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귀여우십니다 잘하셨어요 주님은 질문하고 더알기를 원하는 그 마음 다 아십니다 아주 사랑스런 아이같네요 그렇게 고민하시는분이 많아지길 우리나라 청년들 멋진데요 꼭 주님 만나실겁니다
@사람살이-q4q5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어떻게 신을 논합니까 로봇이 사람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개쩌는강희원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분이 의심하고 이런 게 자연스럽고 좋은 현상 같은데 무조건 다마섹님을 까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고 진짜 궁금해하시고 저라도 가질 수 있는 질문이어서..
@Jk-fh3ek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 자연스러운 질문이죠 정말 얼마나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trendban84695 жыл бұрын
빛과 소금이십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류승환-o7w5 жыл бұрын
자유의지는 정말로 괴롭지만, 성경을 알게되면서부터 끊임없이 의심하고 말씀을 탐구하면서 믿음이 자라온 저로써는 그 자유의지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힘들고 괴롭지만 그것이 은혜라는 것이 느껴져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의심이 갈 때 정말 열린 마음으로 탐구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지금까지의 기독교가 너무나도 천국과 지옥, 죄와 벌, 복에 집착한 나머지, 믿지 못하는 사람들과 심지어 믿는 사람들에게조차 편견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닐런지..ㅠㅠ
@평택박변3 жыл бұрын
유튜버중에 '양심 없는 무신론자'와 토론 배틀 부탁해요
@평택박변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아마츄어 무신론자에게 설명하는 방송 말고 프로 무신론자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논리적 반박 비평 부탁합니다.
@봉봉-u6i5 жыл бұрын
여기 참여하신 무신론자 패널님 나이가 어느정도 되실까 궁금합니다. 기독교인과 논쟁을 벌이시려면 기독교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교회를 다녀보셨다고 하는데 성경은 당연히 한 번도 안보신 분이겠고요.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그분의 속성을 전혀 알지 못하시는군요. 조금은 본인의 눈을 뜨려 일말의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내 노력은 아무것도 없이 해답만 구하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당신을 절대 비난하거나 비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되려 이런 의문을 품고 진리를 찾고자 하는 의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 스스로 던지는 질문에 대해 이해하실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인간은 원래 스스로 구원할 수 없으니 지금처럼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시고 노력하시길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양봉업자-h9f4 жыл бұрын
청취자 질문요약 : 1. 인간이 처음부터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 2. 죄인이 아닌데 지옥에 가야한다는 게 불합리하다. 3. 지옥에 보내느니 차라리 신을 의심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능력을 처음부터 주지 않았으면 지옥에 안갔을것 아닌가? 4. 의심하는 능력도 신이 준 것이기에 신을 의심한번 했다고 나를 죄인이라고 정죄하고 지옥보낸다고 하니 이 얼마나 폭군같은 신인가? etc. 신이 자신을 이 세상에 드러내보이면 믿는 사람이 늘지 않겠는가? 그런데 왜 신은 그렇게 안하는가? 다메섹님 답변요약 1. 인간이 지옥에 가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의심이나 불신앙 때문이 아니라 죄 때문이다. 2. 인간은 중립적인 상태에서 죄인이 되는게 아니라,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으로 출생하기에 인간의 운명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상 지옥은 정해진 수순이다. 3. 지옥의 심판은 징계라기보다 하나님과 영적 단절의 상태를 의미한다. 그분께로부터 공급받지 못하는 영적 단절의 상태가 피조물인 인간에게는 지옥이다. 4.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를 통해 신뢰하는 관계로 하나님께서 지으셨기에 그 관계에서 자유롭게 신을 선택하는 자유의지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그 자유의지가 온전하기 위해서는 신을 스스로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또한 있어야 한다. 5. 인간은 의심을 통해 맹신이 아닌 진정한 확신과 믿음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의심이 곧 나쁜쪽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의심하지 못하게 막는 신이 더 폭군 아니겠는가? etc. 2천년전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도 인간은 믿지 않았다.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곧 믿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믿는다는 말은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한 인정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크고 본질적인 의미를 포함한다. 예수님께서 실존인물이셨다는 것이 사실로 증명됐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존재는 인정하되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천국은 예수님이 2천년전에 이땅에 살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는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가는 곳이 아니라, 그 십자가가 내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대신 피흘리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인정하고 수긍하고 받아들여야만 가는 곳이다.
@양봉업자-h9f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몇줄은 제가 영상보고 느낀 점을 몇자 첨가했습니다~^^
@zins68656 жыл бұрын
일하면서 이어폰끼고 자주 듣습니다 들은것을 또듣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jaekjung8678 Жыл бұрын
크게될 청년이네요. 세계적 변증론자로 많은 선한 영향력 끼치는 일꾼이 되세요.
@쏘울풀아미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귀한분이다~~구독눌렀어요♡
@배하마-h4x3 жыл бұрын
욥기38장 1.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12. 네가 너의 날에 아침에게 명령하였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일러 주었느냐 13. 그것으로 땅 끝을 붙들고 악한 자들을 그 땅에서 떨쳐 버린 일이 있었느냐 14. 땅이 변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이 되었고 그들은 옷 같이 나타나되 15. 악인에게는 그 빛이 차단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꺽이느니라 16.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17.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느냐 18. 땅의 너비를 네가 측량할 수 있느냐 네가 그 모든 것들을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욥기40장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3.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4.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 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 대답하지 아니하겠나이다
@dailylifeofanything3995 жыл бұрын
의심조차, 비난조차, 이런방송와서 들을라하는거 조차 아예 등지고 나할거 하고 산다라는 사람들보단 훨씬 좋은 길을 간다라고 생각함. 의심이 풀리시고 조금식 믿음이 생기셨으면 함다 저분
@user-ru9sf3ru1x5 жыл бұрын
맨붕 입니디 ㆍ믿지 않는 분과의 영적 토론? ..힘내세요. 최고예요♡
@오솔길-i1c4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JHeKIM4 ай бұрын
내 것을 나누어 주는 기쁨을 느끼지 않고 내 멋대로 살겠다 이게 시랑을 싫어하는 것이고 내 것만 챙기며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고 지옥으로 가는 길
@hanuykim5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하셨을거에요 왜 목사님이든 집사님이든 질문을 하면 "이건 이렇다" 하며 말해주면 좋은데 무언가 시원스럽게 답을 못해주실까요? 아인슈타인이 말했죠- 명확하고 간단하게 설명할수 없으면 잘 모르는 거라고. 신학은 역사도 깊고 성경엔 귀 기울이기 좋은 말들도 참 많지만 결론적으론 다들 잘 이해하기 힘든거죠 왜냐면 모두 "하나님의 말씀은 신비롭고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말하니까요. 근데 이런 이유는 사실 납득이 쉽지 않고 차라리 "없는것과 본적 없고 느껴본적 없는걸 설명하기 힘들다" 라고 생각하면 이러한 답변들을 보면 이해가 쉽죠.
@Pneo015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 :) 아 복음들어서 행복하당
@신미경-y3g5 жыл бұрын
믿음도하나님이주셔야합니다
@털없는원숭이-f9r4 жыл бұрын
확고한 믿음은 헛깨비를 믿는 것과같다...
@haillee35405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질문해주셨던 것들이 저도 항상 궁금하던거라서 너무 도움 많이 됐어요. 꼭 하나님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멋진세상4 жыл бұрын
이런 동영상, 신선하네요.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명으로 풀어낼지 많은 영감과 도움이 됩니다.
@가나다-z1m6g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저도 같은 궁금증을 가졌어요 예수님은 질문자님 정말 사랑하실거에요 질문자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영상보고 신앙에 대한 확신이 더 커지는것같네요 다메섹님 감사합니다...
@machi3175 жыл бұрын
질문하시는분은 성경을 읽고 내용을 연구해 보시면답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성경자체에 의구심을 갖는다면 김명현 교수님 영상을 잧아서 전체적으로 쭉 봐보시면 도움될듯합니다.
@ego74812 жыл бұрын
그걸 왜 자기가 연구하고 찾아야하죠?전지전능 한 신의 의도 아닌가요? 왜 그걸 알기 어렵고 종파가 갈라지도록 해석의 여지를 두게 만든건가요 ㅋ
@seanpark99702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분의 질문은 하나님 존재를 안다고 해서 신앙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닐지라고 예선이라도 신 존재의 불신이라는 문턱이라도 일단 넘게 해달라는 요청같습니다. 이해는 갑니다.
@수다테라피민쌤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은 나름 열심히 주님을 찾았던 분같아요 그런데 믿으려 할수록.. 의심이 같이 올라오고 믿음이 안생기니까..그점이 괴로웠던 것 같아요 지옥이 두려워서라도 믿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까 얼마나 괴로우실까요 저도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지옥에 대한 고통으로 2년간 죽을만큼 두려움속에서 살아봤답니다. 지금은 믿음을 주셔서 죄를 용서받은 기쁨으로 살고있거든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rozie95693 ай бұрын
주를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이네요❤
@song4do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 יהי כאמונתך !
