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의 반야심경 제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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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의 새말새몸짓

최진석의 새말새몸짓

Күн бұры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故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Пікірлер: 191
@okpark4153
@okpark4153 3 жыл бұрын
어떤 스님의 말씀보다 더 깊이 더쉽게 반야심경을 설명해 주시는 최진석 교수님의 통찰력에 나마스테를 보냅니다.~👏👏👏
@복뎅이복뎅이-s4t
@복뎅이복뎅이-s4t 3 жыл бұрын
단순한 행위를 오래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감사합니다 새기고 새기며 반복 지속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윤인숙-r6n
@윤인숙-r6n 2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마음은 편안하고 알수록 깊은 곳입니다. 교수님의 단단한 철학강의 존경합니다
@남성이명성
@남성이명성 28 күн бұрын
11$$$$$
@남성이명성
@남성이명성 28 күн бұрын
$$$
@TV-zb5jo
@TV-zb5jo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저를 성장 시켜주시는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워너비-e2m
@워너비-e2m 4 жыл бұрын
어린이법회로 유명하신 석철오 스님의 어린이불자로 무조건 외웠던 반야심경의 뜻을 35년만에 만나게되어서 좋아요
@신정애-o1i
@신정애-o1i 4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미처 듣지 못한 것이 들립니다. 기하공부를 하는것도 같습니다. 귀가 먼저 뚫려야 더 깊은 곳에 있는 마음도 뚫리겠지요. 열심히 귀를 뚫어 보겠습니다.
@권오정오이짱백운
@권오정오이짱백운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반야심경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반야심경도 책으로 편찬하면 좋겠습니다.
@성이-x5n
@성이-x5n 3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변희순-b7k
@변희순-b7k 3 жыл бұрын
늘 잘 듣고있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감솨감솨!
@유서히매기
@유서히매기 3 жыл бұрын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 동안, 매주 1시간씩 불교교본이라는 시간이 마련되어 불교 교리를 배웠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너무 어려서도 그랬겠지만 막연하게 불교라는게 이런거구나 정도 이해했고, 또 불교의 깊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해를 잘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또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저는 사고방식이 불교적이다"라고 늘 대답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제 이 대답은 저의 평소 행동, 사고와 모순됨을 알았고, 불교의 깊이가 막연하게 깊다고만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르침은 위대했던 신라의 원효보다 저에게는 더 위대합니다. 인연을 관계라는 현대적 언어로 변역한 것은 이해력을 매우 높여 줍니다. 막연하게 제 안에서 불교적인 것이라고 자리잡은 것들이 불교의 사고와 거리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니 반대로 행동하고도 불교 사고방식으로 살아 왔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설산의영혼
@설산의영혼 2 жыл бұрын
최진석교수님 반야심경 강의는 그어떤 스님들 강의보다,,, 현실적표현의 극화(최고의꽃) 입니다.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서삼근
@서삼근 2 жыл бұрын
나는 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참 짜릿합니다. 부끄러움을 억누르면서 해야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안철수 지지글 중...
@이종배-l4l
@이종배-l4l 4 жыл бұрын
단순한 규칙을 정해 매~~~우 오랫동안 하지 않아선지 5년 넘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듣고 있는데 아직도 새롭고 누워서 듣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르텐아
@르텐아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강의를 보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현숙-k3r
@윤현숙-k3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와우-m2c
@와우-m2c 4 жыл бұрын
연휴막날 장거리운전후라 집도착후 바로 누웠는데 습관처럼 교수님강의에 입장하였습니다. 해석의물.해석의동반자.해석의삶을 접촉하도록 지식의넘음을 해야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정심-s4j
@이정심-s4j 4 жыл бұрын
알아듣기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보람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청정화-v6q
@청정화-v6q Жыл бұрын
너무 와 닿는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사랑행복-x9i
@사랑행복-x9i 4 жыл бұрын
탁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luckypower8352
@luckypower835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힘들 때 힘이 되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resturing
@resturing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살다보면 많은 일들을 만나는데 늘 교수님이 살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철이들고 나를 보살피는 능력들이 생겨남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황야의이리-v3y
@황야의이리-v3y 4 жыл бұрын
단순한 규칙을 정해서 죽을때까지 반복하는 일. 계율을 정해 지키는 일. 송창식에게 음악은 수행의 도구요 그 자체. 그는 그가 정한 연습의 규칙이 깨어지는 게 싫어서 카네기홀 공연을 하지 않았다고 하죠. 선승에게도 가객에게도 속세의 저에게도 계율을 정해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당장 실행하겠습니다. 푸코의 자기배려. 고요한 곳으로 나를 인도하라. 깨달음은 저 높은 경지가 아니라 본성대로 사는 것이다.
