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진짜 유저들 보살 진짜 많았다 ㅋㅋㅋ 술사 1차 스킬 하고 귀검 3차 스킬들 싹다 구데기 인데 저걸 어찌 참고 키웠는지 ㅋㅋㅋ
@saone1216 Жыл бұрын
설명 중, 잘못된 것이 있는데 만파지독은 마비가 불가능한 몹들도 일시적으로 모두 마비를 걸었습니다. 또한, 현자의기원과 생명의기원은 힐량은 똑같아도 현자의기원은 과거 신령의기원처럼 몹체가 가능했습니다.
@chocolateacoustic57833 жыл бұрын
현사 승급 기준이 원래는 체력 15만/마력15만 이었음 나중에 마력 10만으로 완화됐지만, 명인 승급 기준이 체력 8만/마력7만 인걸 감안하면 필요 경험치량이 도사의 두 배 이상이었음 그렇다고 주술사가 사냥이 빠르냐?라고 하면 Never! 도사는 99 찍자마자 부활 배우고 바로 흉가 입성이 가능했음 주술사는 99까지 쌓은 경험치 29억 7천만을 전부 마력으로 환산해도 헬파이어로 해골 한 방이 안나왔음 99의 기쁨도 잠시, 여전히 해골굴&유령굴에서 극진'첨사냥을 하며 같이 해골이 될 운명이었음 그렇게 마력 25,000쯤 찍으면 비로소 해골굴&유령굴을 벗어나 12지신 원숭이왕굴로 갈 수 있었음 원숭이왕굴이 좋았던 점이 진호박이 나왔다는 거, 가끔 운 좋으면 보물 열쇠도 나왔다는 거 인형굴 나오기 전이었고, 사마귀&전갈, 해골&유령, 도깨비굴에서도 호박만 나왔었음 고렙 마법을 배울려면 진호박이 필요했는데, 흑해골&흑령 or 원숭이왕굴 or 흉가에서만 얻을 수 있었음 마력 3만쯤 되면 비로소 도깨비굴에서 사냥 가능했음 (도사는 레벨 83때 생명의기원 배우자마자 바로 가능) 그렇게 마력 4만이 되면 1차 승급을 해야 했는데, 고작 태양의 기원 주고 땡 그 때나 지금이나 이해가 안됐음 사냥은 가장 느리고, 필요 경험치양은 가장 많고, 마법은 가장 구리고 1차 찍고 바로 흉가 콜? 어림도 없지! 마력 5만 5천 넘어서야 비로소 고구려도 아닌 부여성, 동부여성 한정으로 흉가에 갈 수 있었음 그 외 성에는 색달걀귀신, 색충이가 나왔는데 색달걀귀신도 쌨지만, 색충이는 그와 비교도 안되게 쌨음
@zzk9532 жыл бұрын
이야 정확하다 굳
@chocolateacoustic57837 ай бұрын
@N-gn 주술사보다 더한게 전사였음 일단 필경도 26억인가 주술사 다음으로 2위였고 차라리 주술사는 속도는 느려도 혼자 사냥이 가능이라도 하지, 전사는 혼자서 사냥도 못했음 3차 찍기 전까지는 신들린 컨이 아닌이상, 도적의 비영승보랑 마필을 넘기가 매우 힘들었음 전사 유저가 가장 숫자도 적었고, 고정적인 도사 파트너가 없으면 아예 시작도 못했던게 전사였음
@chocolateacoustic57837 ай бұрын
@N-gn 이가검은 내구도가 낮고, 수리 불가능이지만 적어도 죽으면 떨구지는 않았음 그런데 양첨이랑 등대빛의검은 수리는 가능하지만, 죽으면 떨구는게 문제였음 도사가 일부러 체안주고 죽여서 시체 먹고 도망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음 도적은 비영승보, 망각으로 도망이라도 가지 전사는 도망도 못갔음 도적은 도사 없으면 주술사랑도 합이 잘 맞았음, 주술사가 마비저주중독 걸어주면 도적이 투비로 마무리 일본 숲지대 같은 곳에서 마력 낮은 촙지존 주술사가 헬파로 반피~딸피 만들면 도적이 투비로 마무리 하는 방법도 있었음 그러다 멧돼지 잡아서 1만전 나오면 서로 반띵하고
지금은 다른가요??? 2차 풀피가 120만 정도로 기억하는데 119만 5천정도 찍고 마력 30만 찍고 전직했는데
@김태효-x2t3 жыл бұрын
@@별헤는밤-o5t 지금다름 천인 630인데 체마 600만
@Moving_Man_2 жыл бұрын