@user-q84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보다가 여러 생각이 들어 남깁니다. 제가 기독교를 까내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비종교인 입장에서 좀 많은 의문이 들어서요. 13:29에서 오히려 증거를 보여주어도 안 믿고 지옥갈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라고 '확신'을 하셨는데....이해는 됩니다. 도킨스처럼 어차피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죽어도 안 믿겠죠.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런 빼도박도 못할 초자연적?인증거(과학으로도 설명 못할)가 현재에서도 다시 나타나야 오히려 믿을 사람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예를 들어 "god is here" 이 하늘에 나타나는 현상은 누구나 '상상'으로는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진짜 21세기에 현실로 나타나는 걸 보게 된다는 건 상상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것일 테니까요. 외계인을 발견했다는 소식보다도 몇배는 충격적일겁니다. 지금 시대에서 성경이 그냥 고전역사책 정도로만 치부되는 이유는, 성경에서 나오는 기적같은 일들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그렇기에 이제 더이상 현실에서 일어나지도 않을 것이라는점을 "알아버려서"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신의 기적 또는 신의 드러냄을 '안' 믿으려는게 아니라, '못'믿는 것이겟죠. '신'의 의지가 아닌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할 뿐이니까요. 사람들이 기적을 보여줘도 안믿을 것이다 라고 하는 건 사람들이 "나의 고통을 해결해주지 않는 이런 신이 존재한다고?"라는 거부감 때문이 아니라, 그냥 정말로 이게 무엇이던 간에 '신'의 기적이 아니라고 자연스레 생각하기 때문에가 맞다고 봅니다. "당시 사람들은 기적을 보여줘도 안 믿었어!" 가 아니라 지금와서 볼 때 그게 정말 기적이었느냐는 거죠. 신격화된 모습으로 글에 쓰여진 것인지 아닌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라 해도 이 성경의 모든 사건들이, 후대에 전파자가 없었다면 전파가 될 지도 안 됬을지도 모르는 그런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뜻을 전해야 했는가도 의문이 듭니다. 그것도 굳이 믿느냐 안믿느냐의 선택지를 주면서 말이죠. 진짜 전지전능한 사랑의 신이라면 믿고 안 믿건 간에 이미 사건이 이루어짐으로 인해 모두가 다 구원을 받는게 마땅하죠. 믿냐 안믿냐가 아닌 단지 구원을 원하느냐 안 원하느냐 이 차이만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신과의 신뢰도 강조하셨는데, 신뢰라는게 '딱 한번 보여주고 끝' 이 아니라 오랜시간 계속 쌓아온 행동들에서 나타는 거잖아요.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이 과연 역사에 딱 한번 일어난, 그것도 무려 2000년전 일어난 것을 손으로 적어서 전파된 책만 보고서 신과의 신뢰를 쌓아야 하는 이 상황이 정말 마땅한 일이라고 보시나요? 어떻게 보면 믿기가 더 어려운 시대인데 이건 너무 가혹하지 않냐는 거죠.. 제가 신이었다면 몇번은 더 다른 방식으로라도 제 마음을 보여주었을 것입니다. 신이니까요.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부활이 사실이라면 현대에서도 부활의 현상을 딱 한번만이라도 전 세계인이 직접 볼 수 있게 한다면 얼마나 좋지 않겠냐는 말이죠. 그렇게라도 하면 적어도 "신이 정말 실재할 수도 있다"라는 점과, 그리고 "믿느냐 마느냐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책임이다" 라는 다소 무책임해 보이는 님의 말이 현재에도 명백히 옳은 얘기가 될 테니까요. 그게 아니면 공정하다고 받아들이기가 어렵고 신뢰하기도 참 어려운 것이죠. 이런데도 불구하고 21세기에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못 믿은 사람들에게 지옥이 고통스러워야 한다면 너무나 절망적이네요. 정말 공의의 신이라면 그런 지옥은 단순히 신이 없을 뿐이지 적어도 고통스럽지는 않아야 할 것입니다. 살아생전 지은 죄 때문에 고통스러울 것이다 라고 한다면 전 할말이 없습니다. 그럼 애초에 태어나질 말았어야 했나요? 그리고 신이 자유의지를 주어서 인간이 신을 자발적으로 사랑하게 만들었다라고 하셨는데...이해는 갑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신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싶으셨다라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근데 그럼 애초에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는 것 자체가 신의 입장에선 굉장한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닐까요? 자유의지를 줌으로써 결국에 지옥(신과 분리된 상태)에 갈 자유의지도 생긴 것이니까요. 결국 천국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가 결국 애초에 신의 결정 때문에 일어난 것인데, 그럼 우린 이걸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운명이라는 말인건가요? 자유의지로 사랑을 하니 뭐니 다 둘째치고요. 이런 프레임에서는 사랑이라는 말도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게 과연 진정한 자유의지와 공존이 가능한가요? '신의 피조물' 이라는 전제 자체가 자유의지를 보장할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만약 자유의지를 주었다면 죽어서 천국(신의 나라)을 가던 지옥(신과의 분리)을 가던 두 공간 모두 고통은 없어야 하는게 제일 마땅하죠. *******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우리가 만약 '고통스러운' 지옥에 가야한다면, 그 근본적인 책임은 죄를 지은 우리가 아니라 우리를 창조한 신에게 있는 것 아니냐는 거죠. 그래서 지젝이 말했듯이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의미로는 신 본인의 책임에 대한 죄책감 또는 고통에 대한 공감으로 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두서 없이 글을 쓰긴 했지만....솔직히 구원에 대한 갈망 또는 죄로부터의 회복에 대한 갈망은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특히나 현세에서 이루어질 수 없을 정도의 큰 윤리적 죄거나 상처라면 내세에서 회복에 대한 기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기독교인 입장에서 결국 살아가는 이상 다 죄인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독교를 믿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거 아닌가요? 근데 제가 명백히 하고 싶은 건 태초부터 '죄인'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우리 중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거니와 그런 식으로 프레임 씌울 거면 그냥 아이를 가지지 않고 인류가 스스로 자멸하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만약 태어나지도 않았더라면 죄인이 아니라 구원을 못 받을 위험도 없었을테죠. 삶이 있기에 기독교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기독교가 있기에 삶이 있는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잘 선택해야 하는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sal86202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의 대해 현상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변증할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 부분은 개인의 경험과 삶에 대한 부분인 것 같아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단 한번 믿어봐 그럼 알게돼"라고 많이들 말하는데 저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교제하고 교제할 사람으로서 위에 말이 신뢰가 가고 타당한 주장이라고 받아들입니다. 문제는 이게 개인적인 경험과 삶이라는 것이지요...ㅠㅠ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적으로 그리고 직관적으로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신성을 정립하고 확고하게 하기 위함이였죠.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보혜사 성령하나님을 통해 은밀한 과정 가운데 각각의 사람 사람 즉 개인적인 영역에서 일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령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은밀함"과 "개인적"인 부분이기에 구약시대처럼 직접 이 세상에 드러나시지 않는 것이죠. 하나님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면 더 효율적이지 않냐? 라는 질문은 어찌보면 당연한 질문입니다. 이미 믿고있는 저로서도 그냥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나 있다고!!!!"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속이 뻥 뚤릴까라는 유치한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상 속 다마스커스님의 주장과 논리 그리고 구약의 반복되는 역사를 보았을 때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구나라는걸 짐작해 볼 수 있죠. 무엇보다 인간의 짧은 생각과 경험의 기준으로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에 대해 반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길게 글을 썻는데... 아마 시원한 답변이 되진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너무나 쉽고 간단한 문제라고 하나님께 원망하고 분노하는 마음과 행동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방법과 생각에 대해 전지자의 시선에서 너무나 단호하고 어쩌면 비웃거나 냉혹해 보일 정도로 "아니 너의 생각은 틀렸어"라고 말하실 때가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하나님은 우리들의 질문과 두드림에 결코 반응을 안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성경에는 앞으로 하나님이 이 땅에 모습을 직접 드러내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날은 마지막 날 이라고 말하더군요. 하나님을 직접 이땅에 왔으면 좋겠다 말은 되도록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날이 마지막 날일 테니깐요. 물론 사람마다 좋을지 아닌지는 다르겠지만요...
@user-q8432 жыл бұрын
@@sal8620 답변을 지금에서야 보게 됬는데, 다마스커스님을 대신해서라도 답변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 객관적 변증보다 개인의 경험과 삶으로 느껴야만 하는 부분이 가장 크다면, 거기에 대해선 제가 따지거나 반박을 하는 건 저도 의미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꼭 신이 아니더라도 저도 종종 그렇게 느끼는 것들이 많으니까요ㅎㅎ 정말로 '믿어지지' 않는 이상 스스로 따져보고 선택해서 '믿기로하는 것'는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개인적으로 솔직히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서는 납득이 많이 가진 않지만, 신과의 교제라는 측면으로 볼 때 SaL 님의 댓글을 통해서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현대에 일어나고 있는 종교 갈등이나 종교 사기, 사이비 등등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참 애초에 종교라는게 없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서로 충분히 논의해보고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라는 프레임' (굳이 꼭 종교가 아니더라도 반지성적으로 몰아가는 것들..)에 완전히 갇혀서 자기가 믿는 것, 아는 것만이 확실하다고 하고 종교를 거의 무슨 가스라이팅적으로 강요아닌 척 강요하는 사람들(불신지옥 같은)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정말로 타인을 위한다면 그렇게 할 필요도 없을 텐데 말이에요. 그런 이상한 몇몇 사람들 떄문에 더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ㅋㅋㅠㅠ
@sal86202 жыл бұрын
@@user-q843 너무나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사이비나 종교사기 같은것들은 정말 악질이죠.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하자면 인간은 하나님을 원하고 하나님으로 충족함을 얻고 싶어하는 존재입니다. 더 쉽게 이해하자면 인간은 궁극적으로 영원함을 추구하고 선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말이지요. 이점을 이용해 종교를 가지고 사기를 치는 것 이지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서.... 원래 가장 신성해야 할 것이 타락하면 가장 마성적으로 변하는 것이지요..ㅠㅠㅠ 그렇기에 우리들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고 건설적인 토론과 정립을 해야합니다. 또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믿음을 갖되 맹신해선 안되고 논리적이고 근거를 기반으로 연구하되 철학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지식적인 것보다 나의 삶,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나는 사람의 눈치를 보는가 하나님을 보고 있는가?, 공의롭고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기위한 노력이 필요하죠. 기적은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는 어떤 사회의 흐름이나 국가나 단체나 제도를 통해서도 이루어지지만 개인의 삶, 나는 어떤 삶을 사는가? 나는 정말 그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가? 라는 물음을 매순간 던지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k5w4 жыл бұрын
자기 안믿으면 지옥 보낸다는게 얼마나 속 좁으면
@run043243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loryword2628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보고 반박하시죠...
