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무신론자와의 대화1] “신이 존재하나요? 왜 하필 성경의 신이죠?” 실제 무신론자분과의 스카이프 대화

  Рет қаралды 21,683

Damascus TV

Damascus TV

6 жыл бұрын

▶다마스커스 팀 정기후원
go.missionfund...
▶다마스커스 아카이브 (번역) 채널
/ ontheroadtodamascus
▶다마스커스 인스타그램
/ ontheroadtodamascus
▶다마스커스 블로그: blog.naver.com/...
▶이메일
ontheroadtodamascus1@gmail.com

Пікірлер: 286
@PJ-ql4pw
@PJ-ql4pw 4 жыл бұрын
난 정말 놀랐다. 기독교 유튜브 영상에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 있다니.. 진짜 맨날 이상한 소리하는 기독 많아서 너무 보기 힘들었는데 정말 괜찮군요
@yunsohn
@yunsohn 4 жыл бұрын
기승전 성경에 써있으니 믿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논리라는 말은 빼야지~ 질투의 화신이 주인공 여호와던데
@Miles_Link
@Miles_Link 5 жыл бұрын
우선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다메섹님의 신앙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자리임에도 거룩한 호기심을 위해 전화연락에 참여하신 무신론자님의 견해도 존중합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를 따지기에 앞서 저는 이러한 노력들은 기독교인이건 무신로자이건 서로의 의식적 발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교류라고 생각하며 서로 이야기 함에 있어서 저를 비릇한 모두가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사람들이니 당연히 사이다 같은 맹쾌한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입은 하나인데 의식은 우주만큼 방대해서 그것을 서로 빠른시간 안에 한 입으로 설명 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며 지금 처럼 오래오래 서로 존중하면서 이야기 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고자 함이 아닌 나눔을 위해 서로 교류하다보면 사소한 실수들은 있을 지언정 나중에는 서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두분 모두 수고 하셨고 전 다메섹님의 사명감과 무신론자분의 지적호기심 모두에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5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user-ht9nt6mf9c
@user-ht9nt6mf9c 5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댓글입니다.
@user-jy1vk9le2i
@user-jy1vk9le2i 4 жыл бұрын
공감가는 최고의댓글입니다.
@HaesungAhn
@HaesungAhn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날 방송이 레전드...(정주행 중) 오랜만에 변증 방송보니까 꿀잼
@saans8608
@saans8608 5 жыл бұрын
종교의 근본적인 뿌리를 건드리는 거긴 한데 성경이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quokka_S2_cola
@quokka_S2_cola 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전 신학과 출신이지만 쫌 우겨요 이채널이. 답답해서 계속 댓글 남기고 있어요
@user-ll3gv2tx8y
@user-ll3gv2tx8y 4 жыл бұрын
개독 광신도:성경에 그렇게 적혀있으니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b2me6nb6y
@user-zb2me6nb6y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때문에요, 예수님의 부활과 가르침을 믿기때문에 예수님이 권위를 부여하신 성경을 믿습니다
@user-ll3gv2tx8y
@user-ll3gv2tx8y 4 жыл бұрын
@@user-zb2me6nb6y 1. 성경을 왜믿냐? 2.예수의 부활과 가르침을 믿기때문에 예수가 권위를 부여한 성경을 믿는다 1.예수는 왜믿냐? 2.성경에 써있다 1.성경은 왜믿냐? 순환논증 엌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큰 문제는 지가 뭘 잘못한지를 모른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okka_S2_cola
@quokka_S2_cola 4 жыл бұрын
사라 케리건 정답
@chPark-cj3de
@chPark-cj3de 4 жыл бұрын
종교라는 무논리 그 자체에 대해서 논리적설명이라니 ㅋㅋㅋㅋㅋㅋ
@Eddie_Jung
@Eddie_Jung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비논리라 믿는 믿음에 대해 논리적 허점을 찾아 기독교를 믿는 신념을 변증하는것입니다.
@KING_Ozymandias
@KING_Ozymandias 3 жыл бұрын
무논리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있는건데... 그냥 자기 자신이 답을 정해놓고 논리적 설명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게 맞는거냐 ㅋㅋㅋ
@user-wf9ij7fl2l
@user-wf9ij7fl2l 3 жыл бұрын
@@user-io4dh3fu8t 과학이 모든건 아니지만 최소한 보여주고 증명하잖아요? 최소한 한개라도 증명은 해줘야 똑같다고 말할수있지않겠어요? 과학은 최소한 기독교처럼 말로만 증명하진 않아요
@michaelcho804
@michaelcho804 4 жыл бұрын
십계명으로 살인 하지 말라고 하고 인간을 몰살시키는 신을 믿어야 할 신인가?
@user-el1ct4dg8s
@user-el1ct4dg8s 3 жыл бұрын
ㅇㅈ
@hioh6753
@hioh6753 3 ай бұрын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범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죽이시든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범죄자들을 죽이신 것이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님의 죄악을 즉결심판하시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오래참고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심을 아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진정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으시고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user-ip8zm3qg5e
@user-ip8zm3qg5e 4 жыл бұрын
어제 우연찮게 Damascus TV 채널을 보게되었고 대단히 흥미로운 영상들이 많아서 몇몇편들을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물어보고싶은 질문은 많긴한데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핵심적인 질문을 다룬 영상이 이 편이라 이 영상에 답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2년전 영상에 댓글을 쓰는것이기에 답변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Damascus TV 께서 주장한 논리를 정리를 해보자면 1.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이 세상은 신이 있을것 같다는 판단이 든다 (그 이유는 세계와 물질의 기원, 도덕의 기원, 영적체험에 대한 기원, 미적 감각의 기원(?), 인과율, 논리, 수학법칙 등등) 2.따라서 이 세상에 신이 존재한다고 판단되어지는데 그렇다면 어째서 하필 기독교의 신인가? 3. 그 근거는 예수님의 부활 때문이다. 4.예수님은 성경에서 나 아니면 신에게로 갈 방법이 없다고 하셨다. 신으로 가는 유일한 통로여서 나 아니면 방법이 없다. 등등 5.그렇다면 이 예수라는 사람이 진짜로 근거있는 말을 한 것인가? 이 사람이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 맞는것인가? 이사람이 한 주장들이 정말 타당한것인가? 6,예수님이 하신 말과 주장들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질수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부활을 하셨기때문이다. 7,예수님은 부활은 하셨다고 판단한다. 이것이 가장 가능성있는 가설이다. (여러 그당시 정황들과 그럴듯한 가설들이 있지만 가장 납득이 가는 가설이 바로 예수님이 진짜로 부활하셨다는 가설이다.) 8.그렇기에 난 예수님이 실제로 부활을 하셨다고 판단한다. 정리를 하자면 난 예수님의 부활을 논리를 통해 믿기에 예수님의 말씀하신 모든것들을 믿고 그렇기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신은 바로 기독교의 신이며 따라서 난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되었다. 이렇게 정리를 할수 있겠는데요. 여기서 제가 제일 궁금한 부분은 1번,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이 세상은 신이 있을것 같다는 판단이 든다 (그 이유는 세계와 물질의 기원, 도덕의 기원, 영적체험, 미적 감각의 기원(?), 인과율, 논리, 수학법칙 등등) 이부분에 관한 질문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결국 종교라는것을 가지기 위해서는 일단 먼저 신이라는 존재를 느끼고 나서야 그다음 종교에 귀의할수있다 이런식으로 이해가 되어지는데 만약에 신이라는 존재를 체험해본적이 없고 그 존재가 느껴지지가 없는 사람이라면 결국엔 신을 받아들일 방법은 없는것일까요?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жыл бұрын
탐구로도 신을 찾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런 사람들이 많구요. 다만 찾고자 하는 마음만큼은 타인이 만들어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user-nc7hp1hk6d
@user-nc7hp1hk6d 2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주장. 예수가 부활했으니 우리도 부활하게된다. 이게 옳은가요? 물론 살아남은 사람이 승자라고 하지만. 모든 사람을 불지옥에 던져놓고 자신들은 부활하고.. 이게 상식적으로 옳아보이나요? 예수 안믿는 사람중에는 선량하고 선을 진심으로 행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깟 부활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선량한 사람들 앞에서 나는 예수 믿어서 부활한거고 너희는 선량했어도 예수믿지 않았으니 지옥에 떨어진거다. 라고 고개 떳떳히 들고 말할수 있나요? 질문이 잘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남는게 중요할수도있지만.. 신이라는 존재가 약육강식을 강요하고 줄 잘타야 구원받는다고 협박하고 나머지는 지옥에 던지는게 옳나요? 그런 신이 정말 자기에게 달라붙은 사람들을 사랑할까요?
@illiilliillii
@illiilliilli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evil's advocate으로 이야기를 하면, 19:00 쯤 제자들의 목숨건 증언때문에 부활을 믿는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저도 동의는 하면서도 의문이 드는게 타종교에도--심지어 이단에서도--동일한 현상은 있다는 것입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도 본인의 신념을 위해서 목숨을 던지죠. 왜냐하면 그 신념이 꼭 맞아야만 하니까. 그래야만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으니까. 지금은 상대적으로 잠잠해졌지만, 젊은 청년들이 IS 사상에 빠지게 되었던 이유도 아웃사이더같은 본인들의 삶에 확실한 의미와 사명감을 부여해주기 때문이었죠. 워낙 인간이라는 동물이 자신의 삶에 의미를 느껴야 하는 동물인데, 어쩌면 예수의 십자가 이후 절박해진 제자들이 어떻게 해서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기 위해 스스로 그렇게 믿고 싶었고, 믿게 된 거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몰몬경도 조셉스미스가 천사의 인도에 따라 금판을 어디서 발견해서 옮겨적었다고 하는건데, 목숨걸고 이 교리를 지켜내었고 이에 증인이라는 사람들이 있죠. 몰몬교는 현재까지 건재하게 유지되고 있고요. 정리하자면, 충분히 타종교에도 목숨을 버려가며 신앙을 지키는 경우들이 많은데, 예수님의 제자들이 목숨걸고 부활을 증언했기 때문에 부활에 신빙성이 생긴다는 주장이 exclusive하거나 타당할까요?