@와우-m2c
@와우-m2c 4 жыл бұрын
아들에게 ㅡ인간이그리는무늬ㅡ를 사오라했는데 서점에서 못구한채왔더군요 아들은 건명원갈 상황이못되고 저는 책을 못구했어요. 감히 보살이 되잔못하겠지만 교수님강의를 들으며 저에의한 저의 보살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anguagegate
@languagegate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남궁피터
@남궁피터 4 жыл бұрын
1강에서 궁금했던 실상과 공, 이 세상 모두가 공이라니 6바라밀 실천하여 공을 깨닳을 때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는 말씀인가요
@김연숙팬플릇
@김연숙팬플릇 4 жыл бұрын
'노자강의' '탁월한 사유의시선' '반야심경'2강까지 여러번 듣고 또 듣습니다 제 시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박쳄가
@박쳄가 3 жыл бұрын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라한-r3q
@아라한-r3q 4 жыл бұрын
반야경을 공을 잘 이해할수있게 쉬운 방편으로 설명해주셔서 공사상을 조금 알아갈수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만애-k4h
@김만애-k4h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사랑합니다~♡♡♡
@김용운-d7m
@김용운-d7m 2 жыл бұрын
최진석교수 화이팅!
@주혜란-d1g
@주혜란-d1g 3 жыл бұрын
경험의축적연합이 행위와의지로 형성된다 그의지는 수없이많은 기억의 연합 너무 좋은 말씀의 해석에 오늘도 저를돌보는 하루가되겠습니다 색수상행식 ㅡ공
@oo1n368
@oo1n368 4 жыл бұрын
설명된 것, 해석된 것 = 오온에 대한 판단 오온, 생각, 감정 -> 우리가 이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전부이다. 오온(색수상행식) 1:00:00
@윤영록-v1w
@윤영록-v1w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에 서유기를 보는데 각종 도술을 부리는 손오공의 주문이 있었어요. “우랑바리 따라나 빠로웅 무따라까 따라마까 쁘란냐, 근두운 오너라 얍!”하면서 여의봉을 휘저으면 일행이 타고 갈 구름이 떠억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 때 외웠던 주문 속의 쁘란냐(Prajan'a/般若)를 여기서 또 만나게 되네요?
@지니맘-b8z
@지니맘-b8z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만큼 강의를 잘하시는분이 또 있을까요?
@mhsm8481
@mhsm8481 4 жыл бұрын
.
@임재문-i6g
@임재문-i6g 4 жыл бұрын
역시,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연-j9f
@하늘연-j9f 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듣고 보았던 육바라밀의 해석 가운데 최고십니다. 게으른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숙연해지네요.
