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호텔방에서 지난밤 듣다가 스르르 잠이들고 어둑한 이른 아침 다시 자작님 목소리로 여행 세번째 날을 시작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김덕순-r9h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한 아저씨 자작님께서 맹목적인 무미건조한 독자의 삶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도서를 선정 귀한시간을 허락하셨어 언제나 처럼 헌신적인 숭고한 자작님의 폭 넓은 멋진낭독에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what do you want?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라는 폭 넓은 화두, 시간이란 자본에 대한 중요성을 깨우쳐주신 자작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김승주-u6b6 ай бұрын
와~ 우 !!! 자작님 방향전환을 하고 있을때 오늘의 일. 관계. 자아실현....많은공부하고 제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해 보렵니다. 오늘도 엄청 고맙습니다.
@노미희-m6s6 ай бұрын
좋은밤 되세요 언제나 잔잔하고 편안한 음성 너무 좋아요~^^♡ 저는 자작님 왕 펜~~ 가까운 오랍드리 삽니다요~^^
@searchingveritas6 ай бұрын
좋은 책이 읽혀지는 시간도 참으로 의미있는데, 포르투칼의 낯선 거리의 풍광이 곁드려지는 탓에 눈과 귀가 동시에 호강을 얻습니다. 잘 들었습니디. 고맙습니다^^
@재숙심-h2x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화이팅~ 이는 내게요 ㅋ
@삶을사랑하다6 ай бұрын
마음정리가 필요할때마다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마음에 세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6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용파파6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임연수-b8f6 ай бұрын
자작님~~ 목소리..달콤합니다
@kyoung12106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jrk3279 күн бұрын
자작님 말씀 마음에 위로가 되내여 언제나 반갑게 맞이하는 친구처럼 자작님 께서 제마음에 편안하게 생각 했던 분이 였던것 같아요 제가 제 잘못을 알지요 제맘은 아니였다고 자작님 언제나 다정하시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여직 제가 하는것은 다 잘하는줄 알고 살았어요 요즘들어 많이 깨닫고 있어요 모든것을 정리하듯 정리 하려하고 있어요 내맘이 편안한 대로 그리고 행복해 지고 싶어요 자식은 자식이고 이제는 다 컸구나 하고 더이상 근심걱정 자식들에게 눈치 안보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 보려구요 아이들이 엄마 행복하게 사세요 하는 말을 무시하고 너내만 있으면 돼 했는대 세월이 보내면서 자식들에게 민페가 안되게 살아 보려구요 제말을 실천하고 살수 있을까 하면서 해야지 하고 있어요
@a427620856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목소리들으며 포루투칼 골목길 걸어봅니다.💝 잘듣겠습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굿. 성당에 가세요.😊
@봄봄-t8c1r6 ай бұрын
늘기대하며 감사 하며 잘듣고 있어 요~^^
@김정옥-v2q6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하게 잘듣고 잠들려합니다😊 자작님도 편안한밤 되시길~~~^^
@정란수기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지희-p7f6 ай бұрын
매일 자작님목소리를 안들은 날이 없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
@햇살-h4g6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자기전에 클립하나씩 들으며 꿀잠모드로 나는 무엇을 원하고 있읅까?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햇볕이 좋읍니다. 햇살 햇볕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햇볕쏘이면서 걸으면 밤에 잠이 푹 오십니다. 고마운 사람에게 저는 고맙습니다하고 절을 합니다. 정성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굽이 굽이 인생사 남는건 사랑입니다.
@김혜영-g2n2v6 ай бұрын
와 신트라 다시보니 반갑네요 ㅎ 금욜부터 일주일 시작이라니 신박하네요 ㅎ
@여병-w6w6 ай бұрын
What Do You Want?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평생을 두고 묻고 또 물어야하는 질문 나와 상대와의 관계 나와 일과 관계 나의 욕구와 관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질문에 답을 못할 것 같습니다 .... 그냥 떠밀려 살기 때문에! 패키지 여행을 떠날것인가? 나만의 자유여행을 할 것인가? 물론 자유여행을 해야지요 내가 계획을 세우며 설레임을 가지고, 지도를 보면서 갈 길을 정하기도 하고 그곳에서 무엇을 할것인가도 생각해보고.... 서로를 확장시켜주는 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설레이게하며 기대를 할수 있는 멋진 관계죠..., ㅎㅎ 우리는 각자 고유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고 자기만의 책을 쓰며 자기만의 시를 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하루 24시간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을 부요하게 하기도 하고 빈곤하게 하기도 하지요 하루가 전 인생을 좌우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나만의 목표를 향하여 정진하는 삶으로 오늘도 나아갑니다...ㅎㅎ ❤자작님❤ 오늘도 멋진 작품으로 다시 한 번 삶의 진실을 되새겨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 꿀 잠 ~~~🌈⭐💤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는 우리 자작나무님께서 영상을 과거 여행한것을 보여주시는지 알 수 없소. 뭤담니 이월 포르투칼을 보아야합니까? 자작나무님 사는곳 강릉이잔아요. 지금 강릉 멋지고 꽃도 많아요. 안타까워요.
