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용사셧던분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아주오래전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그분말씀이 백병전 상황에서는 무조건 새탄창을 끼워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찌르는거보다 쏘는게 빠르데요. 가까우면 대충 쏴도 맞는다고하시더라구요. 영상을 보면서 과거기억이 생각나서 그분말씀을 상황에 대비해보니 그분말씀이 맞는거같아요 총으로 찌르고 제치고 뭐할시간에 그냥 쏘면 될거같아요.
@heart-of-people Жыл бұрын
총알 떨어지거나 갑자기 가까이서 공격 받으면 총검술 해야지
@H미니2 жыл бұрын
예사날부터 궁금했지만 리히테나워 검술에서 레슬링이 아메리카나(손몬이 바깥으로 내려가고 팔꿈치가 올라오는)처럼 꺽이는 레슬링밖에 없나요? 다른 여러 레슬링 또는 제압술, 넘기기(메치기) 기술이 있다면 다뤄주세요!
@arthur536952 жыл бұрын
메치거나 하는 기술이 있는데 너무 위험하다보니 잘 안쓰게 됩니다. 실제로 해외에선 상대방을 유도 기술 쓰듯이 메치다가 허리가 부러져 다친 사람이 있었습니다.
@H미니2 жыл бұрын
@@arthur53695 아아.. 매트나 이런데서 시범이라도 안되나요?
@essentialview832 жыл бұрын
저런 현실성있는 택티컬 총검술 도입이 필요한데... 아예 빼버렸죠 아마...
@aaf_gryphus11992 жыл бұрын
사실 총 길이만 생각해봐도 대강 답이 나오는 문제긴 합니다. M16의 전장이 대략 1미터 내외인데 여기에 날길이 17cm인 M7총검을 부착하면 대충 117정도의 단창이 튀어나옵니다. 문제는 이걸 들고 참호선에 육박해서 난전을 벌일 상황은 점점 사라지다보니 기존 총검술이 사라지는거죠. 한국군의 경우도 기존 총검술을 포기해야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포기를 못했던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근접에서 CQB를 펼치는게 아닌, 참호선에 돌격, 육박전을 펼치겠다는 대단위 전면전을 펼치는게 기본 교리다보니 저런 총검술을 폐지 못할수밖에. 다만 더 이상 저러한 전략을 펼칠만한 군인숫자가 더 이상 불가능해지니(인구감소) 이제서야 폐지하고 다른 방식의 총검술로 대치하는중입니다. 아 그리고 방어구의 발달도 총검의 효용성을 많이 낮추고있기도합니다. 수류탄 파편도 방호하는 사례가 많이 보인다는데 (우크라이나 전선사례) 총검으로 찌른다고 제압이 될거같지도 않죠.
@개같이놀자 Жыл бұрын
내게 총이 있는데 실전 상황에서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 의지력이 대단하구, 그 상황에서 덤벼드는 미친놈은 더 대단한듯.
@yoonbong982 Жыл бұрын
엎드려 ㅋㅋ 개웃기네
@ajdgoqud2 жыл бұрын
적이 돌파를 시도 할시 아군의 방어시 탄약고갈, 고장베제 불가, 탄창교환 실수 등에서 적이 매우 근접한 상황 현제 한국 정규군은 부병기가 없이 주병기만 있는 상태 북한군은 충분히 구시대적 돌격을 감행 할 수 있고...그전에 쓸어버면 필요없지만 전장상황은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 그냥 권총 한자루씩 더 줘라..
@YHoPan2 жыл бұрын
미해병도 권총은 기관총 사수나 저격수 장교 정도만 가지고 있어요 소총도 아직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국군 장병이 소총보다 다루기 어려운 권총을 다루는건 힘들어 보입니다
@@nativefakers2494 대충몸통쏘고 헤드따는게 무슨 발로란트나 카스하는것도 아니고 그리 쉬운것이 아님.. 커다란 소총과 다르게 권총은 파지법부터 신경을 크게 써야하고 조금이라도 조준선 엇나가면 크게 틀어짐 또 다중 표적이 생기면 소총은 개머리판같은 접용점이 있어서 조준점이 잘 흐트러지지 않는데 권총은 그냥 손으로 들고있고 도트사이트를 다는게 아닌이상 제압>표적이동>조준선정렬>사격 이라는 절차를 걸쳐야함 (소총은 상술했듯 접용점만 잘 잡고있다면 정렬 과정이 필요없음) 또 소총은 반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그냥 방아쇠 잘 댕기기만 하면 알아서 다 맞는데 권총은 조준선이 달려있는 슬라이드가 움직이고 소총보다 반동이 커서 탄 벌어짐이 심함 그리고 통제관 입장에서 소총은 이상한 마음 먹어도 왠만해선 제압이 가능한데 권총은 이게 힘듬 소총에서 권총으로의 트랜지션을 할때의 절차, 다시 소총으로 돌아오는 절차, 장비 정비, 권총을 언제 사용하는지에 대한 표준절차 등등 소요되는 시간이 많음 훈련이 많은 특수부대나 서방화가 잘된 부대라면 몰라도 당장 보편적 총기 안전수칙이나 소총 파지법에 따른 장단점, 소총의 작동원리, 제장전법, 조정간 조작법, 상황별 소총 자세 숙달도 제대로 안되어있는 국군이 권총까지 들이는건 너무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위험요소가 크고 효용성도 안좋음
@YOPY-mu7gh2 жыл бұрын
@@nativefakers2494 나중에 여유 되시면 국내에 권총 사격장 있으니 가서 직접 쏴 보세요. 회원가입하면 그렇게 안 비싸요.