@보리심-m3d
@보리심-m3d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계속 반복듣게 합니다.ㅋ
@지민jg
@지민jg 4 жыл бұрын
전반부는 좀쉽고 그런데 뒷부분 갈수록 심오하고 좋네요. 반야가 반복 연습이다. 맞네요 지혜는 반복. 교수님 존경합니다
@홍아공
@홍아공 4 жыл бұрын
거장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말속에 애민의식이 베어 있고 시대를 바라보는 냉철한 통찰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희-n1c4u
@박성희-n1c4u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 드립니다 부산에서 인사 여쭙니다 7ㅡ8차례 듣고서야 海霧가 걷히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먼지같은 깨달음이것지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별이빛나는밤-o6g
@별이빛나는밤-o6g 4 жыл бұрын
이렇케 좋은 철학 강의 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세요~~
@박삼례-k2y
@박삼례-k2y 3 жыл бұрын
넘 ~감드립니다^^^
@kwonesteban257
@kwonesteban257 3 жыл бұрын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h.k5628
@sh.k5628 4 жыл бұрын
연휴에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철학적 내용 뿐아니라 겸손한 가르침과 부지런한 배움에 대한 자극과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로 존재하는 道, 氣, 陰陽. 空…유동적 전체성....세계와 인간 존재의 근원에 천착한 깨달음, 그리고 수행과 수련...... 과정이 어렵기는 하지만,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과 철학자님, 그리고 도움주시는 어려분들의 강녕 바랍니다. 강의 들으며 떠오른 개인적 의견을 매우 조심스럽게 나눌까 합니다. ‘유무상생’은 현재의 현상처럼 이해했습니다. 시간개념이 희미하다고나 할까요, 그에비해 ‘장자는’ 공간을 우주(무방무변?)로 확장하면서 시간개념도 덩달아 어마무시하게 (마치 환타지처럼~) 늘인듯 합니다(예. 명령, 대춘, 대붕…) 그런데 여전히 이들도 生과 死범위안에 머물러있는 듯. 그런데 반야학의 空, 인연에서는 삶, 죽음 구별을 초월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 반복적 연결(윤회) 즉, 시간을 다루는 면에서 상대적으로 진화 혹은 advanced(?)되었고, 이것이 사상 혹은 철학에서 종교의 반열에 오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경숙-c4n5e
@김경숙-c4n5e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 이 좋은 명강의를 공짜로 들을 수 있도록 하심은 '노블리스 오블리지'라는 느낌으로 오더니 이제 '건너가는 사람'과 '보시'의 뜻으로 겹쳐서 다가옵니다. 미욱한 인간이라 반복해서 듣습니다. 바라승아제~~♡
@지혜-g7y
@지혜-g7y 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법문 알기쉽게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shoumei
@-shoumei 3 жыл бұрын
제 눈에는 교수님이 멋있게 생기셨습니다 인간의 멋짐은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주는 멋짐보다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주는 멋짐이 훨씬 크지요 진지한 표정,눈의 생기......등등
@백두산-f5u
@백두산-f5u 4 жыл бұрын
최진석교수님의 반야심경 아주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최원석-g4i
@최원석-g4i 4 жыл бұрын
스승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더 건강하시구요. 연휴 마지막날 행복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eal--Stone
@Real--Stone 4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kiyoun0109
@kiyoun010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심장이 흔들리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인순-w5j
@이인순-w5j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 무조건 반야심경 틀어놓고 듣기만했는데 이렇게 뜻을풀어서 알려주시니 조금더 깨닫는데 감사함을느낍니다~
@sklee9295
@sklee9295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Grace-v5t4m
@Grace-v5t4m 3 жыл бұрын
두번째듣는데 들으면들을수록 감동입니다! 공의뜻을 정확하게알게됐어요!