진심 순간 마니와다아 나쁘지마는 내생각과 앞으로에 삶에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할수있 게해주는 말씀!
@김효경사랑님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지랑이-y8n6 ай бұрын
잘 볼께요^* 또 잘 들을께요
@슈슈슈슈-d5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odj3472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mingziu6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방서연-o1z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What Do You Want?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비 개인 맑은 동네를 일요일인 오늘 산책하며 그냥 참 좋구나! 생각 하였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그대는 지금 잘 하고 있소. 그동안 애를 섰으니 행복하세요.😊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그저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책임도 잊지 않으려 다짐하며 새 날을 살아보렵니다. 오늘도 좋은날!🌹🍵🌳🍀🏞🕊🎶
@이영자-j7b7q6 ай бұрын
와 ~ 내생에 두번째 1등😂😂😂 등수만 일등아닌 지작님 목소리 로 위로받고 살고있읍을 말하고 싶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게 듣겠습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일등 축하드립니다. 비오고 나서 햇볕나서 참 좋았습니다.
@lindacknd6 ай бұрын
in the process of "what do i want?" 스스로에게 매일 물어보곤 합니다~ 여전히 찾아가는 중이지만 얼마나 행복한 인생의 숙제이자 질문인지 저는 감사합니다 이 숙제를 할 수 있음에🙏🌟🙏🌟
@해바라기-m4g6 ай бұрын
며칠전 낭독 해주신 책 산책나와 숲속에서 호젓하게 들으니 참좋네요 건강을 잃어보니 건강을위해 오늘을 삶니다!자작나무님 늘건강하세요~
@jrk3276 ай бұрын
자착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시내여 저는 지나온 이야기를 해보라 하면 차마얘기를 못하지요 목이 메어서요 지금은 행복하다 말할수 있어요 모든게요 ^^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그 참 좋은 소식입니다. 지금 좋다는 거잔아요. 감사드립니다. 고생끝에 낙이 있다잔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세요. 굿
@제차순여자6 ай бұрын
질문을 묻다가~ 회피하는 나 답을 외부로부터 ~~ 일때도 있습니다 ㆍㆍㆍㆍㆍ 감사합니다
@진수일-k9h23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책입니다. ^^ 감사합니다.
@최병업-x4d6 ай бұрын
자작님 🎉 반가운 목소리 행복 바이러스🎉 늘 존중 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는 잘 살고있다
@이사벨라-v6l4 ай бұрын
땡큐요 잠자며 들어요
@이사벨라-v6l4 ай бұрын
고민이 많아요
@김준환-p6q5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 😊
@모래-x9v6 ай бұрын
늘 내안의 내면아이의 목소리에 집중해야 할 듯 해요 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해욤
@책읽는자작나무6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맘-z9i5 ай бұрын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
@yisukhong86056 ай бұрын
지혜의 글을 멋진 목소리로 들으면서 잠들 수 있는 것도 큰 축복이겠죠. 자작님 여전~히 안녕하시죠?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한결같은 그대의 커피 반갑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6 ай бұрын
오랜 벗, 이숙님이 이곳을 지키고 있는한 저는 여전~히 잘 있습니다.