@you9mjm
@you9mjm 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스스로는 절대 목숨을 버리지 못합니다. 두 가지 경우에 목숨을 버립니다. 하나는 사랑. 다른 하나는 증오입니다. 이슬람 테러단체의 경우는 증오와 광기에 휩싸여 목숨을 던지는 것이기에. 동일한 현상으로 치부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목숨을 버린다' 는 결과만을 놓고 따지기보다 왜 목숨을 버리려는 선택을 했는가에 무게를 두고 생각하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증오와 광기로 목숨을 버리는 건 비교적 쉽습니다. 보통 전쟁이 일어났을 때 백병전의 경우가 그런 경우죠 하지만 사랑은요?
@danielyang4365
@danielyang4365 4 жыл бұрын
@@you9mjm 십자군전쟁시에 기독교인들은 증오와 광기에 휩싸여 주검으로 산을 이뤘져 이슬람 테러단체들만 증오광기에 목숨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비단 기독교 이슬람 뿐이 아니라 타종교들에서도 자신들의 종교신념을 관철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사례는 많습니다 그런 종교적신념을 근거로 예수의 부활을 증명할수 없음은 당연하고요
@question08
@question08 2 ай бұрын
아주 좋은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 주셨네요. 아마 다마커스님이 영상에서 말하고 싶은 포인트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타종교에서도 목숨을 버려가며 신앙을 지키는 사람들이 물론 존재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들조차 그들의 신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신념'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자들이 있을 수 있더라고 '거짓인 것을 아는 신념'을 위해 목숨을 버릴 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저희가 해야 하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직계 제자들, 대중적으로 베드로 같은 자들은 그런 목숨을 버리는 신념을 어떻게 얻었는가? 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말이 만들어진 거짓인지 아닌지 누구보다도 잘 았았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일관되게 기록된 것은, 이 제자들이 고난 투성이인 삶을 살다 순교까지 겪게 된 장본인들이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같이 먹고, 대화하고, 만졌다는 그토록 강한 신념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있다는 역사적 사실까지 더하면 그들이 단순히 환상을 봤다 라는 가설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user-nc7hp1hk6d
@user-nc7hp1hk6d 2 ай бұрын
@@you9mjm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 사랑을 아는자가 있을까요? 자기를 사랑하겠죠. 타인을 사랑할수는 없을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된다면 그 사람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게 될테니까요. 이런 종교에 매달릴 이유가 없습니다. 구원을 받기위해? 솔직히 지옥가기 싫어서 믿는거잖아요? 천국이 있다는것은 믿어지는데 그럼 지옥도 믿어야하고 그러면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데 사람은 당연히 무서워서 예수를 믿겠지요. 타인에게 지옥간다고 협박하고 가스라이팅하는건 타인에게 그렇게 말함으로써 자신이 구원받은 사람(예수를 믿고 증명하는사람)이라고 스스로 증거하고 위로하기 위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딴 믿음 전혀 정직하지않고 하나님이 있다고해도 이딴 믿음과 증거. 쓰레기로밖에 보이지않을거에요. 그럴듯하게 말하면 그럴듯하죠. 그대로 배워왔으니 더욱 그러겠죠. 자신이 속은줄 모르고 타인까지 끌어들이는건 잘못된거에요. 사랑이 쉽습니까? 지금당장 저를 사랑할수있습니까? 님이 사랑을 알아요? 사랑하기가 쉬운줄아세요? 말로 이기는게 다가 아니에요. 그럴듯한 논리여도 불가능한거면 불가능한겁니다. 기독교인들은 타인을 사랑하지 않아요. 오직하면 타인에게 사탄이라고 하겠습니까? 성경에 있는 글들이 위로가 되는건 알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던질정도로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생은 성경보다 복잡하고 어렵고 고단하고 더 많은 경험과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성경에 모든것을 던진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의 가치를 몰라요. 타인의 인생의 가치도요. 그래서 타인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지옥이 어쩌구 할수 있는겁니다. 그 사람의 인격과 인생을 알지 못하기때문에요.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요. 자기가 그럴듯한 말로 자신을 포장하고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요.
@Globean
@Globean 2 жыл бұрын
4:11 하나님을 믿는 이유 8:19 무신론자가 될 가능성 10:58 기독교가 없이 설명이 안된다는 것에 대한 구체적 설명 14:02 수많은 신들 중에서 어째서 하나님 - '예수님의 부활' 32:49 무신론자에게도 기적이 있을 수 있다?
@user-sd3do4ic9d
@user-sd3do4ic9d 6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예수가 부활했다는 구절은 사도행전(추정)이후에 누군가에 덪붙혀진 이야기라고 하던데 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경에도 주석으로 적혀있습니다.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6 жыл бұрын
논리적 성립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사도행전 저술 이후를 말씀하시는건지 사도행전의 내용이 진행되던 시기를 말씀하시는건지 몰라도 둘 다 말이 안됩니다. 1. 사도행전 저술은 마가,마태,누가 복음 저술 이후이며 2.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내용의 시기 중 바울이 대부분의 편지를 작성했는데,이 바울 서신서들에 예수의 부활에 대한 내용이 엄청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육체적 부활을 부인하는 학자들도 부활 자체의 정의를 비트는 식으로 이야길하지, 부활 자체가 후대삽입이라는 주장은 하지 않습니다.
@user-sd3do4ic9d
@user-sd3do4ic9d 6 жыл бұрын
먼저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만나본 기독교인들중에 가장 신사적이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네요.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어 여쭤봅니다. 참고로 어투가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는점 양해바랍니다. (나쁜 기독교인들만 만나봐서.. 맨날 저 비꼬고 ㅠㅠ) 성경에는 문맥상 명백히 모순인 문장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비유와 문맥의 해석에 따라 설명이 가능하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보통 좋은 문구들은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요일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왜 부정적인 문구들에서는 문맥고려와 해석이 필요하다며 주장하는지, (골 3:22)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벧전 2:18)○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여호수아 10:39-40) 여호수아는 그 성과 모든 위성마을을 공략하여 왕을 사로잡고 사람들을 칼로 무찔렀다. 그리고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두지 않고 모조리 죽여버렸다. 특히나 (레 20:13),(벧전 2:18) 같은경우 시대적 상황을 고려했을때 당시엔 동성애를 금지하였고, 노예제도가 당연시 됐기때문에 그당시 사람들 입장에선 옳고 좋은 소리이며 해석은 필요없었을거라고 사료됩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해석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한 성경에는 비과학적인 사실이 왜이렇게 많이 들어가있는지도 묻고싶습니다.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6 жыл бұрын
해석의 필요성만 가지고 말씀하셨으니 하나하나 해석하려고는 안하겠습니다. 당대 사람들은 해석할 필요가 없었는데 왜 우리는 해석을 해야하는가? 라는 질문 자체에 답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 텍스트들은 일차적으로 21세기의 우리에게 쓰인 문서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핵심적으로 보았을 땐 모든 시대와 장소를 통틀어 보편적인 사상과 사건들을 제시합니다. 이는 영감설과 어우러져 설명을 해야하기에 여기서 다 말씀드리기엔 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래된 텍스트를 비평하고 해석하는 방법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성경만을 해석하려고 세워진 이론들이 아닙니다. 모든 오래된 텍스트에는 해석이 들어갑니다. 21세기의 우리가 당연시하며 소유한 수 많은 편견과 세계관들은 고대 텍스트가 실제로 그 당시에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파악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그래서 주해와 해석이 필요한 것입니다. 주해는 순수하게 텍스트가 의미하는 바를 밝혀내는 작업입니다. 말하자면 쓰여진 당시 독자들에게 정확히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졌을지 밝혀내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경우 최소 2천년의 문화와 시대차이가 있기에 주해하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언어 차이도 있습니다. 현대의 히브리어 헬라어를 능숙하게 구사해도 원어해석은 무리입니다. (사실 원어해석이 아니면 성경 텍스트 비평은 학문적으로 별 의미가 없습니다. 신앙생활에는 유익할지 몰라도..) 그래서 신학을 하는 사람들은 고대 히브리어 헬라어를 따로 배웁니다. 오직 텍스트 주해를 위해서 말입니다. 해석은 주해가 온전히 마쳐진 이후 가능한 것으로서, 현재 우리는 거기서 어떤 메시지를 발견하고 적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주해가 없이 해석부터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지면 문제가 생겨납니다. 중요한건 이 모든 작업이 무슨 성경을 방어하려고 세워진 것들이 아니란 점입니다. 오히려 계몽주의 이후가 되어서야 자유로운 성서비평이 가능해졌는데, 그 전에는 신성한 하나님의 책을 어떻게 인간의 기준으로 주해하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잠시 짬을 내서 쓰는거라 못 다한 말은 다시 코멘트 달도록 하겠습니다!
