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 엄마. 아빠 제발 치매는 오지않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요즘은 젊은 사람도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가족분들
@희야-t1j9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대단 하십니다 저희 남편도 3년전 66살에 치매진단 받고 돌보고 있는데요 그의 잠만자고 무기력증이 워낙 심해서 말이 없어요 치매진단 받은 가족들 가슴이 아프시고 힘드시죠 저도 남의 일인줄만 알았어요 참으로 안따깝고 가슴이 아픔니다 힘내세요.
@김순영-z5b2 ай бұрын
거의 잠만 자면 그나마 행운이예요. 허공에다 허우적 거리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바지안에 수시로 손넣어서 변을 입안에 넣고 기저귀 입에 넣고
@윤정김-r8y9 ай бұрын
눈으로 보이지 않는 아픔이 보호자가 얼마나 힘든지 안격어 본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했던말 수백번씩 반복에 반복 또반복...핏줄이라 하더라고 안모셔본 사람은 절대 알수없습니다...친정엄마 모시고 있지만 너무너무 힘이듭니다ㅜㅜ
@말발도리-b4r9 ай бұрын
저도 97세 알츠하이머 치매 걸린 친정엄마를 보시고 살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같이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 받는 건 말로 다 할 수 없고 이성적으로는 불쌍하고 안쓰럽고 잘해드리고 싶은데 막상 얼굴보면 싫고 지긋지긋합니다.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 주무시니 이러다가 노모보다 제가 더 먼저갈까 걱정입니다. 그 고통을 누가 알까요..
@locuyulocuyu3952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okkim18119 ай бұрын
안모셔 놓고 찾아와서 이렇네 저렇네 하길래 니가 모셔가라 하고 왔더니 난리가 나던데요
@변정옥-r8c9 ай бұрын
@@말발도리-b4rㅣㅣㅣ
@방혜선-w5w8 ай бұрын
모시는사람이 좋아서 모시겠어요 부모니까 도리로 하는거고 불쌍하고 시설에 안보내고 싶으니까 모시는거죠 하지만 자식이 많아도 모시는사람은 단한사람 자매들도 다모른척하고 도와달라하면 바쁘고 아프다고하고 정말 너무 가혹할만큼 안도와줘요 인과응보가 있다면 꼭 당해보라고 빌고있네요 꼭저희들이 한만큼 받으라고요
@배정옥-l9l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아버님 얼마나혼자 고통이실까 절대 희망잃지 마시고 자손들이 마음 다 알거예요
@Lee-eq4pw9 ай бұрын
이 방송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환자 보다 보호자가 더 힘들어요 저희 남편 또한 20년 전부터 치매를 알고 있는데 지금은 마지막 단계 입니다 아무쪼록 보호자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나아가는오늘3 ай бұрын
부디 힘내시고 본인 건강도 챙기시고 복받으세요❤
@홍차m829 ай бұрын
아저씨가 천사시네요 부부 쾌차하시어 좋은 날만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영희-s8v4r9 ай бұрын
더악화돼지 마세요 우리어마도 치매이신데 너무가슴 아파요 매일눈물로지낸담니다 꼭건강하셍
@다이니-q5g9 ай бұрын
너무 서글픕니다. 늙는것도 서러운데 기억도 사라지고 남에게 의지해서만 살아가게 됀다는게... 또래들 이야기라 무섭고 슬프고... 그러네요ㅜㅜ
@박소람-e8z3 ай бұрын
@@다이니-q5g 내가 먹은 나이가 서러워요?
@Mymomiscute8 ай бұрын
치매는 아이가되는질환이예요..배운거 다 잊어버리고 더갓난아이는 부모도 잘몰라보듯이 자식도 배우자도 모르게되는..저도 치매엄마를 모시고있는데 이젠 말기가되셔서 와상이되서 이런 다큐들을보면 예전 온갖행동들...침뱉기.욕하기.배회.신발감추기.집에데려다달라고 하루종일 떼쓰시기등..이 생각나네요..그래도 옆에서 케어해주는분 계시면 불행중 다행이신거죠
@MadeByYujin6 ай бұрын
제일 젊고 똑똑하고 활달했던 사람이 그렇게 변했다니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 89세 엄마가 요즘 상태가 안좋아졌어요. 방송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제가 모시고 있는데, 돌아가실 때 까지 내가 모실 수 있을까? 저도 장담을 못하겠어요 ㅠㅠ
@신미경-b4o8 ай бұрын
주간보호센터 다니시게 하고 좀더 심해지면 요양원 입소하셔야 합니다. 남편을 위해서라도!!