@ego74812 жыл бұрын
@peter phen 할말없음= 아 끝까지 보라고 ㅋㅋ
@gt-sx8pw4 жыл бұрын
다메섹님 대단하다ㅋㅋㅋ 이런곤란한질문을
@이지현-p3g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가장 많이 웃엇던 적은 언제에요? 혹은 울엇던 적은? 그래도 공허해?
@이지현-p3g4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 잇잖아. 친구들 만날 떈 하하호호 웃다가 뒤돌아 서서 집으로 올 떄 공허한 사람. 그 사람의 마음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그래.
@샤카라카-m1r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 알람설정하고 갑니다, 앞으로 계속 시청할예정이니 진리에대한 영상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sal86202 жыл бұрын
다마스커스님 지옥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지옥은 하나님을 등진 사람들 즉 지선하신 하나님과 함께하기 싫어서 하나님을 떠난 자리라는 개념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그렇게 전재하고 말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지옥은 하나님을 떠난 사람 뿐 아니라 사탄과 그들의 무리도 지옥에 함께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지옥 즉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공허함과 허무라는건 알고있지만 사람과 다르게 사탄 즉 영적인 존재들도 동일한 또는 그 이상의 심판의 무게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이런 질문을 본적이 있어요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지옥에 영원히 보낼수 있는가?" 그런데 전 이 질문이 동일하게 사탄 즉 악한 영에게까지 대입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사람의 입장에서 영적인 존재를 대변할 필요도 위치도 되지 않지만 하나님을 떠난다는 입장에서 지옥에 함께 있게 될 악한 영들에 대한 처분이 악한 사람과(여기서 악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입장)같은지에 대해 궁금하네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악령과 악인의 심판은 같은가?" 입니다.
@zins68656 жыл бұрын
구조적 사고의 극한에 이르러야 이해할수 있는것을 해체함으로 이해하지 않으려는 욕구들중에 홀로 계시진 않으십니다 결국 보지않으려는 자들과 볼수밖에 없는 자들 사이에 보이는것은 감추어져있는것이죠
@hjh88745 жыл бұрын
아주 진지한 믿음을 가지고 계셔서 보는 저에겐 종교를 떠나서 많은 영감을 주는것 같아요 살아가다 보면 많은 질문들을 거의 잃어가게 되는것 같거든요
@김형래-o2v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건 종교를 믿는게 아닙니다 종교는 사람들이 만든 형상동상을놓고그들에게비는겁니다 하나님을 믿는건 그분이행하신역사를 믿는겁니다
@HaesungAhn2 жыл бұрын
14:38 랜선교회의 시작....
@yingjin1449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잘보고잇습니다 질문이ㅘ나잇는데요 세상 교회가많잖아요 서로 교리도다른대요 그럼 하나님이라 믿고 따르고 충실히살다 죽엇지만 그교회지금의 신천지처럼그런교회엿다면 그럼 그죽은사람은 지옥가나요?하나님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요
@예수만이진리이다.아5 жыл бұрын
의심이 없으면 천사와 같죠. 그리고 하나님과 선악과를 먹지 않기로 역속하고 그 신뢰를 지키면서 생기는 사랑.그것때문에 우리를 자유의지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성만-u6f5 жыл бұрын
인내심이 참 깊으시군요. 인내도 사랑이죠? 여기가 교회란 말도 정말 공감이 갑니다. 다메섹님이 가지신 사명 같은 것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메섹님에게 질문하는 많은 질문자들을 보면서, 역설적으로 어떤 안도감 같은 것도 느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진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저는 진리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애타게 찾는 부르짖음으로 들렸습니다. 정말 믿음과 불신의 경계에 서있는 질문자에게 한 발짝만 더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준다면 하나님 앞에 곧 서게 될 것만 같아 보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다메섹님이 더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메섹님이 말씀하신대로, 가장 큰 죄인은 불신자가 아니라 믿음의 형제들, 그러나 잘못된 믿음으로 본인과 타인을 지옥으로 이끄는 자들이라는 것 또한 너무나 공감합니다. 믿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믿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0겸둥이5 жыл бұрын
좋은 토론 감사합니다. 님은 참 성경적 관점이 대부분 올바르신 것 같아 보이네요~ 차후 제가 몇년뒤에 님이 알면 더 은혜받을 만한 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계속 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임동섭-j7h5 жыл бұрын
지옥을 상태라고만 하기에는 비성경적입이다. 지옥의 목적은 사람을 위한것이 아닌 사단과 그의 사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태라고만 하신다면 계속 존제하는 사단은 지금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 상태인데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은 실존하는 장소라고 하는것이 더욱더 맞다고 보는 구절들이 많습니다. 상태라고만 단정하기에는 비성경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지옥의 목적은 성경에 명확히 표기되어있는것만 봐도 그것은 상태가 아닌 장소라고 볼수있습니다.
@jasonkim33105 жыл бұрын
임동섭 이분말씀에 동의 합니다. 무조건 상태 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떤 의미로 말씀 하신 것인지는 알거 같습니다.
@Rachelsboutique5 жыл бұрын
지옥에대해 확실하지 않은 사상을 전하시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소유-y3f4 жыл бұрын
다마스커스님! 양심없는 무신론자 한번 들어보실래요? 노아 방주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주실래요? 신은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왜 카인 과 아벨을 차별햇나요?
@yenny09023 жыл бұрын
이건 창세기 읽어보면 나오ㅏ요
@이지은-e8w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답변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운똥하자3 жыл бұрын
믿고좋은곳으로 빨리들가세요 칭찬입니다
@ilri21144 жыл бұрын
생각과 행동의 선택에 완벽한 자유를 허락하려면, 가이드는 있되, 제약이 없어야 한다. 의심이라는 건 생각의 구조상,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의심이라는 선택지도 허용될 수 밖에 없어야 한다. 그리고 지식이 쌓일수록 생각의 범위도 넓어진다. 예시로는 선악과다. 뱀과의 대화를 통해서 선악과에 대한 지식을 얻는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지식과 비교가 된다, 사람은 무엇이 사실인지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의 자신의 경험, 본능을 통해 결정을 내린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까지 자유를 줬을까? 진실된 사랑을 원하시기 때문이다. 나를 의심하고, 생각하고, 경험을 통해 입증하고, 결국에는 나를 믿고, 나랑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자. 나와 대화하자... 대화의 즐거움은 공감될 때, 또는 예상치 못한 흥미로운 대답을 들었을 때이다. 아담은 하나님과 대화를 했었다, 그리고 분명 두 분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이다.
@kangkang3943 жыл бұрын
신은 선이고 신을 안믿으면 악의 세계에 떨어진나는 게 유신론의 오만입니다. 신을 믿지 않고서도 수많은 선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지현-p3g4 жыл бұрын
내 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hyanggiJ5 жыл бұрын
수십년 교회를 떠나살던 저에게 어느날밤 성령님이 찾아오셨는데 정신과 간사람이 저예요 교회에 몇년 다녔었는데도 못믿었어요 성령도 몰랐고요 혹시 빙의처럼 귀신은 아닌지 아님 마음이 힘든상황 이라 무의식이 작동된 현상인지 의심하고 병원까지 갔었답니다ㅠ
@이지현-p3g4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addlovetoman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하나님은 독재자가 아니세요 인격적이신 분이시고 인간에게 자유의지라는 특별한 권리를 주셨습니다 천사같은 무조건 순종하는 로봇같은 존재를 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 존재는 이미 무수한 천사들로 충분하지요 하지만 천사는 자녀가 될수 없습니다 사람만이 자녀된 권세를 가질수 있지요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자녀요 천국은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게 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선, 빛자체시고 자녀된 우리가 그분을 닮기를 원하시며 세상도 그렇게 만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전 그것이 인간을 만드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과 수많은 전도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전해주시고 계속 기회를 주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다려주십니다 그것을 붙잡고 그분께 나아가느냐 외면하고 자기 좋을 대로 가느냐 그 선택은 각자에게 주어집니다 그리고 마귀사단 귀신들도 하나님을 압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기적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라만상 자연만물을 보아도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할수 밖에 없지요 저는 우연히 이 모든 것이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믿는 그것이 더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Fkvkgvc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신은 우리가 알고있는거처럼 전지전능한데 악한 짓을 해도 전능한건 변함이 없고 좋은짓을 해도 전능한건 변함이 없는데 뭐가 부족하다고 그런짓을 하겠.....
