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보지도 못하고 빼앗긴 나라를 잊지 말고 나라를 더욱더 강화시켜서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jeamincho2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미옥이-t2k2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너무나 훌륭하신분들에 나라를 사랑하는 많은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역사의 내용은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idoyoungful2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minachoi42532 ай бұрын
귀한 이야기 잘 보고 감니다. 고맙습니다!
@bts8492 ай бұрын
자결하지마시고 끝까지 싸워주셨음 좋았을걸
@롤로토마시-n7e2 ай бұрын
눈물 나네요.
@운암12 ай бұрын
이롭고 뜻깊은 내용 입니다
@한들댁의내방가사이야2 ай бұрын
귀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가사를 연구하는 사람인데 어느날 우연히 충정공 민영환을 기리는 혈죽가를 풀이했습니다. 아직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가사입니다.
@한들댁의내방가사이야2 ай бұрын
제 채널에 가사 전문이있습니다
@권현호-q4w2 ай бұрын
그 시절 힘없는 조선이 왕은 이미 허수아비였고 똑똑한 관리들이라도 주변 강국들과 삼각, 사각, 근거리 외교라도 잘 펼쳐서 힘의 균형으로 줄타기를 타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현싯점도 꼭 같다고 본다.
@한기본2 ай бұрын
죽음을 불사하여 조국을 지키는 대한국민이 되어야 민영환 대신에 보답하는거 같아요 진정 목숨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만영환 대신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보네요 유투버 영상에 감사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하겠습니다
@꿈다리-d4c2 ай бұрын
헛된 죽음이 아니었음을 민영환공도 이제는 아시겠네요
@헛똑똑-v4w2 ай бұрын
과거에는 힘이 없어 일본에 나라를 빼았겼는데 현재에는 자발적으로 일본에 나라를 갖다 바치네.
@hyeonsseungsseungi2 ай бұрын
이미 고종이 나라를 팔았는데 나머지 사람들이 뭘 할수 있었겠음?
@cohahth28042 ай бұрын
민씨집안에 애국자가 아주 귀한데 민영환씨는 애국지사로 국가적으로 기립시다
@황금-g3uАй бұрын
매우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한382 ай бұрын
굥정이가 혈죽 버리라고 할지도 모르는데. 역사책에서 지우라 할수도 있고.
@김영원-w3q2 ай бұрын
교과서에 실렸었다고?......친일파들이 뺐나보네.....다시 올려라.
@용훈권-w8n2 ай бұрын
예전에 민영환 자결에 관한 것이 학교 국사책에 또렷이 적혀 있었는데 지금은 없나ᆢ?
@이미란미란-e3s2 ай бұрын
고딩때 배운거 같은데..요즘 역사책에는 사라졌나봐요
@mbag14162 ай бұрын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명성항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벼리-w9q2 ай бұрын
친북 똘마니들 근거도 없는 편가르기 정말 지긋지긋하다.
@ksmb23332 ай бұрын
혈죽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삼국사기 저자 김부식이라면 컷 해 버릴 우리나라 고유 사료들에 나올 법한 이야기잖아요. 한민족에게 구전되거나 기록되던 고유 역사 서술이, 근대적 서술과 달리 신비주의적 현상이 가득한 게 대부분 은유라고 여겨지는데 단지 은유만은 아니었나봅니다. 하긴 세월호 리본구름도 따지고 보면 이런 신비주의 현상에 속하죠.
@Marronnier-d8v2 ай бұрын
그 대상이 누구였는지가 중요하다... 아직은 세상이 알지못할 뿐...