@심선숙-y8m5 ай бұрын
나의 시간 자본은 어떠하나~^^오늘도 공부잘하고 갑니다 😅😅😅
@무념무상-t9s6 ай бұрын
들으면서 고속도로 탑니다!! ㅎㅎ 천천히 달릴께요~~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무념무상-t9s6 ай бұрын
@@블루로즈-z3w 어제 밤에 무진장 아팟는데 아침에 기적 처럼 말짱해 졌어요~ 다시는 아프지 말아야지 하면서 ~ 시장 들러 과일 이것 저것 샀어요~🍌🍊🍓 잘 드시고 운동하시며 아프지 마셔요!!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무념무상-t9s 에공😂 오늘 오래 전 절 종무소 일 볼때 보살님 만나 핸드메이드 선물 🎁드리며 어제 무상님과 안젤라님 자수도 생각 했었는뎅.😊 부디 몸 마음 초록 초록 하시길 바랍니다. 전 열씨미 건강 챙기고 있답니다.❤
@하이정-q4m6 ай бұрын
나 자신이 성장 하는데. 많은 도움 되는 책 내용 입니다. 올 도 감사 합니다.❤
@신성옥-t5c2 ай бұрын
내가 원하는게 뭘까? 질문, 요즘 타로카드를 배우고 있어요. 그때도 질문이 필요해요. 명확한 질문. 나침판 같은 책이네요.
@장혜원-u6m6 ай бұрын
🙏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혜원씬 무슨 기도를 하시는지요?
@뽀송뽀송-e5h6 ай бұрын
내가 진정 원하는것 자유 자유 자유 홀로이고 싶은데 현실이 ...아직은 ...완전한 자유
@5k5kgood6 ай бұрын
헐, 어제 이 책 샀어요. 침대 맡에 두고 어떤 챕터가 내 마음의 상태인지 훑어보던 중..오늘은 귀로읽어야겠네요 ㅎㅎ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눈이 좋아하겠습니다. 쉴수 있으니까요. 눈감고 들어도 행복합니다.
@산이조아-p3u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산이 좋아서 산에서 삽니다. 바다는 가끔 보고 싶습니다.
@경미이-m5p6 ай бұрын
책 내용이 정말 좋네요 목소리 역시 최고 시네요
@감사-t3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 찾았습니다. 감사님 몰 원하시는지요?
@감사-t3n6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제 꿈을 향해 느리더라도 끈기있게 니아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주셨어.^^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저는 늘 감사님 찾습니다. 저는 늘 감사하게도 원하는게 생깁니다.
@감사-t3n6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원하는 걸 항상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감사-t3n 벌써 이루었답니다. 산이 좋아 산에서 살고 벌써 새가 울고 남편보다 하루 더 오래 살고 싶어 했는데. 그를 먼저 보내니 숙제를 잘 했고 동그라미 다섯개 별 다섯개. 참 잘했어요. 주님께서 물도 잘 주시고 비로도 같은 잡초도 쓱쓱 잘 밀어집니다. 비가 오셔서. 늘 이맘때 가물어서 물을 줘야하는디. 옥수수 씨앗 한봉다리 삼만원. 미백 이호. 고양이들이 벌써 일어나서 싸우오. 무료 급식소 경기가 괜찮아서 먹걸이가 풍부합니다. 신납니다.우족이나 돼지 족이나 영양분은 같으오. 다만 냄새가 다르니 냄새를 잡아야지유. 대한민국은 가난한 사람 굶는 사람 없소. 늘 버리오. 늘 너무 자시니 병이 나오. 콩나물 두부 달걀 김 된장이 맛있으니 아직도 건강하오. 감사합니다.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혼자서/ 나태주🌹 무리지어 피어 있는 꽃보다 두셋이서 피어 있는 꽃이 도란도란 더 의초로울 때 있다 두셋이서 피어 있는 꽃보다 오직 혼자서 피어 있는 꽃이 더 당당하고 아름다울 때가 있다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늘 한결같은 그대 덕분에 시를 가까이 합니다.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어젠 아직 못가본 동네길을 8천보 정도 걷고 귀가길에 도서관에 들려 나태주시인님 필사시집,자수책,해외여행 에세이를 빌렸답니다. 그래서 시를🤗
@mulbora87886 ай бұрын
음 ...가만히 관찰 해보믄 있쥬. 홀로 잘지내는 사람은 우르르 몰려 다니지 않아도 평화롭잖어유~ 꽃이나 사람이나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인정받고자하는 욕구가 약할때 더 의연하고 아름답잖유 ^^ 어울려다니는 것 선호하시는 분들 보면 산책도 혼자 안해유 ~ 어제 저희 얼라랑 이야기하면서 '여럿이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보다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이 우리와는 맞다' 공감대가 되어서 좋더라구요 ^^ 저희 아이가 요즘 대학생활하면서 무지 바쁜와중에 '사람의 중요성' 을 알았는지 ~~ '나와 맞는사람 아닌 사람이 존재 할 뿐 나쁜 사람은 없다'에 공감대를 만들었지요 ^^ 늘 좋은시 선정과 선보임으로 새로운 단어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보라님은 늘 저에게 푸른 물의 싱싱함을 주신답니다. 50만 되어 저가 걸을수 있는 건강함이 있다면 자수선물 갖고 갈게용. 🎁🌈🌊🐳☕️📚🌳🍀🐦🌹♥️