@ego74812 жыл бұрын
그럼 결국은 니가 말하는 야훼는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기위해 사탄을 암묵적으로 용인하는거네요? 와 준내 변태그자체네요 야훼라는 신은 ㅋ
@NicksEngineering4 жыл бұрын
건전하고 좋은 토론 같습니다. 한가지 느낀건 저같은 저능아는 말씀을 이해하기도 힘들고 성경을 이해하지도 못해서 구원 받기 힘들 것 같습니다. 똑똑하고 말씀 이해하는 사람만 구원 받을 것 같습니다
@바람별-o7u4 жыл бұрын
믿음이란건 참 이율배반적인 것이다. 확실하다면 그냥 그자체로 믿음이란말이 없어지는것이며 불확실하다면 믿음이아니라 맹신이 되기때문이다. 믿음과 맹신은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 생각해보길 바란다. 불확실함을 믿는다는것은 그 반대인 의심도 함께 있어야 가능한것이다. 아닐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믿겠다. 이래야 믿음인것이다. 하지만 불확실성에 대한 반대를 아예 생각치도않고 난 무조건 의심없이 믿는다란말은 곧 맹신인것이다.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기독교인들은 늘 절대적이며 확실한 증거인 성경이 있는데 의심이 생길만한 불확실성이 왜 존재하냐고 말하곤한다. 자신들은 성경을통해 확실하게 증거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 불확실한 하나님을 믿기위해 또 불확실한 성경에 근거해야하는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불확실성은 이루말할수조차 없을정도로 대단하다. 만약 외계인이 있어서 지구에 처음도착하여 성경을 본다면 구약을읽고나서 바로 모든지구인들을 몰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잔인하고 비겁하고 입에담기도 힘든 엄청난 협박과 흉폭함은 둘째치고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말들은 어떤게 진의고 참인지 구분하기 힘들게한다. 이런 책이,지구의 모든사람들을 대표하고 표현한다니 진짜 웃기지않은가? 인종과 계급과 남녀에대한 엄청난 차별과 그시절.그지역에 국한된 편협한 기술서따위가 전세계와 나아가 온우주의 진리가 담겨있다고 말하는게 부끄럽지도않은가? 맹신은 위험한것이다. 만약 다른 종교의 경전이었다거나 다른 역사서였다면 어떤방법을 써서라도 그책을부정하려 온갖노력을 다했을것이다 읽는순간 마음속에 의심과 반감이 생기지않을수가 없었을것이다. 사람들을 현혹해 세뇌시키는데 공포만한것이 없다. 지옥의 존재는 참으로 간단하고 쉬운 세뇌의 방법이다. 구원의 방법으로 간단해보이는 십계명을 주셨지만 그뒤로도 무언가가 계속 추가되고 추가되어 이제는 거의 대부분이 지옥으로 떨어지게될 삶을 살고있다. 그래야 겁에질린 사람들이 교회로 모이고 십일조를 낼것이기때문이다. 전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과거와 미래를 모두알고있는 하나님이.. 누구는지옥에 갈것이며 누구는 천국에 갈것이란것도 이미 다 알고있고 또 그렇게 계획하신분이 하나님이다. 태어날때부터 이사람은 지옥에 갈것이라는것도 이미 알고계신것이 하나님이다. 원죄를가지고태어나 살다가 회개하고 결국 구원에 이르는사람의 운명도, 아무것도 모른채 죽어서 지옥에 가는사람의 운명도 전지하신 하나님은 몇천년,몇만년전에 이미 계획하고 알고계신것이다. 그러니 애쓰지마라. 뭔짓을해도 갈사람은 이미 정해져있다. 근데 그또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놓으신것이다. 너의 잘못이 아니다. 자유의지는 단지 말장난이고 전지하신 하나님은 미래를 다 아시고 계획하셨기에 이미 정해져 있다.
@haillee3540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질문하시는 분도 질문을 했으면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잘 들어야 이해가 가시지 않을까 해요. 반대를 위해 그냥 안듣고 무조건 반문하신거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다메섹님을 일부러 지치게 하려는 것 같아서 그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coffeeyy5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들이 흔히 하는 질문.. 왜 인간들에게 의심이란걸 할수 있게 하셨냐? 왜 악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로인한 큰 고통을 겪게 하셨냐? 왜 지옥을 만드셨냐? 왜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도록 우리에게 나타내주시지 않냐?..등등 이런 질문들은 간단한 표현으로 옮기면 왜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로봇으로 만들지 않았냐?는 것일뿐입니다. 즉, 자유의지가 없는 우리가 어떤거 하나도 스스로 선택할수 없고 오로지 하나님 믿는것만 선택할수 밖에 없게 만들지 않았냐?는 것인데 솔직히 이런 인간의 세상을 만드는건 미친놈이나 정신이상자만 만들수 있다고 할정도로 아무런 의미 없는 세상을 만드는것이죠.. 아마도 저 무신론자에게 당신이 어떤 세상을 창조한다면 이런 무조건적으로 당신을 의심없이 따르는 로봇 같은 사람들의 세상을 만들것이냐고 한다면 아니라고 할거라고 장답합니다. 그런 세상은 어린 유치원 아이들도 만들려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 그런 시스템의 세상은 전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분입니다. 그런 세상을 만드느니 아예 안만드는 게 낫기 때문이지요.. 마치 이런겁니다. 사람을 만들어서 천국 보내고 또 사람을 만들어서 천국보내고.. 이런 시스템은 공장이나 마찬가지 인겁니다. 공장에서 물건 뽑아내듯이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는 시스템의 세상을 만든다라? 양심의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고 저 무신론자에게 물어보고싶습니다. 본인 같으면 그런 의미없는 세상을 창조할건지를.. 결국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의 세상 창조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일뿐인겁니다. 정작 본인들이 원하는 세상은 이렇게 본인조차도 창조하기 민망한 공장같은 아무 의미없는 세상인줄은 모르면서.. 아니 알면서도 어떻게든 하나님을 부정하려고 억지적인 논리를 내세우는것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하나님을 왜 믿을수 밖에 없도로 나타내 보이지 않냐고 하는데 그런 질문부터가 틀린겁니다. 과거에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건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를 보이기 위해 내려오신 게 아니라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던것일뿐이고 그 이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할수 없는 증거들을 세상을 통해 나타내 보이셨었습니다. 다만 자신에게 악이 많으면 세상을 통해 보이는 하나님의 증거들이 안보이는것이고 자신에게 선이 많으면 세상 모든것이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로 보여지게 되는것이지요.. 정리하면 무신론자들은 믿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 어떤 증거를 보여줘도 믿으려는 맘이 없어서 믿지 않는것일뿐인겁니다.
@dentalhygienist5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똑같은 질문 하나님께 했어요ㅋㅋ보여주면 다 믿지 왜 안 보여주냐! 그런데 보고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보여줘도 그 분이 존재한다는 건 알 수 있겠지만, 믿을 수는 없어요. 그리고 봤어도 착시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들어도 환청이었겠지 할 수 있어요.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너는 나를 봐서 나인줄 믿느냐.. 안 보고 믿는 믿음이 큰 것이다 무튼, 그 분의 존재를 포함한 모든 그 분의 비밀은 인간의 생각 인간의 논리로 파봐야 못보게 눈을 가려 놓으셨어요. 하나님이 존재하면 믿을게요. 똑같은 말이라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자기의 인생에 걸린 문제니까 진심으로..하나님 정말.. 존재한다면 믿고싶어요...라는 순수한 마음을 갖고 접근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가 생각하는 눈으로 보여주시는 것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십니다.
@감정나눔5 жыл бұрын
무교인사람의 시선으로볼때 정말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존재는 정말악취미인거같네 자기가만든 세상에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피조물을 믿냐 안믿냐로 저울질이나하고 얼마나전지전능해서 할짓이없으면 그러는지 이런얘기하면또 성경을읽어보라는 개논리펼치겠지 가끔생각해보면 신이라는존재는 절대악인존재같다. 인간이고통받고 악의존재가있어도 전지전능하지만 방치하는것을보면 정말 악한사이코이거나 전지전능하지않는 존재이거나
@번몇 행복하죠. 세상에선 절대 느껴본적이 없는 느낄 수 없는 기쁨과 평안, 찐행복들이 넘쳐나요.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너무 사랑하고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정말 어쩔줄을 모를 정도로 기뻐요. 진짜 예수를 경험하고 사랑하게되면 하나님이 기가 막힌 방법으로 내 삶속에 나타나시고 역사하시는데 음.. 이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주변에서 오히려 더 관심을 갖고 먼저 물어보더라구요. 너가 믿는 하나님이란 분은 도대체 어떤 분이길래 너의 삶이 이러냐구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은 힘들거라고 말해요. 술도 잘 못마시고 여러가지 제약들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것도 잘 못한다고요. 그런데 진짜 예수를 만나면 이런 곳에서 오는 행복과는 정말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해서 저절로 그런 것들과는 멀어지게 되어요!! 생생하게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그리고 힘들기는 무슨 그건 진짜 예수를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이 한 말이지 이걸 도대체 뭐랑 바꾸겠어요ㅎㅅㅎ 저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해요. 예수님은 진짜입니다. 진리예요. 성경읽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를 반복해보세요. 꼭 해보세요. 예수님 만나실거예요! 축복합니다 :)
@g.2004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떤 신이 자기가 창조해놓고 자기 안믿어주면 삐져서 튀겨죽이노;;;;
@임상운-w6p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하나님이 제발 오라고 말씀하신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하나님이 안계시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요.
결국엔 지옥이 가장 큰 의문이다 하지만 신의 자유의지로 만들었다면 그 누가 뭐라 할수있을까 결국 모든 논제의 끝엔 이게 믿기냐 안믿기냐에 차이인거같다
@user-ru9sf3ru1x5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랍니다. 원죄를 지고 세상에 태어나 나의 의지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알려고 목숨걸어야 알아집니다.