@Miles_Link
@Miles_Link 5 жыл бұрын
@@DamascusLiveTV 매우 공감 합니다. 기독교 내부에 있는 무오설주의자들도 문제가 있겠지만 믿지않는 분들 중에서 아이러니하게도 그 무오설을 믿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오류를 지적하고자 그 오류를 확신하면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비기독교인분들의 비논리적인 비판의식도 서로의 의식적 발전을 위해서라도 개선되어야 할 토론 문화라고 생각 합니다.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3 жыл бұрын
후~~ 정말 참담합니다~~기독교인들의 의식구조를 잘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역시나 기독교의 증거는 성경이군요~~~"아~ 기독교말고는 설명이 안되요~~??"
@user-co5zu9vk6z
@user-co5zu9vk6z 4 жыл бұрын
형이상학적인 신 은 존재할수가 없다... 차라리 우주 자체가 신이라고 하면 그것은 내눈에 보이는 우주고 신비하고 분명 무엇을 주었고,,,우주 자체가 신이라고하면 차라리 믿겠다...
@user-wp2uc5mi4p
@user-wp2uc5mi4p 5 жыл бұрын
멋진 토론 정말 감사합니다 ^^
@user-kh7my9tu5o
@user-kh7my9tu5o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논리를 주장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유투브의 충분한 긍정적 역할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user-lr5bj7qe8c
@user-lr5bj7qe8c 11 ай бұрын
박학다식하시네요... 와우! 신기합니다.^^ 이게 5년 전이시라!
@user-fq6ml5kc7d
@user-fq6ml5kc7d 5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는데 뭐 먹으면서 시작하는 건 아닌 둣...일단 구독은 눌렀어요.
@minjeongshin8237
@minjeongshin8237 5 жыл бұрын
배고파서 그런다고 늘 양해를 구하고 먹어요. 편하게 방송하고 싶어하니 편하게 시청하세요^^
@user-su8mt1ro7k
@user-su8mt1ro7k 5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rmsl3720
@rmsl3720 5 жыл бұрын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어떻게 신청을 하나요??
@user-sb4ey2xy5z
@user-sb4ey2xy5z Жыл бұрын
무엇을 질문하고 싶으신지 질문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네에서 답변을 드릴까합니다 어떤 질문을 하시려구하시나요?
@user-metachurch
@user-metachurch 4 жыл бұрын
성경에도 하늘에 대고도 일체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배신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도 인간의 나약함이니 분명 위로해주시리라 믿어요 은혜많이됬습니다~
@yoonjang4204
@yoonjang4204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가정법으로 계속 변론 하네요, 기적이란 말을 너무 쉽게 말하네요. 살아있는 이 자체가 기적임을 깨우치지 못하면 하느님을 알지도 영원히 모를수도??????
@user-kk9dc5vs2k
@user-kk9dc5vs2k 5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감리교랑 장로교 차이가 뭔가요? 기독교내에서도 여러가지로 나뉘던데 그런부분 설명해주는 영상도 있나요?
@quokka_S2_cola
@quokka_S2_cola 4 жыл бұрын
존 칼빈의 예정론의 차이로 갈렸습니다. 장로교는 우리의 처음부터 죽음까지 이미 다 정해져있고 신은 그걸 알고있다고 밀고있고 (물론 요새는 장로교가 200여개가 넘개 분열해서 또 말이 많아요) 그 예정론이 말이 안된다고 나온게 성결교 순복음 감리교 등등입니다.
@archetypa4075
@archetypa4075 3 жыл бұрын
장로교는 도르트 신경을 따라 칼빈주의 5대 강령을 따릅니다 . 전적 타락 , 무조건적 택하심 , 제한된 사람들을 위한 속죄 죽음 , 불가항력 은총 , 성도의 구원 견인 이런 것들을 믿는 것입니다 . 반면에 , 감리교와 성결교는 칼빈주의와 반대가 되는 알미니우스 신학과 웨슬리 신학을 따르는 것입니다 . 특별히 알미니우스를 따르는 학파를 항론파라고 합니다 . 그들은 부분적 타락 , 미리 내다보심에 따르는 선택 , 전 인류를 위한 속죄 죽음 , 거부 가능한 은총 , 성도의 구원 탈락 이런 교리를 믿었습니다 . 그것이 감리교 , 성결교 , 침례교 등 복음주의 신학을 따르는 개신교 교파 신자들이 믿는 것입니다 .
@cocogithub
@cocogithub 4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있는 말이 사실이고 야훼가 실존한다면 내가 정한 사람과 성교해라, 저사람을 죽여라 이러고 다닌건데 이런 존재를 아직도 신이라고 믿는다는건 인류에 재앙이지
@CanIdrawing
@CanIdrawing 3 жыл бұрын
소설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okka_S2_cola
@quokka_S2_cola 4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이나 유대교나 불교등 각각의 종교의 신학을 배우지도 않고 어떻게 거기에 대해 기독교가 최고라고 확신을 하실수있죠? 그것부터 오류이고 ,그건 맹신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태초전부터 존재했었고 처음과 끝을 아는 예수님이 반인반신이라는 존재로 왔는데, 육이 죽어도 다시 하나님 곁으로가는 무한적인 존재가 삶이 유한적인 인간의 마음을 온전히 알 수 있을까요?
@user-sq9xh2rb7e
@user-sq9xh2rb7e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에선 예수가 반반이 아니라 완전한 인간이고 또 완전한 신으로 보고 있죠. 난 교회 오래 다녔던 사람. 교회 다닐 땐 신이 있다는데 구십 프로쯤 믿었는데 안다니고서는 백프로 믿게 되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세상을 신이 세상을 만들고 나몰라라하지는 절대 않을거란 생각. 예전엔 진화론도 생각 좀 있었는데 지금은 진화론은 말이 안된다 여김. 우연과 우연의 점철이 진화론.
@user-pl5pl1nv8z
@user-pl5pl1nv8z 4 жыл бұрын
@@user-sq9xh2rb7e 아니 진화론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도대체 아오 진짜 학교에서 안배우신건지??? 자연선택설은 우연의 연속이 아니라 다양한 애들 중에서 생존에 더 유리한 개체가 살아남고 불리한 애는 도태되서 자손도 못남기고 죽는거임 그럼 또 잘나가는 애들끼리 생존경쟁하고 그중에서 덜나가는 애는 죽고 남은애들끼리 또 경쟁하고 죽고 이렇게 간단한걸 이해못해서 계속 우연우연 ㄹㅇ 답답함 속 터질듯
@user-pl5pl1nv8z
@user-pl5pl1nv8z 4 жыл бұрын
@@user-sq9xh2rb7e 리처드 도킨스 박사의 설명을 알려드리자면 눈 기능이 인간만큼 발달하지 않은 앵무조개는 대충 빛만 감지하지만 그것이 필요없는 기능이라고 없어지는것은 아니고, 눈기능이 50정도인 앵무조개는 49정도인 조개보단 잘 살아남을 수 있고 51인 애 보단 못살아남고 그럼 51인 애는 52보단 못살고 계속 반복반복해서 진화가 이루어지는거지 우연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는거임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4 жыл бұрын
@@user-pl5pl1nv8z 동물에 대해서는 그럴법하긴 한데 혹시 식물에도 적용시켜 줄 수 있나요? 왜 꽃들은 그 모습이 예쁜지(물론 주관적일 수 있지만 일반적 시각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향기가 좋은지(단지 곤충을 불러드리는 것이라면, 스스로가 다른 대상의 도움 없이 번식될 수 있게 진화되는 쪽이 효율성과 방향 면에서 좋았을텐데요, 오히려 좋은 향기는 이를 먹고 채집하려는 대상들로하여금 더 많은 위기를 감수해야 할것입니다.) 왜 과일이 존재하고 그 과일에는 맛 뿐 아니라 우리 몸에 이로운 영양소도 많은지 식물이 자신의 번식을 위해 다른 대상의 건강까지 챙겨주진 않았을텐데요..(과일에 대해서는 동물이 먹음으로 해서 씨를 넓게 퍼뜨린다는 해석이 있는데.. 이건 솔직히 아니거 같고, 혹시 다른 해석이 있으시면 너그러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애시당초 동물의 관점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포가 어떤 작은 변이를 일으켰다고 해서 그 작은 변이가 그 세포의 생존률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다 0으로 수렴하는 것이지요. 물론 결과론 적인 측면에서 지금의 거의 형태를 갖춘 생물들에게선 변이를 통해 생존률이 차이를 나타내긴 할 것이라지만 말이죠 결국 단백질의 생성과 그로부터 생명이란 매커니즘의 시작 그리고 이에 대한 분화를 생각할 때 우연이 절대없다라 치부할 수 있느냐란 질문엔 저는 절대 아니다란 입장입니다.
@quokka_S2_cola
@quokka_S2_cola 3 жыл бұрын
국밥부장관 그냥 종교쟁이는 말이 안통합니다. 전 장신대 신학과 졸업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종교는 사기입니다.
@user-nb5uu5gy6s
@user-nb5uu5gy6s 5 жыл бұрын
성경에 하나님,예수님이 진짜라는 증거가 우리입장에선 성경외에 없는데 그렇게 치면 그리스 신화에 제우스가 진짜일수도 있고 불교에 부처가 진짜일수도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만이 진짜 신이라고 확신하시는지?
@user-mf8tr6br6j
@user-mf8tr6br6j 5 жыл бұрын
... 그 질문을 정확히 질문자가 했습니다. 영상 다시 보시면 되셔요.
