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주시면 되는데 넘 많이 주셔서 부담스러워요. 상해서 버리면 그렇게 속상해요ㅠ 하루 종일 불 앞에 서서 고생하시는데 정작 아들놈은 안먹어요ㅠㅡㅠ
@횡재야 Жыл бұрын
요즘 반찬 해주는 거 며느리들 싫어해요. 자기만의 삶을 추구하니까 모든 살림 을 해주는거 싫어해요 서로 삶으 영역을 존중하고 철저히 분리해야 됩니다
@cometruedream9371 Жыл бұрын
이지훈 변호사님이 명쾌하게 정리하셨네 부모는 자식 입장에서 자식은 부모 입장에서
@user-md9ou2ym2v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말씀이 인상이 깊네요
@goodk6483 Жыл бұрын
자꾸 해다주시면 받았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남편은 거의 밖에서 먹고 아이는 잘안먹고 나만 먹으려니 매끼 먹어야해서 힘들었다. 먹기싫어도 최대한 먹으려고 애쓰는데 끼니때마다 괴로웠다. 상하게되면 음식을 버리게 되면 성의를 무시한것 같고, 음식을 버린다는 죄책감이 느껴지면 나쁜 사람이 된것만 같았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서 하시는거 다안다. 하지만 자식은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라 그 시간에 본인건강을 위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김유진-y1k2v Жыл бұрын
1
@shine6959 Жыл бұрын
정답
@ssk-gc4kp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본인건강에 다 올인하시는게 안아프신게 자식위하는길이예요 반찬 그거뭐라고
@christyle730 Жыл бұрын
함 선생님 말씀 존중 합니다 모두들 좀 깨닫고 정신 차리세요 그냥 자녀들 끼리 잘 살도록 두세요
@꼭이루어진다 Жыл бұрын
함 선생님 말씀 하실때마다 아주 속이 시원해요
@misun2012able Жыл бұрын
맞아요.그냥 신경 끄고 각자 편하게 사세요.둘이서 먹든지 말든지 그냥 두세요 맘주고 속상해요
@햇님처럼-j7m Жыл бұрын
함쌤께서는 어찌 남자분이 여심의마음을 잘아시는지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하시는말씀마다 존경스럽습니다 시어머니 마음 며느리마음을 너무잘아시네요 함쌤때문 동치미를 즐겨보는것같아요
@불빛명화10 ай бұрын
며느리 좋아 하는 반찬은 마음에도 없는 시어머님... 그냥 모르는 척이 제일 좋아 합니다. 너무 가깝게 하려 하지 마세요.저는 딸도 물어보고 주지 그냥 안줍니다.식단이 우리 하고 달라요.한정식 아닙니다. 냉장고 문여는 자체가 실례에요.주지 마세요. 함샘 말씀이 딱입니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달라고한거 아니면 보내지마세요 입맛은 다 다르답니다 그리고 남은거 처치하는것도 곤욕입니다 남아서 버리면 너무 아깝고 죄송스러워요 ㅜㅜ 요즘은 외식배달시대인데 해먹는것도 일이예요
@am-jg5qp Жыл бұрын
반찬을 줘도 되는지 며느리 한테 물어 보고 주세요 싫다는데 뭐하러 줍니까? 나도 환갑을 앞둔 며느리 이면서 시어머니 입니다 제발 싫다는데 억지로 주지 맙시다
@lawrence779110 ай бұрын
며느리한테 왜물어봐요 ㅡㅡ 노답이네 진짜. 아니 묻지도 말고 그냥 절대.절.대. 주.지.말.라.고.요. 제.발.독립하시라구요. 본인 인생을 사세요 좀. ㅡㅡ
@Pearla-YLАй бұрын
@@lawrence7791무섭다 이분 시어머니한테 한 맺혔나
@christinechoi61633 күн бұрын
@@lawrence7791이분말이 맞지 묻는것도 ㅋㅋ 자주 물으면 거절하기도 애매한 부담스러운 사이라 ㅋㅋㅋ
@yjk4740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원장님 말씀 공감요.
@김양미-n4o6 ай бұрын
함익병님 완전 사이다.
@Lucky-u7w Жыл бұрын
김영희씨는 시어머님 잘만났네요 인품 넘쳐보이세요
@박정주-r6y Жыл бұрын
함 선생님 은 항상 옳은 말씀말 하셔요
@팔방미인-p2i Жыл бұрын
마자요^^
@kkomzi1357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이 반찬 맛있는데 가져가도 되요?~~하면 그때주세요.
