesLee-px4ux 93년 11월에 불사조 6중대 돌격2소대로 배치 받아 95년 12월에 제대했습니다~지금 장성이 되신 전병희 소대장님을 모셨고 김형욱 중대장님을 모셨습니다 ^^
@user-bx8cd2ue3l3 жыл бұрын
깡소~~하이팅~~~ㅋㅋ
@user-zi3up7iw1m3 жыл бұрын
충쎄이~~~ 안녕하십니까? 대선배님!! 저는 99년군번..입니다!! 저희때는 3033부대 였습니다!! 30단33단 합쳐졌을때입니다!! 부대도 서대문형무소 뒷편에 있었습니다!! 재대한지..19년 되었습니다!! 북악산 수색도 많이 했습니다!! "대통령님의 최근접한 특정지역 일대를집중 수색함으로서 적의 침투흔적이나 미리 은거중인 적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과의 접촉유지.퇴로차단.포획.섬멸함으로서 대통령님과 수도서울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그목적이 있습니다!!" 짬빱없는99년 군번이었습니다!! 충쎄이~~~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 옛추억을 나누시고 회상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user-kp8yg9ss6s3 жыл бұрын
78년 5월 부터 통합막사에 주둔하고 청와대 근무 들어갔던게 기억이 세롭네요 특전사에서 청와대 파견으로 함께 같은시기에 근무 하게됬네요 30단 연병장에서 국기 하기식 할때와 신무문 과 30단 정문도 새롭고 수경사 문구점 도 그립고 10.26이후 자대복귀 하게됬는데 스치는 사진에 옛모습이 아련 하네요 전 66에서 근무 했습니다 박통시해후 청와대 소접견 실에서 27일 새벽에 대통령 시신과 병풍 하나사이 두고 긴긴밤보냈는데 그당시 근혜큰영애 도 함께 세월따라 다들 보는관점 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니 어이 할꼬 역사는 힘있는자에 붓으로 써네려가는거
아마도 저하고 아는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1중대 2소대(소대장; 김진석, 허광운)에 근무중에 본부중대로 이동해 CP 에서 근무했어요...
@user-ps5pg5km3s3 жыл бұрын
옛추억 이 생각나게 하네요.
@user-fe8jw4jm9p22 күн бұрын
특정지역 경비임무. 유사시 사격과 기동 적 퇴로차단 수도서울방어 소요사태 발생시 국가 안의를 위한 충정훈련 충성
@user-wd9en2yf5p10 ай бұрын
멧돼지 3중대 3소대 88년 1월 전역 군복 바지 주머니에 병장 되고 손 넣어 봤습니다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수 없는 무시무시한 군기.. 시간이 너무 잘가 즐거웠습니다 처발리고 근무서고 또 근무서고 처발리고 출동후.... 아침 빵 우유 딸기 쨈 맛과 일요일 아침 마다 먹던 라면.. 라면 먹고 목침 처발려서 코로 입으로 튀오 나온 라면.. 다들 건강 하시길>>>>.
힘들고 기합도 많이 받았고 복지 여건도 안좋았지만.. 선후임 끈끈한 결속력, 당찬 군기와 더불어 의리도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군요.. 모두 건승하시길~~~
@user-vp9sl5gg7g3 жыл бұрын
저땐 엘리트들만 가던 부대 아니었나요? 군복도 다른 부대랑 달랐던거 같던데. 암튼 멋지세요.
@user-eh6rl3jd9x3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 살아방패 죽어충성 충성~~
@user-lt3uy1gg7j3 жыл бұрын
85~88같이 근무했던 불사조 전우들사진이 보입니다. 가운데가 김태경병장 제대후 뭐하고들 사는지~~~~함 봅시다^^ 당시 같이 고생했던 조중연입니다.
@user-zt4pu6lk8l3 жыл бұрын
92년 33단 병장전역했습디다. 충성~~~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네^ 후배님 반깁니다.