@user-nb5uu5gy6s
@user-nb5uu5gy6s 5 жыл бұрын
@@user-mf8tr6br6j 흠 다시보니 지구나 도덕 그런게 왜 만들어졌는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는데 기독교 믿으면 이해가 됀다 대충 이렇군요. 이게 이유입니까? 다른종교에는 천지창조,도덕,살아야하는 이유 같은게 안적혀 있습니까? 물론 저기서도 그중에 제일 나은것 같아서 뭐 그런이유라고 하지만 그건 저분의 개인적인 생각같고요 저는 어째서 그게 진짜인지 저한테 보여줄수 있는 확실한 증거를 원하는겁니다(아 추가로 수많은사람의 영적 경험도 있다하는데 제가 겪은거 아니면 구라같아서 못믿겠습니다)
@user-mf8tr6br6j
@user-mf8tr6br6j 5 жыл бұрын
@@user-nb5uu5gy6s 본 유튜버도 했던 말이 상황이 상황인 만큼 저자리에서 그 이유를 일일이 대기 어려움을 표현했던 것 같네요. 상황도 상황인 만큼 저도 그 부분은 이해하지만 하나하나 얘기해주지 못한 부분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급하신 이유에 대한 부분도 이미 오래전에 많은 컨텐츠를 통해서 본 유튜버가 올린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들 참조해보시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user-mf8tr6br6j
@user-mf8tr6br6j 5 жыл бұрын
@@user-nb5uu5gy6s 질문하신 다른 종교에는 그런 이유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따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말씀드릴길이.. 제가 2년 남짓 직접 대화한 무슬림들이나 불교 및 힌두신자들을 통해서 들은 걸로는 "대부분" 카르마를 토대로 사는 것 같아요. 다른 건 모르겠어도 카르마는 거의 매번 들었는데 그만큼 그들에겐 중요한 부분이지 않나 추측됩니다. 그런만큼 다는 아니어도 보통 그것을 토대로 도덕 및 삶의 방식이 자리 잡지 읺을까 싶기도 하고요.
@user-mf8tr6br6j
@user-mf8tr6br6j 5 жыл бұрын
@@user-nb5uu5gy6s 덧붙이자면, 저는 개인적 영적 경험의 존재여부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딱히 그것을 의지하는 편은 아닙니다. 모든 경우에 그런건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저도 제가 체험한거 아니면 구라같아서 못믿겠어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무엇이 됐던 개인적인 것은 개인에서 머무르는 것이 보통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해서요 :)
@user-wf9ij7fl2l
@user-wf9ij7fl2l 3 жыл бұрын
중력의 법칙 얘기하는데 빵터지고 갑니다. 무슨 진짜 말같잖은 소릴하놐ㅋㅋ
@user-dy2nf5cx1b
@user-dy2nf5cx1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제발 영상좀 보고 댓다세요 ㅎㅎ 이 영상에서 다매섹님이 왜 기독교를 믿는지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사실에 근거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도안보고 그냥 댓다시는 무신론분들..ㅎㅎ 마냥 기독교는 없어 ~~~ 빼애액 거리시는데 ㅋㅋㅋ 그냥 예수님이 없길 바라는거 아닌가요?? 물론 지금까지 봐왔던 기독교에 대해 악감정이 있을수도 있죠 근데 그걸 배제하고 기독교 그 교리 자체와 사실에 근거해서 봐도 예수님은 실존인물이고 부활하셨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메섹님 ㅎㅎ
@endtime7292
@endtime7292 4 жыл бұрын
부활? 그럼 단군도 실존인물이며 웅녀는 정말로 100일만에 인간이 될 수 있고 신라시대에 이차돈이 죽으면서 우윳빛 피가 하늘 넘어로 솟구치는거랑 석가세존이 물에 안빠져 수면위를 걷는것도 사실과 논리에 근거하겠죠? 참고로 다 문헌과 역사책에 써있습니다.
@yunsohn
@yunsohn 4 жыл бұрын
예수가 부활했다는 그 논리는 어디서 온갸?성경의 논리는 어떻게 믿고 사냐?
@rkdgmldnjs57
@rkdgmldnjs57 4 жыл бұрын
이 대화 너무 좋네요 저도 저런 생각을 했는데 이 대화로 제가 왜 하나님을 믿는지 뭔가 퍼즐이 맞춰져서 이해가 된 기분
@user-by5lu5tk5z
@user-by5lu5tk5z 4 жыл бұрын
어떤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예수님이 진짜일수도 있고 부처가 진짜일수도 있고 잘모른다 인간은
@user-co5zu9vk6z
@user-co5zu9vk6z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인간들이 신이라고 믿고있는 그분들이 믿고있는 신을 믿고싶다 !!! 그것은 차원이 훨씬 높은 우주자체를 설계한 확실한 초자연적인 신이실 것이라고 확신한다 !!
@user-su2sn4wc8n
@user-su2sn4wc8n 4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가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user-vw4in6ew8g
@user-vw4in6ew8g 4 жыл бұрын
중동마피아 봐서 뭐함 ㅋㅋ
@diakonia2
@diakonia2 5 жыл бұрын
우리만의 논리로 설득하려는 일이 매우 많은데 리 스트로벨 같은 분은 다르더군요 불신자들도 논리적으로 수긍할 만한 매우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user-ww1bo9fi2l
@user-ww1bo9fi2l 4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의 집중력은 3밖에 되지 않아요. 노력해 주세요. 디제이님.
@user-th7wr1lo7k
@user-th7wr1lo7k 5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이여...하늘을 바라봐라 !!! 하늘은...말도.. 글도 남기지 않았다 그냥 하늘이다...님 이란 존재들이 온갖 언어 장난과 보이지 않는 감정을 집어넣어 스스로 생각못하게 책한권속에 노예화 시켜버렸다... 님이 없는 순수 하늘을 바라보길 바란다.
@user-qs7qh1hm7d
@user-qs7qh1hm7d 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한꺼번에 사망했을때 자신에 믿음 을 확신할수가없다고 하는 믿음 당신들은 진리를 모르 기때문에 믿음 이 흔들리는것 입니다
@user-vn9vu4kq5x
@user-vn9vu4kq5x 5 жыл бұрын
해외의 기독교 꼴통 변증가들의 헛소리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네요. 마치 자기 의견인것처럼 얘기하면서 민망하지도 않나요? 빈무덤 사건은 기독교인 학자들 사이에서의 합의가 안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빈무덤 사건에 대한 논증을 객관적으로 다룰 생각은 없을 겁니다. 아마도 무조건 사실로 간주하고는 시체 도둑설,무덤 착각설 등의 허수아비를 때리겠죠.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5 жыл бұрын
빈무덤은 앵간히 합의 되는 문제입니다 최근에 바트 어만이 빈무덤을 철회했지만 크레이그 에반스가 또 잘 반박해놨죠. 예수 세미나 학자들은 대체로 빈무덤 인정하는걸로 보이고요. 제 의견인 것처럼 얘기한 적 없는데요? 애초에 그 토론이나 강연들을 다 번역해논게 저희팀인데요 뭘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5 жыл бұрын
시체 도둑설, 무덤 착각설은 현재 거의 얘기 안하는거 맞고 환영설이 대부분이죠. 꼴통, 헛소리라 할거면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항상 근거 따윈 없고 무조건 변증하니까 꼴통이다 이러고 있는게 더 부끄럽지 않으세요? 가장 기본적인 인신공격의 오류인데.. 의도가 내용을 무시해도 될 근거가 된다면 온 세상에 무신론 변증가들 천지인데 그들도 다 꼴통이라 봐야죠
@KING_Ozymandias
@KING_Ozymandias 3 жыл бұрын
@@user-nv8pf8lt8x 넌 참 어딜가나 있구나
@KING_Ozymandias
@KING_Ozymandias 3 жыл бұрын
@@user-nv8pf8lt8x 진화론이 구라라고 어느 누가 언제그럼? 왜 생뚱맞은데서 허수아비 때리기하고있는거냐? ㅋㅋㅋㅋㅋ 다른데서는 시대정신 옹호에 여기에서는 허수아비때리기 ㅋㅋㅋ
@KING_Ozymandias
@KING_Ozymandias 3 жыл бұрын
@@user-nv8pf8lt8x ? 어후 우리 둘끼리만 아는 얘기는 좀 자제좀 하자ㅠㅠ (그리고 ABC 대화 비유는 도대체 뭘 비유한거야?? 내가 진화론을 부정이라도 했다고 말하고싶은거냐? 논리학 공부좀 하고와라; 다큰 어른이 키보드파이팅이랑 패드립이나 잘하지 어째 중딩보다 논리력이 딸리냐;) 그리고 왜 여기와서 그런소리를 하냐고 물었잖아; 저 유튜버분이 진화론 언제 부정했는데? 요새 유명한 신학자나 변증가들 어지간해선 유신진화론자고 저분도 유신진화론잔데 왜 생뚱맞은데 와가지고 그걸 들먹이냐는거지 창조설을 까내리고 싶으면 창조과학 유튜버한테 가서 할짓이지 왜 여기까지 와서...