@thamdee8571
@thamdee8571 4 жыл бұрын
노자-장자-반야심경으로 이어지는 강의를 통해 건너가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반야심경 설명을 위해 대승-소승을 비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6바라밀과 팔정도 비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6바라밀은 소승의 10바라밀과 비교해야 되겠지요. 교수님 말씀대로 반야심경은 그 자체로 훌륭한 경입니다. 굳이 소승과 비교해 강조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user-leejaeim
@user-leejaeim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에 쏙쏙들어오는 경전공부를 접하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새벽에 이렇게 듣게되어 은혜를 받을수 있는것이 감사하고 검사합니다
@유병상-d5t
@유병상-d5t 4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숙-t5b
@이종숙-t5b Жыл бұрын
멋진 5월 연휴에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그저 또 듣고 들으며 깨어 있고자 합니다()()()
@하늘뜰-x9s
@하늘뜰-x9s 2 жыл бұрын
ㅎ가수..나훈아님의노래..공!!생각납니다^^~
@김정화-s4h2d
@김정화-s4h2d 3 жыл бұрын
새로을 느낌 강의 감사합니다 🙏
@TV-rt1hn
@TV-rt1hn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가 눈물이 절로 납니다 참 스승님밑에 배우는 제자분들은 참 하루하루가 배움의 열망으로 가득해서 행복할것 같아 위로가 됩니다
@임미류나무
@임미류나무 4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짬 날때마다 반복해서 여러차례 들었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만 나옴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김태연-b1f1s
@김태연-b1f1s 4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말씀을 듣는 축복을 누렸으면하는 새해희망입니다
@김만애-k4h
@김만애-k4h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오래만에뵀는데 너무내마음에들어요~♡
@Hi-hs9hj
@Hi-hs9hj 3 жыл бұрын
觀自在普薩 ... 觀~自在普薩 나안에 있는 보살을 보라는 뜻 아닐까요.
@user-globalgrammar2752
@user-globalgrammar2752 3 жыл бұрын
이런식으로 해서 어찌 불속에 들어가서 살겠는가?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속 편하고 말걸 뒤덮힌 사람들에게 몰리다니... 깨달음이란 이건가 저건가 이거였을까 저거였을까 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지금 이세상이 이 세상인체로 꿈인데 그렇다고 꿈이라고 해서 없앨수도 없는 그런겁니다 자신에게서 감각과 감정이 순화되서 예수님표현으로는 가난해졌을 때 부처님 표현으로는 몸과 마음을 다 버렸을 그러한 때에 드러나는 세계죠 보지않은사람은 아무리 말새줘도 모르고 오히려 말로가르쳐주는게 좋은게 아닐수도 있는 그런겁니다 죽어도 죽지않고 살아있어도 살고있다고 할수없는 비현실적인 현실을 직접 보고 같아져야 합니다 모르고 하는 설명이 사그리 다 사마외도의 설인것은 콜라맛을 설명해줄수없는 것과 같습니다 깨달아서 보게되는 세상은 중생의 현실에선 비슷하게 비교할수 있는게 없으므로 설명 불가입니다 감각과 감정어 없는 세상을 상상할수 있는분계신가요? 무의미해서 어디 살겠습니까? 상상이나마 하실수 있는분 있으신가요? 스스로에게서 자신의 혼자생각을 털고 그저 자신의 본 모습 그대로로 돌아간 것일 뿐인데... 그렇게 되어본분계신가요? 안타까운건 겪어보지도 않은 분들이 무수무량의 학식을 통해 그 비슷 한걸 추측해 보려는 것입니다 진실은 추측이 아닙니다 직접 산모퉁이를 돌아가보고 그 곳에 뭐가 숨겨져 있었는지를 직접 봤는냐? 인것 뿐입니다 가서보면 언제라고해도 단 한순간도 없었던 적이 없는 불생 불멸 무고뇌 무고통 무허무의 광대무량한 자비생명의 바다가 있었다는거죠 본사람 맛본사람은 아는거구 수없는 꿀말을 해도 모르는사람은 모르는겁니다 같이가보자는 사람은 옳지만 이게맞아 아냐 저걸꺼야 ... 라는 사랑은 까딱하면 절벽행입니다 혼자가도 많습니다
@kyoungbincho5945
@kyoungbincho5945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우리 선생님의 존재가 정말 해석 하시는 그대로 받고 있는데 왜 갑자기 정치에 들어셔셨나 해서요... 저는 항시 반야밀다에 육바라밀을 지키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많이 궁금하네요
@Real--Stone
@Real--Stone Жыл бұрын
정치가 가장 문제가 많아서요.... 제가 육바라밀을 지키는 방식입니다.
