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쌤 약아빠진 아들 며느리한테 이용당하고계시는거예요 아들 용돈 주시지마세요 절대로 버릇나쁘네 자식들
@dmsjii9200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이 엄마 돈 받아가는거예요
@금잔디-b1p Жыл бұрын
남편 월급 그거에 한달 용돈을 드리지만 몇일 안가요~ 갔다 준 돈 한정되어 있고 아껴쓰라고 덜 준것이 안준거로 아들이 어머님께는 말하고 용돈을 타 쓰고 전 주는 시어머님도 싫더라구요~ 경제관념이 없어 앞날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쓸 돈만 연연하는 아들 안 쓰러워 며느리 몰래 주구는남들에겐 아들 쌔빠지게 돈 벌어다 주는데 용돈 안줘서 내가 준다 돌아가셔도 미워요~ 개념없는 남편과시어머니 경제관념 결혼했으면 알아서 살라고 아들 타이르고 보면서 며느리 얘기도 들어보고 그라고 어머니 입장을 말해야 하는데 시어머니는 당신의 조금 가진재산 유세나 하고 며느리 온동네 남편 뼈빠지게 일한돈만 아는 천하 나쁜사람 만들고 참 즐겁고 기쁘게 살다 가셨을 까요?~~ 온전한 가정과 가족을 며느리 혼자 만드는게 아니고 시어른도 함께 공감과 공존이 되어야 한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어요
@okwokjj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더 나쁜거지 왜 남편을 용돈을 안주냐고 경제적 독립도 못하는 며느리 시댁간섭받기싫으면 나가서 알바해서 써야지 왜 남편한테 편승하냐고 나쁜것
@강복연-b2n Жыл бұрын
좋게말해서약은거고,×××없어요.
@김옥희-u2y Жыл бұрын
월급 다 주는거 아닙니다 지 쓸꺼 빼고 주는건데 엄마가 낼름낼름 주니가 받아가려는 욕심으로 그렇게 하는겁니다
@이쏭쏭-y7g Жыл бұрын
만약 한 아들만 못받아서 엄마가 돈을 준다면 그집에 문제겠지만 아들셋이 다 그런다? 돈나올 구멍이 있으니 며느리들이 돈을 안주는거겠죠 간섭하려 들지도 마시고 돈도주지마세요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불쌍해요 어머님들 며느리 너무하네 주지는 못할망정 뜯어가지나 말지
@user-rj4rt5cq3m Жыл бұрын
강순의 님 아들을 잘 못 키웠네요. 엄마가 거절 못하고 돈 많으니 달라 붙는 듯..
@user-YouTubePremiumBTS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능력되니까 주시는거죠 이왕줄거 능력이 되면 나도 아들 손주 가까이하며 주고싶네요
@doogsu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책임과 의무로 키우는게 당연한 이치고 효도는 셀프입니다ㆍ물이 아래로 흐르지 꺼꾸로 흐릅니까? 노후 대책을 잘 하고 사는게 현명한거죠ㆍ
@rojinlee7488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저 시어머니 순진하시다. 아들이 설마 전체.생활비를 넘길까. ㅋㅋㅋ 다 삥땅 하고 나머지 넘기는건데
@qqq-c3c Жыл бұрын
머요?🥶
@옥선송-y8b Жыл бұрын
강순의 여사님 말씀듣고 맘짠합니다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요
@물티슈-i2f Жыл бұрын
머가 짠하지??
@곽명숙-z9r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준표민서맘 Жыл бұрын
한쪽 얘기만 듣고는 잘 몰라요.. 아드님 가정에 대출은 있는지, 월급이 충분하며 다주는데도 남편 용돈을 아예 안주는건 정말 도둑놈 심보이구요 안주는 이유가 분명 있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자녀가 10세미만, 다자녀, 영유아. 기질 까다로운 아이 등이면 전업주부도 할일 많고 엄첨 힘들어요ㅠ 엄마들 브런치 모임하는거 남자들 저녁에 회식하는거와 비슷 합니다
@반짝반짝-q5e Жыл бұрын
정답😂
@라일락-n2v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머님 입장에서 맞는 말씀입니다 어머님한태 아직까지 용돈을 타서 쓰다니요 😢 며느리가 상정 이네요 1도 주지 마셔요 지네들 친정한태는 요즘 며느리는 다 한대요 선생님도 달라져야 합니다 손발이 다 달도록 요리 하시고 선생님 종경하고 사랑합니다❤❤❤❤
@미리내-g1y Жыл бұрын
우리딸은 친정에서 뜯어가기만하는데...
@insookyang2780 Жыл бұрын
딸은 자식 , 아들은 손님 이라 생각하면 됨.
@bluesea7683 Жыл бұрын
능력이 되시니 결국 줄수밖에 ᆢ
@유니스-m3q Жыл бұрын
설마 먼저 용돈달라고 했겠어요. 먼저 주니 버릇이 되는거지
@꽃순맘 Жыл бұрын
강순의씨 자업자득입니다 줘 놓고 뭘 원망하세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결혼했음 그 능력에 맞게 살아야죠 며느리 욕할거없어요 아들들이 한심한거에요!