@hyung-yulcho8412 ай бұрын
이조시대에 영흥민씨가문에서 나온 왕후가 세분이였는데 첫번째는 태종비 그남자 동생들이 멸문지화를 당했고 아들되시는 분들은 양영, 효령, 충령 (세종대왕) 요절했던 어린 왕자를 두셨던 슬펐지만 대단한 분, 둘째는 장희빈한테 도전을 받았던 인현 왕후, 그리고 셋째번은 고종황제의 Famous 였는지 Infamous 했는지궁녀가 낳은 고종의 첫번째 아들 완화궁 살해에 혐의를 받고 흥선대원군과 대립, 아들 낳게 해달라고 금강산 일만 이천봉에 쌀 한섬씩 공양을 했던 미신 바가지 여인, 왕권 싸움엔 천재였지만 일본 낭인들한테 참혹한 살해를 당한 민씨집 출신 셋째번째 왕비. 충정공 민영환 대감의 자결장고에 대나무가 나왔다고 해서 안국동 로타리에 대나무로 장식된 동상이 있었는데. 나중에 들었지만 일본 경찰이 현장서 대나무를 조사 했더니 누가 옮겨다 심어 서 말라 죽었다고. 민영휘아들 민대식이 설립한 휘문 고등학교 도서관에 민영환 충정공의 사진과 이천만 동포에게 알린다는 유서가 써진 족자가 전시 된 것을 본 기억이남,
@jeamincho2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기호김-j6k2 ай бұрын
그 죽을 결기로 독립운동을 했어야지...스스로 죽음을 앞당기는 것은 인생여정에 서 그만한 죄를지은 인간들 이 해야하는것 아닌가 ?...
@hyung-yulcho8412 ай бұрын
만일에 대한제국 시절에 지금 같은 향토예비군이당시 일본 보병사단정도의 무장을 갖추고 있으면서 동학란 정도의 잡전을 했다면 피차 얼마만큼의 전상자들이 발생 했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랬다면 피차 총을 쏠 수 있는 나이의 남자들 모두 죽었을까요?
@user-soosookkang2 ай бұрын
다행히 일제가 결자해지해서 우리나라가 수십년 후 해방을 맞이했어요. 감사합니다. 일제가 주제넘게 감히 미국에게 대들도록 지하에서 힘써주신 덕분입니다
@이미란미란-e3s2 ай бұрын
일본이 결자해지해서 독립한게 아니라 원자폭탄 터져 할수없이 광복이 된거지요 일본이 잘못을 깨닫아요?...아니지요
@user-soosookkang2 ай бұрын
@@이미란미란-e3s 서구 문명을 등에 업고 우리나라를 집어 삼킨 일제가 감히 서구 문명에 대들었다가 흠씬 두들겨 맞고 그간 집어 삼킨 거 다 토해 낸 거죠. 일제가 북치고 장구치고 한 거죠.
@mbag14162 ай бұрын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명성항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남이교윤2 ай бұрын
저렇게 자결하면까지 국가를 지켜려한 분들이 있는데, 일제시대 국적이 일본이라는 인간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고위관료를 하고있다는게 현실.
@성수김-x3y2 ай бұрын
분한 마음을 걷잡을수 없었다! 느낌은 알수 있을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힘이 있었으니까 그렇지 않았다면 분함이 아니고 절망이었겠지요! 지금은 쫌 절망이네요
@사피엔스-e1t2 ай бұрын
김문수야 보고 있나?
@그라나다-s8s2 ай бұрын
ㅋ 2020년에 70년 된 편지가 발견 됐다면 1950년 인데 그때는 6 25 전쟁때에인데?
@김종길-g2k2 ай бұрын
을사조약1905년이면 그전의 독립협회는 청으로 부터 독립하기위해 만들어진 건가 ? 언제부터 일본군이 궁궐에 상주하여 1905년에 민영환을 궁궐에서 체포하였다고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넹
@kownwoo45212 ай бұрын
독립협회는 청으로 부터 독립하자고 만든 단체가 맞습니다. 반청 친미 친일 단체죠.
@mbag14162 ай бұрын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명성항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agm11442 ай бұрын
만약 저 시절에, 열강들에게 일본이 한반도를 장악하면 이후 만주, 중국으로 일본이 팽창을 지속할 수 있으니, 한국은 중립국으로서 존속시켜 대륙과 일본 사이의 완충지대로 삼아야 한다고 설득을 했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레이트 게임에서 대한이 러시아편에 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대한제국이 원하는 것은 중립국이 되는 것임을 강조했다면 혹시 다른 결말을 끌어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기브 앤 테이크가 기본인 외교에서, 그저 동정심에 호소하고 철지난 조약을 거론하는 편지를 보니 참담합니다.