@포레스트앤-e9y Жыл бұрын
한선생밈 말씀 맞습니다 해줘오 조금씯 주는 게 최고
@rosaotterstetter7282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댁과 친정과 모두 멀리 있는 곳에 살아서 그런지 반찬 해주시고 또 맛 있는 거 있으면 보내주시는 스토리가 그저 부럽네요☺️ 피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가족이 되었으니 힘든 점 도 있겠지만, 다들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sarahpark5692 Жыл бұрын
복 받으신 거니까 부러워하지마세요. 부러워하면 그렇게 될 수도 😅
@김쑤니-b3u Жыл бұрын
택배로보내주면좋은데 어르신들은또 직접와서 가져가거나 갖다주시는걸많이하시죠ㅎㅎ
@러블리차 Жыл бұрын
부러워할 필요 없어요~별로에요
@정노란10 ай бұрын
저두 해주시는 시엄니 있음 좋겠어요 부럽 부럽
@Pearla-YLАй бұрын
저도 결혼하면 시어머가 해주면 잘 먹을 거예요
@바람돌이-i1n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시어머니 말 많네. ㅠㅠ 피곤하겠다. 결혼을 시켰으면 둘이 알아서 볶아먹던, 삶아먹던 알아서 살아가게 놔 두시면 되지 뭘 반찬을해서 보내고 집 방문해서 냉장고 열어보고 해 예의가 없는 시어머니이죠. 정말 그냥 결혼 시켰으면 그냥 냅두세요. 알아서 잘 먹고 잘 살아여. 안 굶어 죽어여.
@jupiter3115 Жыл бұрын
영희씨 솔찍한 대답 핵사이다네요. 울어머니 아들가면 상다리 휘어지게 차리고 나 혼자가면 김치하나 딱 놓는 분이셔요. 반찬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머니는 나를 위해 반찬 하는게 싫었던거라는걸 느껴서 저도 그뒤로 정떨어졌네요.
@minzokielizabeth3830 Жыл бұрын
저게 핵사이다냐 너도 저런 며느리 들여라
@user-md9ou2ym2v Жыл бұрын
@@minzokielizabeth3830 ㅋㅋ어지간히 하시면 돼요. 진상짓 하고 있구만?
@네리스-n7n Жыл бұрын
@@minzokielizabeth3830당연히 싫지..사람마음 똑같은거 아니야?
@조희정-c2t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적있어요. 임신해서 갔는데 국도 따로 그릇에 퍼주기 싫으셔서 냄비에 같이 수저담그고 먹었어요. 신랑이랑 애들이랑 가면 상이가득차요. 신랑은 그릇 치우지도 못하게 하세요. 그때 느꼈어요. 며느리도 딸이라는 시어머니 말이 거짓말이 라는걸요
@네리스-n7n Жыл бұрын
@@조희정-c2t 그렇죠 시엄마들이.그런식이니까 당연 싫어질 수 밖에요
@pppp-rc1pf Жыл бұрын
싫다고 싫다고 하는데 굳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게 사랑이냐 학대지 ㅋㅋ 자기 좋자고 하는걸 왜 사랑으로 포장하는지 이해가 안됨 사랑의 뜻을 착각하고있는듯
@우아한미미 Жыл бұрын
김치나 식재료는 감사히 받고있어요!!😊 반찬은 양이 넘 많아서... 많이 못먹고 남게되더라구요ㅠ 신혼 초창기 때는 양가에서 받아서 냉장고 터져나갔네요ㅋㅋㅋㅋ
@레이튼-p9u3 ай бұрын
와 좋으셨겠어요
@좋아좋아-s6l Жыл бұрын
팩트는 부모자식사이건,친구사이건,연인사이건 받고싶을걸 주는게 정답이고 , 상대방이 받고 싶은걸 줄수 없을땐 걍 아무것도 주지말고 나 잘먹고 나 잘사는 거에 신경 쓰고 살면됩니다
@梅本栞 Жыл бұрын
물어보고해주세요 뭐든 일방적인건 힘듭니다
@김은하-j2c Жыл бұрын
전몇발자국앞에 사는시부모님이 자주 반찬가져다주시는데 너무좋아요 제가좋아하는거 물어서 해주시고
@지은이-t5w Жыл бұрын
뭔가 받으면 용돈이라도 드려야 할것같고 부담되는 거라서 안받는게 맘 편하죠
@White-qf3d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들, 며느리집에 해주지마요ㅋㅋㅋ 함익병 말이 맞음ㅋㅋㅋㅋ 그게 아들내외 위해서 해주는게 아니고, 사실은 더 귀찮게 하는거임…
ㅋㅋ우리시어머닌줄 상하기직전인거..버리기애매한거 싹 무슨 쓰레기처리하듯 보내주심..하다하다 아들이 먹다가 우엑하고 갖다버리라고 화를낼정도로 ㅋㅋㅋ진짜 그런걸 주시는데 환장할거같음 😅😅😅
@레이튼-p9u3 ай бұрын
잔반처리
@오름-p5w Жыл бұрын
며느리건 남이건 본인 의견 무시하고 주는건 뭐가 되든 부담. 필요없는데 주고 생색 또는 잔소리 및 간섭, 지나친 방문 사생활 무시 등으로 일관하면 어느 누구도 좋아할 수 없죠. 며느리에게 대하듯 우선 남에게 먼저 해 보시고 반응 보세요. 며느리가 이상한것이 아니란걸 아실듯.
