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분노의 듀얼 리스트를 조심하도록 해라! 만죠메 썬더가 지켜보고 있다!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이석주-u7y2 ай бұрын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부릅니다 사랑을 모르다
@이준-k9u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운동잘하고 착하고 여주인 대학생도 미인이고 전철 자리를 남주에게 준비할정도로 착하고 상냥하고 배려심 많고 완벽하다. (스포) 남주가 불행하게 다리를 다쳐 운동을 못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여주가 잘 대해주고 도움주고 너무나 부럽다.ㅜㅜ(여주도 뛰어난 천재 운동선수임.) 비록 운동을 못하게 됬지만 다리가 잘회복되어 운동도 잘하고 여주와 잘 이어져서 결혼도 완전히 성공했으면 한다. 둘이 너무 잘어울림.😀
@김정원-c7u5n2 ай бұрын
역시 인기있고 운동신경 좋은 스포츠 선수들도 갑작스런 슬럼프나 아픔이 생기기 마련이네 그래도 그런 불행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간다는 게 대단하다
@소소하게게임하는사람2 ай бұрын
와
@권혁주-y7h2 ай бұрын
뭐야 마지막에 편집을 하다 만 것 같은 엄청난 급전개는? 뒤로가기라도 누른줄 알고 몇 번이나 확인했네... 내용상 시합을 보러가긴 한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이어졌는지 시합을 보고 여주가 뭘 느껴서 복귀 했는지 제대로 된 내용이 있어야지... 아니 적어도 설명이라도 있었어야지 경기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끝났는지 여주가 보러 왔는지 어쨌는지 고백은 어떻게 누가 먼저 했고 왜 남주는 선수 포기하고 서포터가 됐는지 둘이 왜 같이 살게 됐는지 등등 시청자한테 알려줘야 될 게 산더민데 이걸 걍 "2년후" ㅇㅈㄹ하면서 컷 편집한 것 마냥 넘어가 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