@임옥화-t7p10 ай бұрын
집살림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며느리가 자유를 안준다고 아들들이 ㆍㆍ ㆍ 몇명에 불과합니다
@lemontree8961 Жыл бұрын
딸이든 아들이든 결혼했으면 냅두세요.
@okwokjj Жыл бұрын
아들 딸들아 그럼 제발 너희들이 경제적으로 독립을해라 며느리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시어머니 나쁘다고 해라 결혼이 남자들에 빨대 꽂는 독립말고 여자도 경제적 독립으하라고
@hari.gu06074 ай бұрын
강순의 분이 말하는 며느리 잘못이 아니라 아들의 잘못이죠
@김성옥-n5x Жыл бұрын
내 주변 똑똑한 여자들은 본인할일 알아서 다한다. 별로 똑독하지 못한 여자들이 제 할일도 못하면서 궁시렁궁시렁. 특히 시댁이 지방이면 지방 특유의 생활 환경까지 고려해서 현명하게 대처한다
@yhj1622 Жыл бұрын
강순의님 아들며느리들은 엄마가 돈 있는거 뻔히 알고 삼형제가 서로 앞다투어 엄마돈은 먼저 뜯어 먹는놈이 주인이다라는 생각으로 걍 뜯어가는구만~에휴..무능한 남편에 평생 엄마만 등골빠지게 일한거 뻔히 알면서 등골빠진 엄마등에 서로 빨대 꽂고 서로 뽑아 먹으려고 아우성들이구만~
@김씨-m1u Жыл бұрын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욕을 하는지..그 여자랑 살면서 엄마 팽겨쳐 두는 아들이 더 못된 놈 인데..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 아들 용돈 주는 시어머니..대박!!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거죠.
@qqq-c3c Жыл бұрын
못가게 하는데?
@박윤희-z7q Жыл бұрын
강순의 마담님 김 용임 마담님 말씀 백퍼 공감된다. 나도 역시 시어머니 입장으로 가네
@금잔디-b1p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잘못이 아니고강순희여사님이 아들 가정경제교육이 잘못 된겁니다~ 난 챙피해서 며느리에게 미안 하겠는데 전 그런 개념없는 아들 마누라 욕 먹이고 싫을거 같아요~ 없으면 허리띠 졸라매고 더 노력을 해야지 부모님께 가서 용돈 구걸하는 남편 좋게 안 봅니다
@nora_6709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순한거라니.... 모지리로 키운거죠. 차라리 모지리면 그나마 낫겠지만 사실상 불쌍한척 엄마 삥뜯는 나쁜놈일 확률이 더 커보이네요. 나이 먹어서도 저걸 순한걸로 포장하다니 그런놈 하고 결혼한 며느리도 속터질걸요. 진짜 이상한 며느리일수도 있겠지만 경제관념 없는 남편땜에 제한적으로 용돈주는 상황이면 시어머니한테도 열받을것 같네요
@제비꽃-i2c6 ай бұрын
함씨 진짜 짜증나네.. 전업맘이 편승? 세금은 다 같이 내는데 누군 왜 열외? 막말로 워킹맘이 돈벌어서 자기들 삶이 업글되는거지 남위해 일함? 브런치? 그거 누가 다 전업맘이라함? 육휴맘도 많아요~~~
@sun48953 ай бұрын
참고로 이혼하는 이유중 씨댁땜에 이혼하는게 70~80%이랍니다
@로비니-d2f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들들 잘못입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돈을 계속주니 더 저러는겁니다 불쌍한거없어요
@최나영-k6o Жыл бұрын
강순의 마담님이 일을 그만두시면 되요 그래야 믿는 구석이 없어 자식분들도 열심히 살죠 연세도 있으신데 본인을 위해 사시면 됩니다
강순의 선생님 볼때마다 정말 안쓰러워요 아들셋중에 딸이한명만 있어도 엄마를 얼마나 생각해줄건데 딸이없어서 넘 안타까워요 며느리도 잘하겠지만 딸이 꼭있어야 엄마의 심정을 더 알아주고 그런데요
@insookyang2780 Жыл бұрын
자식 주지 마세요. 노후 대책하세요.
@경희서-c1z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열아들 책이져도 자식은 부모하나 책임은커녕 장가 가서도 부모한테 손벌리고 속썩이니 정신 차리시고 당신 몸이나 돌보세요 나중에 자식들 다주고 껍데기만 남았을때 요양원에 고려장칩니다 너무 슬픈세상입니다 요즘 부모들 아프면 백이면 백다 요양원에 보내버립디다 그곳에서 고통 받다가 돌아가십니다 부모한테 호도도 필요없고 살아생전 최소한의 도리를 하고 사세요 요즘 자식들 요양 보호사 보다도 못합니다 제산 꼭 가지고 계시다가 제일 잘한 자식한테 주세요
@레드향너무좋아 Жыл бұрын
집안일은 자유롭죠. 눈치볼거 없고 쉬어가며 하고, 강도가 쎈일도 아니구 그런일도 안하고 살면 죽어야줘
@라일락-n2v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엄마들 120만원 벌이는 다합니다 시부 능력있어 그렇습니다
@차정자-r4k Жыл бұрын
강여사같은시어머니업구다니겄다,김치두열심히배우겄다부럽다
@insookyang2780 Жыл бұрын
교육시켜야 한다. 부모님들을 결혼시키면 끝.