@g.ofaker
@g.ofaker 4 жыл бұрын
우주의 신비를 우리 인간이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신이 존재한다는 이유가 될 수는 없지 ㅋㅋㅋ 인간이 생명의 신비에 대해 모른다고 하여 그것이 또한 신이 존재한다는 이유가 될 수 없지 ㅋㅋ신의존재 여부를 떠나서 전반적으로 종교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좀 했음 좋겠어요. 세계사포함
@jimlee1612
@jimlee1612 2 жыл бұрын
이런 걸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건 변증이지 이단은 아닙니다. 무신론자들과 예기를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변증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uidolee
@uidolee 5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의 변증은 그 시작이 성경은 일점일획 거짓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정확하다는데서 출발합니다. 그 기초가 깨어진다면?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5 жыл бұрын
언제 그런 전제를 깔고 시작했나요? 영상 안보신 것 같은데요
@uidolee
@uidolee 5 жыл бұрын
@@DamascusLiveTV 예수 자신 외에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고 그래서 예수를 통해서 만나는 야훼만이 구원의 길이다라는 결론은 예수의 내가 길이요 진리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 때문이죠. 그렇다면 그것은 곧 성경에 가라사대로 시작하는 말씀은 정말 예수님의 말씀이고 수정이나 왜곡이 없다는 전제하에서만 기독교의 구원론이 반드시 옳은 것이 됩니다. 그러나 가라사대로 시작되는 예수의 말씀이 진짜로 예수가 한 말씀인지 알 수 없고 학자에 따라서는 20%도 안 될 거라 하며, 왜곡 및 잘못된 해석의 여지가 얼마든지 있는 것이죠. 이 전제가 깨어지면 꼭 기독교의 구원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참이라는 것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5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영상을 보셨으면 저에게 하실 수가 없는 반론인데요. 저는 일획일점 성경을 받아 적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요. 유기적 영감설을 지지합니다. 그와 별개로 20프로 운운은 예수세미나에서 자의적으로 낸 것이고요.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5 жыл бұрын
복음서에 대해 논하면 길어질테니, 복음서의 예수 인용과 별개로 기독교적 구원론은 복음서보다 이른 시기에 써진 바울서신에서도 도출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불가지론자인 성서학자 바트어만은 자신이 수천명의 역사학자를 알고 있지만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썼다는 사실에 반대할 사람은 없다고 말하죠. 그 갈라디아서만 봐도 오직 예수를 통한 구원을 얘기합니다. 이것이 갈라디아서가 참된 진리임을 증명한 것일까요? 아니요. 단지 기독교의 구원론이 그러하다는 것이고, 기독교적 교리가 확립된 기반이 역사적으로 확고하다는 것입니다. 그 뿐입니다. 반대로 역사적 예수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한 사실이 확실하다고 해서 그것을 모두가 믿고 따를까요? 그렇지 않겠죠. 좀 다른 핀트를 말하고 계신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일단 영상 자체가 기독교가 진리다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아닌데 왜 여기에 댓글을 다신지도 의아하고요. 채널에 여러 무신론자분들과 토론한 내용을 보시던지 on the road to Damascus라는 이 단체의 다른 채널에 가시면 기독교의 진리성에 대해 논하는 많은 질의응답과 토론 영상들이 있습니다.
@Miles_Link
@Miles_Link 5 жыл бұрын
@@uidolee 음 지나가는 범신론자로써 이분의 입장을 말씀드리면 기독교에도 여러가지 관점이 있다는 걸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무오설에 대한 질문이시고 이 교회의 관점은 무오설이 아닌 유기적 영감설을 지지하고 계시는 입장이셔서 님의 그 질문의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tv-yq1lv
@tv-yq1lv 5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들조차도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은 거의...정말 거의 없을듯 합니다. 혹시 본사람이 있을확률도 있으니 거의라고 표현합니다. 믿는사람입장에서는 과학적으로 증명해줄수가 없어서 정말 답답하고 어렵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각자의 사연이 있겠지만 본영상에 나온것처럼 영원하지 않은 인간이 신이라는 존재를 찾게 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현실외에 영적인부분도 존재함을 느끼고 선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뜻에 순종하고 따르고 싶어지면서 크리스찬이 되어가지요. 하나의 종교일수도 있지만 진리라고 표현하는것은 이세상에 대한 창조주의 역사를 믿기때문인데요. 제 개인적인 이유는... 보통 신화가 쓰여지면 굉장히 거창하게 드러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세상의 가장높은위치에 계신분이신대도 허름하고 지저분한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언제나 본인을 높이시기보다는 약자와 병자와 죄인들과 함께하셨고 마지막까지도 서로사랑하라하시면서 자신을 못박은 이들을 위해서 또 용서해달라는 기도를 하면서 돌아가셨습니다. 부활을 그리스도인들도 믿고있는것이지 같은 한낱 인간이기에 증거를 대드릴수는 없습니다. 보통 신화에서는 알에서 태어나는 일화처럼 스스로를 신비하게 포장으로 시작해서 일대기를 위대하고 과장되게 스토리를 만들어가죠. 예수님의 이야기는 거의 편할날이 없으셨지요.마지막에 부활... 그때 조차도 샬롬이라고 인사하시면서 평안하느냐 물으시고... 신화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포장은 되어있지 않고 이타적인 사랑이 넘쳐나지요. 일반 신화처럼 부러움과 영웅같은 멋진 스토리가 아닌 희생하고 용서하며 사랑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예수그리스도. 일부러 영웅이나 신의이야기를 쓰려고 했다면 마굿간 사랑 용서...이런것은 오히려 스토리상 불필요한 내용이지 않았을까요... 사람의 생각의 심리와는 맞지 않는 스토리고 기록이지요. 예수님을 기점으로 지금 2019년을 인류가 쓰고 있는 이유도 우연히 어쩌다라고 표현하기엔 전세계가 쓰고 있고요... 천주교에서 현재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계시는 상황을 올라가다보면 예수님의제자중 한분인 베드로를 1대교황으로 시작해서 그리스도교가 내려오기 때문에 베드로 또한 실제 인물이었음을 증명하지요. 그베드로는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본 사람이었고 죽을때 베도르도 십자가에 매달려 죽임을 당했는데 어찌 내가 예수님과 똑같이 죽을수 있느냐면서 자신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아 죽이라고 했지요. 죽음앞에서 그런 담대함이 나올려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하고 신이심을 확인했기에 가능했겠지요. 영상 만드신분께서 세상모든것을 보시면서도 신을 느낀다 하셨는데... 이세상에 우리가 먹는 음식들의 각종 씨앗들의 존재... 날짐승들 들짐승들 물고기들 사람들... 수많은 생명체들이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증명할 방법들이 오히려 더 없지요. 먼지와 먼지가 만나서 빅뱅으로 세상이 시작되었다는데 그때 세상이 시작된것이라면 그먼지들은 언제 어디서 발생된것인지...빅뱅이론 또한 증명이 아닌 가설이지요.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남녀가 따로있어서 잉태하고 출산하고... 식물들도 씨앗을 만들고 날려서 번창하고... 인간과 원숭이의 유전자는 이미 다릅니다. 진화를 한들 원숭이는 좀더 진화된 원숭이 인간은 좀더 진화된 인간... 이미 유전가의 개체가 각각이지요. 세상은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보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공기도 있고 전파도 있고... 이 공기또한 생명체가 살아갈수 있는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비율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있습니다.우연이라고 생각하셔도 저도 인간이기에 뭘 더 증명해드릴 방법은 없네요. 태양계... 태양과 달이 없거나... 혹은 지구와의 거리가 지금보다 멀거나 가까우면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수 없는 상황도 그렇고...달이 있어서 지구에 밀물썰물로 인해 바다가 고여있지 않고 계속 정화가 되고... 이런 모든 자연의 질서가 이시스템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하는게 더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제 주관적인 주장입니다. 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분들의 언쟁이 아무리 있어도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수 없기에 논쟁에는 끝이 없습니다. 상대방의 생각은 어떤지 귀를 기울이는 배려로 서로 더 폭넓은 지식을 얻게 되었으면 좋겠고요. 저는 크리스찬이지만 무신론자분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같은 인간이기에 하나님을 직접 본적은 없어서 스스로의 신앙에도 자주 흔들릴수밖에 없는 우리 크리스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세상에는 하나님을 만났거나 영적인 체험을 했다는 경험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걔중에는 이익을 위한 거짓목사나 거짓간증들도 많지만 아무런 이익을 바라지 않고 자신의 신성한 경험에 대해 증언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미국에 천재화가 '아키아나 크라마릭'이라는 아이의 경험도 저는 신빙성이 있는 현대의 축복받은 아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확실한 증거가 될수는 없을수도 있겠네요. 기독교는 기복신앙처럼 비나이다비나이다 하면서 자신의 안녕을 위한 종교는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기록되어있고 선하시고 사랑이신 그분뜻이 합당하고 옳기에 순종하고... 생명부터 시작해서 가족 일용할양식 그외 모든것에 감사하며 죄를멀리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서로사랑하라는 뜻을 따르는 종교입니다. 내생각으로 내가판단해서 나를 위한 종교가 아니라 신의뜻에 모든걸 맡기고 의지하며 따르는 종교이지요. 마지막으로...크리스찬으로써 보여주고 설득할 증거가 없음에 답답할뿐이지만... 계실수밖에 없는 증거도 많다고 느껴져서 몇가지 예를 들어보았습니다. 예수천국불신지옥처럼 단호하고 무자비하신분이 아니십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선하시고 God is love라는 문구처럼 그크신사랑이시기때문에 그뜻을 받들고 추구하는 종교임을 알려드리며 세상의 모두가...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받기를 기도합니다.
@hyunwoongchoi4923
@hyunwoongchoi4923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이라는 아이디어가 정말 어마어마하고, 기독교를 다른 종교들로부터 구분시키는것 같습니다. 믿음이 왔다갔다 하는중에 좋은 글 써주셔서 힘냅니다. 감사해요!
@user-wx9yg3uu1c
@user-wx9yg3uu1c 5 жыл бұрын
말도안되는 헛소리 열심히 쓰시느라 참 고생 많았습니다 ... 한사람이 미치면 정신병이고 여럿이 미치면 정신병입니다 ... 신은 없어요 꿈 깨세요
@user-us8re8px1t
@user-us8re8px1t 4 жыл бұрын
에스겔 봤는데요? 사도요한도봤고
@hwangdavid2526
@hwangdavid2526 6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변증 실력이 매력적이네요.