@riverred1012 жыл бұрын
@@YHoPan 안그래도 병력은 없어져가고 예전처럼 구린 성능 장비를 군말없이 사용할 사람들이 아님. 게다가 현대 한국에서 무기술은 사실상 봉술&둔기기술밖에 황무지임. 권총은 진짜 필요한 부무장이자 든든한 근접 호신 무장임.
@coffeesilver3417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군전체로 보급될때는 이 형태 그대로 보급될까요? 아니면 돌격부대인 해병대와는 다른 육군만의 형태로 바뀔까요... 뭐 개인적으론 해병대나 육군이나 백병전 상황에선 크게 다르지 않을테니 그대로 보급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되네요...
@까마귀색고양이2 жыл бұрын
사실 옛날 총검술이야 참호전이니 참호 안에 들어가서 백병전을 해야하니 유용했을듯 참호 안이면 총도 함부로 못쏘고 앞 뒤에서 총맞을 일은 거의 없으니
@overheaven172 жыл бұрын
총검을 겨누고 협박하면 누총협인가요 누칼협인가요?
@김효길-i3h2 жыл бұрын
이근씨랑 합방하는 그날까지
@moonlightplayer-ht6ho2 жыл бұрын
최근 제 형이 질문한 것인데, "세이버 검술 배우면 대부분 한손검들은 다 휘두를 수 있냐?" 입니다. 맞는 말입니까?
@YHoPan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한손검은 세이버 검술만 배워도 어느정도 휘두를수 있습니다 벨런스, 검의 곡률, 한날 양날 이런 도검 각각의 장단점을 극대화 하는 그런 검술들 만큼은 못하겠지만 세이버 검술 검리를 보면 엄청 간단하고 명료하여 검부터 봉까지 대부분의 40cm ~1m 한손무기들을 다룰수 있는 무술입니다
@생선까시-z7e2 жыл бұрын
19세기 이후 칸드콩바 같은 지팡이술도 세이버 검술을 바탕으로 만들었다하니 어느정도 가능한가 봄다
@게임토이-d2c2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교훈 칼이 총을 어떻게이겨
@드레곤본-j7i2 жыл бұрын
서양검술 쌍검술도 보여주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가락-k6z2 жыл бұрын
림월드 분명 꺼놨는데 왜 계속 소리가 들리지?
@생선까시-z7e2 жыл бұрын
요약 : 엎드려
@김용훈-i5i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2rYY2mjprJrh5I kzbin.info/www/bejne/o3mTeoOegtd2b68 (영상 시청엔 조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현대에서 총검술이 필요없다고 느끼는 이유 절대로 영상을 비꼬거나 지적하려고 댓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하여 글을 적고자 합니다. 1. 쏘는 동작이 훨씬 익숙해질 수 있으며 간단하다. 2. 총검술은 외워야할 동작들이 너무나 많다. 3. 자신이 익숙하다고 생각되는 동작들은 결국 상황에 따라 변화될 수 있으며 아예 달라질 수 있다. 4. 결국 실제 상황은 자신이 훈련 받은 것 그 이상으로 차이와 넓이가 크다. 이렇게 저는 네가지로 총검술이 필요없는 이유를 정리 해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 있겠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저렇게 기습적이게 탄이 날라온다면 많은 사람들은 동작이 많은 기술 보단 심리적으로도 간단한 동작이나 혹은 더 빠르게 사격하는 방법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총검술에서 여러 연계가 되는 동작들과 영상 너무나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보니 올해 인천에서 층간 소음으로 흉기를 휘두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그 현장을 이탈하여 도망갔다던 뉴스가 생각납니다. 경찰이 되기전 정말 많은 훈련을 받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hyonsoopark28322 жыл бұрын
모 유투버도 우리나라 총검술이 필요하다 하던데 전 전진무의탁이나 총검술 세대가 아니지만 솔직히 가만히 있는것도 못맞추고 불합격하는 사람 태반인 마당에 굳이 총검술까지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대로 영상 잘 봤습니다
@커프커프 안그래도 사람이 점점 사라지고 옛날처럼 구린 성능의 장비를 군말없이 사용할 사람들이 아닌데 무슨?? 평소에 주지도 않고 없는 상태로만 훈련시키면서 전시에 갑자기 전투력이 올라간다고??