@tankcrew40272 ай бұрын
말이 좋아 동정심이지 사실 구걸외교 아닙니까? 힘도 아무런 이익도 줄수없는 국가에 동정심으로 대신 전쟁을 할 나라가 있나요? 길가다 불쌍한 사람 보면 소액을 줄 수는 있지만 내 집 팔아줄 개인은 없지 않습니까? 더우기 그 거지가 그 돈으로 술이나 사먹고 딩굴거린다면? 일본왕실이 촛불켜고 돈모아 영국에서 군함살때 조선은 청나라 차관 떼먹고 일본 차관받아 쓰면서 궁에 전기불 켜고 왕비 친한 외국인에 수백만불 축의금 주고 전국 산봉우리마다 굿하고 다녔습니다. 백성에게 온갖 수탈을 해대면서요. 미국과 조약을 맺었으면 하다못해 스페인 전쟁에 수십명이라도 파병을 해 생색이라도 냈다면 우리의 입지는 조금이라도 달라질수도 있었을겁니다. 우리가 해준것도 없으면서 일방적으로 도와달라면 누가 도와주겠습니까?
@mbag14162 ай бұрын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명성항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지영선-s6t2 ай бұрын
더불어 인민민주당이 또다시 저 부폐한 시대😊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읍니다..
@ssorone-d6w2 ай бұрын
민자영이 일본에 죽자마자 민씨집안이 일본앞잡이 한거보면 ㅎㅎ 참 웃긴 집구석.. 그당시 해먹은 돈으로 지금도 떵떵거리며 살고 잇겟지...
@hmjeon86092 ай бұрын
다른놈들은 한놈도 자결안했지.
@아들손-p2l2 ай бұрын
왕권이 없잖아. 신료들은 이미 일본에 붙었어. 너 같으면 어떻게 했겠냐. 고종이 여지는 남았던지 헤이그특사도 파견한 거 보면 마음은 굴뚝같은데 힘이 약한 게 느껴지는데? 사지에 몰린 왕은 누구나 거부하기 마련이지. 프랑스 루이16세는 죄가 있나? 위 선대들이 쌓아올린 빚덩이인데? 앙투아네트는? 명성황후는 무슨 가문에 힘도 없는데? 임오군란이니 동학운동이니 반란 쳐 일으키는데? 고종의 대변인은 명성황후였어. 고종은 힘이 없었거든. 손발이었고 비자금 통로였지. 고종이 앞에 나서면 매우 위험하고, 명성황후에겐 자기 남편이 망하면 자기도 망하는 거고. 흥선대원군의 허수아비 노릇할 거임? 그러면 계속 척화비 짓고 쇄국 정책하는 거지. ㅋㅋ. 흥선이야 나라가 잘 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 권력이 중요한 사람이었어. 그리고 조선 양반 사대부들도 그랬지. 자기 곳간 늘리는 거. 삼정의 문란. 숙종 이후, 경-영-정-순-헌-철-고-순. 다 왕이 왕 같지 않지? 영조는 무수리가 어머니였고, 심지어 자기가 보낸 간장게장으로 죽었는데 왕까지 됐어. 순-헌-철은 유명하지? 철종은 심지어 반역 집안이었어. 강화도령... 이씨 종친 그룹은 쪼개져 힘이 없고, 신료들이 조선을 좌지우지 했다고 보이지. 고종이 왕권을 되찾고자 신식군대를 만들었지만, 기존 파벌인 자들이 임오군란으로 반역을 일으켰지. 동학운동도 그래. 동학교주는 자기 교는 동학운동난 과는 무관하다고 했어. 거기에 흥선도 껴있더라. 그래서 청나라 흥선을 끌고 갔더만. 인간은 다 자기 잇속이 있어야 움직인다. 독립운동이 너무 미화됐어. 이익없이 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무슨.. 숭고하게 조선을 위해? 굶지나 말아야지. 조선사람들은 일본인들보다 월급을 덜 주더라도 일본으로 갔어. 그나마 조선보다는 임금이 나으니까. 한편으로는 그게 맞지. 외국인에게 자국민처럼 월급주는게 이상하지. 좋으니까 오는 거고. 교과서는 차별했다고 써있고. ㅋㅋ. 우리나라는 외국인 우대하는게 웃긴 거고(간첩이 판을 쳐서 그래). 중동도 동남아에서 일하러 오는 사람에게 동일 임금 대우 안 해.