@양선영-q4h9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이 계시네요 저희 시어머님도 치매 신데 전 외며느리에요 너무 힘들어요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봐주셔야해요
@이다루-y6k9 ай бұрын
오늘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알고리즘이 이게뜨네 ...열시간을 등에 없고 다니는게 나을것같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언제쯤 끝날수있을까 그럼에도불구하고 아빠가 좀더 오래계시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 인걸까...
@bori46067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꼭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어느 유투 보니 코코넛오일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좋은 오일 구매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
암보다 무서운 게 치매군요. 남편분이 고생이 많습니다. 우울증을 빨리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애박-e1u9 ай бұрын
힘드시지요 그래도 아직은 이렇게라도 함께 계실 수 있어 다행입니다 마나님께서 어르신의 보살핌덕분에 마지막 여생을 비교적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네요 우울해하지 마시고 함께 계신 걸 기쁘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저는 부모님 두분 모두 치매셔서 마음이 참 많이 아팠어요 어머니는 돌아가셨는데 직장 다닐 때라 직접 집에서 못모셔 참 아쉬워요 아버지만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시고 많이 웃으시고 저희곁에 하루라도 더 오래 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아버지를 부담이나 짐으로 여기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더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김남정-i8xАй бұрын
그러네요. 13년전 영상 이네요. 지금은 어찌되셨는지. 시어머니도 치매인데 8년되셨네요. 우리부부도 치매올까봐 걱정하며치내죠
@inhwa_readingbook9 ай бұрын
예전처럼 대가족이함께사는 시대가 아니니 배우자나 자식한명이 독박으로 부양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정말 힘든일이죠 잠깐씩이라도 쉬실수있도록 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들어요 누군가의 희생을 필요로하는 치매. . 마음아픕니다.
@이이숙-p1e9 ай бұрын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살아계실 때 잘해드릴걸... 모두 계실때 효도하세요 많이 안아드리세요..
@Girlstoplease9 ай бұрын
많이 안아드려도 결국엔 떠나세요..많이 안아드리든 그러지 않든 문제는 남겨진 사람들의 그저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할뿐
@하늘-j3x9w9 ай бұрын
너무힘들어요 치매수발. 자식들도와주세요
@소김-g8j9 ай бұрын
우울증 있으시면 안되요 요양등급받으셔서 어머니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면되요 공단에 보장받고 본인이 조금내면됩니다
@iwillstand4u9 ай бұрын
13년 전 영상인데... 지금은 어찌 되셨을까 궁금하군요. 에휴...
@부자-d2m4 ай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부자-d2m4 ай бұрын
신순녀 할머니 건강하세요.
@hjchun8469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있으면 아버지한테만 맡기지 말고 좀 나눠서 돌봐드리면 좋겠다 아버지도 숨 좀 쉬게 책임을 분담해야 하지 않을까. 그럼 서로 많이 부담되지도 않고 무게가 좀 가벼워질텐데.
@크르릉-x7h9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이 다 지생각만하지..
@kasasagi-kun9 ай бұрын
니가 좀 돌봐드려라
@user-ww9li5ph59 ай бұрын
자식도 하는 자식 따로 이기적인 자식은 여행다니고 꼴갑들을 하고 지냅니다.
@키위세상9 ай бұрын
내 배우자는 본인이 책임져야 함. 자식에게 바라면 자식인생이 뭐가 됨.
@깨어나라-t6w9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살면서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지나치게 참거나 화내지도 말고 잘 스스로를 다독여서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야지만 덜아프고 살다 갈수 있습니다 모두들 내 미래를 위하여 마음을 잘 다스립시다 아프고 정신을 놓고 살다 가는거 만큼 지옥은 없을듯합니다 명심 또 명심합시다
@모노톤-n9q9 ай бұрын
저희 할머니도 치매셨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그린티-s3v9 ай бұрын
살림이 넉넉하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둘이 살다 저러면 미쳐버릴것같다
@사라가-z6l7 ай бұрын
치매 간병이 꼭 우울한 것만은 아닙니다. 기준점을 낮춥니다. 제가 아가였을 때 사소한 언행에도 기뻐해주시던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를 보려고 합니다. 가스렌지 위의 냄비가 넘친다고 알려주시는 것도, 문단속을 하시는 것도, 꽃을 바라보며 웃으시는 것도 기쁘고 감사할 일입니다. 이제 상태가 더 나빠져 자식을 기억하지 못하는 날이 오더라도 엄마의 마음 속 깊이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있음을 압니다. 엄마는 간병 객체가 아니라 그냥 나의 고마운 그리고 짠한 엄마입니다.