@POKRYEOL-THE_MAD_WIZARD Жыл бұрын
@@nativefakers2494보급 진즉됬고 창고에 박혀 있을뿐이다. 조준경은 작전시 불출되는거라서 오대기나 현행 작전부대(ex 경계부대)가 아니면 상시 불출을 안해주는거지
@조조팔22 күн бұрын
육군은 그게 문제입니다...보급 받은 장비는 보급을 해서 숙달을 시켜야죠.
@치지직-d9n2 жыл бұрын
총검 vs 양손검 일 줄 알았는데 아니네...
@luziodidal98392 жыл бұрын
0:11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유상-e8x2 жыл бұрын
근대총검술과 검술의 대결은 오랬동안 이어왔는데 여러분도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kimwjdgnify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림월드음악같네요~^^
@arthur53695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ㅋㅋㅋㅋ
@kimwjdgnify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정경훈-r2f2 жыл бұрын
현대적인 총검술은 주로 뒤로 빠지기를 주로 하네요. 애초에 거리벌리면 유리하니까 그렇긴 하지만... 다만, 총검술 vs 검술은 근접전을 어느 정도 상정한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제압하는 모습(전진-제압)을 담아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근접-제압 또한 어느정도 택티컬하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가, 근접 교전에서 원거리 교전으로 바뀌는 시간은 생각보다 얼마 안 걸릴 테니까요. 그 안을 버티고 근접제압하거나, 그 안을 버티고 물러나서 조준하거나, 둘 다 택티컬에 부합하다고 생각이 들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오는' 총검술이 보고싶네요!
@59081H2 жыл бұрын
장탄수있는 총이라면 ㄷㄷ 존윅처럼 근접 CQC에서도 쏠 확률이 있겠네요 ㄷㄷ 허벅지를 쏜다거나 다리를 쏜후 모잠비크 드릴로 가슴 2방에 머리 1방 그리고 총을 틀지않는 이상 잡는다면 총구를 잡는데로 방아쇠를 당기고 뒤로 빽 해도 될것같구요 물론 장탄수가 없다면 착검이 된 장 총이라도 검이 이길것같지만 또 보통 근접CQC 상황이발생하는곳이 대부분 시가전 좁은 골목에서 혹은 건물 내부수색때 룸들어갈때 일어나는것같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특히 야전상황에서는 숲,정글 지형물이 많은 등은 물론 언덕이나 산악전이나 특히 평야지 그중에서 개활지 전투에서는 백병전이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으니깐요 참호 전투면 모를까 물론 현대전에 시가지 전투가 많아짐에 따라 군 백병전 전술도 매우 중요해지고는 있다봅니다
@YHoPan2 жыл бұрын
제압을 할때 다리나 팔은 상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리는 움직이기도 하고 얇아서 맞추기도 어려울 뿐더러 대퇴부에는 큰 혈관들이 있어 과다출혈로 쇼크 오기도 쉬워서말이죠.. 또한 다리를 맞춘다는 생각이 개입이 되면 작전 수행하는 사람입장에서 훈련거리도 늘어나고 대상인지, 피아식별, 조준, 사격 이라는 사이클에 위협정도 파악과 대퇴부를 조준하는 소요가 생겨 그리 좋진 않죠 짜피 요원을 공격한다는거 자채가 적이라는건데 그냥 첨부터 몸통 갈기는게 상책 같아요
@59081H2 жыл бұрын
