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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기콘-t4w3 ай бұрын
암은 시간싸움입니다. 무조건 빨리 내시경 받으세요 내시경 받으면 죽을 목숨도 살립니다.제말듣고 젊어도 무조건 내시경 하세요 젊어도 암 걸립니다. 암 걸린뒤에는 최대한 빨리 조치받으세요 시간 늦으면 이세상과 이별해야합니다. ㅠㅠ 생과사 백지한창차이입니다 ㅠㅠ
@둘기콘-t4w3 ай бұрын
저같은경우 암이 진행됨에따라 변에서 약간 생선썩는냄새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이게 정상조직이 암세포에의해 녹으면서 나는 냄새인것 같습니다. 이때부터 아... 이거 내몸이 뭔가 잘못됬다 느낌이 오더군요 술담배도 헤롭지만 특히 가공 소세지 조심하세요 아질산 나트륨 발색제 황색색소 각종 화학 식품 첨가물들 이런것들 다 해롭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소세지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암은 빠른진단 검사 수술등 무조건 조기에 빨리 치료받는게 생명을 보존하는 길입니다. 암세포는 증식할수록 림프관을 타고 몸 전체 곳곳에 치명상을 주기에 퍼지기전에 최대한 빨리 진단받고 조치받는게 무조건 이롭습니다. 세월아 네월아 하면 젊은사람일수록 1개월 2개월 안에 더 빨리 진행될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무조건 빨리 치료받으세요 그게 살길입니다.
@Lucifer.Angel-f13 ай бұрын
47에 처음 내시경을 받았고 선종 3.5.7mm 3개 절단했죠 선종에서 암으로 대략 5~10년 40초~중반에 한번쯤 꼭 내시경 받으세요 솔직히 조부모.부모의 유전적으로 타고난 문제가 있다면 30대 초반부터 변의 굵기.냄새는 의미 없으며 혈변이 가장 확률적으로 높으며 이는 위도 포함할 수 있으므로 항문과 진료 후 위와 함께 반드시 내시경 받으세요. 1 6개월에서 1년만에 선종에서 암으로 진행될 정도로 훨씬 바르고 위험한건 위암 입니다.
@이성훈-c6p3 ай бұрын
방귀냄새 지독한거 변비때문일수도 있다
@독고다이-i1q3 ай бұрын
걸리면 돈도없고 고아라서. 하느님 만나로 올라고 함니다
@코코아-u2b2 ай бұрын
저도 수술안하고, 죽을려고 했거든요~ 대장암은 수술안하고 놔두면 죽을듯한 고통이됩니다. 서울가니 168만원에 수술하고 잘살고있어요~ 대장암이 암중에서 제일 쉬운 암입니다.
@이경옥-v7o1m3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미지가 마니킹같아요 설명 넘 잘하시네요
@철후장3 ай бұрын
변비 혈변,흑색변 지독한냄새
@독고다이-i1q3 ай бұрын
변비가없다가 갑자기생겼는데 그러면 무주건댸장암인가요
@user-iv9qg8ox5x아트라상3 ай бұрын
대장 내시경을 해야 알수있습니다.. 대장암증상이 대장 다른병들과 비슷한경우가 많기에 대장 내시경을 하기전까지 의사들도 알수없습니다..대장암 원인의 80프로가 식습관입니다. 늦은밤야식 음식들 인스던트음식 예를 들자면 가공식품,붉은고기,피자,치킨,햄버거,튀긴음식,밀가루음식,스팸,소세지 등등 생선요리,채소,각종나물,청국장 짜고 달고 매운음식 피하기 과일,식이섬유섭취등등 건강한 식단으로 식생활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