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카발로의 사실주의 오페라 '팔리아치(Pagliacci)'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유명한 테너 아리아 "vesti la giubba 의상을 입어라"를 살펴보겠습니다. -광대 카니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지만 분노와 슬픔의 감정을 누르고 사람들 앞에 서야 합니다. 의상을 입고 분을 칠하고 관객을 웃겨야 하는 비참한 운명을 노래한 이 아리아는 전설의 테너 엔리코카루소를 비롯하여 마리오 델 모나코, 프랑코 코렐리, 플라시도 도밍고 등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입니다. -친절한 해설과 함께 오페라의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강연및 비즈니스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kzbin.info/door/TNz5A4WgyCGjYhhXcTijMQjoin
@안녹차2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이성진-y8z2 жыл бұрын
예쁘시네요
@TV-tf9gw2 жыл бұрын
광대의 미소뒤 슬픔이 너무 잘 표현 되어있는 음악 입니다
@임석상-g1u2 жыл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myeonghwanlee7606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아름답습니다 또한 오페라 강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성진-o5r2 жыл бұрын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오페라코치!!
@compa719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MiJooKim11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ㅠ🥰🥰🥰
@heungslkhwang14612 жыл бұрын
눈이 호강하네요. 극장 특석에 앉아 관람 하는 기분 입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피아니스트다나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선생님의 해설과 함께 들으니 이해가 쏙쏙되네요♡ 감동입니다❤
@yhije04222 жыл бұрын
오페라 평론 해설 피아노 🎹 표현이 너무 훌륭하세요 ~~👏👍🙌🙌🙌🌹
@박종숙-x8o2 жыл бұрын
고품격의 음악교실!오늘연기 최고! 저는 마리오란자님의 노래로 듣습니다,저한테는 누구보다 단연최곱니다, 고맙습니다,수고하세요!!!
@EricaSeol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있노라면 현장에서 오페라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 들어요 ~^^
@wpfkfm2 жыл бұрын
나도 (노래)좋아해. ^^
@소리나는찰떡 Жыл бұрын
마리오 델 모나코 버전 진짜 어마어마 합니다.
@caelivox2 жыл бұрын
도밍고의 소리는 좋아하지 않지만 그의 표현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kktalex2 жыл бұрын
이 오페라는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공연되지 않는 거 같아요. 그렇기에 이기연 선생님의 이번 해설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될 거 같습니다. 역쉬 고품격 강의입니다 ^^
@김호경-o7g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노래는 참 오래전부터 듣곤했는데 가사 내용은 모르지만 뭔가 가슴에 한 맺힌 내용같아요.
의상을 입어라 이 아리아는 도밍고를 능가하는 가수는 없다고 생각해요...그의 노래는 최고라고 할 수 없지만 그의 표현력은 아무도 못따라와요. 특히 이곡에서 그의 장점이 정말 잘 들어납니다.
@elena59192 жыл бұрын
Cara amica Ki Yuen 💕 💕 💕, grazie per il tuo prezioso contributo alla diffusione della cultura musicale italiana oggi rappresentata dall’opera “I Pagliacci” di Ruggero Leoncavallo. Ti seguo sempre con tanto affetto. Ciao, Elena 친애하는 친구 이기연 💕 💕 💕, 오늘날 Ruggero Leoncavallo의 오페라 "I Pagliacci"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음악 문화의 보급에 귀중한 공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애정을 가지고 따르고 있습니다. 여보세요, Elena
@chung-jakim14102 жыл бұрын
"의상을 입어라"아리아를 넘 좋아합니다. 저는 테너 델 모나코가 부르는 게 제일 좋아요. 선생님의 해설이 생동감을 줍니다. 종횡무진 피아노를 치시면서 분위기를 몰아주시니까 파리아치가 내앞에서 공연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갖었습니다.
@chwlee41642 жыл бұрын
문외한인 내 가 잘보겠습니다, 그런데 가성비가 만만치않아서 나중에 본 전 생각 날까봐 노파가되네요.. 그러나? "비아언론"이 봄... 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