@shortstrokemix1685
@shortstrokemix1685 4 жыл бұрын
기부를 통해 변하는 것은, 기부 받은 세상이 아니라 기부한 나 자신이다.
@IMr.BorderCollie
@IMr.BorderCollie 3 жыл бұрын
땡! 세상도 변하고 나도 변합니다. ^^ 쉬운 것은 쉽게 봅시다. 하하하...
@곰두리-d9x
@곰두리-d9x 4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 깊기에 쉽게 설명하신다 정성스러움이 보이기에 집중시킴을 이룬다!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robinpark3521
@robinpark3521 Жыл бұрын
특수하고 형이상학적인 동양철학 을 인류 보편적인 으로 되새김질하여 민중들에게 직접적으로 설파되는 이 소중한 강의내용을 이왕이면 전세계인이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 동시에 해주세요. 누에고치가 마치 명주실을 뽑아내듯 강의 한말씀 한말씀이 영롱한 비단실 같습니다.
@TV-rb7vg
@TV-rb7vg 4 жыл бұрын
용기를 회복하는 일! 태어날때 부여받은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살아가도록 용기를 회복하는 일
@y0337k23
@y0337k23 4 жыл бұрын
학식이 굉장히 높으신듯 합니다.강의 인터넷으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이미경-l1i
@이미경-l1i 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보물 제1호이십니다 최고의지성인 이십니다
@김택수-b9h
@김택수-b9h 3 жыл бұрын
타고난 것을 카르마라고 보고 그걸 살펴 해결하는 것이 깨달음이라면 될까요?
@Soul-oo2jo
@Soul-oo2jo 3 жыл бұрын
과학 다큐를 듣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의 오감, 기억, 행동 그 모든 것이 말씀대로 관계되어진 얽혀진 조합으로 표현되는 것일뿐 본질은 아니란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료가 많아요. 너무 신기해요. 이런것을 깨달음으로 알아챈다는 것요. 저도 깨달음의 경지에 올라 고통을 넘어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소망하게 됩니다. ^^
@아마골프를위한채널
@아마골프를위한채널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절을 다녔것만 건너가려는 보살, 아라한, 스님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이미혜-e5z
@이미혜-e5z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중에는 많이없어요
@아마골프를위한채널
@아마골프를위한채널 Жыл бұрын
@@이미혜-e5z 제가 만난 사람 중 유일한분이 최진석님~^^
@김서영-f2r
@김서영-f2r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토정비결을 집필하신 이지함 선생님 닮으셨어요
@지니맘-b8z
@지니맘-b8z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김사랑-w5x3c
@김사랑-w5x3c 4 жыл бұрын
느린 듯 졸린 듯 지겨운 듯 이해가는 듯 말듯 / 보다가 눈이 감기고 눈이 감긴채 듣다가 깜박 졸고 / 정신차리고 다시 보고 듣고 하다가 보면 어느새 깊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들(色)이 쉽게 느껴지고(受) 자리잡으며(想) 다음 강의도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것(行)이 다른 교수님의 강의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판단되지만(識) 아...이 모든 것이 다 '空'이라니...깨달음에 대한 집착(集,苦)으로 滅道는 커녕, 一切苦厄을 度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 또한 '空' 인데... 무한 loop... 쉬운 듯 어렵고 어려운듯 쉽지만, 끝까지 한번 교수님의 말씀을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jongyu9943
@youngjongyu9943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volutionskyrock1410