넥슨이 주술사 설계를 ㅈㄴ 짜증나고 가혹하게 했지. 1. 회복마법 태양의 기원을 99 이전에 배우게 하고 술사 마법은 생명의 기원, 현자 때 현자의 기원이 아니라 일관성 있게 신령의 기원으로 했어야 했음 2. 헬파이어, 삼매진화 원거리 장점에 밸런스 맞춘다고 하기엔 너무 가혹했음. 필경도 ㅈㄴ 많은데 딜레이가 너무 김. 헬파는 99 이후로 승급 1차수마다 1초씩, 삼매는 현사 이후로 1차수마다 5~10초씩 깎였어야 했음. 그럼 현자는 승급덕에 헬파 -4에 용량제9봉 끼고 -4 버프받으면 딜레이 1이라 헬파를 완전 신수마법처럼 쓰는거지. 3. 공력증강 도사도 마찬가지인데 최소 잔여체력 100은 좀 아니었음. 전체체력의 5~10%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user-FindingObserver3 жыл бұрын
무료화 전에는 정액제의 압박 때문에 60시간 쿠폰으로 70 언저리까지 키운게 전부였지만 무료화 직후에 자력으로 지존 찍었을 때의 쾌감....헬사냥이 답답했을지언정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yongmoon8646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현자의기원이 몹한테도 들어갔는데 흉노에서 경쟁할 때, 현자의기원으로 몹 스킬시켜서 잡는게 엄청낫지;
@히꼬LISK3 жыл бұрын
명인 신령의기원임..
@yongmoon86463 жыл бұрын
@@히꼬LISK 현자기원, 신령기원 둘다 들어가써용 ㅎㅎ
@이정후-d9g3 жыл бұрын
@@히꼬LISK 당시에 명인 신령의기원으로 몹 체 채워서 노지존들 사냥 방해하는 악랄한놈들도 존재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언제더라.... 내가 초등학생때 아주어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악용하는 작자들이 많다보니 결국 몹에 체 못채우도록 변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뀨규-g7p3 жыл бұрын
10년도인가? 딱 기술연마 나올때까지 했었는데 진짜 주술사는 혈동도 못돌고 다른 직업은 2차때 도는 선비를 3차때 같은 현인끼리 떱헬로 돌았던 기억이.... 정말 사냥면에선 느려서 쓰레기였죠... 다른 격수들은 체마회복영약인가? 그걸로 빠른 솔플도 가능했었는데 주술사는 정말 느렸죠....
@똥배만3 жыл бұрын
암흑왕 잡을때 브금 어디 브금 인가요??
@kim-serena3 жыл бұрын
수ㆍ화룡방이요
@똥배만3 жыл бұрын
@@kim-serena 감자합니다
@kim0ic3 жыл бұрын
아주옛날에는 지폭지술같은 전체기술쓰기전에 외치기로 33 22 11 하고햇엇는뎅 ㅋㅋ
@코물장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제겐 메테오가 더 익숙하지만.. 폭류유성을 동경하고 키웠지만.. 내게 바람은 너무 어려운 게임이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거와 같았죠 ㅇㅇ.. 지금은 레벨업이 쉬워 너도나도 가능하지만 저 때 감성은 흉내 못내죠 옛 바람에 주술사 키우는 목표는 폭류유성을 써보는거였는데.. 생각해보면 스킬 하나에 호박 몇개씩.. 무기도 사야하고 하 참 이렇게 보면 시간이 무섭긴하네요 저때만해도 부분유료화 전에 20까지였나? 그렇게 만렙까지 풀리고 마비 중독을 이용한 사냥으로 71까지가 최고렙이라 더 아쉬운 기억이 남는 게임이네요..
@kas22223 жыл бұрын
난 노도성황이랑 귀문태들고 화수룡 비늘 노가다하는 애들이 제일 부러웠는데;
@Caslow-ox6km3 жыл бұрын
저때 현인의 가치가 얼마나 높았냐면 캐릭터 가격도 촙현인이랑 높진인or진선과 교환되던 시절이고 현자는 아예 심안 빼면 제일 비싼 가격에 거래되던 수준. 서버 대표급 대형 문파들도 타 직업은 다 4차이상부터 받는데 주술만 현인부터 받아주던 시절. 격수들에게 0리건곤과 필살검초 주어지기 이전, 기술연마 나오기 이전의 클래식 바람에서의 현인-현자는 그야말로 주술사 최고 전성기 시절이라 봐도 무방.
@드키무티3 жыл бұрын
탈명사식은 콜라보 기술이라고 들었습니다. 같이 쓰면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삭제됐다는 걸 봐선 효용성은 떨어졌던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