@user-dr8dx1vt1f3 жыл бұрын
전 74년도 육여수 여사님 8,15사건 ㅡ근무 장갑 중대
@user-yx3lv4dn7b3 жыл бұрын
69~71년61헌병대근무햇음후배들반갑군요/~♥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반갑습니다. 제가 근무할 당시엔(80년초중반) 30단에 611헌병제대가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전우회 모임에 본부중대에서 근무하신 김승수 대선배님(69~71)이 계시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30경비단 전우회 카페에 가입하셔서 옛추억을 나누시고 주억의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hr5pf7xo9f3 жыл бұрын
수경사에 근무하지 않은분들이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을 댓글로 다셨는데~ 간단히 정리 하겠습니다 논산훈련소 수용연대에서 입대하자마자 바로 차출됩니다 평균키 176이상 신원조회는 수경사에 차출되는순간 곧바로 의뢰 경호실 소속이되는 55경비대대 및 청와대 지근거리에 근무하게 되기에 가족이나 친인척등의 사상문제나 전과를 확인하게됨 빽을 확인하기위함 아님 강한 군기확립을 위해 힘든 경우 많으나 자부심으로 이겨냄! 이등병부터 사령관까지 수천명중 단한명도 안경낀 요원없음 (대통령 빽이라해도 안경써면 차출 절대안됨) 그당시로서는 육군 최고의 자원들만 차출! 대한민국 유일의 "검은명찰" 겨울군복.여름군복.스마트야상.위장복.유신복.작업복등 개인복장 다수 빡세게 훈련하고 거기에 걸맞는 대우받는 부대요원들!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정확하게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천하무적 30경비단카페(다음)에 소장하고 계신 추억의 군생활 사진도 올려주세요
@tkgodj3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은 1경비단 개나소나 다간답니다....
@rosan15633 жыл бұрын
@@tkgodj 그렇지요. 30단으로 있을 때 까지가 진짜배기요~^
@user-ce3zm3hd4p3 жыл бұрын
저는 비록 방포단이었고 84년 1월에 만기전역했으니 다른 경비단보단 편한 군생활이었지만 그래도 선배님 못지않은 검은명찰 어깨방패견장 하나만으로도 자부심이 지금도 대단합니다선배님들이나 경비단여러 전우님들 고생많았습니다..
@user-vk6jk6pc4r Жыл бұрын
전 98년 의정부 차출입나다 키 190인데 너무커서 국방부 의장대 빠져서 1경비단2대대 궁정동에서 관사 위벙섯네요 ㅋㅋ 의정부애서 동기들 55대대 35특공 38경비단(청남대) 갔어요...
여기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제가 30단 마지막 막사생활 했습니다 30단 해체 하고 부대가 모두 33단으로 통합되어 1경비단으로 부대 이름이 바뀌고 6중대와 3중대 인원 뽑아서 기동타격대 창설한뒤 그뒤로도 저는 넉달정도 30단에 남아 있었죠 기동타격대는 길건너 청와대 부속청사 건물로 이전해서 근무 했는데 막사 철거할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선배님들 내무반 천장 침상 바닥 뭘그리 짱박아 놓으셨는지 철거할때 별에별 물건들이.....화랑담배. 돈. 탄피. 양말. 잡지.양주.지휘봉 등등 골동품들이...ㅎㅎ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후배님, 반가워요 막사철거를 하셨군요? 고생 많이 했겠어요? 암튼 전역후에 경회루 뒷쪽을 거닐면서 아쉬움과 함께 야릇한 감정이 들었어요. 아마도 이해하실 겁니다^ 암튼 천하무적 30경비단 출신들 모두다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user-zu7no2jt5c 안녕하세요 제 기억이 맞다면 이등병 일때 분대장이였던거로 기억 합니다 전 이상윤 입니다 ㅎㅎ
@user-du5dl6pm4t7 ай бұрын
저는 91년 초반에 제대했습니다. 2중대 2소대 2분대장 그리고 내무반장을 했습니다. 2중대 2소대 분들 반갑습니다.
@user-sm2zh2qq9j3 жыл бұрын
수경사는 따로 일반 보급 야상말고 엘리트 야상이라 해서 그거 맞춰 입던데 맞나용?