@김하늘-q5f4 жыл бұрын
그럴꺼면 애초에 자유의지를 주지 말았어야죠 신이라면서 겁나 이기적이네
@김영주-t1b4 жыл бұрын
@@김하늘-q5f 우리가 노력도 없이 무엇을 얻습니까? 지식을 얻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시험도 치지 않나요? 신앙생활을 만사형통처럼 편하게 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go74812 жыл бұрын
@@김영주-t1b 그럼 이기적인 신 맞네요 결국 자기 피조물이 우연히 자기 의도를 알아내길 바라고 나머지는 방치해둔 사탄에게 고통받게 두는거자너 ㅋㅋㅋㅋ이딴걸 선한 신이라고 모시는 사람은 그저 지옥이 두려워서 믿는거 아닌가요 ㅋ 나는 이렇게라도 했으니 지옥은 안갈거고 저기 무신론자인 주제에 잘나가는 놈은 지옥에 떨어질건, 내가 더 잘산거임~ 이러고 정신승리하기 위함이라고 밖에 안보이는데요 ㅋ
@김영주-t1b2 жыл бұрын
@@ego7481 지옥이 두려운 사람은 안 믿는 사람이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천국을 약속받았기 때문에 두려울 것이 아니라 평안하고 행복한 사람들임
@김형래-o2v Жыл бұрын
@@김영주-t1b 그얘긴 믿음 이후고 믿음전엔 지옥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왜냐면 내가 처해진 상태를 생각해야합니다 그분을 믿기전 신분을 말하는겁니다 그신분은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니-h1t5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와의 대화3까지 정주행!! 다메섹님!! 어떤 영상보다 가장 멋지네요!! ^^ 상대방에 맞춰 애기하시는!! 그리고 마지막 지옥은 죄때문이라는 설명으로 마무리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순서가 틀렸다는 설명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Jesus-do4yp4 жыл бұрын
지옥아니고.. 영원한 소멸입니다.. [요한계시록21장] 불신자는 불과 유황의 못에서의 둘째 사망을 받습니다.. [시편146편] 죽음은 소멸이구요. [요한계시록20장] 마귀와 짐승과 거짓선지자들이 불과 유황못에 던져져서 세세토록 밤낮괴로움을 받는거구요.. 지옥이라는 단어는 경계와 각성을 바라는 구원의 간절함의 절규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믿지 않는사람들도 사랑하십니다.. 다만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든 마귀와 짐승과 거짓선지자들은 미워하시고 무서운 벌을 내리실것입니다..
@hlllh87142 ай бұрын
다메섹님 인내심 ㄹㅈㄷ
@우주사랑-f9v2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CS루이스가 지옥은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을 잠그는 거라고...(실제 다른 말이었던거 같은데 뜻은 이랬던거 같아서... 잘못 이해했으면 댓글로 바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예음-u1q5 жыл бұрын
질문이요!! 지금 사는세상이 이미 지옥이고 잘나가는 사람들도 허망함이 있다는거에 인정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사는 이 세상에 잘나가고 못나가는게 생긴거죠? 죄때문인가요? 모두 죄가 있는건데 왜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김민호-r2b2 жыл бұрын
인간세상은 인간의 자유와 책임이 있습니다. 건강히 살았는데 갑자기 폐암에 걸렸다? 이건 인간이 관여하지 못하는 부분이죠(걸릴 이유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인간세상의 부와 명예는 인간들이 스스로 관계하면서 만들었습니다. 그건 인간의 자유와 책임져야할것이죠. 가난한 나라지만 행복지수가 높고 강한 나라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게 인간입니다. 자신의 상황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creative20071010064 жыл бұрын
음... 질문을 하시는 분께서 답변을 수용하려 하지 않고 질문만 하는것이 참 답답하지만 언젠가 이러한 질문들을 합리적 사고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ennyhwang51955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맞는 귀하신 사역 그리스도의 그사랑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데로 아들인 아담을 창조하신 목적이 예수그리스도,천국과 지옥, 구원,축복, 거듭남,성령. 사탄과 죄등등 이 모든것을 설명 이해할수 있는 기반이 되는 열쇠라고 믿으며 저도 한참 진리를 갈구할때 성령께서 하나님에 형상데로 지으신 아담을 계시해 주셔서 매우 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설명의 순서도 매우중요하다고 하십이다. 복음은 매우쉽고 그짐은 매우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적 본질부터 기초적으로 설명이 들어가야 신뢰가 생긴다고 봅니다. 그것이 복음인데 보통 예수님의 속죄부터 복음을 예기하지만 실질적으론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셨더라.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이유가 하나님께 사랑하는 아들이 필요하셨고 하나님이 지으신 온 우주만물 창조물들을 다스리고 통치하도록 왕권.소유권을 사람인 아들 아담에게 주셨고 하나님의 뜻까지도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자유권까지 주셨는데 이는 선하신 하나님에 성품데로 스스로 사랑을 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데로 사람을 지으시고 싶으셨기 때문이셨죠. 그렇나 그 자유권을 하나님의 창조목적데로 하나님의 성품데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유업을 잇는자로 선택한것이 아닌 한낫 피조물인 하나님의아들인 아담을 질투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을 거짓으로 통치할 함정을 만들 악한천사의 거짓을 하나님에 아들 아담은 선택함으로서 사탄을 따르는자가되어 모든 하니님의 복과 복된 환경을 인간스스로 버리고 사탄의 저주아래 군림당하며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을 위해 지으신 모든 우주와 만물의 통치권을 사탄에게 빼앗기게 된거죠.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탄의 길을 선택한 아담은 하나님을 피해다녔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됐으며 하나님에 영도 떠나보내고 그의 자손들까지 영원히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신분으로 창조하셨는지 하나님의 유업을 잇는 장자들로써의 그 뜻을 영원히 알지못하는 눈뜬 소경들이 되어 영원히 사탄의 노예를 선택하며 살아가게 됐으며 속임.시기.저주.정욕.탐욕.살인등 그곳이 곧 이승이던 저승이던 지옥이 된것입니다. 아담의 죄성으로 인해 모든인류가 죄의 유전자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죄의 유전자를 가진 아담에 모습이 아닌 영원히 하나님 아들 본연의 모습을 지키는 둘째아담 예수그리스도로 이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의 유전자를 없애시기 위하여 스스로 인류의 죄를 대신할 흠없는 재물이 되어주시고 죄된 유전자 인류의 피를 십자가에서 소멸시키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에게 거룩한 아들을 입증함으로 인류에게 죄없는 둘째 아담의 보혈을 수혈하시고 새생명으로 인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2000년전 인류는 죄인의 자리에서 의인의 자리로 옮겨졌습니다. 인류의 의도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아담의 죄가 유전되어 죄에 속하여 살게 된것같이 의인됨도 예수그리스도의 의인의 유전자로 인류가 다시 창조주의 계획과 끝없는사랑 그 희생으로 인해 의인의 자리로 옮겨 진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아들에영을 받아들이는 아들들이 있는가 하면 끝까지 하나님아버지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가 인류를 위해 하신일을 믿지 않으려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창조주보다 자신이 더 위에 안아 죄인의 위치를 고수하겠다는 교만이 영원히 하나님을 못보고 사탄에 거짓의 지옥을 살게 한 것입니다. 내안에 하나님이 없으면 내가 누구인지도 영원히 알수없으며 세상이란 지옥을 살게되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 끝내 자살까지 하지 않습니까. 꼭 사후 세계에만이 지옥이 존재하는것이 아니죠 이세상도 사탄이 모략한 악한 환경들이 다 지옥인 것입니다. 그렇나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자는 육신이 진찌 내가 아니라 내안에 나되신 예수그리스도 아들에영 성령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된 나란것을 알기에 이세상은 잠시 거쳐가는 나그네의 길이며 육신은 내 영이 거하는 장막인 껍데기일 뿐이라는걸 압니다. 그래서 육신의 정욕데로 사는것이 아니라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에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통해 성령으로 다시태어난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된 나로써 하나님의 소유를 사랑으로 공유하고 통치하는 왕같은 제사장임을 알고 그 정체성으로 아버지하나님과함께 영원히 천국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이땅을 에수그리스도로 고쳐가는자로써 살아가는 하나님에 아들들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으로 살아가게 되어 하나님 나라 천국을 이루며 살아가게 됩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뜻을 기뻐하는 왕들이 된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인이었던 우리의 신분을 2000년전에 오셔서 십자가와 부활승천 성령강림으로 바꿔 놓으셨음을 알고 신뢰함으로 창조주의 아들된 정체성으로 살아감을 알게해 주는것부터가 복음에 기초가 되어져야 정체성의 기둥이 세워져 어떻한 신학적 논리나 이단의 괴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자신을 지으신 이유와 그 목적데로 살게된다고 믿습니다. 귀하신 사역 그리스도의 그사랑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hyssopa39575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없다면 구원이 없다. 그러나 그 믿음은 우리가 소유하지 못한다. 내가 믿는다고 할 때 그는 오히려 믿음이 없고 오히려 벌거숭이 임금이 되어 버린다. 믿을 수가 없다고 할 때 그때가 참이요 진리 속에 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가 신앙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 할 때 즉 죽게 되었을 때만 완벽한 의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그래서 믿음이 있다고 하면 거짓이 된다. 다만 대속 속에 믿음이 있을 뿐이다.
@김태순-n6z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혹시 불교 힌두교 천주교 이슬람교 기독교 힌두교등등 종교가 많은데 어느게 진짜 종교인가요 ㅠㅠ 저희부모님중 아버지는 불교시고 어머님은 천주교 저희할머님은 기독교신데 셋중 두분은 지옥에 가신다는거 맞죠 ㅠㅠ?
