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희 씨 팬입니다. 오미희씨 처럼 저도 우아하고 기품있게 늙어가고 싶은데,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세상을 보기가 참 힘들어요.
@nadohanmadi27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의 목소리가 젊었을때보다 더 감동적이다 절절히... 얼굴도 이쁘시고 의미있게 사신듯.
@종심김-d9v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 감성좋고 목소리좋고 그냥 빠져드네요 아버지 의 책임감 ~~아버지 감사합니다
@장지우-t6t2 жыл бұрын
역시 명품 보이스 오미희님~ 매일저녁 자동차 안에서 만났던 행복한 시절이 그립습니다
@해바라기-v1b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 시낭송이 가슴이 먹먹하네요..나이 들면서 더 부모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아버지 생전 뼈저리게 고생만 하사다 59세 젊은연세의 돌아가신 그얼굴이 70된 얼굴의 노인의 사진으로만 뵐수았는 아버지가 넘 불쌍하다 말조차 부끄럽네요~~~~~
@ga3chae1192 жыл бұрын
듣기도 전에 울아버지가 불쌍하고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나지도않게 가슴저린다
@오대맘2 жыл бұрын
시에 나오는 아버지가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시에 나오는 아버지가 많았으면 좋겠다 내 남편이 시에 나오는 아버지 였으면 좋겠다 내 아들이 시에 나오는 아버지처럼 살연 참 세상에 아름답게 남겠지요
@gemmag.54502 жыл бұрын
이거도 시네요
@haeyoungmoon4302 жыл бұрын
오미희 씨. 저음의 목소리. 가슴을 건드리네.
@아름다운별-s1g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오전 7시 ᆢ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 나네요. 늘 고생만 하시던 부모님 생각에 계속 눈물만~~~ 살아 생전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표현 못한 딸입니다. ㅠㅠ 어머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김정희-t4d9x2 жыл бұрын
동치미에 오미히씨가 계속 나오시면 좋겠읍니다 시낭송을 들으며눈물이 나네요
@루비-u1u2 жыл бұрын
오미히 ㅋㅋㅋ
@마리마리고마리2 жыл бұрын
좋겠습니다(0)
@박양기-n7d2 жыл бұрын
@@마리마리고마리 ㅂ
@방긋방긋-u9w2 жыл бұрын
공감,공감,공감~ 오미희님 목소리가 더욱더 가슴에 와 닿게 하네요ㆍ 와~엄마는 아들생각도 나게 하네요
@나분녀2 жыл бұрын
오미희님 너무멋진 멋쟁이♥
@김정향비비안나2 жыл бұрын
시와음성과 이미지삼박자가 맛깔나네요 우리들의 아버지삶이였죠 지금도 여전히 그렇겠고요,
@최메아리2 жыл бұрын
오미희님 목소리 넘 기슴을 울리네요~ 진짜 고정 패널이 되시면 좋겠네요
@안젤라-o7k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 목소리 좋고 항상 응원합니다 오미희씨.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볼수있길👏🏻👏🏻👏🏻👏🏻👏🏻👏🏻👏🏻👏🏻
@청솔-v7n2 жыл бұрын
역시 오미희씨 배우입니다 내가 참~좋아하는대 최고입니다💜💜💜😃😃😃
@사랑하는월순이월순이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가신 우리 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무척이나 날 사랑햇던 우리 아버지
@구름꽃-x4o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멋 잇는 음성 하늘이 주셧다 👍 항상 들려 주세요.