@문은경-q6e6 ай бұрын
❤
@gaebacsal6 ай бұрын
퇴사할지말지 결단 내리기까지 너무 힘드네요
@googoo70326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퇴사를 고민하느라 아직 못자고 고민합니다. 10분마다 어떨땐 5분마다 생각이 바뀝니다. 벌써 두달째 같은 고민을 하며 결정을 못하네요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두분 퇴사하고 모 하실건데요. 퇴사후를 생각해 보십시오.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많이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마음이 머무르는 곳을 결정한다면 어려움쯤은 잘 헤쳐나갈 수도 있더군요. 육십대 저의 경험담이고 저도 한달전 퇴사 하였지만 나름 길이 보이네요.🤗
@메로나-j7k6 ай бұрын
퇴사 문제는 정말 엄청난 고민이 요구되죠.. 전 제 생명이 갉아 먹힌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그땐 떠납니다. 아니면 내 능력 이상의 일을 요구 할 때.. 그럴 때 참 퇴사를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더 다닐만한 회사를 다니게되면 .. 그냥 퇴사하길 잘했다 싶긴하더라고요..
@연연박-z1g6 ай бұрын
❤❤❤
@femalewarrior6 ай бұрын
What do u want? I want to b a normal housewife!Lol 20여년전 무작정 아이 손 잡고 남의 나라에 살러 온지 25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더 나은 나를 발견 하기 위해서...그런데 지금은 북미주의 길 위에서 1년365일 살아가고 있네요...내 의지 와는 상관없이... 아이의 뒷바라지를 하며 평범한 엄마로 살아가려고 이곳 캐나다로 와서 아이의 미래를 지켜주지도 못하고 그저 살기 위해 깡통 트럭 안에서 삶을 살며 여전사(여자운전사)로 생활한지 15년이 되어 버렸네요...그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엄마 이자 주부가 되고 싶었는데...나는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는데..ㅎㅎ
@책읽는자작나무6 ай бұрын
길고 긴 준비의 시간을 잘 버텨오신 소피아님. 이제 현모양처가 될 시간이 멀지 않았을겁니다! 길위에서의 여전사로써의 모습도 분명 멋지시고요! 둘다 좋은 옵션이니 이제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femalewarrior6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와~ 항상 길 위에서만 듣던 자작님의 답글을 받게 되니 넘~~행복 하네용~^ ^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밤 록키를 넘으면서 자작님의 행복한 목소리와 함께 달리겠습니다 ~^ ^ 밴쿠버 에서 여전사 드림.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그 좋으신 목소리로 문학작품 하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쓰레기 하나 없으니 선진국 맞네요. 여름 오시기 전에 쓰레기 줍고 하수구 정검해야합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내가 원하는것은 초심으로 돌아가는겁니다. 늘 올챙이적 생각을 하고요. 교만하지 말고 늘 성실하게 정직하게. 내가 원하는것은 순수 그 자체입니다.그 동네에는 왜 사람이 없습니까? 내가 원하는것은 정직입니다. 내가 원하는걸 열정입니다. 너는 몰 원하니? 한 때 라이언네집에 가길 원했지요. 광고가 나오길 간절히 바렸던 그 시절 최고점을 찍었지요. 갈망이 있던 그때 고마웠던 순간입니다. 호호호 언니 댓글 그립습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사람 나왔어요. 와우
@김재숙-b3l6 ай бұрын
❤❤❤😂~~^^
@jrk3275 ай бұрын