@봄여울-t7o4 жыл бұрын
천주교도 개신교도 기독교인이에요
@오늘의하루-h8t4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질문자분께 보내드린 링크 저도 알고싶네요
@song4do4 жыл бұрын
'동물' 과 '사람' '대화' '가능' ??? '하나님' 이 의심을 만드셧다? '의심' = 타락한 인간! 지금도 예수님! = 우리와 함께 계심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잇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
@민들레-k1c4 жыл бұрын
오성민님, 인내심 칭찬합니다! 그리고 의심은 건강한 신앙인이 될 자격증과 같은것. 그 청년은 하나님이 너무 궁금한 상태. 구도자는 늘 환영받아야 합니다.
@ghost-is1vt3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이 아무리 잘못해도 불구덩이에 처박는 부모는 대체로 없음.즉 기독교적 신이 진짜 있다면 사랑에 목말라하는 관심종자일 사이코페스일 가능성이 높음. 그냥 자신이 창조한 창조물에 집착을 보이는 비유를 하자면 자유의지를 지는 로봇에 집착하는 인류하고 비슷
모든 질문에 부정이 있고, 부정 속에 부정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정하려고하는 자신을 스스로 부정하려고 하는 거 같아보여요.. 그리고 의심하고 부정하는 모든 것이 1차원적으로, 완전 단면으로만 보여지는 것에 대해 믿으려고 하시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좋은 휴가지가 있대! 비행기값만 내면 숙박도 식사도 무료래! 하고 하면 믿어지실까요? 정말? 이라며 의심이 섞인 반문을 하게 되겠죠~ 본인의 눈으로 직접 보고 몸소 체험을 해야 믿는 믿음을.. 보고?싶어하시는거 같아요.. 지옥도 어느 공간이나 지역이 아닌 ‘상태’ 라고 말하는데도 같은 질문을 반복하시는걸 보면.. 자유의지를 주지 않고 무조건 나를 믿어라! 라고 했다면 그거에 대한 또 다른 부정이 있으셨을겁니다.. 부모님이 나에게 삶에 선택의 자유를 주지 않고 본인에게 걸음걸이부터 따라다니며 지적하며 잠 자는 자세까지 원하는대로 하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song4do4 жыл бұрын
Damascus TV님! 감사합니다! 我 = 78세老人.
@choicess61805 жыл бұрын
토론할 자세가 된 정상적인 수준의 사람과 통화할 필요가 있다 뭐 읽어보고 고민해보고 질문하고 반박해야지 그냥 투덜거리듯이 수준 낮다
@수니-h1t5 жыл бұрын
저러한 사람 주위에 많지 않나요? ^^ 저런 분과도 애기할 수 있어야 다메섹님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서치훈-g2t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하나님이 있는방과 없는방 예시를 들었는데 죽으면 영혼이 되어서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과 산다는건가요?
@lawrencepark5022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믿는 것을 믿는 겁니다. You believe what you believe.
@이지현-p3g4 жыл бұрын
두현님, 제가 지금 조금 혼란 스럽고 정신이 없으니 그냥 책을 많이 보세요. 미안해요.
@song4do4 жыл бұрын
'진리'이신 하나님 을 피하여 도망간곳이 바로 지옥!
@hamtoritori73394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그 믿음이라는게 없어서 들어보려고 왔거든요 처음엔 음...? 하면서 듣는데 무어라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제가 어휘력이 달리는 건 아닌데 왜?
@이지현-p3g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미워해도 천국갑니다.
@이지현-p3g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에 대한 어떠한 감정만 잇으면가능해요.
@김민호-r2b2 жыл бұрын
의심 의문을 만드는건 좋은건데. 자기가 말한걸 다시 말하니까 '왜 그런말을 하시는거죠?' 이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무슨말을 왜 했는지도 모르면서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하는건 되게 어렵네요. 이야기를 쭉 훑어보니 본인은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분이신것같네요. 자유와 책임 그게 이번 이야기의 핵심이자 결론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자유는 누리고싶지만 책임은 내가 지고싶지않다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참 ㅋㅋ
@Miles_Link5 жыл бұрын
일단 저 분이 이해 할 수 있게 하려면 차원에 대한 개념을 먼저 설명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왜 하나님이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는가. 나타나면 그냥 믿을 텐데 왜 의심하게 만들어 놓고 심판하는가 이게 저분의 주제인듯 한데요. 이 부분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으로 차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죠. 우리의 기준에서 우리는 보통 3차원적 생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말은 1차원이나 2차원 3차원적 개념까지는 보편적인 언어로 이해 할 수가 있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있는 3차원적인 현상이나 물체의 개념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2차원적인 표현으로 밖에 설명 할 수 없는 근본적인 결함?을 안고 있다고 보시는게 맞지요. 쉽게 설명해서 모니터나 증강현실 또는 VR조차도 우리는 그것을 3차원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은 2차원에 3차원의 형태를 표현한 것일 뿐이고 우리는 이렇게 부피를 가진 형태조차 2차원적 관점으로 이해 할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런데 그것을 뛰어 넘어버린 더 높은 차원의 존재라면 2차원의 스크린속 캐릭터가 3차원의 저 님을 인식하는 것 만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높은 차원의 존재는 낮은 차원의 존재를 인식하는게 쉽지만 낮은 차원의 존재는 그보다 높은 차원의 존재가 바로 옆에 있어도 인식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개미의 더듬이도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는 꽤 고등한 감각기관이지만 그보다 폭넓은 감각기관을 가진 우리의 시점에서는 미미해 보이는 정도의 인식범위를 가진 기능일 뿐이란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것은 개미가 우리의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지를 생각해보시면 그 인식기능이 우리가 느끼는 것 과는 전혀 다른 표현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처럼 우리가 사는 3차원 안에서도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는 기능이나 방법들이 다를 판이고 심지어 우주적 관점인 시간과 공간이 합처진 4차원 조차도 미스테리로만 가득할 지경인데 그것을 창조할 정도의 다른 차원의 존재라면 우리가 당연히 인식하기 어려운게 맞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면 고대인들의 세계관에서 그것(높은 차원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우리 인식의 범위 안에서 설명 할 수 밖에 없겠죠? 폭넓은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고대인들의 세계관이 왜 그렇게 진화해 갔던 것인지를 넓게 알아보면 신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3차원 안에 있는 우리의 인식범위 안에 있는 여러 객관화 중 하나일 뿐이란 사실을 알게 되리라고 봅니다. 인간은 지구의 모든 동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사물이나 현상을 객관화 해야지만 이해하는 인식체계를 지닌 존재 입니다. 그 증거가 우리의 언어표현에 남아 있는데 그것을 직접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명사 입니다. 그 명사를 설명하고자 가지를 치면서 발달 된것이 형용사구요. 이러한 사고의 메커니즘의 한계가 바로 지금 두 분이 나누고 있는 대화의 주제 랍니다. 참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저도 3차원 생물이라 표현 할 방법이 부족 할 따름 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짧게 줄여 말을 하자면 천국과 지옥을 성경에서 장소나 위치적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설령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고대인들의 인식 범위 안에서 설명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겁니다.
@addlovetoman5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의 단절, 그 자체가 지옥일수 있음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로 소금치듯하는 지옥, 바깥어두운데서 이를 갈만큼 고통스런 곳, 부자와 나사로에 표현된 물한방울 떨어뜨려주길 원하는, 죄를 범한 눈, 팔을 빼서라도 지옥에 가지 말것을 당부하신, 빼지도 더하지도 않은 예수님의 표현그대로의 물리적 장소가 (천국처럼 있음,, ) 을 인정안하신다는 말씀은 아니실거라 믿습니다 질문자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성경에는 선과 악이, 빛과 어둠이 함께 할수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따라서 선, 사랑, 빛 자체이신 하나님께로 향하길 거부하고 어둠을 선택한 이(죄의 종)들이 갈 곳은 사단, 악한 영이 있는 어둠의 영역 지옥일수 밖에 없습니다 영혼은 소멸되지 않기때문에 천국 아니면 지옥 어딘가로는 가야합니다 또 천국에 악이 존재한다면 그곳은 천국이 아닐겁니다 가령 이 세상에도 극악한 범법자들은 감옥에 가죠. 왜요? 선량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또 죄값을 치르기위해 누구도 범죄자들이 세상에서 마음껏 불법을 행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겠지요 천국에 죄가 있는 것을 상상할수 없을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약속의 말씀처럼 믿음으로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회개하면 죄사함의 은혜를 입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배우고 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가는 만큼 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자녀답게 살려고 애를쓰게 되지요 그러다보면 성령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게 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자녀다운 자녀가 되가는 것이겠죠 이 땅에서 우리가 일군 사랑, 선만큼 천국에서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한 인간이 죽기직전까지 오래참으시며 기회를 주시는 사랑이십니다 그 누구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철저히 십자가에 희생시키셨고 외면하셨습니다 연약한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창조주이신데 우리를 위해 사람의 몸을 입으셨습니다 (비교할순없지만)마치 인간이 개미를 사랑하여 개미가 되어 개미와 사는 것처럼 우리곁에 오셔서 친히 삶을 사시다 가셨습니다‥ 이세상에 오신 것부터가 고난이셨겠지요 우리는 그것을 믿어드리고 나아가고 그분께 능력을 구하며 죄에 순종하지 않고 성령의 생명의 법에 순종하기를 멈추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과 넌크리스천의 첫구분점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지하느냐 안하느냐에 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기에 지혜자라했듯이 적어도 크리스천들의 시작은 자신이 죄인임을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건강한 이에게 의사가 쓸데없다하신 것처럼 죄인을 위해 오신 예수님 그래서 어쩌면 크리스천은 예수님 안믿었다면 너무 악하게 살았을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오히려 세상적으로 도덕적이고 잘나서 어떤 필요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자신의 결핍이 하나님께로 나아오게하는 아이러니하게도 고마운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불행이 하나님을 찾게된 계기가 되었다면 그 불행은 사실 축복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찬이 되서 순간 변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다수 분들은 서서히 천천히 변합니다 더 좋게요‥ 그러니 안좋아보이는 부분들 너그럽게 봐주세요 그냥 교회안다녔으면 더 심했을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해드리는 그 작은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입장에서는 인간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 죄인일뿐입니다 빛이 비추면 깨끗해 보이는 집안도 먼지가 다 보이는 것처럼 죄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래서 죄를 해결할 유일한 예수님 공로밖에 없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참 아버지되십니다 모든 안믿는 분들 또한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처럼요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생각하셨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계실거같은 이유와 간증, 그분의 사랑을 찾아보시고 발견해보시길 원합니다 축복해요 모두~ 그리고 크리스천들이 말씀을 다 알고 이해해서 믿는 것은 아니랍니다 일단 복음을 듣고 믿고 그리고 이해하게되고 이해안되는 것은 그간의 경험과 신뢰로 따지지 않고 믿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면 또 몰랐던 것을 알게되고 개미가 어찌 인간을 다 알수 있을까요 천국에 가게되면 비로소 모든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성경에 허다한 증인들이 있고 지금도 간증찾아보시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례들이 넘친답니다 마음을 여시고 그분의 품에 안기시길‥
지옥은 타락한 천사들(사탄) 가라고 만드신건데 인간이 죄를 짓고 스스로 들어가는겁니다... 내가 이 세상을 만들었는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다른것을(내가 만든 나무나 해나 달....) 신이라 하고 섬기니.... 어느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죄를짓기 마련이고... 천국은 회개해야 갈 수 있는 곳인데 하나님을 믿지않으니 회개를 못하니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죄지은사람을 그냥 천국에 보낼 수 없습니다...
