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평생을 살아도 쌀 한가마니를 못 먹는 이 가난한 섬에서,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 돌 9kg를 몸에 차고 나간다ㅣKBS 2016.04.02

  Рет қаралды 65,828

KBS 같이삽시다

KBS 같이삽시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jjh940
@jjh940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란 세글자에 가슴이 먹먹해지네 ㅜ
@남리썅
@남리썅 Жыл бұрын
정말 살고싶다~조용히
@곽근학-h9b
@곽근학-h9b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나 기대됩니다
@김용식-d2b
@김용식-d2b Жыл бұрын
나도 말년에 저런 곳에서 조용히 살다 가고싶다
@백챨이
@백챨이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초반 영상보면 할머님 혼자 미역채취하시는데 동네분들 다나와서 서로 공판장이라고 하는게 맟는건지 솔직히 저런건 삥뜬는거 아닌가 ?
@하와이알로하
@하와이알로하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되기 전에는 부모은혜 모른다
@goh-bom
@goh-bom Жыл бұрын
KBS는 수신료 뜯어서 연봉이 1억인데, 저분들은 죽으라고 일해도 일당벌이...KBS수신료 폐지만이 국민사랑실천입니다
99.9% IMPOSSIBLE
00:24
STORROR
Рет қаралды 31 МЛН
99.9% IMPOSSIBLE
00:24
STORROR
Рет қаралды 3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