@r-evolutionskyrock1410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2강도 총정리가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강승희-n4i
@강승희-n4i 3 жыл бұрын
'오온'이 차츰 이해되니 자신이 시원해짐을 느낌니다.^^ 먼 인연으로 부터 이어지는 연관이 오늘의 나임을 압니다. 정체성의 구분의 모호성... 점점 '공'을 이해합니다~~
@프리-b7s
@프리-b7s 4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kyoungbincho5945
@kyoungbincho5945 Жыл бұрын
살면서 회복하는힘? 자각... 스스로 건너가고자 하는 힘 저는 자각이란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경지인데 가능할까 합니다 부처님 경지에... 근데 진짜 건너가고 싶은 마음은 항상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늘뜰-x9s
@하늘뜰-x9s 2 жыл бұрын
저에게..성스러운자리는..하느님자리...부모님자리... ♡♡^^ 감사합니다~~♡^^
@김영실-r4r
@김영실-r4r 4 жыл бұрын
한 주를 열심히 보내고 여유있는 아침을 맞는 토요일에 교수님의 강의를 연속 두 번 들으며 영양가 높은 영혼의 양식을 섭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그 진리를 깨닫기 위해 지식과 지혜의 본질부터 제대로 알기 위해선 단순함의 긴 반복이 있어야함에 깊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반야심경을 통해 귀로 들어 먹는 귀한 양식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라하프라하
@프라하프라하 4 жыл бұрын
반야심경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매우 은혜롭습니다.^^
@정철순-m8h
@정철순-m8h 4 жыл бұрын
따뜻한,솜털같은쾌감-실감나는맛나는표현
@유병림-z2t
@유병림-z2t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강의 감사 합니다. 저도 박사님 강의를 듣고 싶은데 일정을 알려 주실수 있는지요?
@바다청정
@바다청정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uiceuplim2960
@juiceuplim2960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중에, 소승과 대승의 차이를 언급하는 중에“불이법” 설명에서 잘못됐다기 보다 다르게 설명되는 것 같아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지극히 제 개인 의견입니다. [소승: 이것이 있어므로 저것이 있다, 저것이 사라지므로 이것도 사라진다. (관계성= 인연) , 대승: 불이법: 이것이 공이고, 저것도 공이다.] 라고 하셨는데, 불이에 대한 설명이 , 소승과 다르다는 점을 부각하다 보니, 좀 원뜻과 다르게 설명이 된 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불이법을 말하자면, 소승과 대립되거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인연법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이것과 저것으로 나누어 설명함으로 둘로 나눠서 보여지는 것을 막고자 , 그 둘이 다른 것이 아니라고 둘을 묶어서 보는 관점을 보이고자 세운 법문으로 압니다. 그래서 만약 둘이 아니라면(불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또 달리 ‘일법’이라 일컬을 수 있겠지만, 그도 아닌 것이 ‘둘이 아니므로 같은 하나다’는 것도 하나를 세우는(상을 만드는) 꼴이 되어 이치에 맞지 않으므로 결국 ‘불이’라고 말하게됩니다. 대중에게 인연법을 설명하느 말로 ‘이것’과 ‘저것’을 세우지만(설명을 위해), 부처님 방편은 청자로 하여금 일물(하나의 물건)도 세우지 못하게 뺏는데 그 뜻이 있으므로, 그런 관점에서 대승에서 ‘불이’라는 용어가 나왔다 봅니다. 절대 두 설명이 다른 뜻(소승 ,대승에 따라 용어가 다르지 않다)을 가지는 게 아니라, 방편으로 용어를 달리한다는 말입니다. 관련해서, ‘무분별 후득지’ (=한 물건도 세우지 않는다) .즉 , 분별없이 보므로 부처의 지견이라 한다. 대비해서, 중생(의 지견)은 설법자가 청자를 위해 자꾸 설명하게 되므로 덜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청자는 들을 때, 이런 기준으로 선지식(선승)의 법문을 들으면, 공부가 많이 된다 봅니다.