@앤토-i4p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의 시낭송은 신의한수입니다 보탤 말이없습니다
@professorkim60682 жыл бұрын
내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셨는데 .어릴때 무수히 듣고 자랐던 군대얘기..어머니 일찍 돌아가시고 30년을 넘게 혼자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오늘이 또 아버지 생신이시네..참 그리워지는 아버지~~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신지요? 어머니와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khj-bs4vp2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드셨겠네요
@songhyunlee8883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 목소리로 시낭송을 들으면서 돌아가신 우리아버지가 떠올라서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설경-d3x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 파란만장한 인생길에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 왔기에 인젠 꽃길만 걸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inhwa_readingbook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의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아빠가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박영숙-n1t2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사연들 모두들 간직하고 있녜요 저도그중여 한사람 입니다 아버지의 시 정감있계 들었습니다 오미희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
@oksunyi28752 жыл бұрын
오미희님 시 낭송을 듣고 정말 감격,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인덕이 없어 마음고생 몸고생, 이제 다 날려버리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기를 바랍이다. ~~^^
@류정란-s2g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눈물~ 오미희씨의 고품격 음성으로 낭송해주시니 눈물이 절로 나네요 하늘에 계신 아빠가 보고싶습니다
@hyunginjeong9119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 명품 목소리 감동 받았습니다.자주 방송에서 뵙으면 합니다. 라디오 명품 DJ 소리좀 들려주셔요! 응원합니다.^^
@임경자-x5n2 жыл бұрын
목이메이네요 잘 들었어요 좋아하는 오미희님 목소리 감사해요 갑자기 떠난 내편 우리신랑이넘보고싶어지네요 2년이 넘어가는데 난 지금도 가슴이 넘 아려요 우리남편 이야기같아요 넘 보고싶고 아파요 💕 했어요
@정선미-e8g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며 세상에 단 한사람 아버지를 너무존경했습니다~~
@user-lv7is3eq7u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렇계아버지의 생각을하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효녀예요
@양혀니-h5n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그립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싶다
@단감-i2b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여방점이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 한 순간에 눈물이 나며 하늘 가신 아버들이 생각납니다 하늘가신 부보님들 모두 감사 사랑 존경하옵니다 하늘 가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ᆢ♡^~~
@aesoonbaek246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볼 수 없지만..평생을 고생하신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
@여방점이2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께 감사 드립니다 소리없이 보이지않은 눈물 흘리시는며 고생하신 아버님들께 깊은 감사 드리며아버지들의 눈물 잊지 않으며 세상의 모든 아버님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어제밤에 아버지 기일 벌써22년째 잘 모시고 설 연휴 이저야 끝내고 서울로 복귀 합니다~~ 그리운 아버지 많이 보고싶어요...^^
@감성지킴이-r6n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용서 못해 웁니다 아버지가 죽어버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버지를 살해하고픈 충동에,, 아픈 내 과거가 눈물나도록 싫어서 울었습니다
@강나루-x5g2 жыл бұрын
잘 견디고 잘 넘기고 살아오신것에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맘으로라도 돌아가신 아버지와 화해의 시간이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임영주-h3m2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byounginchoi38122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부모님이 모두 감사할 존재는 아닐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평생 고통만 받았기에... 그러나 용서를 못 하신다면 내려놓기라도 하셔요. 결국은 나의 카르마, 업보이니까요!
@jhh51892 жыл бұрын
많이 아프셨을 님을 응원합니다 토닥토닥~~
@뚱이와추억만들기2 ай бұрын
용서도 하지말고 그냥 단1초도 생각 나지않을 정도로 잊고 님 인생 사셨음 해요. 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렇게 사니 좋아요.
@heekim542 жыл бұрын
오미희님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
@이규완-z3r2 жыл бұрын
오미희님 저음은 정말 명품입니다 표정까지 완벽하시니 눈물이 났습니다
@wankim16562 жыл бұрын
오 미희씨 항상 가까이 자주 뵐수 있기를…. 언제나 멋집니다 👍❤️ 응원합니다. NY 😎
@hyangkim9036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먹먹 하네요. 오 미희씨가 읽어주니 더 감동이군요.
@seosa1004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oklimkim1062 жыл бұрын
이렇게힘들게살지 않아도 그저그런아버지로 살아도 남자들살기힘들거라생각합니다
@김상진-d2v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ᆢ오미희님
@정현철-n4p2 жыл бұрын
매번 자신 삶의 불행을 완고하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핑계대는 자림이나 헬쓰쟁이...말고 이런 사랑도 있는걸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moonjmj2 жыл бұрын
울어도 소리가 없고....이부분 너무 찡해요
@la007man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감사합니다 철부지였던 자식이 아빠가 되니 아버지께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나국현-t2f2 жыл бұрын
효도를 못한 자식일수록 눈물을 흘린다고 함니다 ^^ 슬픈시 내요
@곰곰-h7w2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오미희님 시낭송 들어본적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날아라병아리-o9j2 жыл бұрын
눈 감고 들었는데.. 아.. 눈물이 주룩주룩... 아버지 감사해요.. 배우님 목소리가..명품..👍
@라울랄-n7j2 жыл бұрын
저두 눈감고 다시들어봐야 겠네요.
