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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국에서 제작된 100여 편의 영호하를 선보인 2022 세계일화 국제불교영화제가 열렸습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 오늘은 세계일화 국제불교영화제가 열린 대한극장에서 시작합니다.
한 편의 좋은 영화는 아름다운 문학작품을 본 것 같은 감동을 주기도 하죠. 불교영화제 폐막식 마지막 작품인 신동만 감독의 '길 위에서 길을 묻다'는 길 위에서 먹고 자며 진리를 찾아가는 수행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광우스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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