@大日本帝国万歳天-b7q5 жыл бұрын
@@muzic203 야훼새끼는 지 안믿었다고 지옥보내잖니
@Smile_loop5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댓.
@user-LGtwins0827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안믿는 사람이 하나님한테 예수쟁이한테 왜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보내냐는 질운을 왜할까? 믿고싶은거라 믿고싶다. 190802
@수니-h1t4 жыл бұрын
22:00 지옥에 가는 이유는 무신론자여서가 아니다! 25:00 (예수천국 ㅡ> 불신지옥) 이 아니라 (원래지옥 ㅡ> 예수천국) 이다!! 👍 첫번째는 왜 잘살고 있는데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느냐! 느낄 수 있다. 두번째는 우리가 원래 지옥에 갈 죄인인데 구원의 길로, 살길로 예수를 주신 것이다! 여전히 왜 죄인이냐? 하는 질문이 나오겠지만!
@카오스-u8b3 жыл бұрын
답변하는사람 말에 모두 만약에 예를들면 이런 가정하에서 말을 하네요 답변이 성경 책에 한정 되있으니 답이 안됩니다
@julianneahn6205 жыл бұрын
신뢰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란 것을 우리는 압니다. 신뢰는 시간과 함께 개인적인 경험으로 생기는 것이지 누가 그사람 믿을 만하다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란 것도 압니다. 저는 기적을 체험하고 영적 체험을 해도 아직 하나님과의 신뢰를 많이 쌓지 못해 죄를 짖고 사는 저를 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 모범이 안되 좌절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성경을 보면 볼수록 저와 같은 인물들을 보며 더욱 성경을 믿게 됩니다. 지금을 제가 살아 있는 것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습니다. 아픈적도 없고 사고도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은 그나마 모태신앙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매일 신뢰가 쌓여 하나님의 존재를 유무를 믿는 수준을 넘어 하나님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감당할 만큼의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foxx36444 жыл бұрын
6:23 당연히 존재하니까 믿는거아닌가? 글캐 따지면 저희 엄마는 살아계시고 존재하는데 왜 제가 의지하고 믿어요? 나를 지켜주고 힘들때 조언해주고 도와주니까 당연히 의지하고 믿게되고 그러니 신뢰가 생기죠 그렇게 따지면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태어난 아이는 누굴 믿고 살아가요? 성인 될때까지 입양안되고 그러면 다 자기 스스로 믿으면서 살아가지않나요?? 예를들어서 말해볼게요 내가 고아야 근데 내가 사회나가서 사귄친구는 부모님이 계셔 그친구가 부모님을 믿는것도 엄마아빠 라는 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엄마아빠라는 자체가 존재하니까 믿는거자나 친구의부모가 그아이에게 사랑주고 믿음주고 힘들면 엄마에게 말해라 이랬는데 그아이는 당연히 부모님을 믿지 존재를해서 나에게 그런말을 했으니 하지만 난 고아야 근데 날 낳으신 엄마아빠는 계시겠지 내가 앞으로 살아나가는날에는 곁에있지도 않고 존재하지않자나? 내가 달랑 엄마아빠라는 말이존재한다해서 의지하면서 살아야지하면 어떻게 살아가? 날 사랑한다고 말한적도없고 힘들면 엄마아빠한테 말해라 이런말도 한적 없는데 내가 어떻게 신뢰가생겨? 난 엄마아빠가 곁에존재하지않아 그리고 그런말 들어본적도 없는데? 근데 어떻게 믿어? 비유를하나해볼게요 부모님한테 자식이 “엄마 나 엄마 안믿고 싶지않고 의지하고싶지않아” 그럼 엄마 입장에서는 당황하지 “왜 안안믿으려해 엄마인데?” 자식은 “나 혼자 스스로 믿으면서 살아나갈래” 이렇게 말해 그럼 거기서 엄마가 “안돼!!! 믿어야되!!!!” 이러니? 이건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을 존중하는게아니라 나의 믿음을 가지라고 강요하는고자나 상대방의견도 존중해야지 그런데 교회에서는 안믿으면 지옥 간다? 말자체가안댐
@김선규-h9i4 жыл бұрын
글쓴이분께서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저도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보아요. 1차적으로 고려할 것은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or 아니다' 유신론 무신론에 대해 명확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근데 그 신이라는것이 다른 차원의 존재이기 때문에 세상에 실재하는 부모님과의 관계로 비교를 하면 조금 방향이 안맞구, 유치한 예를 들자면... 어디 굴러떨어져서 누가봐도 죽을 상황에서 살아 났다던가 하는 믿을 수 없는 기적같은 일들이 종종 일어나기도 하는데, 그걸 볼때 '아 그냥 기적이라는게 일어났구나~' 로 넘어가느냐 '아, 무언가,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기는 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겠죠.
@김선규-h9i4 жыл бұрын
1단계에서 사람이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긴 하겠구나, 귀신이든 신이든 뭔가가 있겠다! 라고 했을때, 기독교를 기준으로는... 그런 영적 세계를 설명하고, 현재 우리 삶으로서의 올바른 삶, 구원론 등을 설명해주는 것이 성경이겠구요! 여기부턴 제가 말씀을 보고, 제 과거의 그릇된 삶들을 돌아보며, 그리고 여기 영상을 보면서 제가 느낀 생각들인데요.. 첫째, 천국은 어떤 성이나 장소적으로 티켓팅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있을 때나 죽어서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그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지옥 또한 장소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이겠죠 둘째, 예수님 믿지 않으면 지옥가요! 라는 구호를 참 많이 듣는데, 예수 안믿어? 응 넌 지옥행~ 이런 수동적인 의미가 아니라, 예수를 믿지 않음으로 내가 스스로 하나님과 멀어지는 능동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다른 동식물, 기계처럼 인풋 아웃풋이 나오는 존재가 아닌, 스스로 하나님을 느끼고 마땅히 찬양할 수 도록 자유의지가 부여된 존재들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죽고나면, 가늠할 수 없는 영원한 공허를 떠돌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죄가 없으신 분이고, 죄인 된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ㅠㅠ 하나님께서는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쪽으로 와서 살으라고 손짓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그 전후에 세워졌던 수많은 예언자들을 통하여 오늘날까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렇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김선규-h9i4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계신다!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죄를 떠안고 죽으셨다! 그걸 믿어야 우리가 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다! 라고 들으셨잖아요. 이게 복음입니다. 복된 소식, 음성. 아주 투박하게 요약해놨지만... 그걸 차마 듣지 못하고 이 시간에도 어디 아프리카나 오지같은 곳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런 사람들도 복음을 듣게하기 위해서 나가는 것이 선교입니다. 남들은 하기 싫어하고, 세상에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손해밖에 볼 수 없는 그 행위를 하는 이유가 그것이구요. 어찌되었든... 글쓴 분께서도 복음을 들으셨잖아요?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그런 구원의 길이라는게 있구나 믿어볼까 혹은 잘 모르겠다? 하시면 검색 해보셔서 주변 지역 교회를 쭉 돌아보세요. 안내받아보시구요. 아 모르겠고 난 안믿어~ 하시면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전도라는게 어차피 제 힘으로 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을 마음을 준비시키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사랑으로 글을 남기고, 복음을 선포하고, 기도할 뿐입니다! 글쓴이께서 평안한 삶을 보내게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foxx36444 жыл бұрын
댓쓴거 길어서 안읽어구요 제가 왜 맨위에 저캐 댓달았는지만쓸게요^^ 28:15 이부분만 봤을때 두유님인가 질문하시는분이 아빠가있기때문에 믿는다고하는데 근데 여기27:55 부분에 저 유튜버가 하는말은 있으니까 믿는다고? 약간 “아니 그건아니야” 식으로 말하니까 제가 댓글을 쓴거예요.저는 그냥 왜 착한게 지옥가는지 이거만 궁금한거뿐이예요,예시로 내행복으로 내착한마음으로 정말 극단적인생각하고 있는 힘든사람을 도와주고 좋은 얘기해주고 괜찮다며 위로해줘서 그사람이 도움을 받고 힘을얻어서 나한테 감사하다며 열심히 살겠다 라고 그랬어요.근데 어찌보며 내가 죽을려고한사람을 내관심과 착한마음으로 살렸는데 왜 지옥가는데요? 와이? 왜? 내가 뭐 누굴 욕한것도 아니고 때린것도 아닌데 힘든데사람을 도와주겠다는데 안믿었다해서 지옥간다고? 죄짓는사람이 지옥간다면서요 근데 착한데 안믿으니까 간다? 결국엔 믿게 만들려고 그런거아닌가요? 그리고 전 현재 안믿고 살아도 누구보다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잘살고있답니다ㅎㅎ Ps: 하나님과 멀어지던 닭나발이던 뭐던 내 착한마음으로 타인 도와줘서 그분이 고맙다며 웃을수만있으면 돼요 그리고 응원 뮈시기 그러던데 그럼 짧게 쓰면될걸...누가봐도 전도할려는식인데
@김선규-h9i4 жыл бұрын
@@foxx3644 음... 질문하신 요지는 안믿고도 착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왜 안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지옥에 가야하느냐? 가 맞겠죠? 저는 믿는 사람이니 배운 말씀을 기준으로 답장드려보겠습니다ㅎㅎ 1.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베푸는 선행과 별개로, 항상 마음으로, 행위로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원죄를 갖고 있다. 2. 그 원죄를 씻어주는 것이 예수님과 그 십자가 사건을 믿는 것, 그로 인해 마땅히 크리스찬답게 행동하며 사는것 입니다.