@npng3281
@npng3281 4 жыл бұрын
다메섹 모든영상 결론 : 나는모르겠고 믿는다
@user-ww1bo9fi2l
@user-ww1bo9fi2l 4 жыл бұрын
무덤이 비어잇엇고, 목숨을 내놓으면서 그것을 전함. 유대교인으로서 지금의 이슬람. 종교가 그들의 삶의 방식. 그런 것을 유대교로 가지고 잇엇음. -> 이거 외에 다 가자!
@nonoya2435
@nonoya2435 4 жыл бұрын
근데 떡은 100년을 두든 1000년을 두든 썩는거지 왜 5000명을 먹일 수가 있죠?
@user-wf9ij7fl2l
@user-wf9ij7fl2l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판타지 소설입니다
@user-yt7ty5od2o
@user-yt7ty5od2o 3 жыл бұрын
아... 낚였어 내잘못이지 머 흔히듣는 노가리 내잘못이다 .. 나무관셈보살 ..근데 중 도 싫어 스님은 얼어죽을....목사나 중이나 또 딴것도.. 암튼 종교는 구라다 아무것도 모르는것들이 아휴.. 입아프다 끝
@god3god635
@god3god635 5 жыл бұрын
성경처럼자신이세상을창조했다는신이 있었나 내가알기론 세상어디에도자신이창조자라고 말한신이 성경외에는 찾아볼수없다 최고신이라는권위를부여하신자신이외에는 다른신있는가 .....나타나지않았다 그럼므로성서외에 자신이 최고의 신 창조자라는 신을 누가 아직 맣한신이 없다 거기에 딴지 건 다른신이 없다 성경적권위 권위라는 힘앞에 다른신이 내가 창조자 라고 나타난 신이없으므로
@humu5947
@humu5947 6 жыл бұрын
신앙심은 존중하나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합리화 시키는 경향이 있네요
@humu5947
@humu5947 5 жыл бұрын
무덤이 비어있는 것과 죽음을 불사하고 믿음을 가진갓은 지나친 합리화가 아닌가 하네요
@user-ww1bo9fi2l
@user-ww1bo9fi2l 4 жыл бұрын
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user-nb5uu5gy6s
@user-nb5uu5gy6s 5 жыл бұрын
타노스:인류의 절반을 없앤다(절반) 하나님:기독교가 아니면 모두 불구덩이(절반이상) 타노스가 더나은듯 우리모두 보라 빡빡이 찬양하러가요
@user-ll3gv2tx8y
@user-ll3gv2tx8y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불구덩이보다 핑거스냅 한번으로 일거에 사라지는게 낫지
@mosimosia
@mosimosia 3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이제 봤을까요?... 사람은 피조물에 불과 해요. 조물주는 하나님 이시지요. 쉽게 말해 볼께요 컴퓨터를 A가 만들었어요 cpu며 램이며 하드며 다 맞추어 컴퓨터를 완벽하게 조립해 놓고 컴퓨터가 스스로 자동 부팅도 되고 자동 종료도 되고 프로그램밍도 될 수 있게 완벽하게 만들어 놓고 만든이는 자리를 떠 났지요. 몇 일후 램이 cpu에서 물어 봤어요 넌 우리를 만든 이가 있다고 생각하니? 하드도 나서서 얘기 하네요 우린 그냥 우리 일뿐이지 누가 우리를 만들었다거나 우리를 주관 하는 신 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어.. 하지만 이제 맞는 말 일까요? 만드는 이가 있기에 컴퓨터가 조립된 것이고 파워가 공급되기에 전원이 켜질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왜 기독교의 하나님 만이 신일까 라는 의견에 대해선 쉽게 얘기하면 아니까 얘기를 해 주는 거에요 .다시 말해 볼까요. 죽음에 대해서 모르는 다른 종교는 사후에 대해선 얘기를 절 대 안해요 아니 못해요 모르니까.. 근데 기독교는 아니까 성경에 얘기 해 놓은 거에요 .. 교직에서 서는 교수라 해도 모르면 가르칠 수가 없어요 아니까 가르칠 수 있는 것 이지요. 이 작은 글이 다음에 윗 분처럼 잘 모르시는 분 설명 해 주실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ocogithub
@cocogithub 4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에서 서술된 신은 부활을 했는데 심지어 기독교는 힌두교에서 말하는 부활설 그대로 배켜썼잖아
@user-ww1bo9fi2l
@user-ww1bo9fi2l 4 жыл бұрын
두현님,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생각해 볼때, 신이 잇는것 or 신이 없는 것! 둘다 느껴봣을 거니까 대답할 수 이겟지요?
@humu5947
@humu5947 4 жыл бұрын
님의 이성은 이미 신의 존재에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훗날 그 이성은 그 껍질을 깨고 님만의 세상에서 뛰쳐 나올겁니다 그때가 오면...
@user-ll3gv2tx8y
@user-ll3gv2tx8y 4 жыл бұрын
전 2년전에 그때가 왔죠... 종교를 버리고 그동안 종교로 묻어놨던 진실을 다시 마주할때 받는 고통은...
@user-rv7ke9rr6l
@user-rv7ke9rr6l 2 жыл бұрын
의문을 품는게 나쁜것인가? 의문은 탐구하는것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user-kr1vb4hn3h
@user-kr1vb4hn3h Жыл бұрын
애쓰시네요 모요 무덤에 없으니 부활했다? 그걸 봤다? 다른건 그렇게 과학적으로 논리를 말하면서 어쩜 자기일은 사기꾼들 같은소릴 합니까 2분법적으로 이게아니면 신이다 라고 하지말고 그신을 증명하ㅏ야지 결국은 누가 믿기도 힘든 소릴 하니 믿겠냐고 신 그렇게 전능하면 지금 딱 나타면 끝인데 멀그렇게 믿어라 말을하냐
@user-rk7qf6yz5n
@user-rk7qf6yz5n 2 жыл бұрын
중세도 아니고 아직도 종교 맹신은 좀ᆢ종교로 지지고 볶는거 신이 왜 허락하는거지ᆢ종교전쟁 같은거ᆢ신이냐 악마냐?
@user-kg9xn9ni9o
@user-kg9xn9ni9o 5 жыл бұрын
안믿기로 작정하는 사람들은 안믿는데 여러말로 설득이 될까요? 하나님 믿기싫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들 인데...
@user-mf8tr6br6j
@user-mf8tr6br6j 5 жыл бұрын
@@user-eh5gc4ew2c 어떤 한 주장이 설득력이 있게 되는 요소나, 그 주장이 진짜라고 알 수 있는 부분이 "일관성"이라는 부분이라는 것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주제가 되었던 토론의 측면에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라는 주장은 일관성에 있어서 굉장히 떨어진다고 봅니다. 본 주장대로 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이다 라는 건데, 본인도 정말 그러하신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삶에서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 없지만 있다고 믿는게 너무나 많기 때문인데, 뭐가 됐던 눈에 안보이면 안 믿는다 라고 하시면.. 음.. 제가 아무말도 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user-mf8tr6br6j
@user-mf8tr6br6j 5 жыл бұрын
@@user-eh5gc4ew2c 선생님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게 그냥… 좀 마음 한 켠이 좀 시립니다.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게 든 생각은 솔직히 선생님께서 기독교나 그와 관련된 것들이 허구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단순히 기독교에 관한 무엇이 어떤 방법으로 검증이 되고 안됐고 때문인 것 만은 같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급하신 성경의 검증에 대해서 논하는게 큰 의미가 있다고 여겨지지가 않습니다. 구약의 역사성에 대해서는 깊이 공부한바가 없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제가 답변할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신약 만큼은 역사적 신뢰성이 매우 잘 검증된 것이다 라는것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 더 얘기할 것은 많지만, 위에 말씀드렸듯이 선생님께 이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확신할 수 없는 것이지만 만약 병이 나았더라면 믿음을 유지할 수도 있었을테니까요. 다른 종류의 어려움이기에 선생님께 무엇인지 언급하기는 꺼려지지만 저와 저의 가족에게도 약 17년 그정도 이어졌던 어려움이 있었고, 지금 또한 다른 풀려야 할 문제가 있는 상황에 마주한 사람으로서.. 그저 한시라도 빨리 선생님의 어려움도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이 세상에 갖가지 비극이란 비극은 넘쳐납니다. 저의 아주 가까운 한 지인도 자궁없이 태어나서 성관계 조차 맺지 못하고 아이를 스스로 가질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자궁을 빌려 아이를 나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이유 및 문제가 되어서 짧은 기간내에 결혼 생활 또한 비극으로 끝나가는 중입니다. 현재 저도 턱에 문제가 좀 있어서 11월에 한국에 들려서 검사를 받아볼 예정입니다. 퇴행성 턱 관절염의 증상과 일치하는 부분이 저에게 좀 많이 있어서요. 턱이 일정 구간에서 딱 걸려서 턱을 못 움직이기도 하고, 일정 구간까지 벌려서 움직일 때 사각사각 으직으직 소리가 나기도 하구요. 아직 어린 25살의 나이이지만 제 삶의 모토를 바탕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어떤 일이 되었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유치한 말이라고 저도 생각했었는데 살고 보니 이만큼이나 또 맞는 말이 없는 것 같아요. 아직 힘든 일 가운데 계실텐데 그 와중에도 웃을 수 있는 일들 또한 더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hg9de4om8y
@user-hg9de4om8y 5 жыл бұрын
@@user-mf8tr6br6j 장문 감사합니다. 턱 퇴행성관절염 에다가 안면의 비대칭이 예전보다 진행되서 제 얼굴을 보고 층간소음을 안 일으키던 이웃주민이 갑자기 층간소음을 일으키고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턱 통증이 겹쳐져서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시달리다보니 하나님이 있다면 왜 나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을까 없는 것 같다라는 결론을 지었어요. 암튼 정말 힘들긴 하네요.
