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 오프닝 00:52 - 재료소개 및 절임배추 뒤집기 02:36 - 절임배추 반 갈라 흐르는 물에 씻기 04:04 - 무 채썰기 05:00 - 갓, 미나리, 대파, 쪽파 썰기 05:57 - 버섯풀국 만들어 차게 식히기 07:05 - 건고추, 배, 무, 풀국 믹서에 넣고 갈기 08:00 - 남은 풀국,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멸치액젓, 새우젓 넣기 08:59 - 작은생새우 다져 넣기 10:18 - 무채 넣고 버무린 후 썰어논 채소 넣고 버무려 간보기 11:46 - 소금, 매실청 넣고 버무려 배추에 양념 입히기 ----------------------------------------------- 절임배추 10kg(3포기), 무 2개(2.5kg), 쪽파 200g, 대파 흰부분 4대, 갓 400g, 미나리 150g, 작은생새우 300g (말린표고버섯풀국) 말린표고버섯 4개, 대파뿌리 3개, 생수 3리터, 쌀가루 50g (김치고춧가루양념) 버섯풀국 3리터, 고춧가루 3컵, 건고추 10개, 배 1개, 무 300g, 멸치액젓 1/2컵, 새우젓 1/2컵,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소금 3큰술, 매실청 5큰술
@유현숙-k5t11 ай бұрын
청각은 안쓰시나봐요?
@TV-md2mg11 ай бұрын
딱 맞춤으로 배추 가져 왔어요 오늘 절임해서 내일 김치 담그려고 했거든요~^^
@dat-star11 ай бұрын
김치도 보은쌤만 따라서 만들면 쉽겠네요^^ 선생님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절임배추 왜 씻냐는 말을 들었는데 배송으로 받는 절임배추 씻는거 아니라는 사람도 있어서 헷갈리더라구요, 아님 이미 절여졌으니 한번 헹궈낸다 개념인건지 싶어서요 ^^; 김치를 제가 잘 안먹어서 남편이 잘먹는데 저는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 겉절이가 좋은데 김치는 정말이지 엄두가 안나거든요^^; 레시피 감사해요😊
@luckypaulbassett11 ай бұрын
박스 뒤집어놓는 거 꿀팁이네요.저도 절임배추 받아보니 위에 있는 배추는 덜 절여져 있더라구요.영상 잘 봤어요👍😄
@Cookpia11 ай бұрын
딱 좋은 정보지요?
@luckypaulbassett11 ай бұрын
@@Cookpia 네.감사합니다😄
@네째딸-f6u11 ай бұрын
딱 필요한 절임배추 10키로!! 늘 계량화된 맛!! 선물 감사해여!!
@Cookpia11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조호수-z7i11 ай бұрын
절임배추 받아서 뒤집어 놓는 방법이 정말 꿀팀 이네요~ㅎㅎ 저는 20키로 3박스 김장 했는데~겨울농사 다 지은듯 편안 합니다~ㅋㅋ 아무튼 맛있게 만드는 김장 방법 잘 배워 갑니다~~ㅎㅎ
@Cookpia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희극지왕11 ай бұрын
이건 도전 해보고싶은데 .... 🤔
@hmgoals475311 ай бұрын
이 레시피로 하면 저도 할수 있을 듯해요 ㅎ 궁금한 것은요~ 엄마는 옛날에 청각도 넣었었구,찹쌀죽을 만들어서 황태 다시마 등 육수를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풀국만들때 다른 재료로 넣어도 되는거죠? 그리고 청각의 양은 얼마나 넣으면 되나요~~
@꼬꼬마-i8l11 ай бұрын
저희엄마랑 비슷하게 하시는거 같은데요ᆢ육수를 만들어 불린짭쌀을 넣코 오래끓이심되요ᆢ밥알이 있어도 젖갈땜에 삮아요 아님 밥처럼해서 만든육수에 넣고 그담 고추가루 젖갈넣어 잠시 불려두세요 ᆢ그리고 청각 마늘 모든 재료 넣으심될듯해요ᆢ저희집은 멸치진젖 액젖 북새우젖 생새우 넣구요ᆢ설탕과 꿀 아님 매실청을 같이넣어요 설탕만의 다른만의 감칠맛?.ㅎ달지않게 적당히 ᆢ꼭 조미료를 넣죠ᆢ청정원 근무했던 친구의 일침이ᆢ나쁜게 아닌데 ᆢ기역에 재료들이 많았는데 ᆢ바로먹어도 맛있고 오래둘수록 깊은 맛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