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여러분의 건강을 검사이 맡기지 마세요....암 검사하면 수술해서 빨리 낳을것 같지요? 생각을 해봅시다... 통증이 없거나 경미하다면 놔두고 그냥 가만히 지켜보시고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어차피 진성암으로 판정되면 그 덩어리를 떼어내도 혈액속에 남아 있어서 다른곳으로 전이 된답니다. 암은 그냥 놔두고 혈압처럼 다스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부모님 두분다 암이 셨는데 93세 이상 장수 하셨습니다. 저도 사전의향서 제출했고 특별히 아프지 않다면 건강검진 받지 않고 있습니다. 60세가 되어서 깨달았습니다......
@나무-p7l5o Жыл бұрын
@@vodmaj1384 꼭 그렇게 하라는것은 아니고 큰형님이 70세인데 65세에 수술받고 지금은 삶에 희망을 갖고 투병중입니다. 굉장히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력이 있기때문에 발병이 된다고 하면 부모님처럼 통증관리만 하려구요......어찌되었던 본인의 책임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나무-p7l5o Жыл бұрын
@@Vi-t5c정말 진실된 의사와 논의 하십시오. 수술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양가 부모님 모두 90세이상 생존하셨어요....다만 저희 큰형님은 수술하고 몹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 내력이라 저도 통증만 관리하렵니다. 솔직히 암은 치료할 수 있는 병이 아니더군요, 여러병원의 의사와 논의하시면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