@user-hg9de4om8y
@user-hg9de4om8y 5 жыл бұрын
@@user-mf8tr6br6j 턱에 인공관절을 심는 방법도 실행하려 했으나 의사가 해주지 않네요 양악수술도 턱 퇴행성관절염 특성상 턱뼈가 계속 녹고 있어서 수술을 하더라도 계속 녹기 때문에 수술이 어렵다는 의사의 진단을 들었고요. 약물.물리.스플린트 1년 지속 치료했는데도 턱 퇴행성관절염 진행이 멈추지 않네요. 통증도 차도가 없고요. 네이버 턱관절 카페에 보니 어떤 분은 턱 퇴행성관절염 10년 넘게 치료중이라던데 저도 그 전에 병이 치료된다는 보장이 없어 불안하네요.
@user-hg9de4om8y
@user-hg9de4om8y 5 жыл бұрын
@@user-mf8tr6br6j 암튼 행복하진 않더라도 남들처럼 살고 싶은데 남들은 맛있는 음식 먹을때 행복하게 먹는데 저는 입 벌릴 때마다 턱이 아파서 불행하네요. 참 슬프네요.
@yuanying1232
@yuanying1232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느니 예언서를 믿는게 더 신빙성 있어보임~ Thiaoouba Prophecy 에서 예수에 대한 실체가 나오니 읽어보길~~~
@user-us8re8px1t
@user-us8re8px1t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분은 창세기부터 예정되있던 분이시고 창조주시고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살아계시는 분입니다
@user-qs7qh1hm7d
@user-qs7qh1hm7d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기독교는 가짜입니다 외냐하면 예수의 부활은 믿으면서 사람 이 죽으면 부활을 못믿는 신앙 성서적이 아니지요
@user-wu7td8gh7l
@user-wu7td8gh7l 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네요.저는 은사교회에서 영적인것들을 체험하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서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영적인 세계를 부정할수 없어 괴로운데.무에서 유가 생겼다는거 자체가 기적아닐까요?
@user-bk6gl7od9h
@user-bk6gl7od9h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신 입니다. 제가 왜 신이냐고요? 제가 신이라고 주장하는 책을 만들었고 저를 믿는 친구들 에게 나눠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저를 믿는다면 천국에서 평온한 삶을 누리게 해드리겠습니다!! 절 안 믿는다고요? 그러면 지옥에 담궈 버리겠습니다!! 어라.... 지금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군요... 근데 전 그냥 가만히 둘겁니다!! 흠... 저기에 한 남성이 산에서 떨어질거같군요...... 근데 절 믿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둘겁니다!!
@user-ww1bo9fi2l
@user-ww1bo9fi2l 4 жыл бұрын
떢2개와 물고기 5개로 오천명 먹여살리신 예수님의 기적. 나 이런거 못해.
@user-rv7ke9rr6l
@user-rv7ke9rr6l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쌉 가능
@user-zs5gw9rv1j
@user-zs5gw9rv1j 4 жыл бұрын
니놈 말이 더 말이 안된다,,,,,,,
@yoonjang4204
@yoonjang4204 3 жыл бұрын
젊은 친구에게 많이배워 감사해요. 헌데 오늘은좀????부모의 교통 사고에 신앙이 흔들리면 참 신앙이 아니요. 어째그사고가 하느님 잘못인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울뿐 천지는 누구 편도 아니야. 부활은 달마 대사도 부활 했고 고대 신화는 수 많은 사람이 부활 했지요.인간이 죽었다 살았다는 것은 하느님 우주의 섭리를 부정하는것이라오.믿음이아무리 좋아도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맹신은 금믈
@TV-br5qs
@TV-br5qs 4 жыл бұрын
에휴 소설들 쓰고있네... 신이 못고치는걸 인간이 고치는 세상에서 아직도 신타령이라니... 이곳이 곧 천국이자 지옥이다 이사람들아 과학의 발전으로 미래에 뇌에 칩박고 기계로된 몸통 나와서 사람이 죽지 않게되면 뭐라고 할지 정말 궁금하다.
@user-ww1bo9fi2l
@user-ww1bo9fi2l 4 жыл бұрын
지금 나는 창의성을 발휘해서 말하는 것일까. 그 분의 힘을 받아 말하는 것일까.
@user-yg2xn8kq1h
@user-yg2xn8kq1h 4 жыл бұрын
떡5개가 무럭무럭 자라서 많아지는 구나 오늘 짚앞에 오만원짜리 심어야징 헿
@Eddie_Jung
@Eddie_Jung 4 жыл бұрын
My lord, then you are my God.
@kshan7334
@kshan7334 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무신론자는 없습니다. 죄의대한 형벌을 피하려고 하나님 그런거 없어 라고 외치는거죠.
@user-sb4ey2xy5z
@user-sb4ey2xy5z Жыл бұрын
너희가 어두움을 더좋아하매 빛으로 오기를 싫어하는지라
@PJ-ql4pw
@PJ-ql4pw 4 жыл бұрын
하나 너무 안타까운건 preservation of the saints를 반대하실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네요. 애초에 당신이 하나님을 택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한 번 적힌 이상 그 이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당신이 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무서운것은 당신이 "예수의 존재가 완전히 거짓으로 드러났을때 다른 종교를 찾으러 갈것 같다"라는 말을 했다는 겁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자신을 기독교라 일컬으며 어찌 그런 가능성을 열어둡니까?
@user-ll3gv2tx8y
@user-ll3gv2tx8y 4 жыл бұрын
의심이 원천봉쇄되는 학문은 역시;;;
@user-vf6rb6ht7l
@user-vf6rb6ht7l 4 жыл бұрын
변증의 영역, 인간의 이성의 영역에서는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자유의지와 이성, 선택의 기회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ㅎㅎ 그리고 어쩌면 무신론자의 입장을 공감해주기 위한 배려일 수도 있구요. 어쩌면, 예수께서는 계신분이 맞다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당당하게 저런 가정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Doggg9
@Doggg9 4 жыл бұрын
세뇌당하거나 비합리적인 이유로 신을 믿게 된 사람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초월에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종교를 가지게 된 사람이니까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긴거 같은데요 님처럼 아무 논리없이 맹신하는 것보다 나은 듯 그리고 어째서 그런 말을 했다고 다그침? 님이 뭐라고 ㅋㅋ 나는 무종교인이고 종교를 존중하고 나도 언제 종교가 생길지도 모르겠는데 당신같은 사람보면 혐오스러움
@user-sv4tx6cn8b
@user-sv4tx6cn8b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예의 없이 뭘 그리 쳐먹으면서 이야기를 해
@LoveYoutube12418
@LoveYoutube12418 4 жыл бұрын
영상하이라이트 Damascus님:여러가지 설 중에 부활설이 제일 합리적이라 생각해요.무신론자들은 신이 없다고 전제를 까니까 부활설을 가장 믿지 않죠. 그러나 부활설이 가장 설득력있어요(신이 있다면) 질문자:부활자체가 객관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연법칙에선 있을 수 없잖아요 Damascus님:자연법칙을 뛰어넘으시는 분이 예수님이세요. 사과를 손으로 잡는 것은 자연법칙에 개입하는 거죠. 예수님께서도 그런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무신론자들은 신이없다고 생각하니 부활설이 가장 말이 안된다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종교인들은 신을 믿으니까 부활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생각하는 게 아닌가? 중력의 법칙에 개입하는 것은 실존하는 인간이고. 죽음의 법칙에 개입하는 건 인간도 아니고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만약 신이 있다먼 죽음의 자연법칙에 개입해서 부활가능. 그렇다면 신이 있는지 알아내야함. 그래서 신이 진짜 존재하는 증거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부활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하실 듯. 무신론자가 부활설이 객관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주장하면 다마스님이 그 이유는 무신론자들은 애초에 신이 없다고 생각햐기 때문이다라고 하실 듯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4 жыл бұрын
순환논리군요.
@ShePingPing
@ShePingPing 5 жыл бұрын
요술사 구주 예수님을 믿슙니까? 할렐루야! 아멘 ...
@user-ls7vq1ni1f
@user-ls7vq1ni1f 4 жыл бұрын
걍 혼자 믿고 지들끼리 살면되지, 괜한 어그로끌고그러냐ㅋ 돈벌이좀되냐
@user-rv7ke9rr6l
@user-rv7ke9rr6l 2 жыл бұрын
자연법칙을 만드신이가 바로 하나님. 그러니 그러한 법칙 위에 있으신것. 욥기 28장 24.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25.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26.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 마태복음 14장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마태복음 8장 27. 그 사람들이 놀라며 이르되,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심지어 바람과 바다도 그분께 순종하는가! 하더라.
