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이 들어가지 않아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일거 같아요. 😊 습관적으로 고추장을 넣는 저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맛이랄까... 😅 역시 은은한 단맛을 느끼실려면 양배추와 양파가 최고죠. 영상 저장해 놨다가 주말에 해줘야 겠네요. 당면 완전 제 취향입니다 ❤ 잘 배웠습니다 집밥님 💝🌹🍀🌻☕️🙆♀️👏👍
@신세계-k5j10 күн бұрын
30년전 고딩때 먹던 쫄볶이랑 비슷한 맛일것 같아요~~ 그 맛을 잊을수가 없었는데 해먹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Froststern19 күн бұрын
Your recipes seems delicious. Could you please activate thé english translation for thé subtitles? Thank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