@@YHoPan 아마 검이 초근접 상황에서 ( 장전된 총 ) 총을 이기는 상황을 볼때 보통 짧은 나이프나 식칼 초근접 난전에서도 유리한 짧은 한손검인것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로마 레기온이 들고다니는 글라디우스가 아닐까 봅니다 레기온은 피드나 전투때 그 한손 대검을 들고 한쪽에는 온몸을 방어하는 4각 방패를 들고 마케도니아 장창병 상대로 승리했죠? 다만 일본 노다치나 카타나 유럽 롱소드같이 양손검은 좀 어렵지않나보네요 아시다시피 좁은 시가지 골목은 물론 빽빽한 숲이나 정글같은곳 동굴에서도 나무나 덩굴같이 지형 지물에 걸릴 확률이 있다봅니다 언덕이나 산악전에서도 지형에따라 사용하기도 어렵구요 이건 창도 마찬기지겠죠 특히 장창병 그렇게 보면 총기가 좀더 좋지않을까봅니다 장총이라도 개머리판을 어깨로 뒤로 빼서 짧게 잡을수도 있기도하고 근접 할때 총으로 밀어버릴수도 있고 괜히 씰 요원들이 VBSS선박 수색때 좁은 함선에서 장총대신 권총을 드는게 아니니깐요 ㅎ
@YHoPan2 жыл бұрын
@@59081H 한손검도 너무 길어요 장전된 총이면 짜피 멀어지면 죽음인데 그럼 초 근접상태에서 공격이 용이하고 빠른공격이 가능한 나이프가 좋지 1m정도 되는 한손검은 거추장 스럽습니다 상대를 쏘지 못할정도의 근접상황이면 사실상 검도 공격하기 어려워요 실제로 한손검술중엔 아예 붙어버려서 공격을 못하게 하는 기술도 있고요 뭐 총만있으면 비등비등하긴 할텐데 초근접전이고 글라디우스 같은 한손 장검이면 솔직히... 큰 어드벤티지는 없고 더 잘싸우는 사람이 이기겠네요 그리고 vbss때도 무조건 권총 들진 않아요 mp7같은 기관단총도 있고 ar시리즈 같은 카빈 총기 들고도 잘 합니다
@59081H2 жыл бұрын
@@YHoPan 글라디우스를 1m 조선검과 비슷하게 생각하신것같은데 글라디우스는 60cm 자 길이 정도입니다 나이프 보다는 길겠지만 성인 남성 손바닥에서 팔꿈치정도 길이 밖에 안돼죠 오히려 길이가 적당하여 나이프 보다도 쓰기편할겁니다 찌르기는 물론 칼등으로 쳐도 되고 허벅지를 베거나 손목이나 팔부터 베는것또한 할수있죠 옛날에 네이비씰 대원이 아프간에서 수제로 특수 제작된 300 스파르타 검을 들고 다닌 사진이 있던데 오히려 백병전 에서는 그런 짧은 칼이 용이하다봅니다 클린치 싸움이 벌어져도 박치기를 한다거나 무릎으로 낭심이나 복부를 가격하고 팔꿈치로 안면을 타격하거나 레슬링 기술도 용이하고 그렇죠 물론 어디까지나 골목길같은 좁은곳에서 갑자기 조우한 적을 과정한거지요 아시다시피 미 경찰국에서도 근접한 나이프는 총보다 빠르다했구요 그밖에 룸을 들어갈때 상대와의 1m 거리에서는 총이 승리한 확률이 높다봅니다
@59081H2 жыл бұрын
@@YHoPan VBSS때 무조건 권총만을 들지 않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계단을 내려간다거나 좁은 길 이동에 제한이 있는곳은 권총이 필수인곳도 있다봅니다
@dr97hjh2 жыл бұрын
점점활동이 뜸해서 아쉬운 ....
@맘마-y9e2 жыл бұрын
검사는 싸이트 혹시 알려주실수있나녀 ㅠ0ㅠ
@arthur536952 жыл бұрын
www.regenyei.com
@darkkungfumaster2 жыл бұрын
답은 스로잉 나이프다
@재혁이-x5m2 жыл бұрын
전문성이 남다른 컨텐츠네요
@suhnion_2 жыл бұрын
누가 영상 찍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총으로 협박하는게 더 낫지.
@arthur5369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누총협vs누칼협
@llll-zg7wc2 жыл бұрын
오타쿠 엉덩2
@nativefakers2494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총검술을 가르치는건 좋은데. 이게 어떤 의미로 움직이는지 아는 간부나 지휘관 색히는 아무도 없을껄? 그게 실제적 문제 아닐까? 전부 병사들 데리고 작업하기 바쁘지 군대에서 누가 심도있는 전투 훈련 택티컬을 하겠어. 다 가라인데.
@YHoPan2 жыл бұрын
아무도까진..
@비디올로지2 жыл бұрын
@로미오 최후방 비전투부대 출신이라 그런지 잘 안와닿지만 그렇군요.
@mino42112 жыл бұрын
어디 똥통부대 나오셨어요..
@구르카-v1i2 жыл бұрын
어디 동방위 출신이 총검술하나? 저따위 총검술도 있나? 논산출신인가? 하여튼 요즘애들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 군대 재대한 지 40년 지난 내가 하는 게 더 나을 정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