@user-lg5ut7om7t3 жыл бұрын
수경사도 일반보급야상 입습니다. 그리고 엘리트 야상이 아니라 경호실 소속 경비대의 야상입니다. 일반 야전상의와는 다르게 날씬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어서 전역시에 용산에서 맞춰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user-sm2zh2qq9j3 жыл бұрын
@@user-lg5ut7om7t 아 그렇군여
@hyuplus3 жыл бұрын
12.12 사태도 참가하셨나요
@joonsun1002 жыл бұрын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 나이가 56세 니까 67년생 입니다. 제 친구도 33단, 30단 에서 생활 했다고 들었습니다. 서로 젊었을때 라서 그런지 하도 뻥을 쳐서 자기가 대통령 경호실 에서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제대하고 군대 추리닝 입고 다녔는데 등 뒤엔 대통령 경호실 이렇게 써 있는 추리닝 이었습니다. 저희 또래가 군대에 갈 시절엔 대통령은 전두환 , 노태우 시절 입니다. 두분이 공수특전단 출신 이란건 다 아실겁니다. 그래서 두분이 대통령을 하실땐 당연히 대통령 경호실 소속의 경호원이 있었고 그리고 군대 에서는 27특공이 주로 먼 거리에서 경호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27특공이 대통령이 지나갈 자리 근처에 있는 빌딩에 올라가 있다거나 그런거죠. 그런데 33단 , 30단의 주 임무는 청와대 외곽에 있는 지역의 경계병 아닌가요 ? 그러니까 청와대 주변이 전부 산 이잖아요 그곳 외곽에 있는 경계부대 마치 GP근무 하듯이요 33,30경비단 출신을 비꼴려고 하는건 아니니 오해 마십시요. 정확한 임무가 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지금은 그럼 청와대 외곽 경비는 누가 하는거죠 ? 아직도 수방사 에서 하나요 ? 청와대 경내에 아직도 탱크 이런거 많겠죠 예전에 제가 용산전자 상가 에서 일할때 보면 수방사 탱크가 용산역 에서 열차에 싣려서 훈련을 나가더라고요 주로 새벽에 용산역에 오고 그리고 용산역에 도착을 하면 청와대 인근 으로 복귀를 할때는 새벽에 한다고 합니다.
30단은 불사조 6중대가 신무문(경복궁의 북문이며 청와대를 마주보고 있음, 30단 정문) 위병을 서고 본부중대가 후문위병을 했습니다. 암튼 30단은 그곳에 주둔해있는 모든 부대의 으뜸이었으며 모든 물자와 장비들이 엄청 났지요... 청와대에 위급한 비상상황이 발발할 경우 30단병력의 임무는 막중했으며 지휘관 또한 (단장, 대령) 가장 계급이 높았으며 경호실의 예하부대로 배속이 되어 실제로 그렇게 행한바 있습니다. 군생활 쉽지 않은곳 이란걸 동감하면서 좋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jameskingtex Жыл бұрын
비방은 하지 마시구요... 한때 젊은시절을 몸담았던 저로서도 나름 자부심이 크지요. 30단은 수경사(후에 수방사로 개편)중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정예부대 였습니다. 군기는 세계최고 였을겁니다. 참고로 저는 60년생 입니다.
@jameskingtex Жыл бұрын
불사조 6중대 고생 많으섰습니다. 정문위병, 메인통로, K2, 대기막사...등등..
@mississippi70723 жыл бұрын
친구말에 의하면 전두환 시절 경복궁에서 청와대 근무서기도 했는데 내무반 들어오면 구타가 엄청 심했다 합니다.집안의 사돈 팔촌까지 호적검사를 하는곳 이라네요.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국가의 원수가 집무하는 특정지역인바 군기나 훈련자체가 엄청 셀 수밖에 없었습니다. 30경비단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TV-hy1ny3 жыл бұрын
집안의 사돈의 팔촌은 와전된 이야기고...전과기록,폭행,학창시절 학생부기록부 정도 검열합니다. 전산화도 안된 먼 옛날인데 사돈의 팔촌이라뇨? ㅎㅎㅎ 일개사병 뽑는건데
@mississippi70723 жыл бұрын
@@TV-hy1ny 친구가 하는말이"너 아부지 뭐하시노" 하고 물으면 "어디서 사단장하고 계십니다" 하면 "샋히야 우리 아버지는 국방부 장관이야" 할 정도 였다네요.우스면서 하는 소리입니다.
네 맞습니다. 1984년 1월1일부로 수도경비사(사령관; 소장)에서 수도방위사(사령관; 중장)로 변경되었답니다.
@Ktbs01753 ай бұрын
@@jameskingtex 84년에 부대 명칭 및 사령관 계급이 바뀌었나요?
@michaelwiston66953 жыл бұрын
해병대도 서울들어오면 당시의 수경사와 기싸움이 심했다고 들었습니다.