@알럽설쓰5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누구나 예외없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죄인이 들어갈수 없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존재이기 때문에. 작은 죄도 용납될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천국을 약속 받을 수 있는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그 죄의 대가를 다 치뤄주셨음을 믿기 때문이다. 이것은 은혜고, 이것이 구원이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계속 말씀하시는 의심....이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은 오히려 예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는것이다.
@델몬트_맛있다4 жыл бұрын
신이 자기를 믿게하기 위해 드러내는건 간단하죠... 걍 성경에 2020년 12월 31일에 북위 45도에 별로 갓 이즈 히얼 쓰겠다고 했고, 그게 나오면 믿고, 아니면 신은 없는거임. 성경의 문제점이 명확한 서술을 하지 않아요. 문장 단어 다 애매하개 해놓습니다. 그걸 창조한 사람이 머리를 잘 쓴거죠. 구체적으로 기술해 놓았으면 벌써 끝났겠죠. 인간이 과학을 신뢰하는 이유는 재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재현이 안되어요. 4020년에 "2000년 전에 헤리포터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빗자루를 타고 다녔어"이런걸 믿으라면 믿겠습니까? 게다가 변증이라는 도구를 가져와서 억지로 말로 증명을 하려고 하니 상황이 꼬이는 거지요. 이런 식이면 저도 변증으로 단군 할아버지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까르르까르르-w5l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제가 다메섹님의 채널이 점점 좋아진다는 거예요 저라면 질문자님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몆번쯤 버럭했을 텐데 끝까지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다메섹님은 짱 멋진 하나님의 일꾼이십니다^^
@용수현-m2z5 жыл бұрын
우리의죄때문에 하나님과인간사이가 단절되었습니다.기독교에서말하는 죄는 단순히 도적.윤리어리고 법을어기는것이 아니라육신의생각대로 하나님없이살아가는 사고방식 그것이 죄입니다.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고 그리고 선악과를 만들어서 그들에게 먹지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것은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그런데 이것을먹고 인간이 타락되어서 에덴동산에 쫓겨났습니다.그리고 하나님과완전히 단절되었습니다.이것이 죄입니다.선악과를 만드신이유는 우리에게 선택할수있는 자유의지를 주신겁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인형이나 로봇으로 만드시지않으셨어요인격적인 존재로만드셨어요.서로 사랑할수있는존재로 요 서로 사랑하기위해서는 선택할수있는 yes와no가있어야돼요.그래서 선악과를 만드셨어요. 또 선악과를두신이유는 우리는 피조물이며 너희는 반드시 하지말아야하는것이있다는것을 보고 생각나게하시기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영이시기 때문에 볼수가없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을보면 우리는죽게돼요.영과육을가진것은 인간밖에는없어요 하나님.천사 .사단마귀는영입니다.성경에보면 눈에보이는자연계와 눈에보이지않는 영의세계가존재한다고말을합니다.하지만 인간이죄를지어서 타락되었기 때문에 영적인것에해서 하나님에대해서 알수가없어요.우리에게는 하나님을알수있는 지혜가전혀없어요 그래서 2000천년전에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약성경의예언대로 오셨고 모든성경예언대로 성취하시고 승천하셨어요. 모든성경은 성령의감동대로 써진것이 바로성경입니다.사람들이 썼지만 사람들이 자신의생각대로 쓴것이아니라 구약은 선지자들이썼고 신약은 예수님의제자들이썼죠 또는사도들이라고하죠 사도는 예수님과함께했었던사람 예수님께직접 가르침을받은사람 예수님의부활을목격한사람 이사람들이 쓴거죠 예수님께서는100%참 하나님이시며 100%참인간이십니다.예수님이 사람의모습으로 성육신하셔서 오셨지만 사람들은 끝까지믿지를않았죠 믿는사람은믿고 안믿는사람은안믿습니다. 믿음은 내가믿어야지 의지를갖는다고 믿어지지않습니다.성령을받아야지만 가능합니다.성령받지않는믿음은 가짜믿음입니다.교회만다닌다고 천국에가지않습니다.성령으로 거듭나야지만 천국에갈수있습니다.성령으로 거듭났다는증거는 내가 지옥에갈수밖에없는 죄인이라는사실을 깨닫게되고 회개하고 복음을믿게되는것 또 하나님의뜻대로 살지못했을때 찔림이오는것 예전에는 육신의생각대로 살아왔지만 나의자아아 나의생각이 나의판단이죽고 하나님의뜻대로 살기를원하게되고 나의기쁨이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시는대로 살고싶어지는것이 진정 거듭난사람입니다.교회는 복음하나면 충분합니다.왜 수많은 사람이 순교를할까요.이것이 진리이기때문이죠 왜거짓선지자들이 있을까요 내가하나님이다 내가구원자다라고 속이는사람들 진짜가있기때문에 가짜가있는것입니다.사단마귀의목적은 사람들을속이고 지옥에가게 하는것입니다.마귀를 적그리스도 또는거짓의아비 그는처음부터속이는자이며 살인자이며 그속에는 진리가없다라는뜻입니다.우리 모두는 마귀한테속고있습니다.지옥에가면 마귀가 고통을주는것이아닙니다 하나님이 마귀를가둘려고 지옥을만드셨습니다.마귀는 예수님이 다시오시면 지옥에갈 운명입니다.왜냐 그는 머리에이미 치명상을입었습니다.구약성경에 예언되어있는말씀이있습니다.여자의후손이 와서 뱀의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여기서말하는것은 정말뱀이아니라 마귀를말하는것입니다뱀은 마귀의상징인거죠 그후손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를지셔서 마귀는 치명상을입게되었습니다.마귀는자신이 승리했다라고 생각을했는대 하나님의지혜를몰랐던것이죠 성경에는 하나님의지혜를 알았더라면 아무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박지않았을것이라고 말을하죠 하지만 그사실을 아무도몰랐던것입니다.성경에는 모든사람이죄인이라고 말씀을하고있습니다.그리고 예수이름외에는 구원을받을수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사람들은 악하고 죄를지으며 빛보다 어둠을사랑한다고 나와있습니다.성경은 하나님의말씀은 진리입니다.천지는없어지나 하나님의말씀은 사라지지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은없다라고해서 하나님이안계시는것이아닙니다.모두가 하나님의존재를 부인해도 하나님은계십니다.하나님은 알파와오메가이십니다.처음이자마지막이라는 뜻입니다
@dentalhygienist5 жыл бұрын
저 저분이랑 대화해보고 싶어요. 제가 했었던 생각이랑 너무 똑같아요!
@DamascusLiveTV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디 계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dentalhygienist5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ㅜㅜ
@누렁아풍분4 жыл бұрын
1차 협박에 존재하고 2차 1차가 안통하면 억지에 존재한다
@archetypa40755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 악한 일들이 일어날 때 신이 방치하셨느냐는 불만이신 것 같은데 성경은 분명히 말하길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일을 때에 따라 적합하게 일어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심는 때가 있고 뽑는 때가 있다는 등의 경우를 말씀하였고 악인도 때를 따라 적당히 쓰셨다는 것을 구약성경은 교훈합니다.하지만 모든 것을 다 알게 하신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는 분이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알지 못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높으심을 인생으로 알도록 하신다는 겁니다.다만 인생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며 하나님께서 최후의 심판 때 각자 행위대로 갚아주시는 심판이 지체하지 않고 다가옴을 알고 경건하게 살아야 함이 마땅함을 알게하신 것 뿐입니다.
@rosiek95824 жыл бұрын
진짜 존경스럽네요. 저라면 중간에 설득하길 포기 했을거에요. 저와는 세상을보는 눈은 다르고 악플에 가까운 반대댓글도 많이 남겼지만 이 영상에서 보인 모습은 정말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