@태백산맥-y7b2 жыл бұрын
오미희~님 ~~멋지십니다~~
@오순오-o8y2 жыл бұрын
우리 자식들만 바라보고 사신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싶어 집니다.
@pinkaster3002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암울한시대에 정말 울고싶을때들으면 눈물이 그냥 흘리게되네요 ㅜㅜ
@서희경-e1p2 жыл бұрын
미희언니는 역시 고급스러워 ㅋ
@cheneyahn2752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시간입니다. 오미희여사의 목소리는 여전히 곱습니다.
@세호오-j6q2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한마디! 한마디! 감정이 넘치는 표현력! 전파력! 가슴이 찡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고 만사형통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최경숙-b6i4g2 жыл бұрын
저는 동치미 시작부터 지금 까지 하번도 거르지 않고 봐는대 아버지의 벅찬 무거운 짐 시을 들으면서도 전 내남편을 생각이 들어써요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불쌍한지 한없이 한참동안 울어요
@storyofforest2424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오른다. 그때의 아버지의 한장면은 결코 잊을수없어 내눈엔 눈물이 맺힌다.
@권재분-m7r2 жыл бұрын
오미희씨 목소리가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네요
@근아박-i5q2 жыл бұрын
조항조씨 너무너무 멋있었 습니다 응원하겠 습니다 ~♡
@이영숙-x5b1g2 жыл бұрын
시 낭송 정말 멋졌어요!! 아버지의마음을 아직도 이해 못해요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멍냥이-l5w2 жыл бұрын
팬이어요~♡
@gentelman1992mc10 ай бұрын
만감이 교차 내아버지의 생각 죄책감과 미움반 그리고 지금의 나 과거의 내자리 에서 더 많은 책임감 과 미안함 이 구절구절 살폿이 감긴 눈가에 희미하게 비치는 내아내의 모습이 제일먼저 나타나서 나를 ~~~모터 달린 눈물비를 뿜어 내더니 뒤이어 자식들의 성장 과정이 섞여 회고된다 젊어 너무 낭비한 청춘 에 마음조리며 잠시 다짐을 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어 감사한다 지금 부터라도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나보다 내가족을 위해 서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 ~~^^ 그러다가 서산을 넘고있는 내 어깨에 짐이 날 아쉬워 하게해 내삶을 들어다보며 한번더 울음이 나는구나 도대체 왜왜왜 송진영 이
@sea-k5g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김동입니다 오미희씨 행복하세요
@박세원-y7w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에요
@김기원-c9l2 жыл бұрын
오미희님 넘멋진목소리 감동입니다 건강하셔유 힘내시구 육십대후반의 영원한 찜팬
@suejun82352 жыл бұрын
제 아버지 만 92세이신데 매달 용돈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타주로 이사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아무 것도 없이 맨 손으로 우리 육남매를 위해서 고생하신 것을 떠올리며 내가 안쓰고 보내드리는 것이 당연하다 고 생각을 고쳐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나눔에
@Nitoong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정말 부럽다. 감탄~
@전형숙-d4l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버지 시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저 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육남매중 유일하게 저만 아버지 임종을 봤습니다. 참 인테리여셨고 부인 자식밖에 모르셨는데~ 외동아들이고 외롭게 자라셔서 아들딸 가리지않고 늘 노심초사 귀하게 키워주셨기에~ 자존심 다 버리시고 오직 부인 자식만 바라보고 열심히 사셨는데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한마디 드리지못하고 영영이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나도 오십대가 넘다보니 지금에 내삶 아버지가 보셨다면 흡족하셨을까?? 아버지와 인연은 영영 끝일까? 아버지 보고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