@pistolpark72342 жыл бұрын
여기 조국과 함께가는 억센 군대를 보라 서울은 나라의 심장,심장을 지키는 수호군이다 충정부대여 영원하시나이다
@user-pf1fo9wr7m2 жыл бұрын
남산과 북악과함께 시민을 보호하는 수도경비사 한번더 ㅎ
@user-in3yt5sv5l Жыл бұрын
영상 중간쯤 방칼도 나오네^^
@jameskingtex Жыл бұрын
방칼... 방세민..! 축구 잘하고 주먹맛 매서웠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회가 새로우시죠?
@user-mv1tf8qg8s2 жыл бұрын
81
@user-xb7oq4eq4d2 жыл бұрын
17군번 황소중대(구진중대) 3소대 출신입니다 저 전역 두달전에 중대가 해체되더군요....
@user-pl8uj3ze8e3 жыл бұрын
황소중대 사자중대 불사조6중댸한테는 격구 줄다리기 안됨 ㅎ
@MuserKor3 жыл бұрын
군악대 악장님도 30경비단 출신이셨다고 하셨었는데 ㅎ
@user-uz7dt3ts8e3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장세동헌병단장
@user-km5ek4ex7d Жыл бұрын
미천한 짬밥입니다ㅜ 94년 1월 멧돼지 짱돌입니다 제때 김일성죽고 유서까지 썼는데 ㅎ 얼마나 쫄았던지 ㅜ
@user-du5dl6pm4t3 жыл бұрын
89~91년 맹호 2중대 2소대 2분대에 있었습니다.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CP와 OP근무교대 하느라 애쓰셨겠네요? 암튼 30경비단은 대단한곳 이었어요~
@user-lk6mv2un3b2 жыл бұрын
박석조대위중대 이상ㅇ중위소대 5분대에서 근무했던생각이 어렴풋이나네요
@user-dr7xl5jh8k3 жыл бұрын
저때 군기에 요즘의 첨단무기라면 미국은 몰라도 핵무기빼면 러시아나 중국도 잡을듯 요즘애들 고생은하지만 너무 여려보이고 반공이뭔지를 모르는 철부지같아서 그래도 나라에 변이생기면 대한의 아들이되어 잘할려나 걱정이앞서네요
@btac228kc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경복궁 태원전 자리에 있었던 부대군요.
@user-gl9bh8uw1z3 жыл бұрын
장세도이 ㆍ고명서이 단장햇지
@user-mv1tf8qg8s2 жыл бұрын
박원근 입니다 이영하 이상원 전화줘
@user-ww9xb6eq9f3 жыл бұрын
미군처럼 밥잘나왔으면
@myung-hwankim20403 жыл бұрын
엘리트부대라고 해서 모두 서울대 출신인 줄 알았음.
@user-xo5vc9kk6l Жыл бұрын
충정
@user-uz7dt3ts8e3 жыл бұрын
그후 노태우
@mt.45743 жыл бұрын
1965년 3월 수도경비사에는 삼청공원과 사직공원에 고사포 부대가 있었음. 고사포 부대는 전원 서울 출신. 경비대는 전원 전라도 출신. 서울 출신은 대퇴 부터 대학원 졸 까지. 전라도 출신은 최고 학력이 고퇴. 해 만 떨어지면 서울 출신인 고사포 부대원들이 경비대인 전라도 출신한테 매일 밤 얻어 맞기 빠빴음. 군번이 차이가 나니 맞을 수 밖에.. 이게 군대였지.. 당시엔. 많이 맞는 날은 30대. 적게 맞는 날은 10대. 엉덩이에서 피나는 것은 보통.
@jameskingtex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아마도 저희때 보담은 휠씬 군기나 모든면에서 더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30경비단 출신은 다릅니다. 건강하십시요~
@dokdoarirang47293 жыл бұрын
긍게 아야~~ 절라도는 빼라 뭉가나 뭉주당이 불편해 하신다 c8
@user-uz7dt3ts8e3 жыл бұрын
유애이치 원애이치 핼기도타고
@dokdoarirang47293 жыл бұрын
햐~ 이거 뭐냐 지나가다 별 거 다보네.. 8655(?) 맞나요? 여기서 저 친구들 많이 봤는 데 ㅋㅋ 근데 다시 생각하니 그 당시엔 1/4돈 차량에 35라 찍혔던 데 30은 아님 ㅎㅎㅎ 그냥 옛 생각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