@TM-gn3nz
@TM-gn3nz 4 жыл бұрын
신.천.지
@user-kg9xn9ni9o
@user-kg9xn9ni9o 5 жыл бұрын
신이없다 없다 논하기전에 본인들은 하나님을 믿기 싫다는걸 맘속에 정해놓고 이야기하니 결과적으로 창조주를 부인할수 밖에없죠~인생 내맘대로 살고싶다는거잖아요 빛이 세상에 왔으되 인간들이 어둠을 더 사랑해서 빛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말하십니다 그 빛이 곧 예수님이고요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억지로 오라고 하지않습니다 자유의지를 주셨으니깐요 선택의 자유~~ 주위에 무당신을 받지 않으면 신병이나 가족을 죽여서 마지못해 무당을 하는 사람들은 무지 봤어요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걸 아세요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결과는 엄청난 결과가 기다리죠~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또 어떤 반박을 해도 절대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옥도 천국도 있습니다 만약 성경말씀이 거짖이었다면 벌써 기독교는 사라졌겠죠 믿든 안믿든 본인들 선택이고 그 책임은 본이들이 선택한 거니 자유입니다 그 결과는 또 본인들이 책임질수 밖에없다는걸 아시면 됩니다~그리고 성경에 지구 즉 자연만물을 보면 신성이 알수있다고 어느 누구든지 핑계치 못한다 분명 말씀하십니다 나도 하나님 믿기전에 지구가 참 신기하다 우연히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하기는 너무 오묘했죠 그러다 성서에 보니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그 말씀에 찾던걸 찾았는겁니다 우연히도 적당하게 우연히지 이렇게 오묘막측한게 우연이가 되나요 본인들이 선택하세요 길과 진리 그리고 생명이신 하나님께 나오시던지 아님 맘대로 살던지 본인선택~
@failnode3838
@failnode3838 5 жыл бұрын
이윤하 두눈으로 본다면 믿는다라는 표현을 안쓰겠죠. 확인했다 라고 표현하겠죠.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의 대한 확신입니다.
@user-mc3ec6lh1l
@user-mc3ec6lh1l 5 жыл бұрын
@@user-eh5gc4ew2c 그렇죠 눈에보이지 않는것을 믿기란 참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그런데 그거아세요 사실우리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요.
@user-ll3gv2tx8y
@user-ll3gv2tx8y 4 жыл бұрын
근데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안믿으면 지옥행? 심지어 지가 만들어놓고? 진짜 사악하다;;; 하나님이나 사탄이나 거기서 거기잖음
@user-us8re8px1t
@user-us8re8px1t 4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는 하나님 예수님외에 다 우상입니다. 예수님이 신이라는 이유는 세상어떤신이라도 우리같은 죄인을 위해 생명까지 내준 분 있으십니까? 그리고 많은분들이 예수님만생각하는데 그 뒤에있는 그리스도를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예수님은 많은사람들이 구원자라고 아는데 그리스도 뜻을 잘모르니까 무신론자들이 오해하는게많습니다. 또한 많은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는 왕이시고 하나님 그자체입니다 그 그리스도 하나님을 알면 답이 나옵니다ㅎ
@okitarang
@okitarang 5 жыл бұрын
증거를 원하시는분들은 김명현교수님 창조과학 유투부 추천드립니다
@okitarang
@okitarang 5 жыл бұрын
예수님부활 믿기어려우시죠?그렇다면 그 부활에대해 적힌 성경이 얼마나 믿을만한가 그걸 증명해주시는 내용입니다
@user-py8yi2kx3b
@user-py8yi2kx3b 5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이 방송은 창조과학을 부정하는걸로 아는데요? 잘못 찾아오신거 같은데 ㅋ
@user-ku1pu5vi3k
@user-ku1pu5vi3k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존재는 꼭꼭 숨어있지않아요~ 예수님이 하나님되심은 모든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어요.(행17:31) 예수부활은 역사적사실입니다. 이순신.거북선처럼 역사속에서 부정할수없는 실화라구요~믿든 안믿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user-ku1pu5vi3k
@user-ku1pu5vi3k 5 жыл бұрын
@윾머 역사속으로 오신 예수는 신화가 아니라 실화입니다~ 예수탄생은 bc,ad의 기준이 되는 역사적사실이잖아요~우리가 거북선시대에 없었는데 어떻게 믿나요? 역사적사실이니깐 믿잖아요~ 고로,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고 다시 살아나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주신거예요~ 인간의아들이 인간이듯이 하나님의 아들도 하나님이시죠~~~ 나를 위해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다가 하늘로 가신거예요~~~
@user-ku1pu5vi3k
@user-ku1pu5vi3k 5 жыл бұрын
@윾머 신(God)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도록 "기도"라는 통로를 주셨고, 예수를 통해 구원받을수 있도록 선물을 주셨지요~예수를 시인하고 겸손함으로 주님께 나아갔을때 기도의 분량대로 큰은혜를 주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user-ku1pu5vi3k
@user-ku1pu5vi3k 5 жыл бұрын
@윾머 육신의 부모맘도 모르는데..우리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다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으로 삼위일체의 하나님되시고요~예수부활을 추상적으로 믿는게 아니라 예수가 실화이고 천국,지옥도 실제이니 믿는겁니다. 여기 댓글로 설명하기엔 부족하니..하나님나라를 알고 싶으면 성경을 읽어보세요. 정말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인지..성경에 기록되어있어요~ 그리고,박혁거세..곰...그 이야기는 신화의 그냥 잼있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있지..실제이야기로 믿지 않아요~ 암튼...유튜브 이기웅목사님의 하나님을 만난 간증도 한번들어보세요~
@user-ku1pu5vi3k
@user-ku1pu5vi3k 5 жыл бұрын
@윾머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보좌로 가셨지만..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세상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동행해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마28:20) 하나님은 살아있어요~ 간절히 기도하며 간구하는 자에게 찾아주십니다~
@user-ku1pu5vi3k
@user-ku1pu5vi3k 5 жыл бұрын
@윾머박혁거세와 웅담이 신화든 아니든 별로 개의치 않아요~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찾다보니 예수가 객관적으로 실화이기 때문에 믿는것이고,성경이 진짜라고 믿기 때문에 예수부활도 믿을수 이있고...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구세주로 믿고 있어요~ 믿는건 자유의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수 없다는건 감히 그분의 행하심을 우리인간이 다알수 없다는 말이며...여기 댓글로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네요...역사속에서 예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진짜 예수가 하나님인지 아닌지는 성경말씀을 읽어보시길요~
@user-fh6hi6zi8q
@user-fh6hi6zi8q 4 жыл бұрын
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세요 하나님이 없다면 그게 가능할까요? 누가 그 많은 별
@user-ll3gv2tx8y
@user-ll3gv2tx8y 4 жыл бұрын
님이 들고있는 그 폰이나 컴퓨터의 나노미터단위의 집적회로를 보세요 과학이 아니면 그게 가능할까요? 제발 빅뱅과 우주의 진화같은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나서 성경과 대조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user-pl5pl1nv8z
@user-pl5pl1nv8z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진짜 정신병이구나...
@muzic203
@muzic203 5 жыл бұрын
종교중... 기독교만 유일하게 핍박을 받았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부흥을했죠... 그리고 성경에 바울이 예수님을 전하자 잡아들이자는 이들이 있을때 어떤 사람이 말했죠... 얼마전에도 어떤 위대하뉴지도자가 나타나서 어떤 사상이 부흥을했는데 그가 죽자 그 사상이 사그라들었으니 예수가 가짜라하면 바울이 죽으면 예수에 대한 부흥이 없어질테니 너무 힘쓰지마라했지만 그렇지않았죠,.. 그러니 예수님은 진짜입니다...
@yms03199
@yms03199 5 жыл бұрын
지배한 민족의 종교를 말살하는건 먼 옛날부터 행해져오던 일입니다. 딱히 기독교에만 국한되는 일은 아녜요. 국교의 부흥 역시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신의 권위를 왕 혹은 교황에게 부여함으로써 왕권을 높이는 일은 전 세계에서 숱하게 관찰되던 일입니다. 그런 정치적인 요소가 기독교 특유의 공격적인 표교활동과 겹쳐지면서 지금과 같은 규모를 만들어낸거지, 그런걸 가지고 신의 실존여부를 증명해내기엔 무리가 좀 많이 있습니다.
@saans8608
@saans8608 5 жыл бұрын
유대교:?? 불교:?? 이란계 종교:??
@user-ll3gv2tx8y
@user-ll3gv2tx8y 4 жыл бұрын
음... 중국은 유대교고 불교고 기독교고 조로아스터교고 간에 문화대혁명때 싸그리 갈아엎어버렸습니다 기독교만 핍박받았다구요? 이차돈이 무덤에서 관짝열고 뛰어나오겠네
@user-mg4ow1zq6m
@user-mg4ow1zq6m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만 핍박받다뇨. 기독교가 정권잡으면 안될 이유만 수두룩하죠. 역사만 제대로봐도 기독교는 전쟁 일으켜서 수백만을 죽게만들었어요.
@RoiChant
@RoiChant 3 ай бұрын
말을 복잡하게 뒤섞고 요리조리 돌려 말하지만 그 어느것 하나 입증은 없군
Logo Matching Challenge with Alfredo Larin Family! 👍
00:36
BigSchool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If Barbie came to life! 💝
00:37
Meow-some! Reacts
Рет қаралды 56 МЛН
Challenge matching picture with Alfredo Larin family! 😁
00:21
BigSchool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Алексей Щербаков разнес ВДВшников
00:47
[시즌1] 16-1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1부 : 그래서 인간은 종교를 창조했다
48:57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Рет қаралды 167 М.
[칼 융]신, 죽음, 영원(with 조던 피터슨)
14:31
과학주의 무신론|우종학 교수 3강
26:49
지혜를 구하다 : CBS 지식교양 채널
Рет қаралды 21 М.
도대체 왜 기독교를 왜 믿는거야...?
16:05
Damascus TV
Рет қаралды 67 М.
'만들어진 신'과 헤어져야 할 때 | 신, 만들어진 위험
5:54
꺼내먹는지식
Рет қаралды 33 М.
Logo Matching Challenge with Alfredo Larin Family! 👍
00:36
BigSchool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