@ssk-gc4kp Жыл бұрын
내가 주고싶은게아닌 남이 갖고싶은걸 주는게 맞는거죠
@레이튼-p9u3 ай бұрын
우리집 이사 하면 불르지도 않았는데 다른 자식들한테 가보라고 해서 울집에 오는데 불편하다 초대하지 않음 안왔음 좋겠다 불르지도 않았는데 자청해서 오면 그것도 착한줄아나보다
시어머니들 반찬 해주다ㆍ며느리 안먹고 와서 냉장고 살펴보고ㆍ간섭하고 싸움나면 며느리들 욕히다 하지 마시고 결혼 해서 분가하면 내버려 두세요ㆍ간섭할거면 아들 결혼 뭐하러 시켰어요
@heartlessjoo39449 ай бұрын
You raised your kids to become independent but keeps clinging. Let them live their life. Find your life.
@영희정-s2b Жыл бұрын
소통이 없는 사랑은 집착이 되고 심지어 폭력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인간은 해준 만큼 바라게 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반드시 서운해한다. 즉 부모 자식간에도 공짜는 없다.
@서진희-w1g10 ай бұрын
네 너무 재미있네요 😅
@bca1321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짱😂
@김양미-n4o6 ай бұрын
저는 며느리는 아니지만 친척분이 엄청 주셔서 곰팡이 펴서 못 먹고 버리네요. 아까워라.
@구름이놀이터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맛없다 할정도면 진짜 맛없는거에요~어머님들 연세 드실수록 간도 안 맞고 음식에 자꾸 이상한거 넣으셔서 먹기 힘들어요
@woong2riya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자기엄마 반찬 좋아한다!!
@tikitaka8042 Жыл бұрын
익숙하니까요 ㅋㅋㅋ
@user-of8yw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엄마 반찬 먹고 싶을긴데 뭐 싫어 할 수도 있고
@susltkfdkd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양가 부모님 집이 다 가깝진 않은데, 남편이 시댁에 들릴 일이 있어서 들리면 항상 반찬이며 계란이며 이것저것 어머니가 챙겨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런데 매번 들릴때 마다 보내주시니 뭔가 어머님 아버님 드실것까지 주시는건 아닌가 싶어서 부담스럽다고 하고 받지말아라고 했어요 ㅎㅎ 그래도 친정에서 시댁에서 반찬 몇개 보내주시면 음식 하는거 귀찮아하기때문에 전 좋긴해요 ㅎㅎㅎ
@푸하하-c6j4 ай бұрын
울시엄니 반찬 보내주신다길래 먹는 사람이 없으니 보내지 마세요. 라고하니까 ''누가 너 먹으라고 보내냐? 우리 아들 손주 먹으라고 보내지?''라고 하시더라구요.
@몰루-r5b6 ай бұрын
짜 주지마 주더라도 진짜 쪼금만줘 세상 망할때 까지 먹어도 안 끝날 정도로 주지 말라고 못 먹는 세대가 아니잖아요 하
@이지연-z3l3q6 ай бұрын
돈으로 주심 다 받지요. 맛없는 음식말고요..! ! 돈은 안버리지만 음식은 결국 다 버리거든요..신랑이 맛없어 안먹고. 나도 안먹고..우리집 음식물처리기가. 몇년을 먹네요ㅋㅋ
@링링사랑6 ай бұрын
그 밥도 하기 귀찮아서 햇밥 돌려먹는다 그리고 우리 새언니는 치킨 햄버거 좋아한다 ㅋㅋ
@Doldolfamily Жыл бұрын
사람 바이 사람.. 울엄머니 반찬이랑 다맛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반찬도 꼭 같이 주시는뎅 ㅎ.ㅎ... 그래도 어머니 마음은 자식들 다 잘챙겨먹으라고 아니겠습니까
@태연김-p2k Жыл бұрын
며느리괴롭히는일이에요! 정답
@다임-b5e Жыл бұрын
제발 자식들한테 반찬해 주지 마세요 안타깝지만 절대 아닌 것 같아요!!!
@하이루-l1r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반찬 주세요.근데 맛이 없어서 못먹어요.그런데도 계속 줍니다.진짜 이거 은근 스트레스에요
@현희이-k5d Жыл бұрын
잔소리하고 주시는 시어머니 반찬은 편하지가 않아요
@하루-j3i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 옳소!!!!!!!!!!!!!!