@Real--Stone
@Real--Stone 4 жыл бұрын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불이"가 필요했던 가장 핵심적인 일 가운데 하나는 불국과 속세가 둘이 아니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승운동의 중요한 동기지요. "불이"라는 개념이 가장 본격적이고 분명하게 강조되며 설파된 경전이 입니다. 유마힐경은 대승 사상의 시야를 열어 준 경전입니다. 불국과 속세가 둘이 아니라는 주장을 뒷바침하기 위해서는 불국의 아이덴티티도 속세의 아이덴티티도 심하게 약화돠어야만 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논리가 "공"이지요. "불이"는 대승에 와서 더 분명하게 사상 전체를 통괄하여 설명하는 주요한 기재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제 관점이었습니다. 더 배우고, 더 섬세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화산-i8e
@태화산-i8e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답글에 참겸손하시고 열려있으시구나 느껴졌습니다 존경합니다^^
@염자영-x2f
@염자영-x2f 3 жыл бұрын
인간으로 태어나 계속 그무엇을 느끼기 위해 느낌이 오는것은 또다른 곳으로 나만에 공간으로 지구에서 느끼드시 죽어서도 찾고 나만에 육체를 벗어나 무한대로 죽는것이 두려울걸 뛰어넘어 가볍게
@yonggarl21
@yonggarl21 4 жыл бұрын
우왕!! 2강 취합본이다앙!! 이번 설 연휴는 반야심경 2강 으로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이선영-y7i3m
@이선영-y7i3m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말이다. 눈은 게으른것이고 손발은 부지런한것이다.' ♥ 큰 지혜로 건너가는 통찰력을 키우는 마음공부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심경공부하는 저는 복이 많은사람입니다. 복된 마음으로 아침문안 드립니다 ^.~
@Real--Stone
@Real--Stone 4 жыл бұрын
제가 복이 많습니다.
@Luxmarino
@Luxmarino 4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들을 때마다 많이 얻습니다.
@무릉도원-d5j
@무릉도원-d5j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생각하는 시간이 됩니다. 이걸로도 저한테는 의미있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jessica7799
@jessica7799 4 жыл бұрын
적으면서 들으니 정신이 개벽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정화-s4h2d
@김정화-s4h2d 3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른마음따뜻한마음
@바른마음따뜻한마음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한섭-p8g
@김한섭-p8g 3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큰 지혜를 얻기 위한 세계를 관통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이 세계를 해석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해석되고 설명하는 모든것을 지적 활동이라 한다 반야는 지적인 고도의 능력이라 한다
@김혜주s
@김혜주s 3 жыл бұрын
영어를 쓰지않고... 잘...설명하심에....!!!!! 수행자의 길이없는... 이론은....지식은 !!!/????한낱....을픔에... 불가하다!!!!
@천수도사
@천수도사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 반야심경의 깨달음 보이는데로 해석하면 절대 안된다 아직도 색과 공의 해석을 비어있네 비어있지않네 등등 이런 해석은 말그대로의 해석에 집착하고 있는것이다 능엄경 이 놀라운 경전의 진정한 뜻으로 비추어 반야심경을 풀어야만 한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것이다 문맥을 이어감에 있어서 ,,,,, 색과 공에 집착하는것은 말그대로의 해석논리에 불과한것이다 색은 현생의 인간을 뜻하는것이요 공은 비움이 아닌 부처를 뜻하는것이다 비어있지만 빈것이 아닌 그 원래자리인 부처님이 공존함을 뜻한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다르지않기에 같다라는 표현을 앞뒤로 써가며 만들어놓은 반야심경을 제대로 해석해야한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다르지않기에 같다 그것이 색과 공인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요 무안이비설신의 (색=인간 ) 의 : 사람의 뜻 이것은 인간으로써의 뜻이므로 본연의 자아인 공 (부처)의 뜻이 아니므로 헛된 망상에 불과한것이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한부분을 바로 알고자하는 부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부분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부처를 뜻함에 있다 색이란 인간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현생에 보여졌기에 색이란 표현이고 공이란 색안에 있는 본래의 품성을 뜻하므로 능엄경에서는 본래의 성품 즉 공하지만 원래는 그 품성이 존재함을 뜻한다 공은 색과 현혹되어 비어있다로 해석하는것은 옳바른 가르침이 아니다 능엄경에 비친 부처의 뜻을 바로 알고 이해하길 바란다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 인간에서 오는 색과 )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janelee70
@janelee7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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