@박진숙-e2b4 ай бұрын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말못할 아픔과 고통이 가슴속을 후벼파는 극단적인 순간순간의 시간들을 관통하고 계시는 그 내면의 스펙트럼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합니다 하늘의 별이 되신 엄마는 오늘도 든든한 저의 빽그라운드가 되어주십니다~~~❤
@렛스칼-e6e9 ай бұрын
제발 선진국처럼 나라에서 책임지는 복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저러다 할아버지께서 먼저 돌아가시겠어요 ㅜㅜ
@klobelimimi7 ай бұрын
누구 돈으로?
@소나기-j5s8 ай бұрын
우리 인생이 참 슬퍼요
@최윤자-z2v8 ай бұрын
인생이 참 허무하네요 암보다도더 무서운 치메 사는동안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게 누구나 그런생각이지만 그게 마음데로 않되는게 인생인데 남일갇지 않네요
치매환자를 케어해드리는 곳들이 많아졌어요 죄스럽게 생각지 마시고 그런곳에서 케어받으실수 있도록 하시고 자주 찾아뵙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치매환자를 집에서 가족이 돌보는건 안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송보순-h7m8 ай бұрын
남편분 참수고하시네요 어찌할가요~^~😮
@kdw.22089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깨어나라-t6w9 ай бұрын
거울속의 본인 모습을 인지를 못하시는듯 싶네요 치매든 모든 병은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집니다 편하게 마음먹고 서로 잘해주지 않으면 더욱 급속도로 심해집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최대한 마음을 편히 하려고 노력하고 살아야합니다 영상속의 어르신은 그나마 좋은 치매 라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이상하게 행동하고 집 다 부시고 화내고 폭력적인 치매도 얼마나 많은데요 저정도면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어요
@MEOOOF9 ай бұрын
행복할 수 있기를
@SoonokLee-uk7fh3 ай бұрын
초로기 치매는 진행 속도가 빠르다 하던데 지금은 어찌 되셨을지..
@자전거탐험가9 ай бұрын
우리모친 87세 알츠하이머4급. 몇년째 혼자 밥하고 지내심니다 제가 60세 토요일 마다 방문하고 주2회 간호 써비쓰 받아요 약을 드셔도 천천히 진행되네요. 지금상태에 감사 감사 함니다. 치매환자 이렇게 지내는거 기적 아닌가요,? 진짜 치매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전 모친집에 세켄하우스개념 으로 방문 항니다
@김동규-d1z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때문에 간병하는사람이 더 아퍼요...
@정인수-o4q7 ай бұрын
건강이 큰 재산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사시길 바래요.
@꿀잼-n8d8 ай бұрын
13년전 일이네 지금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ymj96563 ай бұрын
너무 똑똑한분이 안타까워요. 뇌세포가 줄어 들면서 인지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저의 언니도 똑똑한분이 치매입니다, 부디 치료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자식한테 부양 안시키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지 내자식이 엄마 간병 하느라 하고싶은거 못하고 고생시키기 싫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일단 한명이 옆에서 간병 시작하면 생활비+간병비를 메꿀사람이 필요하니 자식이 나가서 일을 하는수 밖에 없음 방송에는 안나와도 쉴때마다 나와서 도와주는걸수도 있고 증세 너무 심해지면 요양원 보내고 일하는게 나을수도 있긴함
테이블을 둬서 밥상들고 다니지 마세요. 허리 다치세요. 그리고 하루에 몇시간 오시는 요양사 꼭 신청하세요.