저는 시간시간 제가 사랑했던 그분을 생각을 많이해요 저희밭에가면 그위에 사시는 아저씨가 그분과 약간 비슷하게 생기셨어요 어느날 그사모가 그분에 옷을 빨아 옷걸이에 걸어 널어놓는것을 제가 나도모르게 멍때리고 처다보고 있으면서 나도 그분에 옷을 빨아 널어보고싶은 생각이 제머리를 스치는 것이예요 헌대 아들이 저를 툭치며 엄마뭐해 하더라구요 어 정신차리자 하면서 일을 시작했어요 자작님 제가 지독하게 지독하게 사랑했던 날이 있었어요 무엇을 하든 다 그분과 연결이 되였으니까 ㅎ 어린시절 어느날 제머리에 꼿처 지금은 비우려 하고 있지만 잊지는 어렵더라구요 저희 과수밭에 제일 맛있는 사과를 맡아놓고 어느날 오면 따줘야지 만일 누가 따버렸으면 제가 날리를 처 손도 안되던 우리 아버지 👨 왜 그랬을까요 자작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올곳게 잘사는것 같아요 그분보다 잘난사람은 제눈에는 없으니까요 여고때 제일 많은 꿈을꾸다 머리수술하고 저는 이름만 학생이지 일찍이 보내주고 해서 껑깽이 학생이였지요 신경많이쓰는 것을 아버지가 싫어 하셔서 대학도 못 갔지요 지금 생각하면 참 😂 😭 😢 🙈 자작님 재밋지요 그럴수도 있겠죠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난 잘 살고 있습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오늘을 난 잘 살고 싶다. 난 오늘을 본다. 난 계절 음식을 좋아합니다.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이심전심♥️♥️♥️
@오이백6 ай бұрын
힘들죠 ?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힘들때도 있고 편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태화안-m5y6 ай бұрын
자작님 안녕하세요~~
@isk-dl7os6 ай бұрын
나는 잘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무엇을 원하는가 라고 나에게 질문해보니, 막상 무엇을 원했는지 답하질 못하게되네요ㅜㅜ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그걸 찾아보세요. 저는 산에서 사니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빵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monicaseo8276 ай бұрын
일등!
@monicaseo8276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아침날씨가 맑게 게인 기분 좋은 아침을 커피와 자작님과 함게 해 봅니다. 새벽부터 어머니날이라 카톡이 울리기 지작하네요. 여기는 오늘이 어머니 날 입니다. ~ 어머니 ~. (정연복) 세월이 흘러도 사랑의 추억은 영원한것. 지상에서 당신의 모든것 아낌 없이 비우고 또 비워 아마 지금쯤은 바람 처럼 가볍게 우리의 겯을 스치실 어머니! 당신의 넘치는 은총 받아 이제 껏 살아온 나는 이 세상 누구의 가슴에 작은 사랑의 추억으로 남을까! 이 가슴에 고이 담고서도 마냥 그리운 어머니! 늘 따스하고 포근 했던 영원한 고향 같은 사랑의 품! 모니카는 이 나이가 되여도 당신을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당연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당신과 함께였을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어머님 😊@@monicaseo827
@euooheedschi28306 ай бұрын
흰죽을 먹었습니다. 흰죽을 먹으면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블루로즈-z3w6 ай бұрын
🤗
@mulbora87886 ай бұрын
@@monicaseo827 모나카님 ~ 일등 그리고 어머니날을 축하드려요 ^^ 칠십이 넘으신 연세에도 어머님을 그리워하시는 모니카님 마음이 미소를 불러옵니당 ~ 몇일전 5월8일에 말에요. 저희 얼라가 퇴근하는데 전화해서 어버이날 못챙겼다고 미안해하기에 "준이 엄마 생일에 일년치 선물줬어 괜찮아 ~ 생일에 "엄마 멋지게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들을 수 있는 엄마 많지않아 " 요래요래 아주 쿨하게 응수했답니다 . "신체적 ,정서적 독립을 해야 할 나이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는 네가 자랑스럽다 " 요렇게 세뇌도 시키고 ~~ 지금부터 준비 잘해서 독립 잘하라고 ㅎㅎ 제가 저희 얼라 세뇌시키기 선수임다. 엄마,아빠 장점 만 닮아 아주 딱 ! 마음에 든다 세뇌했더니 엄마 생일에 '멋있게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도 할 줄 알고 ㅋ~~~' 제가 우리엄마를 산들바람처럼 여기듯 ,저희 아이도 모니카님 연배가 되어서도 따뜻하고 쿨한 엄마를 그리워 할 수 있도록 그리 살아야 겠어욤 ~~~ 모니카님 어머니날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