@송송송-n8g Жыл бұрын
맛이없다 ㅎㅎㅎ 그게 정답 ㅎㅎ
@박박지민-w8x6 ай бұрын
아들한테 전화해서 요리 이케햐라 저케해라 설명하셔요 아들 먹인다고 줘놓고 왜 며느리한테 전화를해;;;;;;
@철산동 Жыл бұрын
홍님씨 정말 최곱니다
@송송송-n8g Жыл бұрын
먹는거에 목숨거는 세대는 못 먹고 살아서 어쩔수 없다..그 놈에 밥밥밥 반찬반찬반찬
@우리들은무무 Жыл бұрын
시집살이 안 시키는데. . 냉장고를 열어본다고???요????
@greenplants92654 ай бұрын
결혼하고 일년차였나...반찬 싸주시면서... 내가 늙으면 너가 반찬해주겠지... 그러시길래 그 후로 20년간 어머님 반찬이 짐스러운. 당신 운동하시면서는 내가 안 아파야 너가 편하지 그러심... 아들들도 아니고 왜 나지 싶어서 이제는 안부전화도 부담.
@레이튼-p9u3 ай бұрын
그런말도 안해야 되겠구나
@perlaperla65648 ай бұрын
난 우리엄마가 반찬해다 주는 것도 그닥 안 반김.. 어쩌다 한 번 내가 좋아하는 걸로 적당량 해주는 건 괜찮은데.... 엄마가 반찬해주면 하나가지고 3달을 먹어야 함...애초에 양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었는데 반찬이 안줄어... 그런거 보고 있음 불편함.
@레이튼-p9u3 ай бұрын
지금 엄마들은 몰라도 현재8~90 세 된 엄마들은 음식 맛없어요 짜고 조미료 맛만 나지 어렸을땐 엄마밥이 젤 맛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맨 짜고 매운 짱아치 김치 그런거지 음식할줄 아는게 없어요
@sunshine7853 Жыл бұрын
반찬만 문앞에 두고 가는 시모는 없다. 반찬만 주고 아무 간섭도 다른댓가도 안바라면 모를까 은근히 기브앤 테이크를 바라니 반찬값보다 용돈이든 선물비 외식비 더 나가고 시간 뺏기고 그게 아니라도 이것저것 간섭하고 어쩌다 한번도 굉장히 불편함
@맘깨비 Жыл бұрын
해줘바도 다필요없다.결국은 요양원행 ㅠㅠ 인생무상.
@soohyun-tv9es4 ай бұрын
반찬주는거 = 자기만족
@레이튼-p9u3 ай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Pearla-YLАй бұрын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 어머님이 주셔도 그렇게 생각하세요?그냥 시어머니가 싫은 거겠죠
@soohyun-tv9esАй бұрын
@@Pearla-YL 엄마가 줘도 싫습니다 내가 산거 아닌 음식은 버리는게 반 이상임 그게 반복되면 버리는것도 스트레스임
@고혜영-n4n Жыл бұрын
왜 해주고 욕먹는지.. 사랑과 정을 가장한 올가미 줘도 반가워 안합니다
@lattelatte0707 Жыл бұрын
비위생적으로 만드는경우 언젯적인지 모른 재료로 만드는 경우
@안랑랑-g6q Жыл бұрын
감사하네요. 시어머님이. 저의 시어머님한테 따뜻한 밥 한번 먹어본적이 없네요
@마이백2 ай бұрын
반찬하고싶으면 그 돈 아껴수 저금통에 넣었다가 모임하면 그 돈으로 외식하세요 그게 사랑받는 법임
@그날까지-k5b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없다...반찬하는데 얼마들었네 어쩌네...생색에 부담.친정엄마가 줘도 이젠 공짜없는 시대
@레이튼-p9u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heejinkim4365 Жыл бұрын
반찬을 준다는건 며눌을 못 믿겠다는건데 (내 아들 굶길까바)누가 좋아하겠냐 돈으로 줘바라 딸랑딸랑 할겁니다
@christinejung436811 ай бұрын
반찬을 핑계로 자꾸 찾아오고 오라하고 다른 잔소리 간섭들이 생기기 때문에 싫기때문이다
@hongjaahn6442 Жыл бұрын
ㅎㅎ저는 딸들이 반찬 해달라까봐 무서운데요?😅
@hpdam10000 Жыл бұрын
근데 남편이 잘 먹으면 시어머니가 해준 반찬 받으면 좋지않나? 내가 안해도 되자너 ㅎㅎㅎ
@lattelatte0707 Жыл бұрын
한번먹고 안먹으니요
@Unknown-p9d9x Жыл бұрын
요즘 누가 냉장고에 묵혀놓은 반찬 먹고 살아요;; 그때그때 한끼 분량으로 먹고 치워버리지 위생상으로도 별로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