@윤주현-m9y2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치매에 복막투석에 거동을 못하십니다..중증 장애인등급 받으셨고 요양등급은 2등급 받았는데 6시간마다하는 투석때문에 받아주는 요양원두 없구 결혼안한 42.45남매가 서로 도와 돌봐드리고 있어요 딸인 저는 서울에서 수원을 왔다갔다 하고있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지치고 여유시간도 없고 돈도없고 한달에 몇번씩 병원모시고 가는일땜에 직장일도 계속 빠지고 미치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요양사는 오전오후 다쓰는데도 일부는 개인적으로 지불하고있고 2시간정도씩 혼자계십니다.. 밤에는 계속 부르는상황이라 잠도 못자고 어찌 버텨야할지 까마득합니다 ㅠㅠ
@김남정-i8xАй бұрын
힘드시겠네요 ..... 기운내세요
@윤주현-m9yАй бұрын
@김남정-i8x 감사합니당 ^^
@최우정-x8bКүн бұрын
어휴,내가. 다 막막하네요.그렇게 그렇게 살다보니 끝이 있더군요 .건강챙기세요 .ㅡ노인 35년간병에 나이 40부터 골다공증,무릎아프고,ㅡ참 지난세월 뒤돌아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제나도 갈날이?
@북어국-j3t9 ай бұрын
치매걸린 부모님은 자식이 많이 돌봐드려야한다 부부가돌보기엔 체력이 너무 딸린다 치매 아무것도 아니다 자식을 하나 더낳았다 생각 하면된다 자식키우는것 보다 훨씬쉽다 사실 치매 걸린부모 돌보는것이 가장행복하고 뿌듯하다 치매걸린 부모님돌보는것은 말기라도 갓난아기 돌보는것 보다쉽다 모시는내내 항시졸리니 원수같은 불면증은 평생 없을거같다
끔찍한말 뚝딱 잘만들어내는 우리나라 미디어가 문제.정확히는 “말작가”들이 문제. 흙수저. 개천용에 이어 이젠 둘이죽는병..하
@오선애-o6p9 ай бұрын
치매 아내는 홀로 만들어졌을까? 가족의공동책임이지 않을까?
@100west8Ай бұрын
13년전
@YoungChai-h3xАй бұрын
알츠하이머는 3단계로 진행되며 결국은 10년내로 사망하는걸로 안다...치매는 다른 증상이다...오래 살수있는 증상...알츠하이머 증상엔 요양원에 전문 진료원에 보내시는게 맞을듯하다...심하게 화내고 중증증상이 올라오며 폭력적이되면 처방약이 있어서 진정된다.. 저 남편분은 심심하기도 하고 독립적인것이 싫어서 아내와 함께 지내며 본인은 더 병들어가기도할듯....
@김순영-z5b2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대부분 딸들이나 며느리들이 고생이죠
@바다숲-c8c9 ай бұрын
반가족이 한명 돌보기 힘들다 요양보호사에게 7명을 잘보라네 가족이 못모시면서 잘돌보란다
@이승현-z9l8 ай бұрын
어르신들만 문제가 아니라 안락사 존엄사 조력자살 네덜란드처럼 우리도 가야합니다 한계가오면 답없습니다 부모님이든 자식이든 나이가 어리든 젊든 본인의 삶의 본인이 결정할수 있어야하고 그게 안된다면 가족들의 결정하에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이런문제는 앞으로 더욱더 심각해질겁니다 진짜 요즘은 살기가 싫네요 ㅜㅡㅜ 신체는 건강하고 아직 젊으나 삶을 마감하고 근심도 걱정도 없는 평안하게 영면하고 싶네요 밤에 잠들때 다음날 눈이 안떠졌으면 좋겠습니다
@조난심-s7eАй бұрын
남에게 충고하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친-e1i3 ай бұрын
가끔남들들아내보살피는것보면대단하다
@연희김-w6q8 ай бұрын
돌아가신엄마가 늘 그립다.몸이아플때는슬프기도한다
@eunsookchoi9862Ай бұрын
요양원에 보내요
@hyewoncha97219 ай бұрын
ㅠㅠ
@홍짱-v2u4 ай бұрын
완치가 있나요 80 정도 되서 죽는데
@정선경동화책읽는구만7 ай бұрын
요양원으로보내요 같이병들지말구요
@happyjgl21266 ай бұрын
두사람이 죽는병ㅠㅠ
@shanghyuncalligraphy9 ай бұрын
요양원에 보내세요
@wq-cn3vb8 ай бұрын
무섭네요...나이는 누구나 먹는데.....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9 ай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EBS 건강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