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최고의 '만석꾼' 집안의 내림 음식! 볕 좋은 날에만 만드는 '육포'

담양 최고의 만석꾼 집안의 내림 음식을 만드는 날.
담양 국씨 종가의 32대손 종부와 33대손 며느리가 함께 육포를 만들고 송편을 빚는다. 볕 좋은 날만 골라 만든다는 '육포', 석류꽃과 오리 모양을 닮은 송편 등 담양 국씨 집안의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만나본다.

[@양진희-w1r]

대를 이어 저성스럽게 만드는 육포의맛 보기만해도 맛이느껴지는듯 또한 손이많이가는 예쁜 송편도 참으로 정성이 가득하네요 즐건 명절 되세요

[@이재상-y3v]

송편 클라스가... 대단하시네

[@wise1633]

하시는 분은 힘드시겠지만 휴대에 꼭 전해져 잊혀지지않는 유산이 되길 바랍니다.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자산이네요.

[@벽계수-v6l]

귓속에다 대고 나긋나긋 속삭이는 듯한 이금희 아나의 목소리랑 화면속 육포가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자극~ 아오오,,, 미치겠당.

[@Chan-on1yv]

이런 송편은 처음보네요. 멋집니다. 맛도 모양도. 그리고 말씀중 성취감도.

[@whijaes]

준비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전우치-g6x]

오 육포 만들어 먹어 보고 싶네

[@philosophia5578]

와!!!왠만한 폐백음식보다 화려합니다.

[@godot5437]

와우..

[@승재이-z2t]

맛있겠다

[@fogt98]

이리오너라~~~

[@행복합시다-l8m]

참 보기는 좋고 맛있지만 종가집 며느리들 몸이 성한 사람업어요 과연 이게 전통일까?

[@Goodchinesedied]

아 저런집에 살고 싶다

[@바람의깜둥이-x7n]

며느리 사발나게 힘들긋다 ㅠㅡㅠ 표도 못내고 ㅜㅜ

[@밤이랑]

3:49 어우 깨 동그란거 뭐야ㅜㅜ환공포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