@김윤미-l3m1w5 ай бұрын
헐 며느리힘들지 미*다 저런시어머니없어서 다행
@윤지은-c9j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참ᆢ
@물티슈-i2f Жыл бұрын
얼른 저런 노인들이 세대교체되야 갈등이 없어진다!! 이미 성인인 아들 생활에 왜 가타부타하는지..나이가 몇살인데 용돈을 타 쓸정도면 말 다한거지!!그럼 이혼을 바라나??아들은 끼고 살지 결혼은 왜 시킴??
@하이헬-k2p Жыл бұрын
세아들 며느리가 시어머니 돈 경쟁하듯 빼가네
@yhj16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서로 경쟁붙은듯~누구 한명한테 엄마가 돈 줬다하는거 알면 나도 뜯어내야지 하는 심뽀들로 서로 경쟁하듯 엄마돈은 먼저 뜯어가는게 임자 라는 생각으로 막 뜯어가는듯요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저런집 또 밨음
@방가방가-x1y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주닌까 며느리가 안주네
@sky-m1x Жыл бұрын
차용증 써 라고 알려줘도 ! 그걸 어떻게 써 ! 하는데, 그럼 쓰지말고 계속 당해 돈 마니 많이 주세요.
@현정-z8c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나이든 부모들 자신들 생각이 맞다고 꼰대에 고집불통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 전혀 없어요 그래서 아직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죠 정신적 성숙도 낮아요 함익병님 말씀이 답답한 가슴을 뻥 뚫리게 하네요 동치미 나오시는 분들 부모 교육이 필요하고 편협하고 고집스런 마음은 상담과 치료가 필요해요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내면의 문제를 인식 못하는 심각한 우리 부모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내자녀와 남의 자녀까지 얼마나 괴롭히는지 그래서 멀어지는것이고
@qqq-c3c Жыл бұрын
어른 한테 잘해요 키워주었더니 학대해요?
@임옥화-t7p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월급 받아오는데서 아들돈 안주면 어디서 나서 아들ㆍ교통비ㆍ 점심값 등을 어떻게 사먹겠어요?
@addwax Жыл бұрын
하여간 저 할망구는 매사가 며느리 탓이네....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 대접을 받는 법!! 아들도 똑~~~~ 같다
@angryhamster05 Жыл бұрын
아들이,카드쓰겠지 월급통장에서 나가고 요즘 누가 현금으로 기름넣고 교통비쓰는가?
@가을맘-n9n Жыл бұрын
손주가 생기면 며느리,사위니 내가족 맞고...얽힌거 없음 내 아들과 사는 여자. 내 딸과 사는 남자..간섭할일없고 줄거 없고.. 손주? 띨피 섞인 애들..내 담당은 내자식 까지..손주에게 목메지 말자.
@김영옥-l8n5t6 ай бұрын
나이들어 남편과 편히사이소 .남편과 사이 안좋은집은 자식에게 다 짐착하시더라구 오만간섭 홧병납니다
@qqq-c3c Жыл бұрын
서로 차용증 쓰고 악담할때 서로 녹음해야됨 녹음한다하고
@오로라-i5s Жыл бұрын
강순의씨 아들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시어머니,,
@윤정혜-j2y Жыл бұрын
아들 돈안주면 되잖아요?본인이 주고싶고 파워행사 하려고 주는거잖아요?
@백억벼리 Жыл бұрын
우리오빠가 나이 50넘어 다리저는 아빠한테도 돈을 가져다 쓰고 내내 돈이없다고 만나기만 하면 하소연 ᆢ 근데 본인들 할건 다 하고살던데 ᆢ좋은옷에 좋은데가서 외식에ᆢ 부모가 받아주면 전혀 아끼지않고 펑펑씀 결국 부모가 잘못하는거임 계속 받아주니 아들이 손벌리는거에요 엄마만 모르고 주위에선 아들이 잘사는줄 알고있을거에요~돈을 잘쓰니깐요
@니니니-z6x Жыл бұрын
가사일을 무시하는 사람들 정상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영희씨 말이 맞습니다 나도 바깥일이 더좋아요 강씨 같은 시어머니 싫어 아들 장가보내지 마시면 딱이지
@그래-l9j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꽁짜 없음 며느리든 시애미든
@방가방가-x1y Жыл бұрын
강순의 화이팅입니다
@송영운-o2s Жыл бұрын
집안일 하는게 노는거면 파출부에게 일시키고 돈 안줘도 됩니다. 실컷 놀고서 뻔뻔하게 돈을 왜 달라느냐고 따지며 떼어먹어도 되는거죠. 김치 담그며 집구석에서 실컷 놀기나 할것이지 방송에 나와 자식들 흉은 왜 보는건지. 별수없이 아들 셋 멍청하다고 광고하는 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