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은 사람들 (1981) / The Invited Ones (Chodaebad-eun salam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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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www.kmdb.or.kr...
감독(Director) : 최하원(Choi Ha-won)
출연 : 이영하 , 원미경 , 박암 , 남성훈 , 장혁
줄거리 : 1784년 천주교가 들어와 이승훈은 정약종,약용 형제와 복음을 펼치나 복음이 당쟁의 도구로 이용되어 박해받는다. 하상과 정은는 신유박해때 고초와 감시를 피해 흩어진 교우들을 모아 교세를 확장한다. 우의정 이지연의 서자 이항주는 위기에 처한 정은를 구출하고 첫눈에 끌린다. 항주와 정은는 부친들 사이에 정혼이 약속되었지만 한사람은 진리를 위해 처형되고 다른 사람은 재상이 되어 가까이할 수 없다. 정은는 진리와 성교를 위해 항주의 사랑을 피하나 항주는 필사적으로 사랑을 쫓는다. 천주교 박해로 수많은 성직자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때 항주는 성령을 받는다.
Casts: Lee Young-ha , Won Mi-kyung , Park Am , Nam Sung-Hoon , Chang Hyeok
SYNOPSIS : Catholicism entered Korea in 1784. Lee Seung-hun spreads the words with the brothers of Jung Yak-jong and Jung Yak-yong. The religion is used as an impetus for dispute between political parties so it becomes persecuted. During the Sin-yu Persecution, Ha-sang and Jung-eun avoid torture and surveillance and gather the parishioners, expanding the church's power. Lee Hang-ju, the illegitimate child of Lee Ji-yeon a high ranking official, rescues Jung-eun from danger and is drawn to her at first glance. Hang-ju and Jung-eun's fathers give their blessing to their marriage but one is executed for truth and the other becomes a high ranking official whom no one can approach. Jung-eun avoids Hang-ju's love for the truth and the teachings of the church. Hang-ju desperately chases after his love. When many parishioners disappear like dew on the gallows during the Roman Catholic persecution, Hang-ju receives the Holy Spirit.

[@michellejeong0121]

인터넷에서 보고 디브디도 있지만 전엔 유튜브에서 찾믈수없었는대 너무 감사합니다 ..

[@손인자-z9g]

이영화 지금은 없어진 국제극장에서 개봉했죠. 저는 1981년 그때 학교에서 단체로 보러가려던 매드맥스 안보고 이영화 보러간 기억이 나네요. 당시 관람료가 1500원 이았죠

[@이바닥그렇지]

아주 어렸을 적에 본 기억이 납니다. 지금보니 81년 작품이네요. 잔인함에 엄청 울었더랬지요. 50대가 된 지금도 천주교박해라면 생각이 나는 영화입니다.

[@임동규-e1s]

KBS2TV 1984년 12월 24일 특선방화 있었음

[@bhbgv7837]

بحس اني كنت من الظالمين اللهم صل على محمد وال محمد وعجل فرجهم الشريف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 له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keyyoungsong6626]

초등학교 4학년때 어머니와 같이 본 영화입니다.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박은미-j7d]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영화를 보내요

[@carrau8413]

원미경 젊었을때에 진짜 예뻤었네요, 그리고 여성적 매력이 넘칩니다. 요즈음 젊은 여자들과는 전혀 느낌이 다른 분위기 , 참 좋습니다. 한참 젊은 나이였을텐데 연기도 매우 훌륭합니다. 영화 내용도 감동이었습니다. 로사 (원미경) 가 이 세상에서의 인간적 사랑과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으로의 빠른길 중에서 고뇌하다가 결국 순교를 택하고 목이 베여 죽는 , 정말 안타깝고 슬픈 결말... 그러나 죽음과 고통을 넘어서는 , 하느님과 천국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했던 선택이었겠지요. 마지막 부분에, 목이 잘려서 수많은 목들이 기다란 나무 위에 꽂혀있는 끔찍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실제로 끔찍한 대규모 박해와 순교를 당했던게 한국 천주교의 초창기 역사이기에 실감나게 묘사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원미경 외에도 유명 배우들 여러분이 나오시네요. 다들 한참 젊었을적 모습들..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시간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빨리 흘러가는 듯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정말 잠깐 왔다 가는 느낌이 듭니다.

[@k1kcm3]

최양업 신부님 일대기인 ' 초대받은 성웅들 (1984 최하원감독) '도 올려주세요

[@코디악120kg]

이거 너무 보구싶었는데 감사드립니다.🙏

[@infj02]

화질이 너무 아쉬웠네요 그래도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스테판울프]

원미경 이쁘다❤😊

[@nina726ify]

원미경 대박

[@Davidwon9359]

너무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들의 씨 입니다!

[@javedmamun]

Such A Lovely Movie 🎥

[@boxingfitness1984]

I'm watching this great movie ..we are brother in faith..salve from Indonesia.

[@Agent-ie3uv]

isn't indoensuia a moscjhlem kantri??

[@boxingfitness1984]

@@Agent-ie3uv not all moslem, we have Islam, christianity, budhism , confusiunism, and Hinduism.

[@이장훈-q7y]

신유박해 ....

[@형신김-v3b]

신유박해와 1839년 기해박해 입니다

[@hwangbiseumeon2915]

알렐루야+

[@임동규-e1s]

1:56:12 고 김수환 추기경

[@j.j.hayden9461]

좀 더 찾기 힘든 한국 무협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비킴의 영화들. 속 돌아온 외다리. 강룡 주연의 '애권' 영화들. 마침내 보면 좋을 것입니다. 계속 좋은 일을 하세요.

[@정성훈-h8b7t]

초대받은성웅들을 볼수 있을까요

[@이동연-c6d]

영화 처음에 나온 성가 이름이 궁금하네요.

[@calaf1816]

I think the song was " Redeemer of Israel "

[@이동연-c6d]

@@calaf1816I search and it was different song.

[@임동규-e1s]

병인박해는 1871년까지 있었죠

[@hjj5370]

카톨릭 미리 받아들였으면 한국은 훨씬 진보한 나라가 됬을것

[@김용석-f5k]

사막잡신

[@jun8569]

기도드리겠습니다 🙏

[@김용석-f5k]

@@jun8569 열심히 하세요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천국 갈려면

[@이상호-l5c1z]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십니다. 언젠가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의 품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hwaiyu733]

현실은 천주교박해가 아니라 천주교가 사회를 박해함. 종교는 백해 무익하다.

[@wegottheguillotine1871]

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