@시골의원2 ай бұрын
뻥치지 마라 충남 홍성의 홍주성 전투와 의사총에 대해 검색해 보고 방문이나 해보고 그런 말도 안되는 글을 써라 명성황후 동생분들과 의병들이 전투한 곳이 홍주성 전투이고 묘가 의사총이다 알아보고 그런 글 적으시오
@호치민베트남2 ай бұрын
ㅎㅎㅎ 민씨 양반이라...
@김백준-b7y2 ай бұрын
[한국인은 머저리 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임시정부 참여인사들을 독립유공자로 추앙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머저리가 아닐까요? 임정에 참여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결은 커녕 책임감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으면서, 나라를 위하는 냥 허세로만 행세하였으니.........., 또한 정치적으로 이들을 부풀려 오늘날 대한 민국의 씨앗인 냥 왜곡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해도 너무한다 생각됨다.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명성항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20hbr452 ай бұрын
조선의 체제로는 우리나라가 이만큼 크지 못했다. 이씨왕조는 사라져아했고, 양반상농제도는 사라져야했다. 민영환이 아무리 애국자고 발버둥쳐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일제를 이용하여 우리체제를 바꾸게했다. 민영환을 존경하나 역사는 역사다. 그래도 남아있는 구체제를 이승만의 토지개혁으로 엎어버리고 그래도 남아있는 의식은 625로 깨뜨렸다. 그래서 우리는 그아픔을통해 성장한것이다. 더구나 박정희의 516으로 한번더 의식개혁이 일어나 이제는 세계 어느곳에 가도 떳떳한 민족이 되었다.
@귀차니스트-t6g2 ай бұрын
어 다음 뉴라이트
@mbag14162 ай бұрын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명성항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희진사랑-v2i2 ай бұрын
우리 대통령과 김문수는 이런 역사에 대해 어찌 생각할까? 나한테 신의 능력이 없음에 오늘도 통탄한다.
@f-killer75372 ай бұрын
여기에 윤석렬과 김문수가 왜 소환되나? 민영환공의 순국을 물타기하는 네가 더사악한 악질이네...ㅉㅉㅉ
@gaezzolini2 ай бұрын
신의 능력은 무능력임. 지금 세상이 왜 이모양이겠음?
@mbag14162 ай бұрын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명성항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mbag14162 ай бұрын
건국은 단군 개천절이 왜있는가? ㅡ 다음 검색
@나락-j6z2 ай бұрын
제국의 시대에 좃선은 개판의 나라였을 뿐이라 일본 아니면 러시아 아니면 미국의 식민지가 될수밖에 없었음. 누구의 식민지가 되는게 가장 나은가?인데 우리나라는 어차피 선택권이 없으니... -,-;; 결국 다른 나라 식민지들과 비교하여 판단하는 수밖에... 영국의 식민지 인도와 프랑스 식민지 인도차이나, 미국의 식민지 필리핀, 일본의 식민지 조선 중 어디가 그나마 괜찮았을까?
@naedeoklifeincheongjukorea40202 ай бұрын
소설쓰고 혼자 똑똑한 척 자뻑에 빠지지 말것 매국노의 전형적인 성향임
@mbag14162 ай бұрын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명성항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jinqyupark68992 ай бұрын
황은은 개뿔 국가란 나에게 있어 무었인가를 먼저 생각하라
@fuga92 ай бұрын
피끓는 선조의 서신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이땅에 살면서 후손들이 국가와 그 직에 충실하지 못한 탓에 선조들의 희생에 보답못하는 어리섞은 작태를 보며 일신의 안녕에만 몰두해 국가의 번영을 막는 작금의 정치인 학자 언론인들은 그 죄를 역사로 부터 언젠가 반드시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